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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 개최…'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꿈꾸는 미래'

삼성증권은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꿈꾸는 미래' 등을 주제로 19일 '언택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언택트 컨퍼런스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삼성증권 유튜브(SamsungPOP)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강연 형식에서 애널리스트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꿈꾸는 미래: 단기 과열을 팔 것인가, 기술의 진보를 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될 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 담당 황민성 수석연구위원, 자동차 담당 임은영 수석연구위원, Tech담당 이종욱 수석연구위원, 그리고 정명지 투자정보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관련 주제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생성형AI', '전기차' 등 주요 업황 분석하고 전망하는 내용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올해 초부터 상반기까지 삼성증권 고객의 미국 주식 매매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매수금액 기준으로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ETF 제외)가 매수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애플이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최초로 돌파하는 등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 과열을 팔 것인가, 기술의 진보를 살 것인가?'를 주제로 향후 증시 전망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2 17:38: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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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오픈…"강북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

KB증권은 광화문지점, 종로지점, 신설동지점을 통합하여 광화문금융센터로 이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B증권 광화문금융센터는 고객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상담 공간 및 금융투자·세무·부동산 등 다양한 고객 세미나를 위한 공간을 확대했다. 더불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화문역 사거리 에스타워 11층으로 이전했다. 광화문금융센터에서는 국내외 주식은 물론 국고채·국내 우량등급 회사채 및 해외채권 등 다양한 리테일 채권과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다수의 전문 PB에게 1대 1로 상담받을 수 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개인자산, 법인, 재단 등 모든 자산에 대해 '신탁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투자·연금·세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법인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운용 컨설팅, 퇴직연금 제도,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법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본사 기업금융(IB)과 연계한 다양한 구조화 상품 및 자금 운영·조달 컨설팅 서비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남정득 KB증권 광화문금융센터장은 "7월에는 KB증권 절세연구소의 세무 상담 직원과 광화문금융센터의 PB가 함께하는 전문 투자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광화문금융센터는 이용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함께 고객 관심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 설명회 등 맞춤형 콘텐츠를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12 17:38: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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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 법인 외화MMF' 첫 출시…"안정적인 단기 외화 운용 수단"

자산운용업계가 법인용 외화 머니마켓펀드(MMF)를 시장에 선보인다. 금융투자협회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6개 자산운용사에서 6개 법인용 외화(USD)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MMF)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MMF는 원화로만 운용이 가능한 상품이었으나 지난해 8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외화로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단기자금 운용 상품이 외화까지 확대되면서 법인은 수출대금 등 결제를 위해 단기적 보유하고 있는 외화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처음 출시되는 상품인 만큼 법인용 상품을 먼저 출시해 빠른 시장 안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출시된 법인용 외화MMF는 증권사 및 은행 등 판매사에서 판매 예정이며 차후 증가할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외화MMF는 기업의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보유하는 단기 외화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하루만 예치해도 수익을 지급하는 등 기업에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외화 예금 외에 법인의 외화 단기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법인 투자자의 선택권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법인용 미국 달러 MMF 출시를 비롯해 앞으로 엔화, 유로화, 위안화 등 다양한 외화 MMF 출시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12 17:38: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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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사업으로 ‘역시 LG전자’ 성공신화 이어간다…전기차 시장 성장과 발맞춘 행보

