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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등학생 대상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 진행

안양시가 3개월에 걸쳐 관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은 3학년 사회 교육과정을 지역 문화 체험과 명소 탐방 활동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해 6월 29일까지 관내 모든 초교 41곳이 참여했다. 시는 2년 연속 미래교육협력지구에 선정돼 교육청과 함께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이들이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는 아이들이 안양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양의 ▲역사 ▲문화 ▲전통시장 등 3개 분야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는 희망 분야를 전부 또는 일부 선택해 학기 중에 자유롭게 참여토록 했다. 역사분야에는 안양박물관, 중초사지 당간지주, 마애종, 만안교 등 안양시의 역사 유적지 견학이, 문화분야에는 안양9경을 알아본 후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투어가 이뤄졌다. 전통시장분야는 안양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알아보고,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계획하고 알뜰하게 구매해보는 경제활동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안양에 이렇게 많은 문화 유산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안양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연계한 현장 교육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9 13:3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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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승마인구 저변 확대 위해 학생 체험비 지원

전라남도는 승마인구의 저변 확대와 말산업 발전을 위해 학생승마 체험비 18억 원을 확보, 도내 학생 6천 명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험을 바라는 학생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담당교사 지도를 받아 근처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비용 32만 원 중 학생은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저소득층·다문화 가정·장애학생은 체험비 전액을 지원받아 참여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집중력 향상과 비만 개선 효과가 있고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학생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론부터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에 오르고 내리는 방법, 승마 자세, 평보, 속보 등 실습 시간으로 편성되며 10일간 진행된다. 신안 소재 초등학교 한 학생은 "우리 주변에 말이 없고 체험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친구들과 함께 말을 타니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청소년의 체력 향상과 정신 건강 등 건전한 여가를 위해 학생승마체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이 승마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함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13:31: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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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챗GPT 등 생성형 AI활용 보안 가이드라인' 배포

국가정보원(국정원)이 29일 챗GPT 관련 보안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챗GPT 등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챗GPT 등 생성형 AI기술 활용 과정에서 ▲업무상 비밀·개인정보 유출 ▲가짜뉴스·비윤리적 자료 생성 등 기술 악용 우려가 제기되자 지난 4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보안 가이드라인 제정에 착수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챗GPT 등이 각광을 받으면서 여러 공공기관이 해당 기술을 활용하려고 했지만, 정부 차원의 보안 대책 없어 기술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국정원은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각급 기관이 생성형 AI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보안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해 지난 9일 '국가 사이버안보 민관 협의체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산·학·연(산업계·학계·연구 분야) 전문가 의견도 청취했다. 이번 보안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기술 서비스 접속부터 질의, 결과물 활용 등 과정 전반에서 지켜야 할 보안 지침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각급 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기술을 활용하는 일반 국민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기술과 관련한 ▲개요 및 해외동향(챗GPT 사례 중심) ▲보안위협 사례 ▲기술 사용 가이드라인 ▲국가·공공기관의 정보화사업 구축 방안 및 보안대책 등이 담겼다. 국정원은 생성형 AI 기술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필수 보안수칙으로 ▲비공개·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 입력 금지 ▲생성물에 대한 정확성·윤리성·적합성 등 재검증 ▲생성물 활용 시 지적 재산권·저작권 등 법률 침해·위반 여부 확인 ▲연계·확장프로그램 사용 시 보안 취약 여부 등 안전성 확인 ▲로그인 계정에 대한 보안설정 강화 등을 제시했다. 국정원은 국가 공공기관과 지자체 외에 교육부와 협조해 이번 보안 가이드라인을 국내 420여개 국·공·사립대학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국정원은 "국민들 사이에서도 챗GPT 활용 붐이 일어나고 있어 이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ncsc.go.kr)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한 보안사고 없는 적극적인 AI기술 활용을 기대한다"며 "공공분야를 비롯한 대한민국 전역에서 AI 등 IT 신기술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9 13:31:0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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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신 홍차" 풍부한 맛과 향에 인기 상승

