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손보, e북 형식 적용 KB스마트안내문 서비스

KB손해보험은 e북(e-Book) 형식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관리해주는 'KB스마트안내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KB손보가 업계 최초로 새롭게 개발한 KB스마트안내문은 e북 플랫폼을 적용했다. KB스마트안내문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e북 형태의 안내문을 제공, 다양한 측면에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PC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출장, 여행 등 PC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유롭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적용, 기존의 딱딱했던 텍스트 위주의 안내문 방식을 탈피해 재미있는 컨텐츠로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전화 걸기, 보험료 납입 등 고객이 안내문을 접함과 동시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고객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KB스마트안내문은 문자메시지나 카카오알림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KB스마트알림 전용 앱(App)을 설치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 다운 및 보관과 더불어 KB손해보험이 아닌 다른 보험사 증권을 등록해 통합 관리 및 계약 내용 조회도 가능하다. KB손보 고객부문장 전영산 상무는 "고객들의 모바일폰 활용율이 높아짐에 따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안내문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KB스마트안내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더 이상 우편함 속의 읽기 어려운 안내문 대신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 안내문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KB스마트안내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의 종이안내문 대신 KB스마트안내문에 대해 수신 동의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11-14 16:10:0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제2의 벤처붐 이끄나…지난해 엔젤투자 벤처버블 이후 최대

-지난해 개인 엔젤투자 규모 1747억원 '제 2의 벤처붐 시작되나'. 지난해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엔젤투자 규모가 2000년대 초반 벤처버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정부도 소득공제 확대 등 엔젤투자 활성화에 나서며 제 2의 벤처붐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14일 자본시장연구원이 한국엔젤투자협회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투자자의 엔젤투자 규모는 1747억원으로 집계됐다. 2000년대 초반 벤처붐 이후 최대치다. 엔젤투자는 기술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창업 초기의 신생 벤처기업에 개인이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다. 개인 엔젤투자 규모는 지난 2003년에 3031억원까지 증가했으나 2010년에는 341억원으로 10분의 1수준까지 급감했다. 엔젤투자 분위기가 살아난 것은 2014년부터다. 2014년 876억원, 2015년 1628억원으로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엔젤투자 가입자 수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1181명이 엔젤투자자로 등록했으며, 지난 2011년 이후 최근까지 약 1만3000여명 이상이 엔젤투자자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결성한 투자조합의 투자 규모 또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투자조합은 출자총액 1억원 이상(업무집행 조합원의 출자지분 5% 이상), 조합원 수 49명 이하, 존속기간 5년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 상반기 기준 조합 수는 273개로 집계됐다. 누적 투자금액 기준으로는 2015년 364억원, 2016년 743억원, 2017년 상반기 867억원을 기록했다. 정부도 벤처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달 초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당정협의를 갖고 엔젤투자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와 공모 창업투자조합 제도 활성화 등에 합의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당시 "총론적으로 혁신창업국가 실현을 위해 혁신 생태계 조성과 혁신 인프라 구축에 정책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며 "먼저 벤처·엔젤 투자업계 등에서 지속해서 요구하는 스톡옵션에 대한 비과세 특례의 부활과 엔젤투자 소득공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벤처투자조합 제도가 투자자 50인 미만의 사모 형태로만 운영할 수 있어 국민의 접근이 상당히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해 공모 창업투자조합 제도의 활성화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신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창업·벤처기업의 경우 사업의 불확실성과 기술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과 이해의 어려움으로 사업 초기단계에는 자금조달이 어렵다"며 "제도적인 뒷받침과 액셀러레이터 등 보다 전문적인 경험을 지닌 투자자의 투자와 멘토링 등 투자보육의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신생 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주된 업무로 하는 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중소기업창업지원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후 매월 등록 액셀러레이터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8월 말 기준 37개가 등록된 상태다.

