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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제6회 꿈울림 축제' 개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꿈울림 공모전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6회 꿈울림 축제'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6회 꿈울림 축제'의 슬로건인 '꿈을 향해 출발'과 '응원'을 주제로 포스터, 마스코트, 미술, 사진, 영상 5개 부문으로 운영되었고,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162명(133팀)이 참여하여 총 162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수상작은 꿈울림 축제 홍보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모든 작품은 수상과 관계없이 꿈울림 디지털플랫폼을 통해 전시된다. 한편, 도 내 32개 도·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축제인 꿈울림 축제는 9월 20일에 제6회를 맞이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예술제, 운동회, 꿈울림 플랫폼,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예술제는 7월부터 작품 접수가 시작되며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을 촬영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에게는 축제 당일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6회 꿈울림 축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보호자, 지도자가 모두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꿈울림 디지털플랫폼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5 10:13: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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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LG유플러스·대전관광공사, 대전 관광활성화 MOU 체결…"8월 0시축제 온다"

대전 지역축제인 '0시축제' 등 대전을 알리기 위해 대전시와 LG유플러스, 대전관광공사가 손 잡았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정수헌 LG유플러스 부사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14일 대전 관광 활성화 홍보 마케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오는 8월 11~17일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인근 원도심에서 열리는 '0시축제'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 14년 만에 부활한 지역 축제인 '0시축제'는 7일 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0시)까지 진행된다. K-POP 콘서트와 EDM 파티, 세계 음식문화와 맥주 파티, 야시장, 가락국수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의 명소인 엑스포 과학공원과 MZ세대가 찾는 대전 포토 스팟, 현대적으로 개편된 국립중앙과학관, 카이스트(KAIST)의 유명한 축제 석림태울제 등도 홍보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홍보 마케팅 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대전 지역 관광 상품의 공동 기획 및 지원, 관광사업 및 관광자원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 캐릭터인 꿈돌이와 LG유플러스 캐릭터인 홀맨과의 콜라보 이벤트 등 대전 관광 상품 공동 기획과 관광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대전 지역 관광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대전 지역 관광상품(캐릭터 등)의 공동 기획 및 홍보, 보유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역 관광 상품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정수헌 LG유플러스 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고객 경험 혁신 활동으로 MZ세대가 관광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고 방문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도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이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전 0시축제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많은 관광객들이 대전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2023-06-15 10:08:4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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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와 상생…건강검진비·자녀장학금 등 5.2억 지원

KT&G가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5억2000여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지원에 활용된다. 잎담배 농가들은 감소하는 농촌 인구와 고령화 문제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잎담배 경작인들은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KT&G는 유류비 절감과 동시에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배풍열 연료저감장치를 농가에 보급하며 지원 규모를 늘렸다. 이는 건조기를 통해 잎담배 건조 시 외부로 배출되는 열을 다시 내부로 순환시켜 연료를 저감할 수 있는 장치다. 지난해 84개 농가에 설치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100개 농가로 대상을 늘리고 가구당 지원 비용도 확대했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에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 등으로 올해까지 총 38억5700만원을 지원했다. 같은 기간 수혜를 받은 경작인 수는 누적 총 1만3050명에 달한다.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회사는 농민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지원이 농민들의 건강한 삶과 경제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원료 공급 파트너인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년 잎담배 이식과 수확 시기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5 10:07: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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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에 수어 이어 동행 케어 서비스까지

LG전자가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베스트샵으로 에스코트한다. LG전자는 16일부터 '베스트 동행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담 매니저가 주차장에서 매장까지 신체적 제약이 있는 소비자를 1대1로 돕는 내용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경우라도 이용 가능하다. LG전자는 홈페이지 '매장 상담 예약' 메뉴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 당일 지점장이 직접 연락해 불편한 사항과 추가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전담 매니저가 예약 시간에 마중을 나가 이동과 상담, 문 밖 이동까지 지원한다. 청각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 초 전국 130여개 서비스센터 키오스크에 디지털 안내원 표정과 몸짓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적용한 디지털 휴먼 수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매장 방문이 어려우면 화상통화로 상담도 제공하다. 청각 및 언어 장애가 있을 경우에도 전문 판매 매니저 및 수어 상담 컨설턴트를 통해 접근성을 제고했다. 하이프라자 박내원 대표는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LG전자 베스트샵에 즐겁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뿐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든 고객이 편리하고 다채로운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다양한 장애인 행사를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발달장애 아동이 그린 미술작품 전시회(오산본점) ▲시각장애인이 연주하는 음악 콘서트(서초본점) ▲장애 아동의 가전 체험 및 전자제품 안전 교육(강화점) 등 지역 장애인 복지관 및 봉사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5 10: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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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최정 선정...국비 100억 확보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과제로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 바이오 실용화지원 기반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구광역시는 2027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159억 원을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와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핵심소재 개발에 필요한 장비구축 및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주관기관인 경북대학교(생명과학부조동형교수)가 수행하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대구테크노파크 한방뷰티센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선정된 과제는 미래 기술 선도 분야인 세포소기관의 선택적 자가포식을 제어하는 메디바이오(메디컬바이오에 적용 가능한) 핵심소재 기술개발과 메디컬바이오(신약,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실용화지원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특히, 암, 당뇨, 퇴행성 뇌질환, 심혈관 질환 등을 타깃으로 한다. 자가포식제어는 그리스어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라는 단어에서 유래, 세포 안에 들어 있는 신체의 강력한 자기 정화 스위치를 의미한다. 따라서, 자가포식제어기술은 여러 병리 조건에서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특정 세포소기관만을 선택적으로 분해·제거해 세포소기관의 양적, 질적 향상성 유지를 위한 필수기전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연구소, 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이 바이오헬스 분야 미래 핵심기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6-15 09:53:5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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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엑스포' 2년 연속 개최

