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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경영진 대상 사이버 보안 특강 진행

LG유플러스 경영진들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LG유플러스는 '사이버 보안 강화'의 일환으로 이기주 김앤장 고문 겸 정보보호연구소장을 초청해 경영진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화) 밝혔다. 26일 용산본사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LG유플러스 황현식 CEO(사장)와 최근 선임된 홍관희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비롯해 20여명의 경영진들이 자리했다. 이날 강의에서 이기주 소장은 경영진들과 '사이버 시큐리티'라는 주제 아래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재난 및 기술결함으로 인한 서비스 장애에 대해 정책과 경영 측면에서 대응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AI, 챗GPT에 관련된 구체적인 보안 이슈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강의 후반부에는 글로벌 기업과 전문 보안 업체를 아우르는 시장 현황과 9월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등에 대한 주요내용을 들여다봤다. 경영진들은 향후 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통해 국내외 사례 연구와 최신 동향을 살피고, 회사 정보보호 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LG유플러스가 올해 2월 간담회에서 발표한 '보안·품질에 가장 강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이다. 최고 경영층부터 사이버 보안에 대한 책임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나아가 사내 전반적인 정보보호 의식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이번 특강을 전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이기주 소장은 "사이버 공격은 교통사고와 같이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 앞으로 완벽한 보안은 없다는 점을 전제로 어떻게 대응하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CISO는 "다양한 사례와 일련의 이슈사항을 일목요연하게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본을 충실히 한다는 자세로 회사의 보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7 11:12: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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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패널로 업계 최초 '일주기 리듬 인증' 획득…"건강한 혁신 기술"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시청자 생체 리듬도 지켰다. LG디스플레이는 TUV 라인란드에서 '일주기 리듬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인증은 디스플레이 패널이 시청자 생체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부여한다. 미국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 조명 연구 센터에서 수립한 '일주기 자극' 수치를 기반으로 한다. TUV 라인란드는 LG디스플레이 OLED TV와 모니터 패널이 생체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 패널에서는 처음, 인증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Circadian Friendly Level(CFL) 1'을 부여했다. TUV 라인란드의 전자제품 인증 부문 글로벌 최고 책임자 프랭크 홀즈만(Frank Holzmann)은 "LG디스플레이의 OLED는 뛰어난 화질과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돕는 혁신적 디스플레이 기술"이라고 말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은 유해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업계 최저 수준이며,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화면 깜빡임(Flicker) 현상도 없어 미국 눈 안전 전문 기관 '아이세이프(Eyesafe)'와 '티유브이 라인란드'가 공동 개발한 '아이세이프' 인증을 업계 최초로 받았다. 또,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로부터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Discomfort Glare Free)' 인증을 받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윤수영 부사장은 "우수한 화질을 기본이고 장시간 시청에도 인체에 안전한 디스플레이인 OLED를 기반으로 인간 친화적 기술을 확대 적용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7 11:03: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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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3열 SUV 하이랜더도 국내 도입…사전계약 시작

토요타 하이랜더도 국내에 들어온다. 토요타코리아는 27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랜더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5일 공식 출시한다. 하이랜더는 2001년 처음 출시한 글로벌 인기 3열 SUV다. 4세대에 걸쳐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강인한 외관과 2열 독립 캡틴시트, 그리고 2열과 3열을 평평하게 접을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최적화했다. 각열마다 시트를 계단식으로 배치해 탑승자 시야도 확보했다. 안정적인 주행감도 장점이다. TNGA-K 플랫폼에 '피치 보디 컨트롤'로 모터 출력을 제어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2.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 출력 246마력, 연비도 13.8km/L로 저공해 차량 2종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국내에 처음 들어오는 하이랜더는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플래티넘과 리미티드 2가지 트림이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아온 하이랜더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며 토요타의 전동화 SUV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며, "SUV 트렌드 속에서 하이랜더는 아웃도어와 친환경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원하시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7 11:03: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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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블록체인 게임 '애니팡 블라스트'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IP 기반의 세 번째 블록체인 게임 '애니팡 블라스트'를 한국,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애니팡 터치'를 원작으로 개발한 '애니팡 블라스트'는 터치 방식으로 2개의 블록을 격파하는 2매치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블록을 밀고 끄는 드래그 방식이 아닌 터치 플레이를 적용한 이 게임은 경쾌한 속도감과 조작을 활용한 이색적인 퍼즐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퍼즐 플레이로 획득한 점수로 매겨지는 글로벌 랭킹과 주간 단위 이벤트 4종을 비롯해 매일 바뀌는 일일 미션, 룰렛 블라스트 등은 블록체인 특유의 경쟁과 혜택을 즐길 특화 콘텐츠로 꼽힌다. '애니팡 프렌즈'의 막내 격인 강아지 '링고'와 햄스터 '모카'의 등장 역시 위믹스 플레이와 블록체인 시장에 애니팡 IP를 알리며 이용자들이 즐길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블록체인 게임 시장과 이용자들에게 '애니팡'과 기술을 알릴 최고의 게임 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캐주얼과 대중성으로 대표되는 위메이드플레이만의 블록체인 브랜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7 11:0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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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권·대형아울렛 12% '개문냉방'… 신발·화장품 매장 70% 넘어

