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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마켓 ‘크몽’, 김태헌 대표이사 선임...'프리랜서 마켓 선도할 것'

크몽은 지난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헌 부대표를 선임했다고 6일밝혔다. 이를 통해 크몽은 각자 대표 체제를 도입, 김태헌 대표는 향후 크몽 사업 총괄과 경영 전반을 책임지며 창업자 박현호 대표는 대외업무 및 이사회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 후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이수한 김태헌 대표는 10년 이상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하며 성장, 수익화, 조직구조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의 컨설팅을 진행하며 전방위적 경험을 갖춰 왔다. 2018년 크몽에 합류한 김태헌 대표는 부대표로 역임하며 사업, 프로덕트, 재무, HR 등 전 영역에 걸쳐 의사 결정을 주도해왔다. 특히 김대표는 크몽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고객경험 개선을 비롯해 신사업인 B2B 대상 '크몽 엔터프라이즈'의 출범을 이끌며 과거의 재능마켓을 현재의 프리랜서 마켓으로 탈바꿈하고 고객 기반을 넓히는데 기여했다. 김태헌 신임 대표는 "긱이코노미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기업부터 개인까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전문성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프리랜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6 09:31: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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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진행…SK매직·전자랜드 등 7개사 협력

사회공헌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충남 예산과 공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혜택이 필요한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 지방정부, 시민이 협력해 만들어 나가는 행복안전망이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주거 부문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의 협력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는 결식우려아동이 식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시작됐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1개 지역의 결식우려아동 가정 21곳과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지원은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락을 지원받는 가정 등 충남 예산과 공주 지역 결식우려아동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의 지방정부가 주거환경 노후 정도와 소득 수준 등 상세 내용을 고려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추천했고, 총 7개의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별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미글로벌의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도배, 장판, 인테리어 등 시공 총괄 및 시공비 지원)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시공비 지원) ▲이브자리(침구 세트 기부) ▲일룸(책상, 서랍장 등 가구 기부) ▲전자랜드(청소기, 세탁기 기부) ▲드림어스컴퍼니(TV 기부) ▲SK매직(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제습기, 공기청정기 기부)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기업의 역량과 재원을 모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해 주신 멤버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06 09:31: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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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올해 여름휴가 '해외여행' 기지개…유진그룹 조사

계열사 임직원 1143명 설문 결과 국내여행 59%, 해외여행 21% 올해 여름 휴가철 직장인들의 해외 여행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그룹이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 1143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설문조사를 실시해 6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국내여행'(59.0%)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해외여행'(21.2%), '휴가계획 없음'(7.6%), '집에서 휴식'(4.4%)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 응답과 비교해 보면 국내여행은 0.6%p 오른 반면, 해외여행은 16.7%p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발병 이전인 2019년에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 26.5%가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것에 육박한 수치다. 코로나19로 3년 넘게 자제해 왔던 해외여행 수요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회복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물가 및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휴가철 고려사항도 바뀌는 양상이다. 응답결과에 따르면 휴가철에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즐길 거리 및 먹거리'(31.9%), '휴가경비'(24.2%), '숙박시설'(15.7%), '휴가지'(15.1%), '교통수단'(1.2%), '개인방역 및 위생'(1.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경우 응답자의 12.8%가 휴가경비를 고려했지만, 올해는 전년 동기대비 11.4p% 증가한 24.2%가 높아진 물가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휴가경비 중 가장 부담이 되는 항목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69.5%가 '숙박비'를 꼽았다. 다음으로 ▲이동 및 교통비(16.5%) ▲외식비(11.9%) ▲기타(1.1%) 순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의 영향을 반영하듯 '개인방역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응답률인 9.5%에 비해 8.4%p 하락하며 방역전반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일정은 예년과 같이 7말 8초를 선호하지만 휴가시즌에 얽매이지 않고 비수기에 떠난다는 응답자 비율도 늘었다. 휴가일정을 묻는 질문에 ▲8월 초순(1일~10일) 23.6%, ▲8월 중순(11일~20일) 16.1% ▲7월 하순(21일~31일) 14.1%를 차지하며 작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반면 이미 이른 휴가를 다녀왔거나 9월 이후에 휴가일정을 마련한 비율이 지난해(9.2%) 대비 4.2%p 증가한 13.4%를 기록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임직원들의 여름휴가 계획과 인식이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구성원들이 휴가를 통해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연차사용을 포함해 징검다리 연휴에도 휴가사용을 적극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06 09:25: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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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하나은행·솜씨당 협력...메타버스 클래스 사업 확장키로

