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프랜차이즈 특집]bhc, 온 가족이 함께 즐기자

[프랜차이즈 특집]bhc, 온 가족이 함께 즐기자 지난 2013년 7월 사모펀드로 매각된 뒤 독자경영을 시작한 bhc는 당초 업계의 우려를 말끔히 씻고 매년 놀라운 성장을 보이며 매각 당시 보다 현재 3배 성장하는 등 국내 프랜차이즈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전문경영인을 통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구축과 물류 및 R&D 등 과감한 투자 진행, 다양한 신제품 출시, 가맹점과의 상생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 공격적인 마케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독자경영 이후 새로 구축된 업무 프로세스로 인해 스피드하고 효율적이면서도 투명한 경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물류창고와 가맹점을 오가는 배송트럭에 자동 온도조절장치와 위성항법장치(GPS)를 부착해 신선한 닭고기 공급 시간을 예상할 수 있도록 물류를 개선하였으며 R&D 강화을 위한 연구공간 확장과 최신 연구 장비 구축과 60억을 투자해 최신식 설비를 갖춘 신규 푸드 공장 준공 등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과감한 투자를 기본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 결과 '뿌링클'과 '맛초킹' 이 업계에서 대표적인 성공한 치킨으로 손꼽히는 등 bhc치킨의 대표메뉴로 자리잡았으며 매년 2가지 이상의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bhc는 독자경영 이후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업의 최고 가치를 두고 실천해 오고 있다. bhc치킨의 상생경영의 근간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신바람 광장'으로 가맹점 사업주가 올린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는 이를 24시간 이내에 처리하도록 되어 있어 가맹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2018-03-22 16:00: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 3조3000억원 공급

금융감독원은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을 전년보다 2825억원(9.4%) 증가한 3조3000억원을 공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평소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됐으며,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10등급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가 대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법정최고금리 인하와 시장금리인상,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금융권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의 여파로 서민층의 금융애로가 가중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각 은행은 지난해 취급실적과 영업이익 등을 감안해 자체적으로 올해 대출 목표액을 결정했다. 4대 은행이 2조2000억원(67.9%), 특수은행이 6080억원(18.4%), 지방은행이 2985억원(9.0%)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우대금리 대상도 늘어난다. 적용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에서 청년층(29세 이하), 고령자(65세 이상), 장애인 등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국내은행의 새희망홀씨 취급실적은 3조원으로 전년 대비 7271억원(32.0%) 늘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7.90%로 전년 동월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전체 가계대출 금리상승분 0.32%포인트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연체율은 2.33%로 전년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으나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2018-03-22 15:47:5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韓美기준금리 역전]자금 유출 영향은 미미…금리인상 속도 지켜봐야

한국과 미국의 금리 역전 현상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파장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려했던 외국인 자금 이탈은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가팔라지면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를 인상(1.50~1.75%) 발표 후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18% 떨어졌고, 나스닥(-0.26%), S&P500(-0.18%) 등도 모두 하락했다.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는 '기우' 이날 코스피 지수는 11.05포인트(0.44%) 오른 2496.02에 마감했다.우려됐던 외국인 자금 이탈도 크지 않았다. 오히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12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미국 금리인상 발표가 오히려 불확실성을 해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전문가들은 이번 3월 FOMC 결과가 국내에 들어와있는 외국인 자금 이탈이나 주가 하락을 부추길 것으로 보지 않는다. 자금이탈은 금리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기, 물가, 위험자산 선호도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날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금리 인상과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외국인들이 중장기 원화 채권 보유를 늘렸다는 점에서 외국인의 자금 이탈 우려는 크지 않다"는 분석을 내놨다. 진용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자본 유출은 금리차 외에 위험자산 선호와 국내외 경기, 환율 변동 기대가 종합적으로 미친다"며 "최근 신흥국 경기 불안이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크게 악화되지 않은 만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실제 한미 정책금리가 역전됐던 1999년 7월~2001년 3월, 2005년 8월~2007년 9월. 의미있는 외국인 자금 유출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역시 "현재 국내 증시에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 대부분은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해 들어오는 자금이다"며 "금리 차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미금리 역전폭 확대 시 '경계' 다만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가팔라져 한미금리 역전폭이 확대될 경우 외국인 자금 유출을 우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지난 2006년 5~7월 한미금리 차가 1%포인트까지 확대되자 그해 5~8월 사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총 9조8000억원을 순매도했다. 해당기간 코스피 지수는 9.5% 하락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한미금리 차이가 0.25∼0.50%포인트일 때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규모가 증시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0.75%포인트 이상 벌어질 경우 자본유출은 코스피에 강력한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월 FOMC는 시장이 우려했던 만큼 상당히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이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안도 랠리가 전개될 정도로 완화적이지도 않았다"면서 "6월 12~13일(현지시간) FOMC가 가까워질수록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점점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2 15:44:1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교촌치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3년 연속 1위 선정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8년 제20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이하 K-BPI)' 브랜드 치킨전문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2018년 K-BPI 브랜드 치킨전문점 부문에서 총점 1000점 중 686점을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보조인지도 항목에서는 97.7%를 기록하며 대다수의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교촌치킨은 가맹점의 상권 보호를 최우선 영업 방침으로 삼고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상생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특히, 상권보호 정책을 통해 모든 가맹점이 질적 성장하도록 관리와 지원에 집중해 교촌치킨의 상생철학은 프랜차이즈 업계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와도 공정한 거래를 실현해 상생 협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원자재 파트너사들과 100% 현금결제를 해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장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이러한 파트너사와의 공정거래는 가맹점에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많은 고객 분들이 바른 경영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교촌의 가치를 알아 주신 결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5:42:04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면세업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임대료 갈등 확산