대구광역시는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6월 14일 오전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대구 5대 미래산업 기업 CEO 및 지역의 통상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메타버스 기반 수출전시상담회를 지원하는 '대구 5대 미래산업 메타버스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구 5대 미래산업 메타버스 엑스포'는 기존 온라인 가상전시회의 한계를 넘어 메타버스 수출플랫폼 환경 구축을 통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동에도 변함없는 지역산업의 수출판로 확보와 디지털 수출무역 활성화 및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개최한다. 올해는 6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61일간 대구 메타버스 수출플랫폼 MTD*(Meta Trade Daegu)내에서 진행되며, 메타버스관련 신기술 공유와 AI기반 산업트렌드 등 메타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 및 바이어와 플랫폼을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이번행사는 ㈜알앤웨이, ㈜루트랩, ㈜나눔컴퍼니 등 제품의 우수성으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대구 5대 미래산업분야 지역기업 25개사가 참여해 메타버스 플랫폼 내 구축된 산업별 전시관에서 각 기업의 수출제품을 3D 모델링 및 실감콘텐츠로 제작하여 행사기간 동안 전시하며, 미국, 베트남, 인도 등 8개국 180개사에서 초청된 바이어와 기업별 맞춤형 매칭을 통한 수출상담회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개막식, 콘퍼런스 등 첫날 행사는 대구광역시 메타버스 수출지원플랫폼인 MTD(Meta Trade Daegu)와 유튜브로 동시 진행되며, 행사가 열리는 두 달 동안은 누구나 MTD 회원가입을 통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전시부스 및 행사장을 방문·관람할 수 있고 MTD 플랫폼 접속 및 체험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업만이 아닌 일반 관람객에게 가상현실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MTD(Meta Trade Daegu)는 대구광역시가 2022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대구시 메타버스 수출플랫폼으로, 올해는 실제와 동일한 3D 기업상품 및 바이어 화상 대화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현실감을 더욱 높였다. 나아가 참여기업의 3D 전시제품을 NFT화해 디지털 자산으로 기업에 제공하는 등 미래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접목했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금번 행사는 코로나19이후 메타버스 산업이 급성장하고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되고 있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거래를 통해 통상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자 대구광역시가 선도적으로 마련한 자리이다"라며, "대구 5대 미래산업 엑스포를 통해 지역 미래신산업 기업의 새로운 수출 동력을 확보하고 대구가 디지털 통상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5 09:53:1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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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사료정보관리시스템' 도입해 고품질 사료 생산·공급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이 국내 사료 업계 최초로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진의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수기로 관리하던 해썹(HACCP)을 온라인 전산화한 것으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의 안전성도 높인다. 선진은 고객 농가에서 자라는 가축들이 섭취하는 사료 또한 일반 식품과 같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사료 업계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경기도 이천,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자사 사료 공장 2곳에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선진은 지난 4월 온라인 전산화된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하여 해썹 정기 심사를 완료했다.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사료 제조와 유통 전 과정에서 안전한 사료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분석 주기 및 안전성 관련 기준치를 설정해 담당자에게 분석 진행 여부에 대한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분석의뢰를 할 시점을 놓치지 않게 한다. 또한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위ㆍ변조를 방지할 수 있으며, 내ㆍ외부 기관의 분석결과를 자동으로 분류하여 저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료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며, 분석된 자료는 주요 공정별 발생 가능한 위험을 예측하거나 이후 신제품을 개발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공정 과정에서의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게 한다. 기존에는 모니터링을 진행한 담당자에게만 정보의 접근이 용이했다면 선진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자동 모니터링을 통해 결과가 전산화 되고, 관련 부서 임직원 모두에게 정보가 공유되어 문제 발생 시 더욱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선진의 사료 생산을 담당하는 김진흥 생산서비스BU장은 "선진 사료정보관리시스템 적용을 통해 안전한 사료를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고객에게 변함없이 높은 품질의 사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의 개발을 주도한 선진 기술연구소의 이갑훈 소장은 "과거의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시간을 통해 사료 업계 최초로 자동화ㆍ디지털화된 사료 안전관리 모델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선진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올해 연말 특허 출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5 09:47: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