전국 주요 상권과 대형 아울렛 매장 10곳 중 1곳 이상은 문을 냉방(개문냉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랜차이즈 신발·화장품 매장의 개문냉방 비율은 70%를 훌쩍 넘었다. 27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이달 20~22일 전국 26개 주요 상권과 4개 대형 아울렛을 대상으로 개문냉방 영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전국 주요 상권 총 5298개 매장 중 12%인 634개가 개문냉방 영업을 했고, 업종별로는 신발(47%), 화장품(36%), 의류(28%), 휴대폰(19%) 순으로 비율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울(명동·홍대, 69%), 충북(터미널·성안길, 38%), 대구(동성로·계명대, 26%), 대전(갤러리아·둔산동, 17%), 경기(수원역·범계역 16%) 순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매장은 신발(78%), 화장품(72%) 업종의 개문냉방 영업 비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카페, 편의점, 음식점의 개문냉방 비율은 10% 이하였다. 대형 유통매장인 프리미엄아울렛의 경우 681개 입점매장 중 199개(29%)가 개문냉방 영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45%) 개문냉방 비율이 가장 높았고, 부산 롯데 프리미엄(30%), 김포 현대프리미엄(27%), 대전 현대 프리미엄(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문냉방 시 영업매장의 에너지소비 시뮬레이션 결과, 냉방에 필요한 전력량은 문을 닫고 냉방했을 때에 비해 약 66%, 냉방용을 포함한 총 전기요금은 약 33% 증가할 수 있어 냉방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203㎡ 영업매장의 여름철 월평균 4466kWh(냉방 2474kWh, 55.4%) 사용을 가정 시, 개문냉방 영업을 하면 전력량은 6088kWh(+1,622kWh)로 약 1.4배(냉방 1.7배) 증가했고, 월평균 전기요금은 81만여원에서 108만원으로 1.3배 증가했다. 이에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7일 오후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여름철 유통매장 에너지 절약 자율실천 간담회'를 주재하고 유통업계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요청했다. 강 차관은 "개문냉방 시 전기요금이 크게 늘어날 수 있으므로 대형 유통매장 입점업체부터 문 닫고 냉방하기 등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자율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좋은 가게를 소비자에게도 알릴 수 있도록 '에너지 센스만점(店)' 스티커 배포 등의 지원 방안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27 11:00: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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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韓 정부, 日 정부에 7개 사항 요청하라"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7개의 요구사항을 마련하고 이를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할 것을 정부여당에 촉구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기형 민주당 의원이 전날(26일) 국무조정실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일본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처리 방안과 관련해서 해양 방출, 수증기 방출, 지층 주입, 수소 방출, 지하 매설 등 5가지 방법을 검토했다"고 운을 띄웠다. 박 원내대표는 "각각의 비용을 보면 해양방출 310억원, 수증기 방출 3200억원, 수소 방출 9100억원, 지하매설 2조2000억원, 지층 주입 최대 3조6000억원이 드는 것으로 돼 있다"면서 "우리나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일본 정부가 검토한 5가지 방안에 대해서 독자적으로 특수성이나 위험성 등을 검토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일본 정부는 돈이 적게 드는 방안을 택했고 한국 정부는 검증 없이 무비판적으로 일본 정부의 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국민에게 안전하다 말하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정부여당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고 7개 사항을 나열했다. 민주당은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내년 초까지 최소 6개월 동안 해양 투기 보류 요구 ▲한일 상설협의체 구축 및 포괄적 환경영향 평가 시행 ▲상설협의체에 한일 전문가 그룹 설치 및 일본 검토 5개 방안 공동 재검토 ▲안전한 오염수 처리 방안 확인됐을 때 재정 비용 한국과 주변국 지원 제안 ▲국제사회 객관적 검증 요청 ▲한일 양국 국민 설득 적극적 작업 실시 ▲양국 합의 보류 기간 종료 시 국제 해양법 재판소에 잠정 조치 청구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위한 해저 터널 공사를 끝내고 내일 28일 최종 점검을 남겨놓고 있다"며 "사실상 결론이 정해진 국제원자력기구 최종보고서가 발표되면 일본은 밸브를 열고 원전 오염수는 우리나라와 인근 나라의 바다로 흘러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없다. 윤석열 정부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7가지 요구를 바로 촉구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6-27 10:49: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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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신당' 대변인 곽대중, 국민의힘 민생119 사퇴