2017-11-14 16:08: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IPO기자간담회]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영업이익률 40%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부문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이달 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15일부터 수요예측을 거쳐 21~22일 청약을 실시하고 30일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 등을 포함한 전자 문서 유통 서비스인 스마트빌(SmartBill)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실거래 빅데이터 기반 정보 서비스인 '스마트MI' 등의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웹(Web) 서비스 사업과 전사적 자원관리(ERP) 연계 사업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서비스는 국내 1000대 기업 중 40%가 이용할 만큼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는 기업 자체구축시스템(42%)을 가지고 있거나 경쟁사(18%)를 이용하고 있다. 이병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 발행 및 국세청 신고 업무를 ERP 또는 스마트빌에서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하고 타사 매입 세금 계산서를 ERP 취합해 관리할 수 있는 세금계산서 서비스다"면서 "하나의 대기업 업체가 들어오면 그 협력사가 같이 들어오게되는 시스템으로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안정적인 대기업 직군의 거래처를 기반으로 매년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17억원, 영업이익 47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액 63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율은 42%를 나타냈다. 향후 스마트MI(Market Intelligence) 서비스로 경쟁력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015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스마트MI는 올해 1월부터 기업에게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스마트MI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을 앞둔 현재 시점이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해 상장을 추진했다"며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분야 투자와 해외 진출 준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MI는 공공 통계 데이터 등을 수집해서 기업이 필요로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래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고객사에는 '국내 유일의 ERP에 탑재된 거래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수채권 관리가 필요한 고객사에는 'ERP 연동의 채권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시장조사와 신규 거래처 발굴이 필요한 고객사에는 '국내 유일의 실거래 기반 시장분석 솔루션' 등 고객사 니즈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향후 기업 경영 의사결정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현재의 리스크 관리 중심에서 판매 관리 중심으로 서비스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종분석이 필요한 고객사를 위한 '실시간 시장환경 분석 정보 서비스', 금융권을 위한 '실거래 기반 중소기업 신용예측 모델', 기업 규모에 맞는 웹 기반의 경영의사결정 서비스인 '스마트빌플러스 서비스'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스마트MI 서비스가 신성장동력의 중추로 자리매김하면 실적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총 공모주식수는 189만8000주다.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8100원~9000원이며, 공모금액 규모는 최대 171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며,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2017-11-14 16:00:4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리브랜딩 60% 완료…"'공유형 편의점'으로 상생할 것"

이마트 편의점 이마트24가 새롭게 바뀐 브랜드로 옷을 갈아 입고 경영주와 함께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다. 이마트24는 지난 10일 기준 총 2477점 중 1475점(60%)이 리브랜딩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단순히 간판과 내부 사인물을 바꾸는 리브랜딩 외에도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리셋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올 해 연말까지 기존 이마트위드미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편의점인 이마트24로 바꾸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예정"이라며 "외형적인 변화를 넘어 사업 파트너인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상생노력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이마트24는 경영주들에게 이마트24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겨있는 '기프트박스' 선물했다. 기프트박스는 이마트24의 브랜드 색상인 노란색과 회색이 적용된 유니폼, 명찰, 명함 등 개인 물품 3종과 대표이사 감사편지로 구성됐다. 