인천국제공항의 1터미널 임대료를 둘러싸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면세업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앞서 공사측은 2터미널 개항으로 1터미널 면세점 운영 사업자에게 임대료를 27.9% 인하하겠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중소·중견면세점들은 대기업 면세점보다 더 나은 조건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엠, 엔타스, 시티플러스, 삼익 등 인천공항 제1터미널 중소·중견면세점들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임대료를 37.5% 인하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이들은 항공사 고객별 구매력 차이를 추가로 반영하고 영업요율은 대기업과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계약에 따르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들은 최저보장액과 영업요율에 따른 임대료 중 높은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영업요율 방식은 사업자가 매출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지급하는 형식이다. 현재 대부분 면세점은 영업요율을 적용한 임대료가 더 낮아 최소보장액을 납부하고 있다. 2터미널 개항으로 1터미널의 구역별 매출 감소율은 동편 30.1%, 서편 43.6%, 중앙 37%, 탑승동 16.1% 수준이다. 하지만 공사측은 아무런 구분 없이 면세사업자들에게 일괄적으로 27.9%의 임대료 인하를 제시했다. 먼저 27.9%를 할인해주고 6개월마다 실제 이용객 감소분을 반영해 재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사 측은 "2터미널 개장 이후 2개월간 1터미널 면세점 매출감소율은 약 15% 정도에 불과하다"며 "매출감소 폭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임대료를 인하해달라는 일부 면세점의 주장은 타당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면세업계에서는 국내 메인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2터미널로 이동한데다 1터미널에서도 아시아나 탑승구가 올해 하반기 중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동하는 등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여객 수나 매출 감소분을 적용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2월에는 설과 중국 춘제 등의 변수가 있었으며 2터미널 개장으로 이용객이 분산되지 않았으면 매출이 더 늘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일각에서는 매출과 연동해 임대료를 책정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공사측에서도 임대료 인하 매출과 연동해 임대료를 산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르면 이달 말 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반납을 결정한 롯데면세점의 후속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김포공항에서도 시티플러스가 다음 달 철수하게 돼 후속 사업자를 선정해야 한다.

2018-03-22 15:41:4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168조원 퇴직연금…연간 수익률은 겨우 1.88%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170조원에 달하고 있지만 수익률은 1%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168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 늘었다. 이중 88.1%가 원리금보장상품으로 운용됐고, 8.4%만 실적배당형상품으로 운용됐다. 퇴직연금의 대부분이 원리금보장형에 몰리며 수익률은 저조하다. 지난해 연간 수익률은 1.88%며, 최근 5년 및 9년간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2.39%, 3.29%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퇴직연금 시장은 적립금 증가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작년 주식시장 호황에도 불구하고 원리금보장형 중심의 보수적 운용관행과 저금리 기조로 수익률은 낮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리금보장형의 수익률은 전년 대비 0.23%포인트 하락한 1.49%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인 1.65%보다도 0.1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실적배당형의 수익률은 6.58%로 원리금보장형보다는 높지만 작년 코스피 지수가 21.76% 상승했음을 감안하면 저조하다. 혼합형의 비중이 높고, 주식형의 비중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로는 가입대상이 늘어난 개인형IRP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는 110조9000억원(전년 대비 11.3%↑), 확정기여형(DC)·기업형IRP는 42조3000억원(〃 20.7%↑), 개인형IRP는 15조3000억원(〃 23.2%↑) 등이다.

2018-03-22 15:26:2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