LG전자는 12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열린 LG전자 미래비전 및 사업전략발표회를 열고 '가전' 탑 티어를 넘어 콘텐츠·전장·모빌리티를 성장시켜 2030년 매출 100조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선언했다. 특히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은 2030년까지 매출액을 2배 이상 키워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톱 10 전장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VS부문 수주 잔액은 2020년 55조원에서 올 1분기 말 80조원까지 늘어났으며 6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 왔지만 지난해 7년 만에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LG전자의 전장 사업은 ▲VS사업부(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자회사 LG마그나(전기차 부품) ▲자회사 ZKW(차량용 램프)가 담당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전 분야의 '리인벤트(reinvent·재창조)'를 수차례 강조했다. 발표 후에는 LG전자 사업부문 부사장들도 참석해 부문별 질의응답에 임했다. VS사업본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분사' 계획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조 사장은 "VS본부는 성장 동력으로써 빠르게 성장해야 하는 영역들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당분간은 LG전자 안에서 해당 작업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며 분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또한 조 사장은 "LG전자 전장 사업 수주잔고는 올 연말 10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며 수주잔고 분야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50%, 전기차 부품(이파워트레인) 30%, 차량용 램프 20% 순으로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VS사업본부는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LG전자의 전장 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8조6천496억원, 영업이익 1천696억원을 기록했다. 조 사장은 "모빌리티 사업은 전기차, 자율주행과 같은 ▲미래 변화 ▲디지털 기술의 진화 ▲구독경제 트렌드가 대중화 되면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전기차 중심의 자동차 시장 성장과 발맞춰 전장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특히 전기차 충전 시장은 2030년까지 매년 30%씩 성장해 8배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전기차 충전 사업을 2단계로 나눠서 진행할 방침이다. 이미 전기차 충전 시장 경쟁이 과열된 상황에서 LG전자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는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이 답했다. 은 부사장은 "한국에도 많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가 있지만, LG전자는 오랫동안 제조에서 축적한 품질과 서비스 역량이 장점"이라며 "그동안 B2B 사업을 하면서 국내외 호텔, 리테일, 병원 등 파트너들을 확보하고 있어 이런 파트너사들과 협업한다면 전기차 충전기는 2030년까지 1조원 사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차량 전동화, 커넥티드 서비스 등 트렌드에 대응해 자율주행, SW 솔루션, 콘텐츠 등 미래 모빌리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3-07-12 17:17: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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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폭우 취약지역 점검· · ·'현장 행정' 나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폭우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에 나섰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12일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평동(배수펌프장), 영화동 효원빌라 일원, 화산지하차도를 잇달아 찾아 폭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평동 지역은 서호천과 매산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저지대로 통수(通水) 능력 부족, 배수펌프장 용량 부족 등으로 인해 2009년 2012년 집중 호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2013년 '평동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다. 2015~2016년 유수지를 설치하고, 하수권을 정비하는 등 정비사업을 했다. 올해 2~6월에는 배수펌프장의 배수펌프를 교체하는 공사를 했다. 영화동 효원빌라 일원은 지난해 6월, 8월 두 차례 집중호우로 27세대가 침수 피해를 봤다. 수원시는 효원빌라 인접 역류 우수관 2개소를 폐쇄하고, 하수관로를 준설하는 등 침수 예방 조치를 했다. 또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6세대), 효원빌라 앞 차수거(1개소)를 설치했다. 화산지하차도는 국지성 폭우로 서호천 수위가 상승하고, 주변 우수관로가 가득 차면 빗물이 집중적으로 유입돼 침수 피해가 발생한다. 수원시는 지하차도 배수로·집수정을 준설하고, 배수설비 성능을 개량하고, 고효율 대용량 양수 장비를 계약하는 등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폭우는 천재지변이지만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제대로 예방하지 못한 책임이 있는 것"이라며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예방조치를 하고, 폭우 피해가 우려되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라"고 말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김현수(55) 제1부시장은 제3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기획담당관, 국제협력관, 여주시 부시장, 군포시 부시장,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2023-07-12 17:01: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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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에 3000억 원 규모 통큰 대출 지원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은행, 3개 보증기관과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에 3000억 원 규모 대출자금을 지원한다. 또 대출과 보증제도를 연계해 대출금리를 대폭 인하하고, 보증비용 지원은 확대한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은 신용·기술 보증제도를 연계해 대출 적용금리를 인하 받고, 추가로 금리 2%와 보증수수료 보증료율을 연 1.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대출 규모는 3년간 3000억 원이며, 기업당 대출금액은 최대 5억 원이다. 기존 수원시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사업은 주요 지원 대상이 제조업 등 특정 업종으로 제한돼, 비제조업 기업은 제조업 기업보다 대출금액이 적고 이자 지원율도 낮았다. 또 수원시 특례보증은 보증율을 우대해 주지만 보증수수료를 지원하진 않았다. 이번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으로 비제조업 중소기업도 제조기업과 같은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대출과 보증을 연계해 신용이 낮거나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 발급과 보증비용도 지원해 중소기업의 자금 마련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심현구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국내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973조 원에 육박하고, 이자 부담도 그만큼 늘어나게 됐다"며 "수원특례시에 있는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행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 중소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대폭 줄어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원시의 일자리, 기업 유치를 위해 4개 기관이 더 많은 지혜를 주시고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수원시와 좋은 인연을 맺은 지 60년을 맞은 해에 이런 동행을 하게 돼 더 특별하고 뜻깊다"며 "금리 상승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임계치에 다다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의 혁신기업 유치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원시가 기업 하기 더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최근 국내은행 분기별 연체율이 최고치를 돌파했다는 기사가 있었다"며 "이번 협약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보증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여파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보증료 지원은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현구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는 "오늘 협약으로 수원시, 기업은행, 정책보증기관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수원시의 기업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는 "수원은 미래 대한민국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할 좋은 조건을 갖췄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수원시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7-12 16:59: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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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나토 계기 AP4정상회동 주최…"北도발, 아태·세계평화에 대한 정면도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 계기 아시아태평양파트너국(AP4,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동을 주최하며 "북한의 도발은 아태지역과 세계 평화 그리고 규범 기반 질서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동은 지난해 6월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나토 정상회의 계기 AP4 정상회동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가 참석했다. AP4 정상들은 작년 첫 AP4 정상회동 이후 인태(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 평화, 번영과 규범 기반 국제질서 강화를 위해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이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온 것을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 대해 "우리는 이러한 도발을 묵과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 강력한 대응과 결속을 통해 북한의 무모한 행동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와 북한 문제 등 국제 안보 도전에 대한 공동 인식과 연대 의지도 확인했다. 특히, 이날 발생한 북한의 ICBM 발사를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역내 평화와 글로벌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에 엄정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도 흔들림 없이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상들은 태평양도서국과의 협력, 회복력 있고 다변화된 공급망 구축, 사이버안보 협력을 강화하면서 나토와 인태지역 간 협력도 긴밀히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이번 AP4 정상회동 주최는 인태 지역 내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들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AP4 차원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2023-07-12 16:59:0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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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7월 12일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1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 했다.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배한철 의장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하였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소년법 개정","홈스쿨링(재택교육)을 합법화해야 한다."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청소년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홈스쿨링 합법화 조례안","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건의안","자유 교복과 교복 지원 건의안"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였다. 이 날 참여한 학생들은 "청소년의회 교실에 참여해서 의회라는 곳을 처음으로 방문 한 것에 감회가 새롭고, 도의회가 하는 일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한철 의장은 "도의회는 주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원으로 구성되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경상북도의회는 60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의 의사를 대표하고, 입법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지방의회와 의원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실제로 체험해보고 학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민주시민 역량을 더욱 키워 다방면에서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3-07-12 16:59:03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