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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장마철 집중호우 안전사고 발생 않도록 철저한 점검" 당부

최대호 안양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를 대비해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거주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11일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시 신성장전략과 관계공무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 개발사업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소 식별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계획,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사업시행자 및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풍수해를 대비해 공사 현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현장별 안전 점검을 통해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관악산의 자연환경을 품은 주거단지로 공공주택 등 다양한 주택 주요에 부응한 맞춤형 주택공급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스마트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24년 부지조성공사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3-07-12 16:2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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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 첫 기자간담회...3대 의제 제시 '윤리·미래·정당 현대화'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윤리정당 기능 강화 ▲미래 정책 전략 수립 ▲국민과 정당의 의사를 반영하는 정당 조직 현대화를 당의 '혁신 의제'로 꼽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첫 기자간담회에서 "첫째 주제인 윤리정당 기능 강화 방안을 빈틈없이 논의하고 토의해서 오는 7월 21일 경에 발표하고 한다"며 "기본 방향은 위법행위 의혹이 있는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 당의 책임을 제대로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법행위가 있는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 당이 책임을 져야하고 선출직 공직자 역시 당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당에 부담을 덜기 위한 명목으로 탈당하고 피하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 선출직 공직자와 당직자의 위법행위를 사전예방해야 하고 이에 대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혹이 제기되고 조사된 이후 탈당하지 않을 것을 당에서 요구하고, 탈당하면 징계 회피성 탈당으로 보아 당 차원에서 복당을 제한하는 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탈당한 송영길 전 대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해 윤리 강화 방안을 소급해서 적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법적 논리로 보면 소급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소급적용 여부보다 당 전체에 필요하면 개별적 조언이나 권고 사항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탈당 의원에게 하는 권고 내용이나 당에 남은 분들에 대한 권고내용은 달라지겠지만, (탈당자들을) 예외로 하거나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점은 아니다"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앞서 가진 시민사회 원로들과의 비공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시민사회 원로는 김 위원장에게 22대 총선 공천 기준이 적힌 서류를 건냈는데, 여기엔 ▲정부여당에 정정당당하게 대결하는 인물 ▲한반도 평화에 진력하는 인물 ▲경제 재기 방안 고민하는 인물▲인구위기 극복, 지방 재활, 생태보전에 기여하고 실천하는 인물 등을 공천하고 ▲앞뒤가 다른 사람 ▲고인물과 기득권은 공천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원로께서) 예컨대 1980년대 독재와 싸우고 민주화 운동에 희생한 인물에 대해 정치현실을 바꾸는 데 기여한 것은 높이 평가하지만, 새로운 전환시대에 있어서 청년들을 믿고 그들에게 길을 내주라고 하셨다"며 "현재 초재선 의원들 가운데 법조인 관료 등 전문직이 과잉 포진하고 있으므로 현장에서 일하고 활동하는 학자들의 수혈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1호 혁신안인 '민주당 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가 아직 수용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선 "1978년도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긴급조치 9호로 아버지가 잡혀가서 면회를 간 적이 있다. 그 때부터 독재를 봐왔고, 소위 유신독재, 5공화국 독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다"며 "초유의 검찰공화국에서 민주당이 가질 수 있는 헌법상의 좋은 권리가 불체포특권의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법학자인데, 기술적으로 얼마나 좋은 제도인데 포기하라고 하겠나. 이유는 단 한가지다. 국민이 보시기에 방탄 국회처럼 보이니 그런 것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가 있었다"며 "부당한 검찰권까지 포함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민주당 안에 율사도 많아서 그것들을 정리해줄 수 있을 정도는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혁신위원들의 다음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 김 위원장은 "단 한 번도 논의해본 적도 없고, 저는 다음 학기에 과목 4개를 강의하기로 했다"며 혁신위 활동 후 강단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혁신위는 오는 14일 경기도 광명시를 찾아 생애 첫투표권을 갖는 청소년을 만난다. 또한 청년 자문단을 모집해서 현장에서 체득해온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혁신위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3-07-12 16:24: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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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우리 수산물 안전"…외식업단체 "정쟁으로 생존권 위협 받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정부가 '괴담' 차단에서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민과 외식업 등에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거래 현장에서의 안전 강화'를 포함한 지원 대책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국민의힘 우리바다지키기TF(태스크포스)는 12일 오후 국회에서 '외식업, 식품업계 대책 마련 간담회'를 갖고 관련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우리바다지키기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부터) 괴담에 대한 우려가 크다. 