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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동주택 철근 누락 및 구조적 안정성 점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을 이어간다. 시는 지역 내에서 공사 중인 모든 공동주택 건설 현장 20곳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마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무량판 공법 채택 공동주택 전수조사'에도 참여해 구조체 품질을 집중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반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한 달간 ▲건설안전 ▲설계·시공 ▲품질관리 등 3개 부문 6개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 철근 콘크리트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15개 현장을 중심으로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강도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구조적으로 안전에 특이사항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사가 완료됐거나 지반을 메우는 토공사 중인 5곳의 현장도 설계도서를 면밀히 살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17년 이후 무량판구조 채택 전국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국토교통부의 무량판구조 채택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 참여해 지하 주차장과 거주동, 공용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를 직접 살필 예정이다. 시는 앞서 이달 초 건축구조기술사 등과 함께 이들 단지에 대한 철근배근 적합성과 구조안전성 확보 여부를 우선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배근 설계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며 "공동주택 안전 강화에 대한 정부의 강경한 조치에 적극 협조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설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2 13:5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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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위촉식 개최

진주시는 2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위원장 신종우 부시장을 포함한 학계, 교통, 에너지, 기업, 공공기관, 농업, 시민단체, 시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위촉장 수여 후 진주시 탄소중립 시책 설명과 '진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가 있었다. 시는 용역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진주시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비전·목표 수립, 세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등을 설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심각한 기후 위기 영향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2050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해 '진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가 제정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탄소중립 비전과 감축 목표 설정 ▲기본계획 수립·변경 및 추진 점검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과 녹색 성장 추진 정책의 기본 방향 등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심의·의결 역할을 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로 기후 위기 문제가 부각되고 있으며 탄소중립은 지구촌 공동의 목표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진주시가 앞으로 탄소중립을 이루고 기후 변화 대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도시가 되도록 위원들께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13:59:0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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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7년 숙원’ 영주댐 드디어 준공... 명품 관광댐 ‘우뚝’

10만 영주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영주댐 준공이 드디어 이뤄졌다. 경북 영주시는 8월 22일 영주 다목적댐의 환경부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댐이 완성된 지 7년 만에 이룬 성과다. 영주댐은 낙동강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천 유지용수 확보, 이상 기후에 대비한 홍수 피해 경감 등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본댐이 조성됐으나 문화재 이전과 복원,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기관 간의 의견 차이가 발생하면서 오랜 기간 부침을 겪어왔다. 시는 그동안 승인이 늦어지면서 각종 개발사업이 지연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되자 문화재 이전·복원 사업비 조정 및 처리방안 확정 등 준공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9일에는 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에서 '영주 다목적댐 준공'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열고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물론, 모든 관계자가 최선을 다해 조력한 결과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다. 7년간의 표류 끝에 7월 22일 최종적으로 준공인가가 고시되면서 영주시민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댐 주변 지역을 치수 시설 외에 대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야간 경관을 위해 용마루 공원 일대에 빛 조명을 활용한 일루미네이션파크를 조성하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민자를 유치하기 위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 투자심사 중인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 단지와 영주댐 레포츠 시설 조성사업, 스포츠 콤플렉스, 영주댐 어드벤쳐 공간, 수상 레포츠 시설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확충해 영주댐 주변을 건강과 관광, 스포츠를 아우르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산면 번계들, 개산들 일대에 대통령 공약사항인 영주댐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관련 사업들도 함께 추진하고자 한다. 특히 댐 주변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주댐 주변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해 댐의 수변 자원을 활용한 경관 사업과 함께, 지역의 생태계와 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검토한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댐 준공 승인 고시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영주시민 여러분께서 뜻을 모아주신 덕분"이라고 전하고, "준공 과정에서 보여준 단합력을 바탕으로 영주시의 발전과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최종 승인 때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댐을 지역의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댐은 내성천과 낙동강이 모이는 합류점인 평은면 내성천 인근 유역면적 500㎢, 길이 400m, 높이 55.5m, 유효 저수 용량 1억 3800만㎥, 총저수용량 1억 8110만㎥ 규모로 조성됐다. 