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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만나 "도정 협력 제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 12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의원은 김완규 위원장을 비롯해 이병길, 남경순, 김규창, 김도훈, 이용호 의원 등 국민의힘 6명과 고은정, 서현옥, 김선영, 신미숙, 이용욱, 이재영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6명이다. 김 지사는 "저는 도정을 할 때 당이나 정치를 생각하지 않는다. 도민과 우리 도를 위해서라면 당정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의견 차이가 있으면 토론해서 해결하면 된다고 본다. 초청에 응해줘서 고맙다. 계속 소통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위원회는 민감한 안건에 대해서도 잡음 없이 서로 조율을 잘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의원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공공기관 이전, 법인 택시 처우 개선비 인상, 사회적경제의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기획재정위원회를 시작으로 도의회 상임위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3일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2023-07-12 16:4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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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명품'영천와인' 생산을 위해 '식견을 넓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7월 12일부터 13일, 7월 24일부터 25일 2회에 걸쳐 와이너리 관계자 및 와인학교 교육생(20명)을 대상으로 이탈리아와 일본의 해외 와이너리 전문 양조가를 초청하여 포도재배 및 양조기술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튿날은 희망하는 와이너리 농가 현장을 방문하여 친환경 양조법, 블렌딩 노하우, 논알코올 와인, 증류법, 위생관리 등 컨설팅을 통해 영천 와인 품질 향상과 주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 및 컨설팅은 이탈리아의 양조 전문가와 1차 세미나&현장 컨설팅이 7월 12일부터13일, 일본의 전통적인 양조 전문가와 함께하는 2차 세미나&현장 컨설팅이 7월 24일부터 25일에 개최되어 와인 양조기술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첫 세미나와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 이탈리아 양조 전문가 '세르지오 몰리노(Sergio Molino)'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데 2019년 대전에서 와인 소믈리에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고, 유기농 바롤로를 생산하는 컨설팅의 전문가로 와인의 본고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2차 세미나 및 현장 컨설팅은 일본의 와이너리 대표 '시라유리 양조 (Shirayuri Winery)'가 진행한다. 시라유리 와이너리는 야마나시현 카츠누마 마을에서 1938년 창업하여 84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전통 있는 와이너리로, 현재 3대째 우치다 타카오씨가 경영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토양이 비슷한 일본에서 토질을 극복하고 품질을 향상시킨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며 영천 와이너리 농가의 양조용 포도품종 품질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희 영천와인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 및 컨설팅이 영천와인의 품질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와이너리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영천이 국내 명실상부 와인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07-12 16:39: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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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증가세…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가 영향 미쳤나

개인이 증권사로부터 주식매수 자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최근 증가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경쟁적으로 낮추면서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차액결제거래(CFD)발 주가 폭락 사태로 18조원대로 감소했던 신용거래 융자잔고는 10일 기준 19조393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최근 증권사들의 이자율 인하에 더해 2차전지·반도체 관련주 상승으로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다시 관심을 가지면서 신용거래 융자잔고가 다시 증가해 2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달 신용거래융자 1~7일 구간의 이자율을 0%로 인하했다. 90일 이상 구간은 9.5%로 종전 대비 0.25%포인트 내렸다. 다올투자증권도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신청월 포함, 6개월 동안 신용 이자율을 연 3.99%로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용거래 이자율 연 3.9%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연장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일부 증권사들이 투자자 보호보다는 시장 점유율 늘리는 것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고객을 많이 유치할수록 증권사들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저리로 신용 투자를 권유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증권사가 초기에는 이자를 저리로 책정하지만 연장을 할 때 이자율을 높이고 있어 결국 빚투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한 전문가는 "많은 투자자들이 무료에 혹해 신용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주가가 흐를 경우 신용 거래 기간이 늘어나 이자를 부담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증시가 약세장으로 돌아설 경우 큰손실도 입을 수 있어 빚투 증가는 향후 문제가 될 수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증권사들의 신용거래융자 인하가 빚투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선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빚투를 할지 말지는 투자자 선택의 영역으로 투자 위험은 고스란히 투자자들이 떠안아야 하므로 본인이 그런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증권사들은 신용거래융자 인하는 투자자 부담을 낮추고 수익률 제고를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대신증권은 신용융자 시 거래비용을 낮춰 고객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기이자율 혜택을 통해 신용거래 기간을 가급적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장기 빚투'로 인한 위험을 관리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신용거래융자 인하 이벤트를 진행하는 증권사들은 고객 확보 차원에서 잠깐 진행하는 것으로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자 부담이 적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형사들이 그러한 이벤트를 따라가며 경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3-07-12 16:38: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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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몽골 의료인 초청해 첨단 의료기술 전수

경기도가 몽골 의료인들을 초청해 도내 병원에서 경기도의 첨단 의료기술을 전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몽골 의료인 경기도 초청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10명의 연수생은 6~7월 4주의 연수 기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명지병원 등 도내 4개 병원에서 우수 임상 기술과 정보기술(IT) 기반의 첨단 의료기술을 교육받았다. 이번 수료식에 참가한 연수의는 총 6명으로 몽골 국립의료센터, 몽골 제1중앙병원, 몽골 제2주립병원 소속 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전문의들이며, 이미 연수를 마친 몽골 튜브아이막주병원 연수의 4명은 고국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연수 기간 내내 고도의 의료기술을 요하는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경기도 병원이 도입·운영 중인 '스마트 IT 진료 기술', 첨단 의료 장비를 활용한 로봇수술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도는 그동안 보건 의료협력 체결 이후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 국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 사업을 추진했다. 2011년부터 2022년까지 해외 의료인 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선진 의료기술을 경험하고 교육받은 해외 의료인들은 총 10개국 810명에 이른다. 올해도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경기도에서 의료인 연수를 희망하는 협력 국가 연수생 총 90명을 직접 초청하거나 온라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인적 교류망 강화와 의료산업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며 "올해도 더 많은 지역의 의료인이 연수를 위해 경기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2 16:3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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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TWAP 지수·인버스지수 발표

