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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백운계곡 등 4곳 수질조사 실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6월부터 9월까지 계곡 등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하천·계곡 4곳의 수질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양주(일영유원지) ▲포천(백운계곡) ▲가평(용추계곡) ▲연천(아미천) 등 4곳의 상·중·하류 총 12개 지점이다. 조사 주기는 이용 시기별로 차등화해 6월은 월 2회 이상, 7월부터 8월까지는 월 4회 이상, 9월은 월 1회 이상 등 총 11회 이상이다. 해당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오면 신속히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대장균이며, 물놀이 행위 제한 권고기준인 500 개체수/100mL 이상이면 이용객에게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물놀이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오염원인 규명 및 수질검사 강화 등의 조처를 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수질기준이 초과하면 정밀 오염원인 조사를 위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SS), 총인(T-P), 총질소(T-N) 등을 추가 검사하여 오염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 게시해 도민에게 더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6월 1차(8~19일) 수질 조사에서는 12개 지점 모두 기준치 이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청정계곡을 방문하는 물놀이 이용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면서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기준 초과 시에는 신속한 조처를 하며, 항상 청정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7 13:1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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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회계연도 결산 고시…총 부채 40억원 감소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회계연도 결산서를 시홈페이지 및 시보에 고시했다. 2022회계연도 결산결과 여수시의 세입은 2조 1901억 원으로 전년대비 2519억 원 증가, 세출은 1조 7182억 원으로 전년대비 1579억 원이 증가했다. 또 복식부기에 의한 재무제표상 여수시 재정상태는 총 자산은 전년대비 2172억 원 증가한 7조 3246억 원이며, 총 부채는 40억 원이 감소한 1017억 원으로 건전 재정상태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일 제229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의결 받은 것으로 앞서, 지난 4월19일~5월3일까지 15일간 시의회에서 선임한 시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시민단체,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7명의 검사위원들로부터 검사를 거쳤다. 여수시는 세입 증가 요인으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과 국가산단 호조에 따른 지방소득세 납부액 증가, 부동산 과표 상승 등 지방세입 여건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또 세출 증가 요인은 기초연금과 공공 건축물 리모델링, 코로나19 예방접종, 체육시설 건립 등 사회복지와 문화관광 분야 등에서 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수시는 세입세출결산의 주요내용에 대해 주민이 알기 쉽게 쉬운 용어와 그래프 등으로 설명된 '2022 쉽게 보는 여수 살림살이 톡'을 오는 7월 중에 제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할 계획이다.

2023-06-27 13:19:4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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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교육 통해 사하구 교육력 제고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교육을 통한 사하구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사하구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미래 사회 역량을 키워줄 디지털 교육을 위해 하단중과 동아고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거점학교'로 3년간 지정·운영한다. 이들 학교는 각 4억 6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내 디지털 교육센터를 구축해 신기술을 적용한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교수학습모델을 개발한다. 다대초는 8250만 원의 예산으로 AI 교육을 위한 창의적 공간 구축과 학교 여건을 고려한 특색 있는 AI 교육 모델을 개발·운영에 나선다. 각각 125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낙동초, 대광고, 대동고, 해동고는 지역·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특색 있는 교육 활동 모델을 개발·운영한다. 시교육청은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원도심·서부산권 취약계층과 일반학생 540명을 대상으로 '숙박형 인성영어캠프'도 운영한다. 이 캠프는 원도심·서부산권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인성교육과 연계한 영어 교육으로 글로벌·공동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의 우수한 인적·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안정적인 숙식과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사하구 지역 학교, 학부모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사하구 교육 발전을 이루겠다"며 "부산교육이 어느 한 곳 치우침 없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게 교육청의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3:1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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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광명소 풍경 담은 숏폼 영상 ‘포항_한조각’ MZ세대에게 큰 호응