댐 주변에는 국내 최장인 길이 51㎞의 순환도로와 수몰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3개소, 66세대),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오토캠핑장, 전통문화 체험장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2023-08-22 13:58:1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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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 시 도로통제 상황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경상남도는 재난 상황 때 '돌발정보시스템' 정보 입력을 통해 실시간으로 도민에게 도로 통제상황을 전파해 침수, 낙석,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 위험애서 도민 안전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 돌발정보 시스템은 국내 대부분의 내비게이션 운영사가 도로 소통정보를 얻기 위해 활용하는 경찰청 소관의 시스템으로, 도로 정보가 직간접적으로 내비게이션으로 제공된다. 앞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7월 10일 실국장 회의에서 "자연재해 상황에 도로를 통제할 경우, 관련 정보를 차량 운전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하면 도민에게 피해를 초래한다"며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차량 운행 중 내비게이션 앱에서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알릴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돌발정보시스템은 현장에서 발생한 도로의 정보를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 등에 전달하는 교통 정보 허브 기능을 수행한다. 내비게이션 업체는 돌발정보시스템을 통해 받은 급정거, 교통사고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내비게이션을 통해 알리고, 사고에 대비하도록 돕는다. 하지만 그동안 돌발정보는 차량 정체와 고장 등 사고 관련 정보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경남도는 재해·재난으로 인한 도로 통제 때도 시군의 도로부서에서 돌발정보시스템에 정보를 누락없이 신속하게 입력하도록 공문을 발송하고,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꾸준한 시스템 교육으로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이 적극적으로 돌발정보를 입력·공유해 재난 상황에서 정보가 신속하게 전파돼 재해에 따른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게 하겠다"며 "시스템 활용도를 더 높일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13:57:5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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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시 청소년 마음 틔움 캠프’ 개최

예천군은 지난 18~19일 '신도시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지보면 농은수련원에서 진행된 행사는 도청 신도시 지역 거주 청소년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모집해 17가구 38명이 참가했다. '신도시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는 연 2회 개최되며 지역 청소년과 부모들이 가족 공동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1회차 캠프는 청소년과 어머니가 함께하는 '엄마랑 캠프'를 주제로 숙박형 시설에서 1박 2일간 집단상담, 엄마와 함께하는 인간관계훈련, 가족숏폼영상 콘테스트 등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도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청소년과 부모가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했다. 정석기 도시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과 어머니가 함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연대감과 가족 사랑을 알게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도시 청소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신도시 청소년과 가족,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오는 10월청소년과 아버지가 함께하는 '아빠랑 함께' 2차 마음틔움 캠프가 신도시 패밀리파크 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캠프 참가는 신도시 청소년 활성화 사업을 주관하는 안동YMCA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2 13:57:4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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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방공기업 평가 4년 연속 ‘우수’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우수('나') 등급을 달성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전국 지방공기업 38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2009년 개청 이래 최고 득점(종합만족도 92.9점)을 달성하며 고객서비스 향상을 이뤘다. 이어 재무건전성을 대폭 강화해 대행 사업비 절감률 등 주요 경영성과 지표 평가에서 직전 5개년도 가운데 최고 득점을 달성했다. 3개년도 연속으로 수익 증대 및 대행 사업비 절감 노력을 통해 안정적 재무구조를 실현했고, 1인당 시설 관리 및 노동 생산성 실적의 경영성과도 크게 향상됐다. 또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100점)'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청장상' ▲부산고용대상 '최우수상'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 등 각종 수상과 인증을 통해 대외적으로 기관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런 노력을 부단히 이어오고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2022년 정부정책 기조를 반영해 추진한 재무건전성 및 혁신 강화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2023년도 강도 높은 경영개선 노력으로 기관 혁신을 가속화해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13:57:3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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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워케이션 최적 대상지로 선정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고향올래 사업 중 워케이션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올래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을 반영하여 정주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업무를 하며 휴양을 즐기는 방식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근무 형태가 다양화되고 웰니스 시대 도래에 따른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부각 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순천은 순천만습지, 정원박람회 등 생태관광 콘텐츠와 연계성, 교통과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정주환경 기반 인프라,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로서 인근 지자체까지 영향력을 발휘하는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워케이션 최적지로 선정된 순천은 특교세 5억 원을 확보하여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워케이션 거점시설을 구축하고, 순천형 지역특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기업과 투자유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협약을 통해 참여기업과 단체 유치를 위한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워케이션 이용자들을 위한 순천시민과 동일한 관광지 이용 혜택 제공,지역화폐와 연계한 숙박비·교통비 할인 등 인센티브를 통해 순천을 워케이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3-08-22 13:57:2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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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 목표로 순항중