이마트24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기존의 '3무(無) 정책'(영업시간 자율 선택·고정 월회비·영업 위약금 제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본사와 경영주가 수익을 공유하는 상생혁신 '공유형 편의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우선 업계 최초로 정규직 사원과 동일한 수준의 학자금 지원제도를 통해 경영주의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이마트24는 점포 운영기간이 만 5년이상 된 경영주에게 유치원 교육비로 분기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또 만 10년 이상 운영한 경영주에게는 중?고등학교의 수업료, 육성회비, 입학금 등을 추가로 지원하며 만 15년 운영 한 경영주에게는 전문대 또는 대학교 등록금으로 1년에 최대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이마트24는 업계 최초로 '상품공급 페이백 제도(성과공유형 영업인센티브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매월 경영주들이 발주하는 일반 상품 금액(담배?서비스상품?소모품?안전상비약 등 제외)의 1%를 돌려주는 제도다. 전 점포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10월 한 달 동안 페이백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약 3억원(점포당 12만원·대상점포 2361점)이 경영주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이마트24는 3분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점포수 기준으로 업계 4위로 올라서는 성과를 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리브랜딩을 완료한 점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간판 교체를 하기 전과 비교해 객수는 9%, 일 평균 매출도 8% 향상되는 수치를 나타냈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이마트24는 차별화(프리미엄)와 상생(공유)를 바탕으로 사업 파트너인 경영주와 함께 성장하고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한국형 프리미엄 편의점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연말까지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경영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은 상생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4 15:59:57 김유진 기자
K-OTC에 '전문가 전용 플랫폼' 신설한다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인 K-OTC에 전문가 전용 플랫폼을 신설한다. VC(벤처캐피탈) 등 전문투자자가 비상장 중소·벤처기업 주식을 원활하게 거래, 모험자본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중간회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일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다. 금융위는 우선 K-OTC 내에 VC, 엔젤투자자, 금융기관, 상장법인 등 전문투자자만 참여하는 별도의 '전문가 전용 플랫폼'을 만든다. 사실상 모든 중소·벤처기업의 비상장주식이 거래될 수 있도록 통일규격증권 발행 및 예탁 지정 요건 등도 폐지한다. 거래할 수 있는 자산도 주식 이외에 PEF(사모펀드), 창업투자조합의 지분증권으로 확대한다. 또 전문투자자가 다자간 상대매매 외에 협의거래, 경매 등 다양한 매매 방식을 선택해 거래할 수 있도록 매매 방식을 다양화한다. 전문가 전용 플랫폼을 통한 거래기업에 대해서는 사업보고서 제출 등 정기·수시공시 의무와 증권신고서 제출의무를 면제한다. 금융위는 또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정보도 확충해 K-OTC를 통한 비상장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유도한다. 우수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정보가 확충될 수 있게 금융투자협회 주관으로 '기술평가정보 제공서비스(가칭)'를 도입한다. 기술평가정보 제공서비스는 K-OTC 거래기업에 대한 기술평가기관의 기술평가 보고서 작성 비용을 지원하고 관련 보고서를 K-OTC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의 K-OTC 참여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K-OTC 거래 후보 기업과 주주 등에 대한 설명회와 컨설팅도 시행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으로 창업초기 스타트업 등 사실상 모든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이 제도화된 장외거래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다"며 "벤처캐피털 등 전문투자자의 중간 회수시장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평가정보 제공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 등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는 이달부터 바로 시행할 것"이라며 "전문가 전용 플랫폼 내 공시규제 완화, 거래가능 자산 확대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사항은 내년 1분기 완료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11-14 15:59:4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은 '고품질 식재료'와 경쟁력 확보가 '답'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은 '고품질 식재료'와 경쟁력 확보가 '답' 최근 '가치 소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식품 포비아(공포증)까지 확산하면서 식품의 스펙인 '푸스펙(Foospec)'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외식 창업시장에도 이같은 흐름이 반영되면서 고품질 식재료 사용은 물론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맛과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창업 