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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이황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류태호 △교무처장 조형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이재승 △대외협력처 부처장 겸 대외협력팀 부장 백영희 △관리처 부처장 겸 시설운영팀 부장 신용선 △감사실 부장 겸 연구감사팀 부장 최한기 △입학전형관리팀 부장 겸 입학전형기획팀 부장 김지현 △건축팀 부장 조기찬 △국제교류팀 부장 장동현 △문과대학행정실 부장 현계환 △공과대학행정실 부장 겸 공학대학원·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기술경영전문대학원행정실 부장 겸 에너지신산업혁신공유대학사업단 부장 유원종 △생명과학대학행정실 부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행정실 부장 최영진 △연구기획팀 부장 겸 연구진흥팀 부장 겸 공동기기원행정실 부장 한재호 △안전관리팀 부장 김영석 △정책기획팀 부장 겸 혁신지원사업운영팀 부장 유신열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겸 디자인혁신센터 부장 김동조 △이과대학행정실 부장 문택수 △교육혁신팀 부장 겸 혁신공유대학운영팀 부장 안선희 △산학경영팀 부장 겸 산학구매팀 부장 장일기 △평가팀 부장 이정호 △보건과학대학행정실 부장 김귀숙 △국제교육팀 부장 겸 글로벌서비스센터 부장 강영선 △산학진흥팀 부장 겸 연구지원1팀 부장 겸 연구지원2팀 부장 겸 연구지원3팀 부장 이상조 △ONE-STOP서비스센터 부장 겸 학생상담센터 부장 윤종근

2023-07-03 12:50: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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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17개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 결과 공개…172건 '미흡' 지적

지난해 회계법인 17곳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감리를 한 결과, 지적건수가 172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당 평균 지적건수는 10.1건으로 가군을 제외한 나~라군의 회계법인에서 평균지적건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품질관리 감리 개선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기업의 회계감리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감리를 시행했다. 품질관리 감리는 회계법인이 감사업무의 질 유지·향상을 위해 품질관리시스템을 적절히 설계·운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품리관리 감리를 받은 회계법인은 가군 2곳(삼정·안진)과 나군 3곳(대주·신한·우리), 다군 6곳(삼화·안경·예교지성·정진세림·진일·태성), 라군 6곳(동아송강·선일·선진·세일원·예일·한길) 등 총 17곳이다. 감리결과 총 지적건수는 172건으로 법인당 평균 10.1건이었다. 회계법인별로 보면 가군(삼정·안진 회계법인)의 평균지적건수는 2건으로 다른 회계법인에 비해 지적건수가 가장 적었다. 이들은 품질 개선을 위한 통합관리체계가 마련돼 있고, 해외 대형법인과 제휴를 통해 품질관리시스템을 개선하려 노력했다는 평가다. 다만 이외 나군(대주·신한·우리), 다군(삼화·안경·예교지성·정진세림·진일·태성), 라군(동아송강·선일·선진·세일원·예일·한길)은 구성원의 인식 부족, 통합관리 체계의 실질적인 운영 미흡 등 미흡사항이 다수 발견됐다. 17개사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6대요소에 대해 점검한 결과 6대 요소 전반에서 미흡사항이 발견됐다. 평균 지적건수는 '업무의 수행'이 2.8건(28.9%)으로 가장 많았고, '인적자원' (2.1건, 20.3%), '윤리적 요구사항' (1.9건, 18.6%)순이었다. 업무의 수행과 인적자원 관련 지적이 전체 지적사항의 48.2%를 차지했다. 삼정 회계법인은 시스템에 입력한 감사시간과 외부감사 보고서상 감사시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 등에 대해 품질관리실에서 모니터링을 수행하지 않는 등 감사시간 관련 통제절차가 일부 미흡한 점이 지적됐다. 대주 회계법인은 성과평과에 따라 지급하는 성과급보다 더 큰 규모의 상여금을 지급하면서도 기준(재원, 지급대상, 지급액 등)이 마련돼 있지 않아 감사품질을 보상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 위험이 높은 회사를 감사할 경우 계약전 위험평가표의 개별 항목평가를 연계해 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는 등 위험평가가 일부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개선공개사항은 개선권고를 한날부터 3년간 금융감독원 홈페이지(홈페이지-업무자료-회계)에 게시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회계법인은 업무를 개선하고 기업·투자자 등은 감사인에 대한 평가·선택 의사결정을 하는데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03 12: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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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신한카드, '미래 함께하는 따듯한 금융'

