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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음주운전자 검거 맹활약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24시간 관제 및 발빠른 대응으로 이달에만 총 3명의 음주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전 5시 37분경 방범 CCTV 관제요원은 동안구 관양2동 새마을식당 앞 주차장에서 만취한 남성이 음주 운전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즉시 인덕원지구대에 통보했고 출동한 경찰관이 오전 5시 40분경 운전자를 검거했다.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3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또 지난 24일 오후 11시 54분경 동안구 평촌동 미니스톱 편의점 인근에 있던 음주 운전자 검거, 지난 25일 오전 3시 34분경 만안구 문예로18번길 26 인근의 음주 운전자 검거에도 관제요원들이 꼼꼼한 예찰과 신속한 통보로 활약했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방범, 교통 등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통합·관리하고, 경기남부경찰청, 경기소방본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대응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19 신고 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관내 돌발상황과 사고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CCTV로 도시 내 모든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침수, 군집, 화재 등 긴급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112종합상황실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추진 중이다. 지난 25일 경기남부경찰청 최기영 경무부장, 박기성 112관리팀장 등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으며, 시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더욱 고도화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8 11:4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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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재육성과 평생교육 진흥 위한 4자간 MOU 체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류권홍, 이하 진흥원)이 지난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경인여자대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이하 세 개 기관)와 인천광역시 인재육성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지역의 평생교육과 학교교육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인천의 대표기업인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의 현장 전문인력으로 연계되도록 관내 고등학교, 대학, 기업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 ▲현장 실무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연계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 ▲성공적인 인천 인재육성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오는 8월부터, 인천시민대학 경인여자대학교에 카지노운영관리사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추후에는 호텔조리·객실청소 등 관련 직무 교육과정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인여대는 관광외국어학과, 호텔카지노학과,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가 있으며, 영화국제관광고는 관광외국어과, 외식조리과, 호텔경영과 등 호텔과 관련된 전문교육과정이 있어 그 특성을 살려 지역 인재들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는 입장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인천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교육기관과 기업이 함께 뜻을 모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인천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행복해지고,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28 11:4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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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도로공사 고압살수차 등 장비·인력 긴급 지원

경북도는 이번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권역에 한국도로공사의 장비·인력 지원을 통해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3일부터 시작된 극한호우로 인해 경북은 문경,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지역에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경북도는 긴급히 응급복구를 진행하며 인근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장비와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예천, 영주, 봉화 등 피해가 많은 지역에 먼저 고압살수차, 청소차 등 총 10대를 긴급 투입하고 있다. 극한 호우로 고속도로 시설물 정비를 위한 장비 투입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지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응급 복구에 속도를 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예천, 영주, 봉화 등의 경북뿐만 아니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세종시와 전북 익산시에도 지원을 하는 등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각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에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도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한국도로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각 기관, 단체들의 도움에 힘입어 도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 응급복구를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8 11:39: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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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전환으로 교직원 업무 경감

경북교육청은 28일 하반기부터 교직원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교직원이 하는 단순 자료 수합, 문서작업 등을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업무 경감을 이끌어내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상반기까지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도내 초·중등 교원, 행정, 전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TF를 구성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일선 교육 현장에서 자동화가 가장 필요한 업무를 TF에서 우선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온무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 ▲불편 공문서 신고 자동 알림 시스템 ▲선생님을 위한 모든 나눔이 있는 따알기 마켓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 G-AI LAB, 이번'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지원'까지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등록부 전자 처리 시스템','생성형 AI 시스템을 접목한 차세대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개발도 앞두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이번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에 박차를 가해 교직원들의 업무 경감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11:39:4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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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주식 김양식장 ASC-MSC 인증서 전달식 가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5일 신안군청에서 김 양식어가, 해양관리협의회(MSC KOREA), 유통업체(풀무원식품), 인증어가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ASC-MSC 국제인증서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ASC-MSC 국제인증을 취득한 신안바다영어조합(대표 배창남)은 압해읍 대천리 지주식 김양식장 31.5ha를 대상으로 2022년 9월 신청하여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2023년 6월 6일 인증을 획득하였다. MSC인증과 ASC인증 프로그램은 영국의 해양관리협의회(MSC)와 네덜란드의 양식관리협의회(ASC)가 수산물의 지속가능한 생산·관리 필요성에 따라 기준을 제정하고 제 3자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주식 김 양식장에 ASC-MSC 동시 인증은 세계 최초라는 데 의미가 깊다. 또한, 해당 인증은 취득도 어렵지만 1년마다 재심사하여 인증을 유지하는 것 역시 매우 까다로워 그 가치가 인정받고 있으며 인증제품은 미인증제품 대비 15% 이상 높게 거래되어 어가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갯벌에 있는 김양식장 전체가 ASC-MSC 인증을 받아 신안김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인증비용 등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9,601ha의 김양식어장에서 504어가가 550억 원의 물김을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산업이며 지난 3월에는 지도읍 어의리 등 어장이 전국 최초 김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23-07-28 11:39: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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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은계지구 정밀여과장치 설치 완료· · ·"상수도 문제 해결 총력"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은계지구 상수도 문제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달까지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밀여과장치 설치는 시가 지난 6월 9일 은계지구 수돗물 대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단기 대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질 관련 민원이 발생한 공동주택 5개 블록을 먼저 추진하고, 시흥시는 국토부 협의를 통해 나머지 공동주택과 학교 등 15개소를 이달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설치 대상 20개소 중 17개소에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완료했으며, 3개소는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단독·다가구 주택 등의 정밀여과장치 설치도 요청한 상태다. 시흥시는 월 5회 이상 먹는 물 수질 기준 6개 항목 검사를 비롯해 월 1회 수도수 59개 항목 검사로 철저한 수질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도계량기 스트레이너(거름망) 점검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수돗물 품질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무회의를 통해 장기 대책으로 수립한 불량 상수도관 교체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문제 상수관로의 우선 교체를 위한 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존 교체 예정 구간 사이의 단절 구간과 스트레이너(거름망) 점검 시 박리 물질이 자주 확인되는 구간의 상수도관도 교체 예정 구간에 포함하도록 요청했다. 이기재 맑은물사업소장은 "정밀여과장치 설치로 시민께서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라며 "불량 수도관 전면 교체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8 11:39: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