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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 도선국사 관광벨트 중간보고회

광양시가 배알도 미디어파사드 조성 기본계획과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한자리에서 연이어 개최했다. 1부로 진행된 '배알도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은 배알도에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모티프로 미디어아트를 연출해 체류형 야간관광 거점으로 탄생시키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양시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일원에 '동주의 별빛정원'을 테마로 상상의 폭포, 별 숲, 시인의 얼굴 등 차별화된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해 섬진강 관광시대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부로 진행된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백운산권역에 산재돼 있는 유·무형 도선국사 특화소재를 연계한 힐링 관광콘텐츠 개발로 생태관광을 구축하고 섬진강, 구봉산권역과 연결해 관광벨트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백운산권역 관광기반 확충을 위해 발굴된 15개 사업은 △글로벌 풍수마을, 동백 포레스트 가든 등 5개 하드웨어, △특화형 야간관광 콘텐츠 구축, 도선 인물자원화 및 성지화 등 4개 소프트웨어, △광양백운열차, 탄소 제로 스마트모빌리티 등 6개 연계 콘텐츠 등이다.

2023-06-28 11:21:1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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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AI와 일자리의 미래

인공지능(AI)이 무서운 기세로 우리 곁을 파고들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에서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AI 거인들이 경계를 부수고 인간 영역을 거침 없이 쳐들어오고 있다. 지금 우리는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AI가 무섭다"며 더 이상 연구를 하지 않겠다고 한 게 과장이 아니란 것을 곳곳에서 체감하고 있다. AI는 우리가 먹고 자고 쉬는 매 순간에도 끊임 없이 딥러닝(Deep Learning, 심층학습)과 머신 러닝(기계 학습) 등으로 인류가 수천년 동안 쌓아왔던 방대한 지식을 학습하며 인간을 넘어서고 있다. AI는 인간 만의 영역이라고 생각돼 왔던 바둑뿐 아니라 '설마, 이런 것까지'라고 생각했던 의료, 법률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도 의사, 변호사를 능가하는 해박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오픈AI가 개발한 챗GPT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일상 생활에서 체험하고 있다. 파파고와 같은 번역 서비스는 영어단어 암기가 과연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을 정도로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로봇 기술도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자동차 등 제조 현장에서는 이미 수십년 전부터 인간이 하기 힘든 작업을 척척 수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로는 인건비 부담에 보건 문제까지 겹쳐 서빙과 식음료 제조 등의 분야로까지 확산됐다. 이제 로봇은 낯선 존재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 친구가 됐다. 이런 AI와 로봇기술이 결합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예상된다. 몇년 전 통신회사들이 선보인 강아지 모양의 AI+로봇은 애교 수준이다. 원시적 수준의 강아지 로봇이나, 노인들과 대화상대를 해주며 기껏해야 바퀴달린 선반 역할 정도만 하는 로봇이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며칠 전 AI와 로봇 기술의 결합이 새로운 단계에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휘 로봇에 AI가 탑재돼 로봇이 인간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 것이다. 이처럼 AI와 로봇의 결합은 생산성을 극도로 향상시켜 '한계비용 제로 사회'를 앞당기는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회적 약자들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으로 떨어지고 있다. 돈이 없거나 교육을 제대로 못 받으면 AI, 로봇과의 경쟁에서도 도태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어야 하는 곳이 정부다. 새로운 교육제도의 도입이다. 공교육의 역할이다. 지금처럼 대통령에 교육부총리까지 나서서 수학능력시험의 '킬러 문항'을 갖고 학부모·학원단체 등과 각을 세울 때가 아니라 국민 상당수의 미래 일자리를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수능 상위 몇 퍼센트만 관심 갖는 '킬러 문항'이 아니라 AI·로봇이 대체할 수많은 일자리에서 떨어져 나가는 우리 국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19세까지밖에 제공되지 않는 현재의 공교육 시스템에 혁신적인 변화를 줘야 한다. 대상과 범위, 폭을 획기적으로 넓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교육과 직업이 연계될 수 있는 평생교육을 보완·강화해야 한다. 대학에서도 순수학문을 전공하는 학생들 외에는 시대 변화에 맞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는 변혁이 필요한 시기다. AI와 로봇의 약진으로 터미네이터가 인류를 위협하는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생산성 향상의 과실을 공유하는 '유토피아'가 되도록 만드는 것은 AI나 로봇이 아닌, 우리 인간의 몫이다.