성공의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14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식재료의 품질 향상이 곧 경쟁력 있는 메뉴의 품질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품질 식재료 바람은 외식 창업시장을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외식 창업 성공에 있어 식재료 품질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좋은 재료 확보는 물론 위생, 신선도의 체계적 관리시스템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후쿠오카함바그는 최상급 품종의 신선한 와규로 원하는 양과 굽기를 조절해 직접 구워 먹는 스톤함바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후쿠오카함바그에서 제공하는 소고기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 화우와 미국의 블랙앵거스(흑우)의 개량종인 호주산 와규다. 호주 청정 지역에서 곡물을 먹여 400일 이상 키운 소로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CJ프레시웨이와 협약해 모범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유통 신뢰도 또한 강화했다. 위해 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이 구축된 CJ프레시웨이를 통해 전국 모든 매장에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가맹점 마진 확보를 돕는다. 또한 다년 간의 경력을 보유한 R&D 연구개발팀이 직접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 동향을 조사하고 분석해 상품 소싱부터 신메뉴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과 더불어 일정한 퀄리티의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므로 만족도가 높다. 때문에 창업을 처음 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다. 한촌설렁탕은 재료의 품질을 최상으로 한결같이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식재료 검수 프로세스를 도입해 공장에서 육수 생산, 고기 손질, 김치 담금 등이 이뤄지는 작업 중에도 실시간으로 재료의 품질을 체크하고 관리한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적합한 생산설비와 자동화 분석장비를 통해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므로 식자재 관리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여준다. 아울러 본사가 매장에서 위생 캠페인도 펼친다. 모든 매장 직원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손을 씻고 소독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김치, 채소, 육류, 어패류, 익힌 고기 등 식자재별로 5가지 색깔의 도마를 사용하는가 하면 행주, 칼, 컵을 비롯해 식수, 육수 등의 미생물 검사까지 실시해 식중독이나 장염 등의 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교촌치킨은 가맹점의 식자재 및 조리환경과 관련된 위생 관리 일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명 '아띠' 제도라고 불리는 가맹점 현장 교육 시스템을 통해 위생과 품질, 서비스 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맹점의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본사의 지원으로만 이뤄져 초보 창업자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배달이 주를 이루는 치킨 프랜차이즈인 만큼 위생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오토바이와 배달 박스에 대한 관리도 함께 이뤄진다. 조리 작업 역시 위생을 고려해 주문 직후 시작하는 것은 물론 기름 산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깨끗한 기름에서 치킨을 튀겨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치소비를 추구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품질력과 위생이 뛰어난 외식업체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향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식재료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외식 창업에서 롱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2017-11-14 15:59: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가계부채대책 중간점검下] '서민들 숨통 트일까'…가산금리 인하·채권소각 등 기대

10·24 종합대책 후속조치, 연체 가산금리 손질…채권소각·정책모기지·자본규제 정비방안 등 금융당국이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후속 대책 마련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대책이 '서민 구제'에 방점을 둔 만큼 연내 취약차주 보호 방안이 속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11~12월 중에는 대출 가산금리 체계를 합리적으로 손질하고 소멸시효 완성채권은 소각하는 한편, 정책모기지는 확대하는 등의 추가 대책이 나올 예정이다. ◆ 대출 가산금리는 낮추고, 중기대출은 늘리고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 대책으로 연체금리 산정체계 개편, 금융업권별 자본규제 정비, 채권 소각 확대 방안 등을 연내 추가로 내놓을 방침이다. 우선 당국은 금융권 협회 등을 통해 전 업권의 대출 연체금리체계 모범규준 및 합리적 연체금리 산정체계를 마련한다. 해외 사례나 연체로 인한 금융회사 비용 등을 감안하면 현재 6~9% 수준인 국내 연체 가산금리가 높다는 지적에서다. 현재 미국은 약정금리에서 3~6%, 독일은 기준금리에서 2.5%를 더하고 있는 만큼 한국도 연체 가산금리를 3~5%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고려하면 은행 연체금리 최고율은 지금보다 3~4%포인트 낮은 11~12%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시중은행 19개의 연체 가산금리 최고율은 대부분 15%다. 