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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CJ ENM 오픈특강 Day' 24일 개최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24일 영상산업센터에서 'CJ ENM 오픈특강 Day'를 개최한다. 부산 지역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업계 전문가를 통해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 변화 및 시리즈물 제작 시스템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작자 맞춤형 강의로 기획됐다. 이번 특강을 위해 CJ ENM 김지일 오펜 센터장과 스튜디오드래곤 이혜영 총괄 프로듀서(CP)가 강연자로서 부산을 찾는다. 1부 강연에서는 CJ ENM 오펜 김지일 센터장이 CJ ENM 신인 창작자 육성 지원 사업인 '오펜(O'PEN)'의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소개와 작가에 대한 관점 및 콘텐츠 시장에서의 트렌드 전망을 들려준다. 2부에는 스튜디오드래곤 이혜영 총괄 프로듀서가 스튜디오드래곤의 콘텐츠 기획 전략과 제작 시스템부터 최근 종영한 tvN '구미호뎐 1938(2023)'제작 사례를 통해 K-시리즈 콘텐츠의 성공 전략과 경쟁력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한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CJ ENM과 '2023 부산영상위원회-오펜 스토리 공동창작 프로젝트(이하 스토리 공동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스토리 공동창작 프로젝트 작가들의 부산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완료했으며, 9월에는 CJ ENM 오펜 창작자들을 부산으로 초청하는 '스토리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연계 사업 발굴에 꾸준히 힘쓸 예정이다.

2023-08-23 13:3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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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제9대 총장에 전민현 박사 선출

인제대학교 제9대 총장에 전민현 박사가 최종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4년이다. 전민현 신임 총장은 인제대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올해 6월 정부가 지역·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적극적 지원을 시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부산·경남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예비 지정되는 등 전임 총장으로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으며,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회에서 이런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민현 신임 총장은 1957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 학사, 미국 켄터키 대학교에서 재료공학 석사학위,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과 삼성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1999년 인제대 나노융합공학부 교수를 시작으로 연구혁신처장, 산학협력단장, BNIT융합대학 초대 학장, 8대 인제대 총장을 역임했다. 신임 총장은 인제대 총장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 검증과 공개 발표회를 비롯해 교원,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22일 열린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회 회의에서 최종 선출됐다. 연임에 성공한 전민현 신임 총장은 "지난 4년간 인제대를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의 경험과 추진력이 저의 큰 자산이다.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8-23 13:3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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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3.0' 초도물량 완판…판매처 확대 나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lil HYBRID 3.0)'의 판매처 확대에 나선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그동안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과 전용 온라인 몰인 '릴 스토어'에서만 판매됐다. 23일부터는 6개 광역시를 포함해 서울, 세종 및 경기 일부 도시 약 2만6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된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세 가지의 흡연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릴 하이브리드 2.0과 퍼포먼스 면에서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와 강한 임팩트의 클래식 모드, 예열 시간을 10초로 단축한 캐주얼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일시 정지' 기능 또한 새롭게 추가돼 디바이스 사용 중 작동을 잠시 멈출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2.0과 동일하게 스틱 삽입과 동시에 자동 예열되는 '스마트온', 청소 불편 해소, 고속충전 기능 등은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기기 전면에 배치된 컬러 LCD 디스플레이로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등의 정보를 더욱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관 전체를 관통하는 디스플레이 베젤로 시각적 통일감도 느낄 수 있다. 편의점에서는 '지알로 옐로우'와 '카민 레드' 2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릴 미니멀리움과 릴 스토어에서는 편의점 2종에 더해 '비앙카 화이트', '누아르 블랙'을 포함한 총 4가지 컬러 모두 구매가 가능하다. KT&G는 이번 판매 채널 확대에 이어 올해 안에 전국 편의점에서 릴 하이브리드 3.0을 판매할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혁신기술을 결합해 만들어냈다"며, "향후에도 독자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의 근간이 되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3:3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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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생계급여 지원기준‘역대 최대’인상

파주시는 보건복지부 제7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의결에 따라, 2024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인 6.09%(1인 기준) 인상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소득·재산 수준(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30% 미만(2023년 기준) 수급자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7년 만에 기준중위 소득의 30%에서 32%로 상향되고,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1인가구 최대 생계급여는 약 9만 원('23년 62만 3,368원 → '24년 71만 3,102원)이, 4인가구는 약 21만 원('23년 162만 289원 → 24년 183만 3,572원)이 인상된다. 2023년 7월 말 기준, 파주시 생계급여 수급자는 9,273가구 1만 1,538명으로 2024년 중위소득 인상과 생계급여 선정기준 상향으로 신규 수급자 신청이 대폭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계급여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가구의 소득 재산 조사를 통해 수급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김영미 복지지원과장은 "2024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생계급여 선정기준 상향에 따라 생계급여 대상자가 2,000가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수급자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23 13:33: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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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여름밤의 꿈, 영주 캠핑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는 오는 8월 26일 영주호오토캠핑장에서 '한여름밤의 꿈, 영주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캠핑 페스티벌에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플로깅, 플라스틱 재사용 교육 등 친환경 캠핑프로그램 운영으로 바람직한 캠핑문화 조성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영주 특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시연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지역관광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낮에는 벌룬쇼, 장작패기, 저글링공연, 재활용 캔으로 무드등 만들기 등으로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캠핑 콘텐츠를 제공하고, 밤에는 시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버스킹 및 축하공연, 영화 상영(코코), 천체망원경 별자리체험, 불꽃놀이 등을 운영한다. 행사 당일 이용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미니 카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캠핑예약은 영주호 오토 캠핑장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기 위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및 볼거리가 풍성한 캠핑장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가대표급 캠핑장인 영주호 오토캠핑장에서 영주시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면적 10만 2156㎡규모에 캠핑사이트 130면, 카라반 15동, 캐빈하우스 5동 등을 갖춘 경북 최고의 캠핑장으로 손꼽힌다. 인근 관광지로는 무섬마을, 영주호 용마루 공원,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등이 있다.

2023-08-23 13:33:0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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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스타트 업(Start UP)! 아이디어 업(UP)!'을 표어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8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부·울·경 고교생을 대상으로 도전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 대표 창업 입문용 행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동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과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류 심사를 통해 1차로 예선 대회 참가 30개 팀을 선정한 뒤 실전 피칭(아이디어 소개 발표) 교육을 진행하고,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대회 참가 10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아이디어 고도화, 최종 점검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오는 10월 25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 대학부 7팀, 고교부 3팀 등 총 10개 팀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1380만 원이다. 대회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교와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4명의 팀을 꾸린 다음, 오는 9월 15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2015년 첫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9번째를 맞는다. 지난 8회까지 총 618개 팀(242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해양대·부경대·성균관대 연합 '크론' 팀이 '의료폐기물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라는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여 대상을 받았다. 올해 경진대회 특징은 고교부와 대학부를 구분해 심사하고, 고교부 참가 지역을 부산 지역에서 부·울·경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그간 다소 저조했던 고교생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선 대회 진출팀 대상으로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분야별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한 맞춤형으로 진행해 더욱 대회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많이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3 13:32:51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