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AI코리아커뮤니티, AI 대중화를 위한 MOU 체결

세계 최초의 대중적, 상업적 서비스라고 하는 '챗GPT(ChatGPT)'가 전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오면서 개발자의 전유물이었던 AI(인공지능) 기술이 일반인에게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챗GPT 뿐만 아니라 그림, 음악, 영상을 만들어주는 생성형AI 기술들도 속속 출시되면서, 'AI의 대중화' 시대가 활짝 열렸다. 하지만 대중들이 AI를 학습과 업무에 활용하게 되면서 AI를 올바르게 배우고 활용하는 AI 윤리 교육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인 'AI코리아 커뮤니티'와 '인공지능 기술·활용·윤리의 대중화를 위한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대중화를 위한 AI 활용 교육, AI 윤리 교육을 공동 진행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교재, 커리큘럼 등의 연구 개발, 전문 강사진 양성, 컨퍼런스, 세미나 등 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 간 교류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AI 활용 교육과 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수준별,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해, 과정별로 전문 강사진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이 다시 강사가 되어 AI 대중화와 AI 윤리 확산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AI코리아 커뮤니티는 작년 12월에 설립된 회원수 1만여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로, 일반 대중들이 AI를 쉽게 사용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AI 교육, AI 경진대회, 컨퍼런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속화 할 AI 시대를 일반 대중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회원들간 서로 참여하고 운영해 나가는 AI 전문 오픈 커뮤니티이다. 박성철 AI코리아 커뮤니티 대표는 "AI 시대에는 기존에 개인, 기업이 하지 못했던 많은 업무, 성과들의 한계가 무의미해지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1인 기업들도 AI가 적용되면 그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도 얼마든지 AI를 통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인 'AI코리아 커뮤니티'와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제 진정한 AI 대중화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양 기관이 협력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나라가 AI 보급화 세계 1위 국가가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2 09:10:3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제9회 무안황토갯벌축제 성료

지난 9일 해제면 유월리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진 제9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갯벌 버스킹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무안군(군수 김산)에 따르면 4년만에 우리들 곁에 돌아온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첫날 무안군 9개 읍면민이 참여한'풍요깃벌퍼레이드'로 시작으로 3일동안 개막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무안글로벌 외국인가요제, 황토갯벌 블루카본 토크쇼, 슈퍼어싱 황토갯벌 맨발걷기,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야간관광콘텐츠를 통한 체류형 관광축제를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드론라이트쇼는 개막식과 토요일 이틀 동안 검은 비단 갯벌의 밤하늘을 500대 별빛이 약 10분간 황토와 갯벌을 주제로 농게, 낙지잡는 어린이, 돌고래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큰 호응과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대내외적으로"워커블 시티 무안"을 선포하고 건강한 걷기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펼쳐진'슈퍼어싱 무안 황토갯벌 맨발걷기'와 '전 국민 가족사랑 걷기'행사는 체험을 통해, '감성피크닉존', '치유명상 뻘멍챌린지'는 쉼을 통해 자연치유와 힐링을 얻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 무안 황토와 갯벌에 대한 생태적 가치와 효능을 널리 알리는 효과를 얻었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오로지 축제에서 바라는 재미와 흥미를 100%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황토물싸움 WAR와 황토물놀이 운동회 등은 기존 주차장으로 활용된 중심 광장을 무대로 재구성하여 DJ댄서와 함께 연일 시원한 물놀이장 파티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새로운 즐길거리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도 무안의 낙지와 양파를 활용한 낙지장어잡기, 농게잡기, 갯벌운동회와 황토 양파캐고 담아가기, 양파김치 만들기, 황토양파운동회 , 우리한돈 시식은 여전한 인기를 모았으며 우리 지역의 농수산물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 박문재 위원장은 "축제기간 3일 동안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확대로 인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주셔서 무안양파와 한돈 등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와 소비촉진의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전국 대표 갯벌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6-12 09:09: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윤병태 나주시장, 다도 강정마을서 7번째 마을좌담회

