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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다수인증 원스톱 지원서비스 온라인 플랫폼' 10일 개시

국가기술표준원은 하나의 제품에 다수의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수인증 원스톱 지원서비스 온라인 플랫폼(http://www.k-onestop.kr)'을 10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다수인증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는 2019년부터 LED조명 제품군처럼 여러 개의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제품에 대해 인증정보와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다수인증 기업지원센터' 1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시되는 플랫폼은 제품별 인증 종류와 시험항목, 인증별 비용 및 시간, 인증마크 등 인증 정보 확인을 비롯해 다수 인증 취득 시 맞춤형 설계방안 제안과 실시간 조회, 기업이 이미 취득한 인증의 통합 등록·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오픈한 온라인 플랫폼과 현재 운영 중인 다수인증 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업들은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다수인증 원스톱 지원서비스 온라인 플랫폼이 기업들의 인증 취득과정에서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서비스 품목을 확대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인증제도의 지속 개선 등을 통해 인증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09 11:00: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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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누적 무역기술장벽 최고치 육박… 15대 중점국 22% 증가

올해 상반기 누적된 기술규제가 동기간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수출이 많은 15개국 기술규제가 크게 증가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3년 2분기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는 932건으로, 상반기 누적 2053건을 기록, 동기간 최고치(2021년, 2060건)에 육박했다. WTO 무역기술장벽(TBT) 협정에 따라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 표준, 적합성평가 절차 등의 기술규제를 재·개정할 경우 회원국에 통보해야 한다. 우리나라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15대 중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는 총 297건으로 전체의 31.8%에 달한다. 이는 지난 1분기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무역기술장벽이 양적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도 커졌음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로부터 수입을 많이 하는 15대 중점국은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베트남, 일본, 대만, 싱가포르, 멕시코, 말레이시아, 호주 등 10곳과, 인도, 사우디,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칠레 등 5대 신흥국이다. 주로 미국(125건)과 인도(43건), EU(27건)에서 통보한 기술규제가 증가했고, 그 내용을 살펴보면, '자율주행과 에너지 효율 관리'(미국), '기계부품·전자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 명령'(인도), '화학물질 사용 승인 또는 제한 조치(EU)' 등이 있다. 산업별로는, 1분기와 비교하면 식의약품 분야 기술규제 통보는 -55.9%로 크게 감소한 반면, 화학세라믹과 농수산품 분야는 각각 12.7%, 45.1% 늘었고, 전기전자 분야 역시 43.3%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환경보호를 위한 규제를 신설·강화하는 EU와 미국 등 선진국의 움직임이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올 한 해 역시 4000여건에 달하는 해외 기술규제가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09 11:0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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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 전쟁, 지역은 더 전쟁' 민주당 권리당원 확보 총력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발판인 권리당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권리당원 확보가 중요한 이유는 내년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 국민 여론조사 50%, 권리당원 여론조사 50%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일반 당원은 경선 때 투표권이 없고 권리당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끌어오기 쉽지 않은 반면, 지역에서의 조직력을 나타내는 권리당원 확보는 경선 승리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출마를 예정하는 현역 국회의원, 전직 국회의원, 지역 당협위원장 등은 7월을 경선 승패의 '분수령'으로 보고 권리당원 확보에 힘을 모으고 있다. 권리당원으로서 경선에 투표를 하기 위해선 권리행사 시행기준일인 내년 2월1일보다 7개월 전인 이달 31일까지 입당원서를 내고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해야 한다.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이나, 출마예정자의 입장에서 이번달이 자신의 지지를 끌어모을 마지막 시기라는 것이다. 또한,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전북이나 수도권 일부 지역은 경선에서 승리하면 당선이 거의 확실시되기 때문에 권리당원 확보전은 가열되는 양상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권리당원 모집을 돕겠다면서 금품이나 향응을 요구하는 브로커들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역 국회의원들은 지역 사무실을 통해 권리당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내년 경선에서 맞붙어야 하는 상대가 누군인지 파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지역에서 이름값이 없거나 조직력이 약한 후보들은 권리당원 모집에 애를 먹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정치신인 등에겐 가산점을 부여해 출마를 독려하고 있다. 민주당의 수도권 초선 의원실 관계자는 9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국회에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의원들이 싸우고 있지만, 지역은 권리당원 확보를 위한 비상령이 떨어진 상태"라면서 "7월에는 휴가도 쓰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일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원외 인사가 있어서, 입당원서 제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경선 승리까지는 문제가 없고, 현역 의원에게 경선이 유리한 면이 있으나 의원들 마음엔 경선에서 떨어질 단 1%의 가능성도 배제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수도권 초선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를 볼 수 있게 하는 특정한 시기가 있는데, 지금은 보지 못하도록 막아놨다"면서 "현역 국회의원도 입당원서 제출 후 지역의 권리당원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권리당원 모집에 총력을 기울일 뿐"이라며 현역 프리미엄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반면, 22대 총선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후보자의 경우, 현역 프리미엄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당원 모집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수도권에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자 관계자는 "당원 모집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역 의원들에 비하면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며 "어떻게 보면 우리는 기득권에 도전하는 입장이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새 인물로 지역 발전의 변화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2023-07-09 10:44:5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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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사전등록 개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권,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사전등록한 안면인식 정보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서비스의 사전등록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출국여객이 안면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출국장, 탑승구 등을 안면인식만으로 통과하는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7월말부터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본격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오는 10일부터는 사전등록에 필요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오픈하게 됐다. 사전등록을 원하는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ICN Smartpass'를 검색 해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필요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사전에 정보를 등록한 여객은 매번 여권, 탑승권을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고, 등록여객 전용라인 이용도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공항에서 비접촉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실제로 미국 애틀란타, 싱가포르 창이 및 일본 나리타 등 다수의 글로벌 공항에서 안면인식을 통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IATA가 매년 전 세계 약 10000명의 여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2022)에 따르면 답변자의 88%가 전반적인 생체인식 프로세스에 만족하고, 75%가 여권, 탑승권보다 생체인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ATA는 생체인식 출국 서비스 도입시 출국소요시간이 체크인의 경우 10%, 탑승은 4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이를 통해 스마트패스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면 여객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 사장은 "스마트패스가 도입되면 여객 편의가 개선되고 공항보안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계 성수기에 맞춰 스마트패스를 적기 도입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9 10:37: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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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UAM 전략 '큰 차이'...SKT '서비스' vs KT·LG U+ '통신' 맡아