방류 전에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생산자는 수산물 소비가 이뤄지지 않아 생산자든 소비자든 모두가 피해 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생산과 소비에 관련된 분들은 (간담회에서) 당과 정부가 과학적인 (방식을 통해) 적극 나서서 홍보해, 어판장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면 국민께 도움 되지 않겠냐는 의견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수요 개발 차원에서 민간이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의 발언도 있었다. 이 과정에서 성 위원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쪽은 광우병 사태 당시 피해를 본 경험을 갖고 있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괴담 유포에) 굉장히 우려했다"고도 말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과 관련, 어민들이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원해달라는 요청도 간담회에서 나왔다. 성 위원장은 이에 대해 "정부와 당은 앞으로 어민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세밀하게, 속도 있게 검토해 어민들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서) 올해 여름은 어촌에서 많이 보냈으면 한다. '우리 바다는 깨끗하고 안전하다', '우리 수산물도 안전하다. 정부가 보증한다'"는 말도 했다. 특히 성 위원장은 "기준으로부터 1000분의 1이하를 내보내겠다고 검증한 게 IAEA다. 우리 바다에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오지 않고, 방류도 아직 안 했으며 오더라도 4∼5년 후에 온다"며 재차 괴담을 불식시키는 발언도 했다. 외식업중앙회도 간담회를 마친 뒤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에서 "최근 모든 매스컴에서 국민에게 과장된 공포심으로 세슘 우럭, 방사능 소금 등 출처 없는 말들로 인해 수산물 관련 매출은 곤두박질치고 소금값은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며 "수산물과 관련된 업소가 전국에 9만 업소 이상 매출 하락 피해를 입고 관련 종사자 27만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을 걱정에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보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치권의 정쟁으로 수산물 외식업 가족과 종사자는 생존권을 위협받고 평생 일군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할 실정에 놓여있다"며 "근거 없는 정쟁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수산물 소비 위축을 촉발하고 있다. 정쟁은 그만두고, 외식업 소상공인이 살아나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간담회에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정부는 지난 사고 이후 우리나라 해수와 수산물을 검사하는데 단 한차례도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없다"고 말했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지난 광우병 괴담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얼마나 큰지 안다"며 "불행한 과거를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당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했다.

2023-07-12 16:22: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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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지지에도 요지부동인 종목들은?

증권사의 꾸준한 '매수' 의견에도 네이버와 카카오, 삼성전자 등의 주가가 요지부동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되 목표 주가는 하향 조정한 경우도 있지만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의 간극은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카오(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는 지난달에만 각각 8.3%, 12.6% 씩 떨어졌다. 챗GPT가 쏘아 올린 인공지능(AI) 열풍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네카오의 주가는 떨어지면서 수혜를 입지 못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네카오를 두고 3분기를 기점으로 반등 기미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지만 주가는 나날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9만전자' 기대감이 주목됐던 삼성전자 역시 '7만전자'를 유지하다 10일 다시 6만9500원으로 장을 마감하는 등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카카오는 최근 한 달 사이에도 8.4%나 내렸다. 증권가들은 카카오에 대해 목표주가를 내리면서도 '매수' 의견은 유지하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1589억원과 14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됐지만, 상반기까지 감익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도 "신사업의 선전 및 뮤직 부문 에스엠 연결 편입 효과로 20% 가까운 탑라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역시 목표주가는 8만7000원에서 8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네이버는 하반기 '하이퍼클로바X' 출시, 검색형 챗봇 서비스 '큐' 등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성장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예정된 큐 서비스와 하이퍼클로바X 공개를 전후로 AI 관련 중기적인 수익화 방안, 장기적 전략 방향성이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의 주가는 11일부터 다시 상승 기류를 타면서 이틀 연속 올랐다. 하지만 상승한 주가도 증권가에서 내놓은 목표 주가들과의 간극은 존재하는 상황이다. 현재 ▲NH투자증권 27만 원 ▲DB금융투자 27만6000원 ▲대신증권 28만 원 ▲미래에셋증권 28만 원 ▲메리츠증권 29만 원 ▲현대차증권 29만 원 ▲교보증권 30만 원 ▲키움증권34만 원 등을 제시했으며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네이버의 전고점은 지난 2021년 7월 기록했던 46만 원으로 12일 종가 기준 20만2000원과 약 26만 원 정도 차이난다. 10일 삼성전자도 지난 5월 25일 이후 약 40일 만에 다시 '6만전자'에 발을 걸치면서 '9만전자' 기대감이 뒷걸음질쳤다. 다음날 다시 7만 원대를 회복하면서 12일 종가 기준으로 7만1900원을 유지하고 있지만 증권가에서 3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던 만큼 다소 실망스러운 주가 움직임이다. 증권가는 이후에도 '9만전자' 전망을 놓지 않고 있다. KB증권과 DB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각각 9만5000원과 9만4000원, IBK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9만 원을 제시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3분기에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라며 "DS 부문 중 메모리는 가격 하락 폭이 크게 축소되며 직전 분기 대비 영업적자 폭이 크게 축소되고, 파운드리·LSI는 가동률 회복에 따른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3분기 매출액 전망치에 대해서는 2분기보다 13% 늘어난 67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512% 증가한 3조7000억 원을 예측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2 16:18: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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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EU에 의견서 제출 "CBAM, 역외기업 차별 말아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시범 적용 기간 적용할 이행규칙 초안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무역협회가 EU 집행위 측에 역외사업자 기밀정보 보호 등을 요구했다. 