금태섭 전 의원 주도로 추진하는 신당 준비모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작가이자 편의점 점주인 곽대중(필명 봉달호)씨가 27일 국민의힘 민생119 위원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민생119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꾸린 당내 첫 민생 관련 특별위원회다. 곽씨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국민의힘 민생119 위원을 사퇴하며'라는 글에서 "신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되면 (민생119에서) 탈퇴해야 하나 고민이었다"는 말과 함께 민생119 위원장인 조수진 의원과 문자 메시지 내역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름은 올려놓되 회의는 나오지 말라'는 취지로 곽씨에게 입장을 전했다. 곽씨는 조 의원 메시지에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은 의도는 알겠는데, 이름만 올려놓고 활동은 안 한다는 것은 제 상식에 맞지 않다. 게다가 문자 메시지로 통보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곽씨는 조 의원이 문자메시지로 입장을 전한 데 대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자를 때도 이런 식으로는 하지 않는다. 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지적도 했다. 곽씨는 조 의원으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기 전 전화 통화에서 '초당적 기구이니 굳이 탈퇴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화 통화 이후 문자 메시지에서 입장이 달라진 점을 지적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곽씨는 이와 관련 "조 위원장이 '기자들에게 전화가 와도, 민생특위 활동은 병행하기로 했다. 그 말씀만 해주시라'고 간략히 부탁했다"며 "굳이 나쁘게 끝낼 사이도 아니고, 요란스러운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약속한 멘트대로 했다. 그런데 약속한 대로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 메시지가 하나 날아왔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곽씨는 국민의힘이 민생119에서 해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내가 내 발로 나갔으면 나갔지, 해촉은 또 뭔가"라는 말과 함께 "기사 하나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 기사는 그분들의 주특기인 '관계자'의 입을 빌려 한 말"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람을 그렇게 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만 말씀드리겠다.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결국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알 수 있다"며 "특정한 사람에게 건성이거나 예의가 없으면서 '국민을 위한다'는 말은 다 사기이자 기만이라고 본다"고 꼬집었다. 한편 금 전 의원 신당 창당 준비모임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은 지난 26일 곽씨를 대변인으로 영입했다.

2023-06-27 10:48:0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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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에 서비스 공급

채널코퍼레이션이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에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에 설립된 트레바리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업계·사회분야별 사람들과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어 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2023년 6월 현재, 5000명의 회원들이 인문학, 경영, 경제, 예술 등 350여 개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트레바리는 그동안 이메일 기반의 고객센터를 운영해왔다. 채널톡 도입 이후에는 고객에게 챗봇, 이메일, AI 인터넷 전화 등의 채널을 제공해 상담 폭을 넓히고, 고객 메신저 및 사내 팀 메신저 연동 기능으로 빠른 응대를 하는 등 고객 관리 전반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 상담을 통해 관심 독서모임의 분위기, 멤버들의 성향 등의 질문부터 개인별 성향 및 취향에 맞는 모임 추천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는 "채널톡으로 고객 관리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돼 고객 경험과 서비스 모두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상담 통계 데이터로 업무 효율이 8배 이상 증가되고 인사이트 도출이 쉬워 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채널톡의 강력한 고객관계관리(CRM) 및 고객 상담 기능으로 트레바리의 잠재, 신규 및 기존 고객의 온라인 경험을 향상시키고 구매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을 유치하고 고객 리텐션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0:42:0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