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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7월 12일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1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 했다.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배한철 의장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하였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소년법 개정","홈스쿨링(재택교육)을 합법화해야 한다."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청소년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홈스쿨링 합법화 조례안","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건의안","자유 교복과 교복 지원 건의안"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였다. 이 날 참여한 학생들은 "청소년의회 교실에 참여해서 의회라는 곳을 처음으로 방문 한 것에 감회가 새롭고, 도의회가 하는 일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한철 의장은 "도의회는 주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원으로 구성되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경상북도의회는 60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의 의사를 대표하고, 입법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지방의회와 의원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실제로 체험해보고 학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민주시민 역량을 더욱 키워 다방면에서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3-07-12 16:59:0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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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ELS 발행 금액 22조…작년 하반기 대비 36%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금액이 21조8997억원으로 작년 하반기보다 35.8%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23조6116억원) 대비로는 7.3% 줄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스권 장세에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ELS보다 주식 투자에 직접 나서는 투자자들이 많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 잔액은 66조2311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했다. 전년 말 대비로는 6.6% 감소했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 금액 중 공모가 90.4%(19조8003억원), 사모가 9.6%(2조994억원)를 차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해외 및 국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가 전체 발행 금액의 76.3%인 16조7128억원, 국내 개별주식이 기초자산인 국내주식연계 ELS가 17.0%인 3조7249억원이었다. 해외지수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이 기초자산인 ELS는 각각 14조9278억원과 13조5978억원어치가 발행돼 직전 반기보다 61.3%, 55.2% 증가했다. 홍콩H지수(3조232억원), 일본 닛케이225지수(4조2443억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 금액도 직전 반기 대비 각각 92.7%, 203.2% 증가했다. 국내 지수인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8조1689억원 규모가 발행돼 직전 반기 대비 33.2% 감소했다. 상반기 ELS 총 상환금액은 26조68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6% 증가했으나, 직전 반기 대비로는 12.0%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금액이 전체 상환 금액의 66.7%인 17조8054억원이었고, 만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은 각각 7조5650억원(28.4%), 1조3148억원(4.9%)으로 집계됐다. E LS 발행 증권사는 총 22개였고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9조9995억원으로 전체의 45.7%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이 2조8513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다. 이어 메리츠증권(1조9581억원), 미래에셋증권(1조8385억원), 신한투자증권(1조8281억원), 신영증권(1조5235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2 16:52: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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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트로 반도체 정책 세미나] 이장규 메트로경제 대표이사 개회사 "반도체 총체적 경쟁력 확보에 초점 둬야"

바쁜데도 직접 참석해주신 양향자 의원님과 내빈들, 특히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락가락하는 비를 뚫고 대학생들도 많이 참석해 굉장히 기쁩니다. 나중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 시대가 끝나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수출과 기술 통제, 보조금 지원 등으로 국가 전략 안보 차원 무기가 됐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물론 일본과 유럽까지 반도체 부흥을 선언하며 춘추전국시대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수성과 공성을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메모리 1위를 지키면서 한편으로는 파운드리와 팹리스 시장을 공략해야합니다. 반도체는 리스크가 큰, 돈먹는 하마같은 산업입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95%나 급감한데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SMC 등이 세계 곳곳에 신기지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국에서 재벌 특혜나 대기업 집중 시각으로 보면 답이 없습니다. 인재 양성과 기술축적, 소재 확보 등 총체적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미래는 반도체에 있습니다. 이번 정책 세미나가 초격차 발전에 밑거름과 자양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3-07-12 16:51: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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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정책특보단, 청년 의견 수렴·직무 멘토링 현장활동 '호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청년정책특보단 현장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어 화제다. 청년정책특보단 현장활동은 하남시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이 청년들로부터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는 '찾아가는 청년정책특보단'과 소규모 직무 멘토링을 제공하는 'All about my job'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찾아가는 청년정책특보단'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프로그램' 1~2기와 '청년도전+ 프로그램' 1~3기 청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ll about my job' 프로그램은 80여명의 청년 중 희망자에 한 해 운영되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는 자신의 직업, 전공 등을 반영해 ▲정보·통신(청년명예시장 김동호) ▲문화·예술(청년정책특보 박윤수) ▲건설·기술(청년정책특보 박은형) ▲경찰행정(청년정책특보 이대근) 등 4개 분야에서 직무 특강과 소규모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현재 '청년도전 프로그램' 1기에 참여한 청년 3명은 지난 6월 21일부터 'All about my job'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과정에 필요한 노하우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직무 장·단점 등 취업과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김동호 하남시 청년명예시장은 "다양한 현장활동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청년의 관점에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라면서 "또한 이 과정에서 직무 특강과 멘토링을 병행해 청년들이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정책특보단은 지난 6월 29일 청년해냄센터에서 열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표본 집단 면접'에 참여해 일자리, 주거·금융,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관한 하남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7-12 16:49: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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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국적 있는 교육 이룰 것"

임태희 교육감은 12일 "지역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씨름교육으로 국적 있는 교육을 지원하겠다"며 지역 전문가들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파장초등학교에서 열린 '전통문화-씨름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문화체육관광부·대한씨름협회 업무협약'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씨름협회가 지역과 연계한 씨름교육과 씨름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 자리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경기도씨름협회, 수원시청씨름단, 경기대씨름단, 이태현 용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씨름 스포츠전문가 협력수업 강화·씨름 학교스포츠클럽 ▲씨름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씨름 연계 프로그램, 씨름 전문가 인력풀 제공 등 운영 지원 ▲지역 씨름단·체육교육협의체 참여 ▲관내 학교 연계 지원 협력 등이다. 이 자리에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전문가와 연계한 씨름수업을 최초 도입했다"라며 "씨름은 존중하는 마음과 유대감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씨름을 즐기며 국적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씨름, 태권도 등 전통 체육활동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지역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씨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적 있는 교육, 기초 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기초 역량과 기본 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특히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씨름을 하며 체력을 키우고 배려, 존중 등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임 교육감은 체육관에서 씨름스포츠전문가 협력 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씨름 수업을 함께 했다.

2023-07-12 16:48:4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