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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자원을 연계한 여름방학 체험 캠프 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8월 16부터 17일 양일간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주관으로 지역자원을 연계한 1박2일 공단 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 23명의 첫 시작은 시립미술관에서 오일파스텔을 이용한 나만의 명화 만들기 체험으로 흥미로운 호기심을 불러온 시간이었다. 부항댐 생태 휴양 펜션에서는 한국전력기술 재능 나누미 봉사단 23명과 함께 6개 조로 나누어, 드림스타트 아동의 댄스 공연과 캠핑의 꽃인 바비큐 파티, 불멍, 마시멜로 구워 먹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은 부항댐에서 레인보우 짚와이어 체험과 종합스포츠타운에서 1일 배구 교실 등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성취감을 이룰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난 시즌 V-리그 우승팀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선수들의 배구 레슨과 조별경기로 아동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단합력을 높였다.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동들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배구경기에 응원가기로 약속했다. 체험 캠프 활동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벌써 1박2일 지났어요.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천시 관계자는 "사회공헌사업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많은 분의 배려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긴 한여름 캠핑으로 기억될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8-22 13:56:1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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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00억원 규모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 시설 유치

부산시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에스티아이와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태일 에스티아이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웨이퍼 국산화를 목표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기장 장안읍) 내 에스티아이(대구 달성군)의 전력반도체 소재(잉곳 성장, 웨이퍼)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해 마련됐다. 에스티아이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4만평 부지에 2026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건립하고, 250명을 연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이후 첫 역외(대구) 투자 유치로,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소재(잉곳 성장, 웨이퍼) 국산화를 통한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 밸류체인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티아이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 및 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한 행정을 지원한다. 에스티아이는 부산 시역 내 사업장 신설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 기여, 지역 인재 채용 노력, 지역 연관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국내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입주)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성공적인 특화단지 운영을 위해 관련 중앙 부처 및 협력 기관과 추진단 구성, 연구 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특화단지를 통해 국내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전 세계 탄소 중립 정책에 따른 전기차, 태양광 발전, 통신·우주·항공 산업 등 전반에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관련 소재 공급 부족에 대비해 미국, 유럽 연합(EU) 등 선도국들은 SiC 전력반도체 소재를 전략 물자화하고 있다"며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투자를 통해 전력반도체 소재(웨이퍼) 국산화 및 국내 공급망 확보, 나아가 SiC 소재(웨이퍼) 세계 시장의 10%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첫 투자 유치 성과이자, 단지 내 최초 소재(웨이퍼) 생산시설 건립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의 취약 분야인 소재(웨이퍼) 국산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완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국내 전력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13:56:0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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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에너지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출발 닻 올렸다

포항시가 정부의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비 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돼 수소 산업생태계의 저변 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8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기업, 학교, 연구기관, 공공기관의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포항시의 수소산업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댈 '수소산업협의체' 위원 20명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수소 정책과 관련한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소산업협의체는 수소 관련 기업, 학교, 연구기관, 공공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의체로, 포항시가 세계적 수소에너지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한다. 협의체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야별 추진 중인 사업 및 연구에 대한 교류 ▲핵심 기술개발 및 제도적 문제점 발굴 ▲수소 정책 제안 ▲포항시 수소 생태계 조기 구축을 위한 추진 방향 논의 ▲수소산업 현안 관련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의체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3 포항 국제수소 연료전지 포럼에 참여해 포항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포항의 수소사업에 대해 참석한 기업과 연구 기관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향후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및 암모니아 실증시설, 연료전지발전소 등 현장방문을 통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토론회 등에 참여해 포항시 수소산업이 나가야 할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소통과 논의를 통해 정부에서 적극 추진 중인 수소 경제 육성 정책에 한발 앞서 선점해 나갈 것"이라며, "수소에너지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해 포항시를 세계적인 친환경 수소 경제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8-22 13:54: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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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3개 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신규 체결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18일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3개 대학교(인천대, 세종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공사는 고졸 채용 활성화를 위한 선 입사 후 진학 제도 마련과 더불어 직원의 장기교육훈련 지원을 위한 계약학과 연계, 교육기관 협약, 직무능력개발제도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협약으로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문 인력 상호 교류를 통한 지식 공유 ▲양 기관 보유 자원 및 인프라 상호 교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과제 개발 및 운영 ▲대내외 홍보 활동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 임직원은 대학 입학시험이나 고등학교 성적 반영과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입학이 가능하며, 수업료를 최대 50%까지 감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공사 내 전문 역량이 높아지고 조직의 꾸준한 발전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2 13:54: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