고양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경제자유구역 전담팀을 구성했고 11월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올해 5월에는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7월에는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자족도시실현국을 신설하여 전담조직과 인력을 확대했다. 내년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신청하여 내년 하반기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콘텐츠, 마이스,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국내 및 해외 대기업, 대학, 연구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투자수요를 확보하여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5대 전략산업 육성 고양시는 내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을 받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산업연구원이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연구용역을 맡았다. 산업연구원은 국무총리 산하 연구기관으로 국내 경제자유구역 및 경제특구 계획수립에 다양한 경험이 있다. 경기도-고양시-산업연구원은 매월 2차례 이상 회의를 가지며 고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최상의 경자구역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 기존의 산하기관 협력회의를 '고양 경제자유구역 실무단'으로 공식화했고 매주 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진행사항을 면밀히 점검한다. 실무단은 경기도 개발계획 용역, 산업부 최종 지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바이오, 스마트모빌리티, 컬처, 마이스, 반도체 등 5대 추진전략의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도 개최한다. 산업별 혁신생태계 조성, 활성화 계획을 구체화하여 내실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 산업부 지정 신청을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국내 및 해외 협력네트워크 강화…투자수요 확보 총력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투자수요 확보가 중요하다. 산업부는 '선수요-후지정'원칙으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수요확보를 강조하고 있다. 기업들의 수요를 먼저 확보한 후에 경제자유구역을 추가 지정하여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와 지역개발을 촉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반영해 지난해 7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수시지정'방식으로 전환했다. 최근 산업부가 제13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발표한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초안을 살펴보면, 경제자유구역의 과도한 지정확대 방지를 위해 총면적을 현재 273㎢으로 제한한 총량관리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민간 중심의 지역 수요에 맞춰 수시 지정제도를 활성화하고 민간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수요만 있다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고양시는 정부 정책을 반영하여 투자수요 확보에도 일찌감치 전념해 왔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까지 여러 국가를 다니며 고양 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 등을 방문하며 해외 기업유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 지난 4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국제정밀의료센터 컨퍼런스(IPMCC)'에서는 이동환 시장이 직접 기조연설을 펼치며 바이오 분야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넓혔다. 또한 롱제비티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협약, 국제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룩셈부르크와 공동협력까지 국내외 투자유치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 ◆인프라·인적자원·교통 등 경자구역 입지여건 뛰어나 고양시는 인프라, 인적자원, 지리적 조건 등이 뛰어나 경제자유구역 지정이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등 대형종합병원이 입지해 바이오 정밀의료 분야에 강점이 있다. CJ라이브시티,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메이저 방송사 등 문화 콘텐츠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천공항, 김포공항, 인천항, 경인항이 가까워 해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교통과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년간 고양특례시하면 경제자유구역을 떠올릴 정도로 정신없이 달려왔다. 이제는 조직과 예산까지 갖춰져 좀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준비로 사업계획과 기업유치를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2 13:57: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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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 성공적 마무리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가 지난 20일 9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소년단 주관인 행사는 낙동강 수상레저 인프라 홍보와 수상레저 관광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개최 됐다.대회중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은 상설 운영된 경천섬 물놀이존에서 워터슬라이드와 물총싸움 등을 즐겼으며, 지난 19일 열린 전국 물축구대회는 웃음과 함성으로 대회 열기를 더했다.대회 결과는 대학부 '우승직 우승'팀, 일반부 '받으면 전치6주'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야간에 개최된 야간 플라이보드 공연은 평소 보기 힘든 LED 조명과 폭죽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환호로 가득했다. 국내 최초로 개최된 '제1회 코리아 플라이보드 챔피언십 in 상주'는 남·여로 구분된 프로, 아마, 주니어 부문으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는 프로 남자 부문은 콜롬비아 국적의 다니엘(JUAN DANIEL GUERRA SERNA)선수, 프로 여자 챔피언은 변현진 선수가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국내 최초 플라이보드 대회가 마무리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를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풍부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13:56:44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