이동통신사들이 UAM(도심항공교통) 컨소시엄에서 담당하고 있는 분야가 SK텔레콤은 서비스 부문을 맡고, KT와 LG유플러스는 통신 분야를 담당해 이통사 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UAM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SKT는 UAM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통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비스 부분을 맡았다. SKT가 지난달 29일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인 조비에이션에 1억 달러(약 1300억원)을 투자하고, 양사가 UAM 사업 협력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UAM 서비스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위한 것이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UAM 컨소시엄에서 기존대로 통신 분야를 맡아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의 회랑과 버티포트에서 UAM 운항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통 3사는 UAM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특히 SKT는 UAM 사업에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인 서비스 파트를 맡아 공격적인 사업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UAM이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발빠른 행보에 나선 가운데 이통 3사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UAM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기비행체에 승객을 태워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대도시 교통체증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UAM은 활주로가 필요가 없고 배출가스도 없을 뿐 아니라 소음도 작아 도시형 친환경 항공교통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토교통부는 K-UAM 로드맵을 통해 2040년 세계 에어모빌리티 시장이 약 730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국내 시장은 약 13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SKT는 'K-UAM 드림팀'에서 '기체운항' 역할로 서비스 부분을 맡기로 했으며, 교통관리는 한화시스템 등이, 버티포트는 한국공항공사가 담당하게 된다. K-UAM 드림팀은 자체 개발한 교통관리 운용시스템과 T-모빌리티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 UAM 담당자는 "항공산업이 돌아가기 위해 기체를 만드는 회사, 만들어진 기체를 운항하며 고객들에게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 등의 서비스 프로바이더, 이착륙장을 운영하는 공항 버티포트 운영업체가 있고,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는 국토부나 공항이 맡고 있다"며 "UAM 시대에는 민간이 이러한 역할을 맡게 되는데 SKT는 운항 서비스 제공으로 항공사와 같은 역할을 맡게 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통신에 포커싱이 돼 있지만, SKT는 통신을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와 통신을 병행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UAM 사업을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이 중요한 만큼 계열사인 티맵 모빌리티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SKT는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조비에 투자를 해 혈맹관계로 발전하는 게 더 중요해졌다. 따라서 이번에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조비의 약 2%의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SKT가 투자한 조비는 UAM에 활용되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 개발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비가 개발한 S4 기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322km/h)와 비행거리(241km)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현대자동차-KT 컨소시엄'을 통해 UAM 교통 관리 부분에서 통신 쪽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 컨소시엄은 UAM 운항 및 교통관리 서비스 플랫폼, 버티포트 설계 최적화를 통해 도심형 버티포트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서는 SKT가 맡았던 기체 운항을 현대자동차 및 대한항공이 담당한다. 버티포트는 현대건설이 맡았다. KT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을 완료하고, 성능 검증을 마친 상황이다. 항공망에는 KT가 개발한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기술과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UAM의 운항 고도인 300~600m에서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차원 커버리지 설계 기술은 5G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3차원으로 적용해 최적화하는 기술이며,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특수 및 일반 목적의 트래픽을 각각 분리해 통신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KT는 내년부터 UAM 전용 항공망에 위성통신 및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UAM 운항에 필수적인 통신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인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도 UAM 컨소시엄에서 '교통관제'를 담당해 통신 및 통신 기반 관제시스템을 담당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참여한 'UAM 퓨처팀'은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고객 성향에 맞는 미래 모빌리티 3차원 여정을 제공하고, 5G 통신을 중심으로 한 지능형 교통관리, 승객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통합 운영을 실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UAM 사업에서 고품질의 상공 통신과 통신 기반의 UAM 교통관리 시스템 'UATM(UAM Air Traffic Management)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UATM은 ▲비행계획 관리 ▲교통 관리 ▲상공 통신품질 관리 등 자동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플랫폼이다. 비행계획 관리는 비행계획을 승인하거나 수정, 반려하는 기능이며, 운항 중 충돌, 회랑 이탈 등 교통 흐름도 관리하고, 3D 통신 지도를 바탕으로 최적의 상공 통신품질을 관리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LG유플러스는 UAM 기술 고도화 및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과 적극 협업에 나서고 있다.