무협 브뤼셀지부는 11일(현지 시간) EU의 CBAM 이행규칙 관련, 우리 기업의 의견을 취합해 유럽한국기업연합회(KBA Europe)와 공동으로 EU 집행위에 우리 업계 우려를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럽한국기업연합회는 유럽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공식 로비단체로 2013년 설립해 39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무협 브뤼셀지부가 사무국 역할을 한다. CBAM은 EU가 수입하는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등 제품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일종의 관세다. 올해 10월부터 배출량 의무 보고가 시작되고 약 2년의 전환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는 제품 제조 과정에서 EU 기준을 넘을 경는 탄소 배출량만큼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EU 집행위는 지난달 13일 전환기간 중 적용되는 이행규칙 초안을 공개했다. 무협은 의견서를 통해 ▲EU 역외 사업자 기밀 보호 ▲자료 제출 부담 경감 ▲내재 탄소 배출량 산정 방식에 한국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K-ETS) 기준 적용 허용 ▲전환 기간 벌금 부여 철폐 등을 요구했다. CBAM 전환기간 이행규칙 초안에 따르면, EU 역내 수입자가 역외 제조기업 제품의 원재료 비율 및 공정 등 회사 기밀에 해당하는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무협은 의견서에서 "역외 기업 입장에서는 기밀 유출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역외 제조기업이 직접 CBAM 등록 기관에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의견서는 또 자료 제출 의무와 관련 "EU 역내 기업들은 ETS 시스템 상 일 년에 한 번만 자료 제출을 하면 되지만, CBAM 적용을 받는 역외 기업들은 전환기간 동안 분기별로 자료를 제출해 차별적 요소가 있다"며 "역내외 기업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없애달라"고 촉구했다. 탄소 내재 배출량 산정방식에 대해서는 "초안에 따르면 역외국의 내재 탄소 배출량 산정방식을 허용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한국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2015년부터 시행돼 정착한 만큼, 우리 기업이 CBAM 자료 제출 시 국내 기준을 적용하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전환 기간에 부여되는 벌금과 관련해서는 "전환 기간 도입 목적이 CBAM의 본격 운영에 앞서 관련 자료 수집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과도하고, 회원국별 벌금 산정 시 회원국별 기준이 다르면 기업 입장에서는 혼란이 우려된다"며 "벌금 조항을 삭제하거나 EU 회원국에 적용되는 벌금 산정 방식을 역외국 기업에게도 적용해달라"고 요청했다. EU측 이행규칙 초안은 CBAM 보고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톤당 최대 50유로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조빛나 무협 브뤼셀지부장은 "CBAM은 금년 10월부터 시범 실시되는데 이번에 의견서를 제출한 이행규칙은 시범 실시 기간 중 적용되는 모든 실무에 적용되는 핵심 규칙"이라면서 "이행 규칙 초안에는 역내외 기업 간 달리 적용되는 기준이 있고, 우리 기업들의 기밀들이 노출될 우려가 있는 조항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무역협회는 혼란을 제거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잠재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견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EU 집행위가 우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2023-07-12 16:17: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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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 부서 대상 정책발굴경진대회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전 부서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및 자유주제로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책발굴 경진대회는 민선8기 1주년에 따른 비전실현과 관계인구 확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고향사랑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장기적인 정책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정책발굴 경진대회는 7월 한달 간 1부서 1시책 이상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1차 서류심사와 시민평가, 2차 본선 PPT 발표로 진행된다. 평가는 부서 평가로 진행되며 최우수 1개 부서 150만원, 우수 2개 부서 75만원, 장려 3개 부서 50만원, 노력 4개 부서 25만원이 각각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최우수 부서 1명에게는 안성을 빛낸 공무원 포상을 우선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기금으로 조성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추진 등으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과 기부자가 모두 공감하는 특색있는 사업이 발굴돼 고향사랑기부제가 잘 정착되고 장기적인 기부자 확보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2 16:1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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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M2페스티벌 및 10월 축제 개최 보고회 진행

진주시는 12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여름 축제인 M2페스티벌과 가을 축제인 10월 축제 개최 보고회를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6월 구성된 진주시축제위원회 위원 15명, 축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2페스티벌과 10월 축제의 추진 방향 및 주요 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 사업 가운데 하나인 '진주 M2페스티벌'은 기존 여름 축제인 진주 뮤직페스티벌에 킬러 콘텐츠로 미디어를 융·복합한 축제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망경동 남강둔치에서 개최된다.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한 수상 무대 공연, 미디어 아트쇼, 수상 체험 등의 부대 행사로 구성되며, 진주시 출신 예술인 작품을 미디어로 구현하는 등 물과 빛, 음악의 조화를 통해 진주시만의 고유한 매력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에는 올해 2월부터 준비해 온 '안전관리 및 인파밀집 시뮬레이션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여러 방면으로 강구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축제에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하고, 진주에 대한 사랑을 품고 돌아갈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한 '힐링의 장'이 되도록 축제 준비에 축제위원회 위원님들과 축제 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2 16:15:1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