2023-06-28 11:19:3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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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인테리어필름' 새롭게 선봬

디자인 변화, 시공 편의성 강화…다양한 색상도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친환경 인테리어용 표면 마감재인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을 리뉴얼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가구, 도어, 몰딩재 등에 적용하는 마감재로, 원자재와는 다른 물성의 느낌을 표면에 가미함으로써 새로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28일 KCC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단색인 '솔리드(Solid)' 색상의 디자인이 한층 강화되면서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국내 인테리어용 필름 제품 중 최다인 총 97종의 솔리드 색상 제품을 갖추게 됐다. 솔리드 색상은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출시 이래로 가장 큰 호응을 받아온 색상이다. 또한 '싱크로 우드(Synchro Wood)' 디자인 제품 7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제품은 '동조 엠보 기술'로 나뭇결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실제 원목의 무늬와 질감을 시각과 촉각으로 모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시공 편의성도 강화됐다. 접착면의 기포 발생을 방지하는 '에어 프리(Air Free) 기술'이 적용되면서 시공 시 기포로 인한 걱정과 불편을 크게 줄였다.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공정시험기준'을 통과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건축자재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검사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7종 및 4대 중금속이 모두 미검출됐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방염성능 검사도 통과해 화재 발생 초기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뛰어난 시공 편의성과 실감 나는 디자인으로 많은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선호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리뉴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의성이 강화되고 친환경 인증도 추가되면서 한 차원 높은 상품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2023-06-28 11:17: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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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국내 최초 자체 개발 '하이브리드 보육기' 선봬

JW중외제약이 그룹 내 의료기기 사업 부문을 양수한 이후 첫 신제품으로 '하이브리드 보육기(인큐베이터)'를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보육기 브랜드 '하이-마미(HI-MAMMI)'를 론칭하고 개방형 보온 기능이 포함된 하이브리드 기기를 비롯해 고급형, 보급형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육기는 일정 체중 이하의 미숙아 또는 이상 증세를 보이는 신생아의 발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산모의 체내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다. 국내에서는 JW중외제약 계열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구 중외기계)가 1984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하이브리드 보육기를 자체 개발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브리드 보육기는 상부 패널이 개방된 상태에서도 가온장치가 작동해 신생아에게 가장 알맞은 온도를 제공하는 의료기기다. 하이-마미 하이브리드(JW-Hi7000), 고급형(JW-i7000) 보육기는 글로벌 메이커 3사(미국 GE헬스케어·일본 아톰메디칼·독일 드래거) 제품이 탑재한 매트리스 리클라이닝 기능에 더해 조절 각도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 등을 통해 산모의 심박음이나 목소리를 격실 내부로 전달할 수 있는 특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신생아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하이-마미 보급형(JW-i5000) 보육기를 포함한 모든 제품은 엑스레이 디텍터 크기가 가로 14인치, 세로 17인치로 신생아 전신 촬영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고급형 제품에는 엑스레이 전용 도어가 있어 신생아를 방해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하이-마미 보육기는 습도를 9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0.4℃ 이내로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 신생아의 체온 관리를 돕는다. 보육기 구동 소음은 구형 제품보다 7㏈ 낮은 40㏈이며, 방음 기능을 강화해 신생아의 소음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JW중외제약은 하이-마미 론칭을 계기로 해외 브랜드가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보육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향후 임상적 데이터 기반의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AI(인공지능)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개발해 맞춤형 신생아 집중 치료 환경도 구축할 계획이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하이-마미는 JW가 지난 40여 년간 보육기를 비롯한 필수 의료기기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총집약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28 11:16: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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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개발 강화…보스반도체에 20억 후속 투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현대차·기아는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2호 펀드를 통해 보스반도체에 투자한 바 있다. 보스반도체는 고객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 및 개발하는 팹리스(시스템 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 스타트업이다. 보스반도체는 차량용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기술, 안전 및 신뢰성 관련 기술, 자율주행에 필요한 AI 반도체 기술 등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스타트업에 투자금을 우선 제공하고 후속 투자 유치 시 산정된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투자자의 지분을 결정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투자로 보스반도체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 등에 일부 적용 가능한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최적화 및 차별화된 고성능 반도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위해 보스반도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8 11:15: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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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햇블루베리 케이크' 출시

