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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협력사 직원 감전사에 "깊은 애도…원인규명과 재발방지 강구"

포스코DX는 최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포스코DX는 지난 22일 발생한 포스코DX 협력사 근로자 감전사에 회사 측이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재발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DX 측은 정덕균 대표 이름으로 배포한 사과문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근로자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고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되신데 대해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애도했다. 포스코DX는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1열연공장에서 포스코DX 협력사 직원이 감전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포스코DX 협력사 직원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후 12시39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감전 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3-08-23 11:2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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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상반기 고난도 로봇 신장이식 수술 2건 성공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상반기 2건의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신장이식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 로봇 신장이식에 성공한 5번째 사례다 병원측에 따르면 2건의 수술에서 두 환자 모두 6개월 뒤 예후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이식은 정교한 미세문합 기술이 필요한 고난도 수술이다. 특히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신장이식은 국내에서 거의 시행되고 있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처음 선보였다. 한림대성심병원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 외과 임성준 교수팀은 1월 30일 장기간 혈액투석 중인 말기신부전 환자 A씨에게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이용해 A씨 어머니의 신장을 이식했다. A씨는 7년 전부터 말기신부전 진단을 받았으나 올해 들어 신장 기능이 급격히 악화돼 신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임 교수팀은 로봇을 이용한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A씨는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건강하게 신장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말기신부전 환자 B씨는 3월 6일 B씨 오빠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로봇 신장이식술을 받은 B씨는 5일 만에 퇴원하면서 수술 부작용 없이 5개월째 건강한 모습으로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 로봇 신장이식 수술의 장점은 최소 절개와 빠른 회복 속도다. 개복수술을 통한 신장이식은 절개창이 대략 20cm 정도로 매우 큰 반면 로봇 신장이식 수술은 절개 범위가 7cm와 1cm 정도의 작은 구멍 4개로 이식 수술이 가능하다. 따라서 수술 후 통증과 상처감염, 탈장, 림프액 합병증 발생 확률이 낮고 회복이 빨라 수술 후 입원기간이 짧다. 특히 고도 비만인 환자에서는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김 교수는 "한림대성심병원은 2001년 첫 신장이식에 성공한 뒤 현재까지 118례의 신장이식 성공이라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생체 신장이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8%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가장 최근 보고인 2021년 전국 평균 96.3%보다 높은 생존율이다"며 "특히 5년 이식편 생존율(이식 후 재투석 없이 신장 기능을 유지하는 상태)에서는 생체 97%, 뇌사자 80%로 수술 후 장기의 예후도 좋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3 11:25: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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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한-캐나다-헝가리' 글로벌 3각 체제 구축한다

에코프로가 한국-캐나다-헝가리를 잇는 글로벌 3각 벨트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을 리딩한다는 포부다. 에코프로는 23일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들어설 배터리 양극재 공장의 건설을 담당할 '에코프로 캠 캐나다'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지난 2월 에코프로비엠 100% 지분으로 현지에 거점이 마련돼 이미 공장 터파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SK온, 포드와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공장 건설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코프로비엠 경영진은 지난주 캐나다 정부와 퀘벡주 정부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합작 파트너인 SK온, 포드 등 3사 경영진과 만나 '베캉쿠아 프로젝트'의 투자금액, 지역, 공장 생산능력 등 투자계획과 일정을 확정했다. 베캉쿠아 프로젝트는 에코프로 캠 캐나다의 투자금과 캐나다 및 퀘벡주 정부의 보조금 등 1조2000억원을 투자, 2026년까지 양극재 생산 공장을 완공하는 사업이다. 에코프로 캠 캐나다가 공장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고 포드와 SK온은 자금을 출자해 참여한다. 완공 시 연간 양극재 4만5000톤(t)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 물량은 전량 SK온을 거쳐 포드에 납품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베캉쿠아 프로젝트가 오는 2027년 70만t 체제를 구축,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글로벌 전략 아래 진행된 북미 첫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베캉쿠아 프로젝트는 완성차(포드), 배터리 셀 메이커(SK온)와 공동으로 밸류 체인을 구축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기존 배터리 소재 공장과는 차별화된 성격을 갖고 있다. 아울러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4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배터리 양극 소재 공장 착공식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 인력 충원, 설비 반입 등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데브레첸 공장에는 사업비 약 1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연간 전기차 13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극재 10만8000t의 생산 규모다. 데브레첸 프로젝트에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수산화 공정을 맡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질소 및 산소를 공급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 에코프로 내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포항에 양극재 원료부터 배터리 재활용까지 담당하는 가치사슬(벨류체인) 허브 '블루밸리 캠퍼스(가칭)'를 구축한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약 69만4000㎡ 부지를 확보, 2028년까지 5년간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이차전지용 원료, 전구체, 양극재,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을 수행하는 이차전지 양극재 밸류 체인 허브 '블루밸리 캠퍼스(가칭)'를 구축하기 위해 용지 매입을 최근 완료했다. 에코프로씨엔지는 폐배터리 재활용을, 양극재의 주요 원재료인 전구체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수산화리튬 가공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최종 제품인 양극재는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이엠이 담당한다. 이들 공정에 소요되는 고순도의 산소와 수소는 에코프로에이피가 공급한다. 전 생산공정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집적해 배터리 밸류 체인을 구축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은 물론 수직계열화를 통한 물류비 절감,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생산 효율성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3-08-23 11:24: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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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소통행보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수항도선사회 방문해 종사자 등과 소통행보를 펼쳤다. 이날 정 시장은 지역 여성 취창업 희망자에게 직업교육훈련과 창업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참여 시민들과 여성 일자리에 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여성인력개발센터는 민선8기 여수시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여성창업플랫폼의 수행기관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며 종사자들과 사업추진 애로사항 등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여성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와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원과 복지시설 후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수항도선사회를 방문해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으로 기업의 사회적 환원에 앞장서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은 시장이 매월 1회 이상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민생정책으로, 현장행정을 강조하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대표적 시민소통 경로 가운데 하나다.

2023-08-23 11:20:2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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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동남아기업 MICE유치 박차…베트남여행사 팸투어

아시아 전역에 K-문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동남아 기업 MICE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 19~23일까지의 베트남 다낭, 호치민 등의 지역민으로 구성된 베트남 여행사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개최했다. 여수시는 팸투어 기간 중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여수 방문 일정에 따라 21일 히든베이호텔에서 초청팸투어단 환영네트워크를 열고 해외 MICE유치 공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여수시는 베트남 여행사 임직원에게 여수MICE인프라와 인센티브 지원 내용 소개를 비롯해 경품추첨 등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호텔시설 및 특산품 업체 관계자 등을 초청해 민관합동으로 홍보마케팅을 하는 등 초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여수 방문 기간 이틀간 여수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을 마련, 여수해상케이블카와 수산시장, 낭만포차 거리를 안내하며 여수가 MICE 개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서 해외온라인MICE유치 설명회, 타시도 합동 해외MICE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 홍보마케팅 활동에 이어 오는 10월 25월부터 27일까지 아시아 최대 MICE박람회인 ITB아시아, 10월 30일 말레이시아 로드쇼 참가 등을 통해 해외MICE시장에 여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3-08-23 11:17:01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