2023-07-09 10:32: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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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괌 관광청, 공동 프로모션 시작

티웨이항공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인천-괌 노선을 1인 편도총액 12만6820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지금괌'을 입력하면 최대 10%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왕복 항공권 예약 시 5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탑승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또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괌 해변에 위치한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호텔 티웨이항공 단독 제휴 할인권을 제공한다. 탑승권을 제시하면 무료 조식과 샌딩서비스,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측은 "지난 5월 슈퍼 태풍 미와르가 괌을 강타하며 한국인을 포함한 관광객이 공항에 발이 묶였고 노선 이용객 수도 급감했다"면서도 "최근 괌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호텔을 비롯한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영업을 재개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에서 괌까지 비행 소요 시간은 약 4시간이다. 항공권 및 제휴사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태풍 피해를 극복한 괌을 다시 찾는 여행객 편의를 높이고자 괌정부관광청과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2023-07-09 10:32: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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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절전 가전' 판매 비중 절반…할인 행사로 더 아낀다

삼성전자가 절전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 성과를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주요 가전 판매 중 절반 수준이 절전 가전이었다고 9일 밝혔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모델 판매 비중도 3대중 1대를 넘었다. 절전 가전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과 함께 추가로 에너지를 줄여주는 AI 절약모드 기능이 있는 모델을 가리킨다. TV와 냉장고,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등 가전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삼성전자 절전 가전은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최저 기준을 넘어서는 효율을 낼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가 20%,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가 22%를 더 줄여준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에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손쉽게 에너지 추가 절약을 할 수 있다. 월별 사용량 목표를 설정하면 누진 구간에 도달하기 전에 자동으로 줄여줄 수 있다. 삼성전자는 7월 31일까지 '삼성 절전가전 페스타'를 통해 절전가전 판매를 더 늘릴 계획이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나 AI절약모드를 지원하는 특별 패키지 모델을 2품목 이상 구매시 모델별 최대 5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40% 환급해주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도 적극 참여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09 10:29: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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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빠르고 강력한 '버블폭포' 탑재한 전자동 세탁기 '그랑데 통버블' 출시

'버블폭포' 기능을 적용한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10일 '그랑데 통버블'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버블폭포는 삼성전자가 만든 특허 '버블키트'에 12개 입체 날개가 만든 강력한 물살로 세척력을 높이는 기술이다. 버블키트는 물과 세제뿐 아니라 공기까지 섞은 풍부한 거품으로 세제를 2.5배 정도 빠르게 침투하게한다. 찌든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옷감케어 성능도 높였다. 세탁 시간도 표준세탁보다 21분 정도 짧아져 에너지 절약과 물 절약까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듀얼 DD모터가 물살을 회전시키고 '입체 돌풍 세탁'으로 세탁력을 극대화한다. 강력한 물살인 제트샷으로 행굼 시간도 줄인다. 삼성전자는 핵심 부품인 듀얼 DD 모터는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 수리나 교체를 해주는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데님, 타월, 불림세탁, 탈수단독, 색깔옷, 소프트버블 등 6가지 코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도 있다. 출고가는 46만9000원에서 78만9000원이다. 10kg부터 19kg까지 다양한 용량에 블랙캐비어와 베르사유 그레이, 라벤더 그레이와 화이트 등 4개 색상을 고를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준화 부사장은 "25kg 대용량부터 10kg 소용량까지 전 제품에 버블폭포 기능을 적용해 전자동 세탁기 전 라인업의 성능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세탁 성능은 물론 에너지와 물, 세제 사용량까지 절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09 10:29:1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