윤병태 나주시장이 일과 이후 다도면 강정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8일 오후 7시 다도면 암정리 강정마을회관에서 윤병태 시장과 주민 간 7번째 찾아가는 마을좌담회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마을좌담회는 저녁 시간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격의 없는 대화 자리로 진행된다. 크고 작은 마을 현안,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민선 8기 소통 시책이다. 윤 시장은 해묵은 마을 현안, 생활 고충이 있지만 먼 거리, 거동 불편, 바쁜 생업 등으로 시청을 방문하지 못하고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왔던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매달 1회 벽·오지 마을을 우선으로 방문하고 있다. 다도면 소재지 남쪽 방향으로 2km거리에 있는 강정마을은 다도 일봉암과 깃대봉 사이에 위치해 마을 전체가 산에 둘러싸여 있어 포근한 느낌을 준다.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청정한 환경 덕택에 장수 마을로 유명하며 현재 30여 가구가 오순도순 화합하며 살아가고 있다. 좌담회에는 유병재 마을이장, 강재석 노인회장, 서광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유병재 마을이장은 "수맥이 좋고 물이 계속 흘러서 강(江) 자를 넣고 마을 형상이 전체적으로 정자(亭子) 모습 같아 강정(江亭)이라고 불린다"며 "먼 마을까지 이렇게 찾아와준 윤 시장을 주민 모두가 환영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마을 건의사항을 물론 평소 주민들께서 생각해오셨던 것들, 저를 나무라셔도 좋으니 주제, 분야 구분 없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은 '시도 16호선 다도 간 진입도로 개설 및 나주호 둘레길 조성사업 진행 상황', '나주호 수변공원 수목 이식·잔디 평탄화', '마을 배수로·하수관 복개', '마을 안길 도로 개선', '폭우 대비 사방댐 조성', '산책로 휴식 의자 설치', '영농 폐기물 야적·수거 공간 마련', '화재 대비 대나무 벌목' 등을 건의·요청했다. 특히 유병재 이장은 "귀촌 11년차인데 한 번도 아이 울음 소리를 듣지 못했지만 그간 열 한 분이 돌아가셨다"며 "앞으로 10년 후 마을 공동화에 대비한 나주시의 관심과 연구를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윤병태 시장은 "다도면뿐만 아니라 농촌 마을 전체에 인구 소멸은 심각한 문제로 귀농·귀촌정책은 새로운 마을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에 있는 마을을 다시 살리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귀농귀촌 시범마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외지인을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주민들의 수용적 자세, 귀농·귀촌에 적합한 마을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의하신 사항은 한 건도 빠짐없이 현장을 확인해서 최대한 해소해가도록 하겠다"며 "청정한 환경, 수려한 경관을 갖춘 마을을 잘 가꿔서 사람들이 모여드는 마을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06-12 09:09: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 전국 최다 선정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되는 등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선 전국에서 134개 마을이 응모했으며 농식품부는 대면평가를 통해 108개소를 선정했다. 전남에선 29개소(전국 26.8%)가 선정돼 국비 435억 원을 확보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빈집·노후주택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한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해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해 선정된 29개 마을은 2024년부터 4년간 개소당 15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2024년 사업이 미리 선정된 만큼 올해부터 시군 컨설팅 및 사전행정절차 등을 적극 지원하고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살기 좋은 농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09:07: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속도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구 구도심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역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전국 확산을 위해 2022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RE10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도시 조성 확산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속도를 내게 됐다. 이 사업은 광주시, 동구,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 컨소시엄 등 민·관이 협력해 2024년까지 스마트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4개 분야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 허브 구축 ▲스마트신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공간 조성 등이다. 스마트 교통 서비스는 동구 내 26개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설비를 구축하고 실시간 주차현황 및 주차정보 등 스마트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분산 운영 중인 5개 자치구 스마트주차 정보를 연계하여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에너지 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충전·거래 거점센터로 동구 서석동 공영주차장에 'RE100 메가스테이션'을 구축해 전기차(EV)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배출권 거래, 공급인증서(REC) 발급 지원 등 기업의 RE100 이행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한다. 스마트 환경 서비스는 페트(PET), 캔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 지능형 자원순환 수거기 27대를 13곳에 설치해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고, 이용자에게는 포인트 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 안전 서비스는 동구지역 22곳에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AI CCTV)과 스마트폴을 설치해 시민 안전·실종자 발생에 신속 대응한다. 스쿨존과 노인보호구역에는 보행자 인식 스마트 횡단보도 17개를 설치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한다. 이 밖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운영을 위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스마트신산업 창업기업 실증 지원, 시민체험 복합공간 등 혁신성장공간을 조성한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구도심의 노후화된 공공인프라, 주차 불편, 쓰레기 재활용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확충한다"며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발전, 충전 및 거래 인프라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서비스를 구축해 넷-제로(Net-Zero) 광주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09:07: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2023 ICISAA’ 8월 개최…127개 해외 자매대학과 학술교류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7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 ICISAA'는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된다. 40여 개국 600여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눈다. 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같은 날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슬리-하디 박사가 기조강연한다. 9일에는 미국 로마린다대 총장 리처드 하트 박사, 10일 삐땅기성형외과 원장 유제성 박사가 각각 기조강연을 위해 연단에 오른다.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행정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스포럼도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흥과 생존'이 주제다. '한국형 미네르바스쿨' 태재대의 김도연(전 포스텍 총장) 이사,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김태영 대표가 '생존'이라는 키워드로, 로마린다대 이승현 교수, 재림교회 북아시아태평양지회장 김요한 목사가 '부흥'을 주제로 발표한다. 학술세션은 종교와 신학, 인문사회, 건강과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학문과 신앙 등 6개 분과에서 14개 세션으로 열린다. 50여명의 석학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문화 화용론과 커뮤니케이션 ▲중독 회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연구 ▲예배음악의 과거 미래 현재 등 주요 발표가 있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술 연구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이 각 특별활동과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한다. 학문 후속세대 세션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젊은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논문,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 김일목 총장(ISAA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의 교수, 연구원, 학생들이 모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심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ISAA 플랫폼을 통해 국제협력을 촉진하며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상호 우정을 키우게 될 것이다. 학문적 우수성, 문화적 다양성, 봉사 정신을 구현하는 ISAA의 사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6-12 08:58:3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뉴타운 분양 3파전..."흥행 관심"