컴투스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는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컴퍼니와 하나은행과 함께 메타버스 온라인 클래스 사업을 위한 3자간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컴투버스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와 오픈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로 구축되고 있는 컴투버스에 문화, 취미, 여가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클래스 사업을 추진한다. 각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전략,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대규모 강연부터 중소규모의 소통형 메타버스 클래스 환경을 마련하고, 생태계 활성화 및 확대를 위해 각 사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메타버스 클래스 구축에 함께 하는 솜씨당컴퍼니(이하 솜씨당)는 120만명이 넘는 누적 수강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취미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고 있다. 컴투버스는 솜씨당의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컴투버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메타버스 클래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실과 가상을 잇는 메타버스 취미 여가 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한다. 솜씨당은 메타버스 클래스 사업을 위해, 우수 작가 섭외 및 클래스 큐레이션 등을 진행하고 컴투버스에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사업 저변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컴투버스와 협력해 메타버스에 필요한 금융 인프라 구축을 함께 추진하고, 컴투버스에 참여한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여가 생활 독려를 위해서 3사가 보유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메타버스 클래스를 통해 기존 온라인 교육 방식을 뛰어넘도록 준비하겠다"며, "솜씨당의 콘텐츠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제 2의 자아를 실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경험을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솜씨당 정명원 대표도 "금융과 연계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특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 또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문화, 금융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메타버스 세계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도 이어지도록 전략적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09:20: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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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쇼핑라이브·카카오톡 선물하기 복날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쇼핑라이브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복날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오늘부터 오는 11일까지 초복위크 기획전을 연다. 치킨 교환권, 하림 삼계탕, 본죽 갈비탕?도가니탕부터 한우,전복,장어까지 23개 보양식 라이브를 방송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시 구매금액의 5%(건당 최대 5천 원)를 카카오쇼핑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초복맞이 100% 경품 당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쇼핑라이브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응모 시 치킨 세트 교환권 혹은 카카오쇼핑포인트를 증정한다. 카카오톡 친구에게 초복위크를 공유하면 3번의 응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인기 캐릭터 '양파쿵야'와 함께하는 복날 이벤트를 연다. 7일부터 1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복날 보양식 이미지 12종을 공개한다. 삼계탕, 치킨, 전복 등 쿵야 보양식 이미지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공유받은 친구는 해당 보양식과 어울리는 선물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복날 기념 쿵야 굿즈를 선물한다. 카카오 커머스CIC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다양한 복날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카카오쇼핑라이브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자들이 특별한 혜택과 재미 모두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7-06 09:20: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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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에 1540억 지원

작년보다 140억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 마련도 기술보증기금이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54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140억원 늘어난 액수다. 6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를 마련하고 전담 영업조직을 전국에 설치했다.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방송·공연·영화·애니메이션 등 10개 장르에 220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에 총 1조원 이상을 지원해왔다. 대표적 지원사례로는 ▲모범택시2(드라마) ▲닥터 차정숙(드라마) ▲오페라의 유령(공연) ▲라이온킹(공연) ▲드라큘라(공연) ▲범죄도시2.3(영화) ▲육사오(영화) ▲라바 패밀리(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한편 기보는 국내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을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 문화산업완성보증, 고부가서비스프로젝트보증, 문화콘텐츠기업 이차보전, 지식문화산업보증 등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제작 전 주기에 맞는 금융지원 제도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콘텐츠기업 투자,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기술신탁 등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통한 다양한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문화콘텐츠 기업의 혁신성장과 K-콘텐츠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는 '대한민국 팬덤' 현상을 더욱 견고히함으로써 여러 산업에 긍정적 후광효과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우수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적기에 제작자금을 지원하는 등 핵심 정책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09:18: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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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구민 87.6퍼센트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일 2023년 행정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요구가 높은 분야에 대한 적극 대응 및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3년 행정 수요조사 결과 대구 달서구민 10명 중 8~9명은 달서구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달서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요구에 부응하고 부족한 부분 개선 등 적극 행정을 위한 직원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정 수요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13일간 19세 이상 달서구민 800명과 달서구 각종 위원회 소속 전문가 등 200명을 대상으로 정주의식, 주요 정책, 분야별 만족도 등으로 구성된 설문 문항을 토대로 전문 조사기관 의뢰를 통해 진행됐다. 달서구민의 정주 의향은 87.6퍼센트로 지난 2021년(87.2퍼센트)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SOC 복합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도시공간구조 혁신으로 문화와 배움, 건강과 휴식이 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의 정주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최초 스마트 도시 인증, 대구 최초 그린시티 선정과 함께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달서아이꿈센터」 등 맞춤형 거점시설을 개소했으며, 「희망나눔통합센터」,「월배노인종합복지관」건립 등 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행정 수요조사 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구정 분야별 종합 만족도는 구민 66.7점, 전문가 75.0점으로 지난 2021년(구민 64.6, 전문가 72.0)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먼저 추진해야 할 구정 운영 방향으로는 구민과 전문가 모두 '일자리 선도 혁신 경제도시'를 꼽았다. 달서구는 2023년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전략을 세우고, 16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용률 63퍼센트 달성, 13109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정 수요조사를 통해 구정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바라는 바를 알 수 있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분야는 적극 개선하고 만족도와 기대감이 높은 분야는 더욱 내실 있게 하여 구민의 행복과 만족을 극대화하는 구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6 09:16:4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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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깨비정식’ 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 체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4일 ㈜안국산업(곡성 기차마을 휴게소), 생선나라&단비와 곡성 '깨비정식' 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 기차마을 고속도로 휴게소(논산방향)에서는 5일부터 생선나라&단비와 같은 가격, 재료, 조리 방식, 상차림 구성으로 '깨비정식'을 판매한다. 이에 따라 휴가철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곡성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곡성군은 지역 대표 먹거리로 '곡성 5미'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곡성 5미는 1味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 2味 석곡 흑돼지 석쇠구이, 3味 능이닭곰탕, 4味 토란탕, 5味 깨비정식으로 구성돼 있다. '곡성 5味 깨비정식'은 곡성군이 강레오 셰프의 자문을 토대로 지역 음식점들과 함께 개발한 메뉴다. 깨비정식이라는 이름처럼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만들어 낸 것 같이 푸짐한 한 상이 특징이다. '깨비정식'은 지역 특산물인 흑돼지, 토란, 멜론, 와사비를 활용해 특별하고 개성 넘치는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지역 음식점인 메란명가, 생선나라&단비에서 각자의 특색을 살려 동일한 이름으로 다른 맛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깨비정식을 즐기시고, 또 곡성을 방문해 다른 '곡성 5미'의 풍부한 먹거리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09:15: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