최근 커피 대신 차(茶)를 찾는 MZ세대가 늘면서 홍차의 인기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 녹차, 우롱차 등에 비해 진한 향미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커피보다 카페인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IQ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RTD(Ready To Drink) 차음료 시장에서 홍차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대비 52.8% 성장한 6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헛개차와 옥수수차를 제치고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이처럼 홍차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식음료 업계에서는 RTD 홍차음료뿐만 아니라 홍차를 활용한 토닉워터, 가공유, 디저트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소주나 위스키 등에 홍차를 섞어 마시는 주류 음용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9월 국내 대표 믹서 브랜드 '진로토닉워터'의 새로운 확장 제품으로 '진로토닉홍차'를 출시했다. 진로토닉홍차는 진로토닉워터 고유의 맛과 고급스러운 홍차의 풍미를 접목해 향긋한 홍차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로토닉홍차와 소주를 2:1 또는 1:1 비율로 믹스하면 알코올 도수 6~9도 수준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홍차 토닉을 만들 수 있으며 주류 없이 홍차 에이드로도 마실 수 있다. 여기에 칼로리를 제로 수준까지 낮춰 맛과 건강을 다 잡았다. '진로토닉홍차' 페트(300mL) 1개 열량은 10kcal로 식약처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칼로리 제로(100ml당 4kcal 미만 시 무칼로리)에 해당한다. 푸르밀은 칼로리 부담 없이 커피 대신 즐기기 좋은 '웰치 오렌지블랙티'를 선보이고 있다. 웰치 오렌지블랙티는 티 음료 제품으로 홍차에 오렌지 농축액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베이스인 홍차는 세계 3대 홍차 원료지로 꼽히는 스리랑카 우바 지역에서 가져왔다. 우바 홍차는 진한 꽃향기와 깔끔한 맛이 일품인 걸로 알려져 있으며 계절풍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85Kcal의 저칼로리로 만들어져 상큼함을 찾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9월 '살롱밀크티' 우유를 멸균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살롱밀크티'는 기존 300mL 대용량의 카톤 패키지에 담아 한정판으로 선보인 바 있던 인기 가공유로, 이번에는 190 mL 용량의 핸디형 멸균 패키지에 담았다. 멸균 팩은 개봉 전에는 냉장 보관이 필요 없으며, 상온에서도 내용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살롱밀크티 우유는 얼그레이 홍차와 아쌈 홍차의 황금비율로 밀크티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또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의 국산 원유만을 사용했다. 엠즈베이커스는 얼그레이 침출차로 만든 '데르뜨 얼그레이 퐁당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침출차는 세계 최대 차 수출국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산 홍차를 98% 사용해 우려냈다. 케이크 시트에도 진짜 얼그레이 찻잎이 박혀 있다. 가장 맛있는 얼그레이 크림을 완성하기 위해 신선한 매일우유에 직접 홍차를 우렸고, 저온숙성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100% 국내산 유크림 매일생크림을 사용했다. 얼그레이 시트에 얼그레이 크림을 더해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데르뜨 얼그레이 퐁당 케이크'는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29 13:2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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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가족 문화 교육 '서툴러도 괜찮아요' 진행

경기도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반려 가족 문화교육을 여름방학 동안 진행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서툴러도 괜찮아요- 반려가족 교육'은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초등 이하 자녀를 둔, 반려동물 양육 경험이 없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 대상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펫티켓뿐만 아니라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부터 유기견 입양 후 훈련 방법, 산책하는 방법까지 초보 반려 가족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다. 도 직영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와 직접 만나보고 교감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교육은 1회 6팀이 참여하는 교육으로 총 4회에 걸쳐 24팀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박연경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어린 자녀가 있으나 키워본 경험이 없는 가정의 경우 아이들의 의사에 따라 입양했다가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파양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라면서, "이러한 가정을 대상으로 반려 가족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준비 없는 입양이 아닌 신중하고 준비된 입양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툴러도 괜찮아요-반려 가족 교육'은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지식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교육 일정은 방학 기간인 7월 21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진행된다. 한편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이번에도 방학을 맞아 경기도 직영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청소년(14세 이상 중·고등학생) 대상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견사 및 운동장 청소, 보호 중인 동물과 1:1 교감, 입양 홍보 카드 작성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 자원봉사는 자원봉사 포털 1365 사이트를 통해 7월 1일 자정부터 신청 접수하며 14세 이상(2010년 이후 출생) 청소년이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2023-06-29 13:27: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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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타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및 발표