국내 신용카드 사용자 5명 가운데 1명이 선택한 회사가 있다. 바로 신한카드다. 신한카드는 10년 넘게 시장점유율 20%선을 유지 중이다. 상품경쟁력 강화에 이어 매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올해 신한카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 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을 예고했다. 신한금융그룹의 미션(Mission)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다. 자회사인 신한카드 또한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금융지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금융 본업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이다. 지난 2010년부터 뿌리를 내린 아름인 도서관은 지역사회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종합복지관 및 복지시설 등을 개방형으로 고도화시켜 지원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름인 도서관을 통해 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취지다. 현재까지 국내외 총 535곳(국내 528곳 ,해외 7곳)의 도서관을 개관해 교육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020년 11월에는 서울시 및 LG유플러스와 함께 서울 은평구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서울혁신파크'에 디지털 도서관을 최초로 선보였다. '신한카드 아름인 디지털 도서관'은 친환경 학습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종이책과 전자북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디지털 공간'을 별도로 설계했다. 태블릿 PC를 활용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디지털 소외 계층과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 디지털 공간은 청소년기를 시작으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발판이다. 디지털 역량을 키워나가 교육 격차를 줄이고, 관련 사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초석이다. 앞으로도 '신한카드 디지털 아름인 도서관' 개관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22년 10월에는 경기도 안양 육군수도군단에 MZ세대 군 장병을 위한 디지털 도서관을 개관했다. 편안함을 방점에 두고 개방적인 디자인으로 구축했다. 전자도서를 포함해 4000여권의 도서와 독서 플랫폼이 탑재된 디지털 기기를 지원했다. 신한카드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교육에 힘써온 바 있다. 군 복무를 진행하는 동안 쌓기 어려운 지식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군부대 내 아름인 도서관 개관의 경우 지난 2019년 육군 제1군단을 시작으로 육군 제701특공연대 등에 도서관을 열었다. 안양 육군수도군단에는 세 번째 도서관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신한카드의 군장병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의 국방정책 기조와도 맞아떨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방부 또한 '병영독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헌신하는 기간동안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육군 대위로 군 복무를 마친 A씨는 "중대장 임무를 수행할 때 병사들이 원하는 도서 구매를 위해 상급부대에 건의한 적이 있었다" 며 "다만 군대 특성상 심의 기간 등이 오래 걸려 사비로 책을 구매하는 병사도 많았다. 앞으로도 군장병을 위한 도서관 사업이 확대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포용적 금융 프로그램을 실천하고자 '아름인 금융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시민들의 금융이해력 증대가 목적이다. 아동, 청소년, 청년, 고령층,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지식 전달과 디지털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단행했다. '아름人(인) 금융탐험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소비, 신용, 새로운 금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018년 시작한 '아름인 금융 프렌드'는 특수학급·학교를 대상으로 생활경제와 금융범죄예방 교육까지 담았다. 지난 2월에는 서울50플러스센터 5개 지역(노원·성동·동작·영등포·서대문구) 및 사단법인 피치마켓(PEACH MARKET)과 '디지털금융 취약계층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금융 강사 양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대표되는 중장년 및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장기적으로 상생의 선순환을 위해 교육 역량을 갖춘 중장년층을 선발한다. 디지털 금융 강사를 1000여명까지 양성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소비자와 함께 기부문화를 뿌리내리고자 업계 최초 기부 전용 포털 사이트 '아름人(아름인)'을 운영하고 있다.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소비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 2007년 출범해 임직원과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지원 사업을 펼쳤다. 임직원 급여모금액을 통한 환아치료비 지원 등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 전파할 계획이다.