한국거래소는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TWAP 지수'와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TWAP 인버스지수'를 1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2차전지 테마 투자가 증가하면서 매수 및 매도의 양방향 투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2차전지 선물을 기초로 지수를 개발했다. TWAP형 지수는 선물지수의 롤오버 비용을 시간가중평균가격(Time Weighted Average Price)으로 반영하는 지수이다. 일반적인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방식 대비 증권상품 운용 시 추적오차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지수는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최근월종목의 수익률을 정방향(선물 지수) 또는 역방향(인버스지수)으로 추종하며, 차근월종목으로 롤오버 시에는 시간가중평균가격(TWAP) 방식으로 산출해 증권상품 운용의 편의성 제고할 수 있다. 또한,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TWAP 지수는 코스피 200 지수 등 시장 대표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시현 가능하다. 인버스 지수의 경우 원지수 일별 수익률의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한국거래소는 "동 지수가 테마지수를 기초로 한 최초의 선물 지수로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으로 활용돼 테마지수 관련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하고, 관련 선물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3-07-12 16:37: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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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용인시의회,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 도입방안 모색 요청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은 12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가 시민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 도입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용인시는 도시와 농촌이 복합화된 도시구조로 지역적 특성 및 도시철도 운행 여부에 따라 지역별로 버스 운행에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며, 광역, 시내·외, 마을버스 등 총 279개 노선에 1181대의 버스가 운영되고 있으나, 110만 명 인구에 비해 대중교통 수단은 이를 충족하지 못해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중교통 불편 서비스 보완재로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경기도 맞춤형 모빌리티 플랫폼 일명 똑버스를 본격 보급하고 있다며, 똑버스는 경기도 신도시 대중교통 불편지역을 대상으로 신교통서비스 사업을 통해 이동권 보장과 교통사각지대 해소, 대중교통의 접근성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똑버스는 일정한 노선이나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 및 사전 예약에 대응하여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교통서비스로, 현재 경기도의 특례시 중 수원, 고양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에서 약 120대의 똑버스가 운행 또는 예정 중이며, 2024년 똑버스 도입 희망 수요조사 결과 14개의 시군에서 141대가 추가 도입될 예정으로 사업성과 및 시범사업 만족도조사 결과가 우수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물론 똑버스가 대중교통 개선의 최선책은 아니고, 기존 버스, 택시와의 경쟁 구도, 규제 샌드박스 등 보완해야 될 부분들이 있지만 바로 옆 광교에서 똑버스를 이용하는 수원시민을 보며 용인시민도 똑버스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용인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버스, 택시 기사에 대한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대중교통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중장기적인 노력을 해줄 것과 대안책이 될 수 있는 똑버스 같은 정책도 적극 검토해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용인시가 기존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 대응형 스마트관광 셔틀 도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용인시 복지 정책 중 다자녀가구에게 10만원 교통지원금 사업과도 연계하는 등 교통 정책으로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똑버스의 시범 도입에 대해 용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기존 대중교통과 상생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주길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7-12 16:3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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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e커머스,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로 대통령 표창 수상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롯데e커머스)가 11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회사 내 제도 신설과 개편 등으로 가족친화적인 조직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e커머스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유연한 근무 및 휴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의무 근로시간 외에는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또 반반차(2시간), 반차(4시간) 등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제 휴가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및 육아 시 모성 보호를 위해 휴가 제도 및 남성직원의 휴직권도 확대하고 있다. 출산 시 제공하는 법정육아휴직을 포함해 최대 2년의 육아휴직이 가능하며,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해에는 자녀돌봄휴직을 추가로 1년 제공한다. 또한 남성직원의 육아휴직을 의무화했으며, 지난해 남성직원 육아휴직 사용률은 90%를 넘었다. 나영호 롯데e커머스 대표는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하고자 꾸준히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 제도 개편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

2023-07-12 16:34: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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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에 3000만원 전달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의 초청으로 한국해운협회와 재단법인 '바다의품' 대표단은 12일 해군본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다 같은 바다가족'이라는 인식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작년 한 해 근무 중 순직한 해군 장병들의 유족에게 '바다의품'이 위로금을 전달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이날 초청행사에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은 한국해운협회 회장이자 '바다의품' 이사장인 정태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정태순 회장을 비롯해 고려해운 박정석 회장, KSS해운 이승우 회장과 '바다의품' 이동해 이사, 윤희성 이사, 한종길 이사, 정우영 감사, 양창호 해운협회 부회장이 함께했다.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은 "한국해운협회와 '바다의품'에서 해군 순직 장병 유가족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태순 회장은 "해군본부 초청과 감사패 전달에 감사드리며 각자 맡은 바 임무는 다를지라도 우리는 같은 바다가족으로 서로 돕고 협력해나가야 한다"며 해군 장병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해군과 해병대, 해경, 해운, 수산 등 모든 종류의 바다산업 종사자가 다 같은 한 가족이라는 인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바다에 대한 대국민적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국해운협회는 해양 수호를 위해 헌신한 해군 전사·순직자 유자녀의 학업 정진을 위해 설립된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2023-07-12 16:33:4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