SPC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천안의 청년 농부들이 키운 블루베리를 수매하고, '햇블루베리 케이크' 2종을 제철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바삭한 식감의 머랭과 달콤한 블루베리가 조화로운 '햇블루베리 파블로바'를 소개한다. 파블로바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즐겨먹는 디저트로, 밀가루 없이 계란 흰자로만 만들어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의 머랭 시트 사이에 상큼한 레몬 커스터드와 달콤한 블루베리 콤포트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이색적인 맛을 완성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매력의 '햇블루베리 요거트 케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과 신선한 햇블루베리를 더한 케이크로 여름에 즐기기에 상큼한 맛이 매력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블루베리 케이크 제품은 전국 3400여 점포를 통해 판매될 예정으로, 천안 청년 농부들이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의 미래 성장을 돕고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상생 프로젝트'는 어려움을 겪는 국내 농가나 미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 농가의 농산물을 수매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상생 캠페인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4년째 이어가고 있다. SPC는 최근 농업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농업인 고령화 문제로 청년 농부 육성과 지원 활동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28 11:1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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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에 부착하는 '스마트캠' 출시…자기계발 콘텐츠 더 재밌게

LG전자 TV가 카메라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LG 스마트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 스마트캠은 LG TV 전용 카메라다. 풀HD 해상도에 듀얼 마이크를 탑재, 웹OS에 최적화해 TV 본체와 연결하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자기계발 콘텐츠 수요가 늘어나는데 착안해 스마트 TV에 홈트레이닝 등 콘텐츠를 확대한데 이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스마트캠까지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캠은 홈트레이닝과 댄스 강습 플랫폼을 이용할 때 자신의 동작과 코칭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배울 수 있다. 또 플렉시트 플랫폼을 사용하면 원격으로 1대1 개인 강습도 가능하다. 화상회의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보안 걱정도 없앴다. 사용하지 않으면 내장된 커버로 카메라 렌즈를 차단한다. 해킹을 당해도 촬영을 할 수 없다. 스마트캠은 2022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 TV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TV 상단에 설치하면 깔끔한 인테리어도 실현할 수 있다. 출하가는 14만2000원이다.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판매하며,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 백선필 상무는 "스마트 TV 내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자기계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이들과 시너지를 내는 LG 스마트 캠을 앞세워 고객이 배우고 즐기는 콘텐츠 경험의 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8 11:14: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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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간장버터 참치' 등 신제품 4종 출시

사조대림은 할라피뇨, 간장버터, 트러플 등 특색 있는 재료로 맛을 낸 가미참치캔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조대림의 대표 품목인 참치 상품군을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신제품은 ▲고추할라피뇨 참치 ▲간장버터 참치 ▲토마토커리 참치 ▲짜장참치 등 차별화된 맛이 돋보이는 가미참치캔 4종이다. 사조대림은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는데 주목해 간편하면서도 요리처럼 즐기기 좋은 특별한 맛의 신제품을 기획했다. 고추할라피뇨 참치는 고추와 할라피뇨를 듬뿍 넣어 깔끔한 매운 맛을 냈고 간장버터 참치는 '단짠' 고소한 간장버터에 트러플로 풍미를 끌어 올렸다. 토마토커리 참치는 정통 커리에 입맛 돋우는 토마토의 상큼함을 더했고 짜장참치는 직화로 완성한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사조대림의 레시피로 완성한 풍성한 맛 덕분에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도 맛있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 시 간단하게 반찬으로 곁들이거나 밥 위에 올려 덮밥으로 즐길 수 있고, 술자리에서는 가벼운 안주로 함께하기에도 좋다. 가미참치 4종 모두 쉽고 간편하게 열 수 있는 안심따개가 적용되었다. 사조대림은 지난 2012년 5월 업계 최초로 안심따개 패키지를 적용했다. 캔을 열거나 폐기할 때 날카로운 뚜껑에 손이 다칠 염려 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개봉할 수 있다. 또 강철뚜껑으로 만들어진 기존 통조림 보다 50% 가벼워져 탄소절감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한편 사조대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치 어획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품질을 엄격하게 관리한다. 참치류 전 제품에 대해 해썹(HACCP) 인증을 실시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사조대림 서영우 담당은 "간편식 수요 증가를 겨냥해 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참치캔을 출시했다"며 "특히 무더위에 불 앞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여름철을 맞아 활용도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28 11:11: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