기업은행이 11%로 가장 낮고 씨티은행이 16.9%, SC제일은행이 신용 18%·담보 16%로 비교적 높다. 은행들은 3개월 이상 연체가 발생하면 기존 대출금리에 8% 안팎의 추가금리를 내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은 금리자율화 정책에 따라 연체금리가 25%를 넘어설 경우에만 한국은행이 규제해 왔다. 그러나 내년 2월 법정 최고금리가 24.0%로 인하되는 데다, 실제 최고이자율이 10%대인 만큼 한은이 연체 이자율 상한 규정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은은 금융위와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연체금리 인하 가능분에 대해 시중은행과 논의 중이다. 12월중엔 금융업권별 자본규제 정비방안도 발표한다. 자본규제 방안의 골자는 가계대출 취급 비중을 낮추고 중소기업 대출 등 기타영역으로 취급비중을 확대하도록 은행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은행의 가계대출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금의 비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 서민 재기 지원…채권소각·정책금융 제공 서민의 경제활동 재기를 위해선 '죽은 빚(소멸시효 완성채권)'은 탕감해줄 계획이다. 지난 8월까지 국민행복기금, 금융공공기관, 제2금융권은 보유중인 소멸시효 완성채권 27조1699억원 규모를 소각했다. 이에 따라 141만9000여명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됐다. 여기에 가계부채 대책의 영향으로 시중은행을 비롯해 카드·캐피탈 등 민간 금융사들도 죽은 빚을 거두면서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분이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이달 중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채권 중 1000만원 이하 10년 이상 연체한 소액·장기연체채권 1조9000억원(40만명)에 대한 정리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대부업체 등이 보유한 소액·장기연체채권도 매입하는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신용회복위원회, 국민행복기금이 운영하는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프리워크아웃중인 채무자의 이자부담을 추가로 경감하고 성실상환기간에 따라 인센티브가 늘어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조정 이자율이 연 10%일 때 24개월 성실상환하면 연 8%, 48개월 성실상환하면 연 6.4% 등 혜택을 주는 식이다. 채무조정 시 원금감면 우대혜택을 적용받는 취약계층 범위도 청년가장, 미성년자 등까지 확대한다. 현재 감면율은 일반 30~60%, 취약계층은 60~90%다. 자영업자 중신용자 부담경감을 위해 서민 정책금융 상품도 출시한다. 당국은 내달 금리 추가인하, 일부차주 보증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해내리 대출-1(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규모는 1조1800억원이다. 이 밖에 서민금융진흥원의 상담기능 강화를 위해 39개소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12월까지 42개소까지 늘리고, 주말 상담 지속 및 야간상담도 신설한다.

2017-11-14 15:59:3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효성, 실적·주가 하락에도 개인투자자 러브콜 이어지는 이유는?

효성그룹이 실적 하락과 주가 하락에도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효성의 지배구조 개편이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올해 하반기 들어 효성 주식을 237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7번째로 높은 순매수 규모다. 하지만 해당기간 효성 주가는 23.6% 떨어졌다. 지주사 전환 기대감에 개인투자자들이 쏠렸지만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데다 분식회계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배구조 개편작업이 늦춰진 영향이다. ◆ 지주회사 전환 "인적분할 검토중" 효성은 지난해부터 지주사 전환 의지를 내비쳤으며 올해는 공시를 통해서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인적분할·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실상 지주회사 전환 추진을 기정사실화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현재 7개(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건설, 무역, 기타)로 나뉘어 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사업부문별로 인적분할해 지주회사가 이들을 지배하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조현준 회장 및 조현상 사장의 지분율을 상승시키는 동시에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조현준 회장(14.3%), 조현상 사장(12.2%), 조석래 명예회장(10.2%), 송광자(조 명예회장 부인) 외 특수관계인 (0.8%) 등 오너 일가의 우호 지분이 37.5%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향후 지주회사에 대한 현물출자, 지분스왑 등을 통해 이들의 지분율은 더 높아져 안정적인 3세 경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업부문별 인적분할 시 자회사별 기업가치 재평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중공업을 현대로보틱스 등 4개 회사로 인적분할한 이후 그룹 시총은 반년 사이 50% 이상 늘어 기업가치가 커졌다는 평가다. ◆ 업황 개선세 뚜렷 "매수 유지" 효성은 최근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3조11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31.2% 감소했다. 