서울의 주요 뉴타운에서 선보이는 새 아파트 분양 3파전이 주목된다. 뉴타운은 여러 재개발 구역을 묶어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다. 주택뿐만 아니라 교통, 문화,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돼 주거환경이 개선된다. 신길, 장위, 아현, 왕십리 등은 뉴타운 사업이 진행돼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난 바 있다. 신길뉴타운의 경우 빌라 등 다세대 건물이 우후죽순으로 몰려 있던 구시가지였지만 뉴타운 사업으로 새 아파트가 대거 입주하면서 신흥주거타운으로 환골탈태했다. 수요자들이 뉴타운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최근 주택시장은 자재비와 금리 상승 등으로 청약경쟁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 시장을 견인할 뉴타운지역에서 아파트가 나온다. 그 단지로 신림, 청량리, 이문·휘경뉴타운이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남권 최대 재개발 지역으로 평가받는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인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571가구 중 51·59·74·84㎡ 1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림뉴타운 인근으로 서부선과 난곡선 개발도 잇따라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 신우초가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아파트로 광신중·고, 미림여고 등 단지 반경 1㎞ 내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뉴타운에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청량리 7구역) 39~84㎡, 총 761가구 중 17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등 6개 노선이 겹치는 청량리역이 도보거리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를 등 대형 편의시설이 위치하며, 경동시장, 청량종합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청과물시장 등 전통시장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삼성물산은 오는 7월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에서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이문1구역) 3069가구 중 9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는 총 1만4000여가구 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3-06-12 08:51:0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동반위, 현대오토에버와 3년 연속 '협력사 ESG 지원 협약'

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ESG 교육·진단등 종합 지원 동반성장위원회가 '협력사 ESG 지원사업' 제1호 참여기업인 현대오토에버와 3년 연속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12일 동반위에 따르면 국내 IT·SW 분야 대표 기업인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수출지원 서비스(KOTRA) ▲환경·에너지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의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ESG 리스크 관리를 위해 공급망 ESG 역량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의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굿모닝아이텍과 함께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IT·SW 기업 중 선도적으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현대오토에버가 3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글로벌 ESG 공급망 규제에 대응해 디지털 업계의 전반적인 ESG 경영인식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08:35: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