하동군은 옛 하동역 인근 부지에 지역활력 제고의 주요 키워드인 청년들을 위한 주거타운 및 창업·일자리센터로 구성된 하동청년타운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주거타운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에스에이의 '청년이 원하동',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센터 역할을 할 하동드림스테이션은 팍스디자인그룹 건축사무소의 '우리마을 행복정거장'이 선정됐다. 청년주거타운 공모에는 10개 작품, 하동드림스테이션은 18개 작품이 출품돼 지난 19·20일 기술심사와 20·21일 본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포함해 각각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청년주거타운 당선작인 '청년이 원하동'은 옛 하동역, 폐철도공원 등 주변 외부공간과 연속성을 잘 살린 공간 연결이 장점이며 분리된 주동의 배치로 마을과 같은 풍경을 이뤄 입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청년타운이 될 수 있는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하동드림스테이션 당선작인 '우리마을 행복정거장'은 청년주거타운과 연계성을 갖춘 계획안으로 건물의 용도에 잘 어울리면서 독특한 조형미를 갖도록 건물의 외형 설계점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하동청년타운은 지역활력추진단, 도시건축과, 투자유치과 등 3개 부서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각 사업의 당선작 건축사무소와 협업을 통해 하동군의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하동청년타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6-29 13:2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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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파손 주범 과적차량 등 합동단속으로 19대 적발

경기도는 지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평택검문소(평택), 도곡검문소(양평), 백암검문소(용인), 광사검문소(양주) 등 4곳에서 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중량 적재 초과 차량 및 안전기준위반 등으로 19대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수원·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관할 경찰서,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단속은 과적 의심 차량 총 68대를 정차시켜 ▲총중량 40t ▲축 중량 10t ▲높이 4m ▲폭 2.5m ▲길이 16.7m 초과 등 위반 사항을 측정하는 방식이었다. 특히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후부 반사판 상태 불량, 불법 등화 장착, 등록번호판 봉인 분실, 제동등 점등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차량도 함께 단속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용인시 백암검문소에서 폐기물을 적재한 트럭을 검차한 결과, 총중량이 48.15톤으로 8.15톤 초과 적재했다. 축(바퀴)별 중량 역시 9.00톤, 9.95톤, 14.55톤, 14.65톤 등 4개 축 중 2개 축에서 기준치 10톤을 넘었다. 운행 제한 위반(과적) 차량이 도로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보면 축 중량(축 하중) 10톤 차량 1대가 승용차 7만 대 운행만큼의 영향을 준다. 특히 총중량 44톤의 차량은 총중량 40톤 대비 약 3.5배, 총중량 48톤의 차량은 무려 10배의 교량 손실을 준다. 아울러 도는 운행 제한 위반(과적) 차량 단속 시 '과적 차량 운행 노(NO)! 과적 행위, 무심코 하고 있지 않으십니까?'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과적 근절을 위한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는 "과적 차량 단속도 중요하지만, 화물 운전자 등 운송관계자 스스로 준법 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과적 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과 동시에 준법 운행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9 13:2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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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각지대 없는 진로 교육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사각지대 없는 진로 교육 지원을 위해 지역 협력에 기반한 2023년 진로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튼튼한 진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진로 멘토링은 고양, 구리, 안산, 안양, 양평, 파주, 화성 등 7개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학교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지역별 특색에 따라 ▲전문 진로지도 능력을 갖춘 멘토 양성 ▲멘토-멘티 1:1 연결 ▲주 1회 진로 멘토링 운영 ▲운영 질 관리 등으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진로체험지원센터와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우수사례 공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 강화 ▲진로 멘토링 인식 개선 워크숍 개최 등 지역 기반의 진로 멘토링 운영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중심의 진로 교육 체계 구축과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별 진로 상담교사와 지역 상담 기관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선경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진로체험지원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진로 멘토링 운영 지역을 보다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내 모든 학생이 진로 교육에 소외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스스로 자신의 미래 진로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13:25:4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