화학을 제외한 핵심사업인 섬유와 산업자재가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탓이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효성의 목표가를 줄줄이 하향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목표가를 19만원에서 18만원으로 10% 하향 조정했다. KB증권, DB금융투자, 신영증권 등도 모두 목표가를 낮췄다. 다만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업황이 개선되고 있고, 지주사전환 이슈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섬유(스판덱스 판가 상승), 산업자재(신규고객 유치), 화학(생산능력 확대), 중공업(고객사 투자 재개로 매출 증가) 등 핵심 4대 사업부의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효성은 2, 3분기 실적 쇼크로 2017년 영업이익은 크게 둔화될 전망"이라면서도 "실적 우려에 따른 주가 급락은 이미 반영된 상태고 점진적이지만 분명한 스판덱스 시황 개선세를 고려했을 때 주가 상승 동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17-11-14 15:59:0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던킨도너츠, 미리 크리스마스 '럭키홀리데이 캠페인' 진행 外

[창업단신]던킨도너츠, 미리 크리스마스 '럭키홀리데이 캠페인' 진행 外 ▲던킨도너츠, 미리 크리스마스 '럭키홀리데이 캠페인' 진행 던킨도너츠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럭키홀리데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럭키보이선데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휘게(Hygge)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러그와 인형, 도넛, 음료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도넛 또는 음료 1만2000원 이상 구입 시, 럭키홀리데이 러그를 5900원에 제공한다. ▲주스솔루션,'색다른 건강 라떼' 출시 CJ푸드빌 주스솔루션이 가을·겨울 시즌 메뉴로 '색다른 건강 라떼'를 출시했다. 다양한 과일·채소 위주의 건강한 착즙 및 시즌 주스를 선보여 온 주스솔루션은 과일·채소의 맛과 영양소는 주스처럼 살리면서 추운 날씨에 알맞게 즐기도록 '따뜻한 건강 라떼'를 처음 선보였다. 가을과 겨울에 영양소가 최고에 이르는 뿌리채소인 '비트, 강황, 생강'을 원재료로, 모두 식물성 귀리 우유를 넣은 '이색 라떼 3종'이다. ▲KFC, 수험생에 치킨한마리 쏜다 KFC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16일부터 30일까지 '치킨버켓 1+1 수능 그뤠잇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수능 수험생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KFC 매장에서 오리지널 및 핫크리스피 치킨버켓(9조각)을 주문하고 매장 직원에게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험생들에게 버켓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공차코리아, '밀크폼 얼그레이 쉬폰' 3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겨울 시즌과 어울리는 디저트인 '밀크폼 얼그레이 쉬폰'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저트는 지난 10월 출시했던 '따뜻한 밀크티' 3종을 디저트로 재해석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다양한 플레이버 밀크폼에 대한 높은 호응과 다른 제품과 맛보고 싶다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의견을 반영했다. 쉬폰 케이크에 플레이버 밀크폼을 얹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3종' 할인행사 진행 버거킹이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이달 19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주니어 3종을 각 2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통새우와퍼주니어(단품 정상가 46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단품 정상가 4600원), 치즈와퍼주니어 (단품 정상가 4600원) 등 다양한 와퍼주니어 메뉴 중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인기가 높은 3종 제품이 포함됐다. ▲미스터피자, 부천혜림원 방문 피자나눔행사 진행 미스터피자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부천혜림원을 방문, 장애우들과 따뜻한 피자나눔행사를 가졌다. 지난 1976년에 설립된 부천혜림원은 부모가 없는 지적 장애아와 생활보호 가정의 근로 능력을 상실한 지적 장애인을 보육·요양하는 곳이다. 미스터피자는 '나만의 피자'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갖고, 만든 피자를 즉석에서 구워 피자를 나눠먹는 파티를 즐겼다. ▲원앤원, 김준현과 원쌈트럭 이벤트 진행 원앤원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브랜드 모델 김준현이 뉴코아 부천점에서 진행한 원쌈트럭 이벤트에 참여했다. 김준현은 원쌈트럭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가해 소비자와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먹방의 신으로 불리 울 만큼 맛깔나게 먹는 모습으로 유명한 브랜드 모델 김준현은 푸드트럭 콘셉트의 원쌈트럭에서 소비자분들께 베스트메뉴인 보쌈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 ▲부엉이돈까스, 제주도 항공권 증정 이벤트 진행 부엉이돈까스가 제주도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부엉이와 제주도 여행가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부엉이돈까스 매장에서 식사하고 터칭으로 적립하면 된다. 적립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또 또한 QR코드를 통해 부엉이와 관련된 사연을 남기면 된다. 독특할수록 당첨확률은 올라간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2월 11일 발표돼 개별 통보된다.

2017-11-14 15:58: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