2023-07-03 11:41: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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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정부 이통 3사 자회사 점유율 제한, '고객 선택권 제한' 우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량용 회선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자회사인 알뜰폰업체들의 시장점유율 총합이 50%를 넘지 않도록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통 3사의 자회사인 알뜰폰 업체들은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다. '알뜰폰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총합이 50%를 넘어 고객을 더이상 받을 수 없을 때, 고객 유치를 중단해야 하냐'는 것인데, "어떻게 고객을 받지 않고 가입 불가라고 안내하냐"며 고민하고 있다. 이통 3사 자회사 알뜰폰의 시장점유율 총합이 50%를 넘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하는데, 현재 차량용 회선을 제외한 이통 3사 자회사의 점유율 총합이 40% 수준인데 나머지 10%를 빠른 시일 내 차지하기 위해 알뜰폰업체들이 불꽃경쟁을 벌일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된다. 한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시장점유율 10%는 먼저 고객을 유치한 곳이 선점하는 것이어서 우리 회사를 비롯해 이통 3사 자회사들이 고객 유치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며 "당분간 고객 확대에 사활을 걸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통 3사 자회사인 알뜰폰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총합이 50%를 넘길 수 없다는 조항은 이미 2012년에 생겼지만, IoT(사물인터넷) 회선을 포함해 점유율을 계산하니 30% 대에 그쳐 어떠한 제재도 없었다. 하지만 정부에서 IoT 회선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설이 돌면서 이통 3사의 알뜰폰 자회사들은 크게 긴장해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주 경 절충안으로 차량용 회선을 제외하고 이통 3사의 알뜰폰 시장점유율 총합이 50%를 넘을 수 없다는 제한 등을 담은 '통신 시장 경쟁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통 3사 자회사들이 더 이상 고객을 받지 못할 경우, 고객들도 알뜰폰 가입을 놓고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많지만 이들 사업자 중 고객센터를 제대로 운영하는 곳은 거의 없다. 그래서 휴대폰을 쓰다 문제가 생겨도 문의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이통 3사의 자회사의 알뜰폰 브랜드들을 이용했는 데, 더 이상 가입을 못하게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고객들은 KB국민은행 알뜰폰 브랜드 'KB리브엠'이나 토스모바일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다. 과기정통부에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의 시장 파이를 키우고자 하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만, 고객 선택을 제한하는 결과를 낳아서는 안 된다. 이통사 및 알뜰폰 업계에서는 '알뜰폰 점유율 규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전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통 3사 자회사들의 점유율을 규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전처럼 IoT 회선을 포함해 점유율을 30%로 유지하고 이를 대신 사후 규제로 푸는 방안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2023-07-03 11:37: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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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특별교부세 23억 원 확보… 역대 최대

사천시는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3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역대 사천시가 받은 상반기 특별교부세 중 최대 성과로 박동식 사천시장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이뤄낸 성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지난 5월 9일 행정안전부 최명규 재난관리정책관을 직접 만나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고, 6월 12일에는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에 현안수요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은 사업은 총 7건(23억원)으로 당면한 지역현안 관련 사업 3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재난안전 관련 사업 4건이다. 지역현안 관련 사업은 ▲수도교~벌리신호등 간 도로 확포장(6억 원) ▲노산중계펌프장 주변 우·오수 분리(5억 원) ▲시도8호선(다평지구) 도로 확포장(2억 원) 등이다. 그리고, 재난안전 관련 사업은 ▲마도동 파도 피해 예방시설(7억 원) ▲조장마을 진입도로 붕괴사면 정비(1억 원) ▲능화마을2세천 정비(1억 원) ▲구암1세천 정비(1억 원)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세입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직접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발로 뛴 결과로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3 11:3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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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백사장 토양오염도 검사 기준치 모두 ‘만족