최근 스페이스워크, 철길숲, 일본인가옥거리, 청하공진시장 등으로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포항시가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포항시는 6월 27일 K-드라마 열풍에 힘입어 한류 관광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SNS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추진 중인 주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 숏폼 영상, 카드 뉴스 등 각 SNS 채널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발행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포항 관광지의 풍경을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담아낸 '포항_한조각'이란 숏폼 영상은 평균 2~3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MZ세대와 외국인 팔로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촬영한 '강호동네방네' 포항 관광 홍보영상(2편)은 104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으며, 꾸준한 홍보를 통해 포항시 SNS 채널의 팔로워(친구) 수 또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아울러 시는 지난 18일 '해오름동맹' 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의 구정홍보단과 SNS 동맹 협약을 체결하면서 상호도시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중점 사업 홍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등 SNS 홍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재관 포항시 대변인은 "엔데믹 이후 갈수록 SNS 홍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등 K-드라마 열풍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드라마에 나온 포항 촬영지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공유하는 등 다양한 포항 관광명소들이 SNS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갯마을차차차, #동백꽃필무렵으로 검색하면 관련 게시글이 10만 개가 훌쩍 넘어가며, 일본·태국·대만·베트남 등 외국인들도 적극적으로 게시물을 공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6-27 13:19: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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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3년간 7천300명에 제공

경기도는 2021년 3월부터 3년간 언어 및 발달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에 7천333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첫해인 2021년 3천759명(신청자 중 475명 전문기관 연계), 2022년 2천595명(신청자 중 871명 전문기관 연계), 올해 5월 기준 1천27명이다. 올해 신청자 1천27명 중 언어·발달 지연 문제는 557명, 정서 관련 문제는 470명으로 이 중 357명이 발달 지연 및 불안장애 등의 어려움으로 해당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치료 서비스를 받았다. 도는 장애로 아직 판별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으로 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면 향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장애를 갖게 될 확률이 높은 '장애 위험 영유아' 지원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미취학 영유아 보호자나 어린이집이 신청 시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된 30여 명의 발달지원 상담원이 무료 선별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교사?부모 상담, 치료지원을 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된 31명의 발달지원 전문상담원의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 사업홍보, 모니터링 등 사업을 총괄하며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 위험군 영유아, 보호자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유아의 발달이나 적응에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발달 지연 위험군 영유아가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사업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1년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조례'를 제정해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하고 있다. 도는 연령에 적합한 전인적 발달을 도와 추후 장애 발생 위험을 줄이고, 지역사회기관 연계 등을 통해 발달 격차 최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3-06-27 13:18: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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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서가풍경(序家風景) 사진 展’개최

경북도서관은 고택, 서원, 종가 등 우리 옛 전통문화를 사진에 담아 온 이동춘 작가 사진 展을 6월 27~ 7월 27일까지 경북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 '서가풍경(序*家風景)'에서는 학문연구를 위한 조선시대 사설교육기관인 유네스코에 등재된 9곳의 서원, 도서관인 규장각, 효명세자의 독서실 기능을 한 기오헌과 선향재, 한옥 서고 등 문경한지에 인화한 사진 54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루브르박물관 복원지인 문경한지를 특별히 맞춤 제작해 우리 한옥 풍경과 조화를 이루게 했다. 작가가 엄선한 사진 중 국보 328호인 윤장대는 책장의 일종으로 불교에서 경전을 넣은 책장에 축을 달아 돌릴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아름다운 꽃무늬 창과 정교한 빗살무늬 창살을 통해 옛 선인들의 섬세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문인의 서재에서는 천재적인 작품을 쓴 천재 소설가 이어령, 김주영의 서재도 볼 수 있다. 이동춘 작가는 독일 베를린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 미국 UCLA와 버클리대학에서 '선비정신과 예를 간직한 집, 종가'사진을 통해 우리문화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는 작가로 유명하다. 경북도서관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기획 전시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업 전시로 연간 10여회의 전시도 개최한다. 권경수 경북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더 이상 독서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민들에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7 13:18:0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