경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 백사장 4개 시·군 해수욕장 25개소 백사장에 대한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 전 백사장에서 인체에 유해 중금속 성분인 납(Pb), 카드뮴(Cd), 수은(Hg), 비소(As), 6가크롬(Cr6+) 토양오염 항목을 검사했다. 결과는 경북 도내 해수욕장은 검사 실시 이후 지금까지 모두 환경기준을 만족했고, 올해도 25곳의 백사장이 모두 환경기준에 '만족'했다. 백사장 토양 검사 결과 6가크롬(기준 5mg/kg)은 검출되지 않았고, 카드뮴(기준 4mg/kg)은 평균 0.002mg/kg 검출, 수은(기준 40 mg/kg)은 평균 0.004mg/kg 검출, 납(기준 200 mg/kg)은 평균 8.07mg/kg 검출, 비소(기준 25㎎/㎏)는 평균 5.12mg/kg로 모든 해수욕장에서 미량 검출됐다. 이는 일반 토양 중 함유 가능한 자연환경 농도로, 경북도내 해수욕장 백사장의 안전이 과학적으로 확인돼 청정 경북의 깨끗한 백사장에서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경북도 관내 지정해수욕장은 경주, 영덕, 울진이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포항은 7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 또 피서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징어 맨손잡기, 조개잡이 체험, 해양스포츠대회, 비치발리볼, 비치사커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이화성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한 검사결과를 시군에 제공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환경 모니터링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욕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3 11:36:4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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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 클리닉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대한축구협회(KFA)가 주관하는 '2023년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사업' 1단계 클리닉을 진행했다. 개회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와 관계자들, 성현수 거창축구협회장 및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계적인 축구 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국내외 축구 클리닉을 통해 선진축구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거창군은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참가자 모집에 초등·중학생 160명이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이번 1단계 클리닉에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들이 거창군을 방문해 기본기 훈련, 볼 감각 훈련 등 1박2일 동안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내에서 1·2단계 실시 후 최종 6명을 선발해 해외 명문 구단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선진축구체험을 떠날 예정이다. 이지은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우리 지역 축구 꿈나무 선수들도 이번 선진축구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품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3 11:3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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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귀농 희망지 전국 10위권

안동시가 전국 10위권의 귀농 희망지로 이름을 올렸다. 농식품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안동시 귀농인 수는 전국 10위 수준으로 총 149명이 안동시로 귀농했다. 경북 도내에서는 5위로 나타났다. (전국) 의성(213)명 1위 > 상주(212명) > 김천(193명) ··· 안동(149명) 10위 안동시는 농촌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적극적인 유치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귀농인 이사비용지원, 정착지원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비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영농정착에 적극적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어 '동네 작가'를 육성해 지역주민이 직접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네티즌에게 친숙한 블로그 형태로 전하며,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에 살기 좋은 활력의 도시 안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7월부터 봉정사 국화마을에서 진행되는 '안동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기존의 영농교육과 박람회 등 간접 귀농 체험을 넘어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안동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밀도 높은 귀농 귀촌 지원사업이다. 안동시의 관계자는 "지역 밀착형 귀농 귀촌 지원사업의 강화를 통해 귀농인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귀농 귀촌 준비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귀농 유치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03 11:35:5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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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2023년 여름 독서교실' 운영

안동시립도서관(중앙·웅부·어린이도서관)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2023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어려서부터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올바른 독서 태도와 습관을 길러주며, 도서관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이달 27~29일 시립도서관 3개 관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3 ~ 5학년생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12명을 모집한다. 독서 테마 주제로 중앙도서관은'도서관에서 떠나는 3일간의 세계 일주', 웅부도서관은'위기에 빠진 지구 우리가 지키자!', 어린이도서관은'지구마을 음식문화 대탐험'으로 책과 연계한 재미있는 체험과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월) 10시부터 14일(금) 18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책을 통해 문해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있는 여름 독서교실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3 11:34:2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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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자 자원봉사자 모집

통영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21일까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자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임종과정에서 치료의 효과 없이 생명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수혈 등)의 유보 또는 중단 여부를 미리 결정하여 작성하는 문서로, 통영시 보건소는 2020년부터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작성·등록 사업을 시행 중이다. 자원봉사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관련 상담 및 의향서작성 지원, 시민 홍보 활동을 하게 되며, 오는 8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는 국립연명의료기관의 온라인 기본교육(약 4시간)을 이수한 후 상담자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자원봉사활동은 '1365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 된다. 만 19세 이상 통영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영시 홈페이지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지원 신청서를 확인 후 이메일,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보건소 만성병관리팀을 통해 가능하다. 통영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을 상담자로 위촉하여 더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효과적인 상담을 시행하고, 지역사회 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확대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

2023-07-03 11:33: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