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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레전드 코너 예고 '꽃길밴드'

'개그콘서트'가 레전드 코너의 탄생을 알렸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KBS 2TV ‘개그콘서트’ 25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박휘순과 이상호, 이상민, 이상은으로 구성된 비주얼 쇼크 밴드 ‘꽃길밴드’가 출격, 안방극장 웃음 사냥에 나선다. 진한 화장과 파격적인 의상, 헤어까지 단숨에 시선을 강탈하는 분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각각의 상황극 뒤에 박휘순이 흥겨운 가락으로 전하는 촌철살인 멘트가 이 코너의 킬링 포인트.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커튼이 걷히고 이들이 등장만 해도 관객들이 포복절도해 박휘순의 멘트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고.  여기에 양선일, 박소영, 안소미, 손별이, 이현정, 박진호, 임성욱, 조래훈이 차진 호흡으로 상황극을 선보여 재미를 더한다. 개성 강한 이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내는 역대급 케미스트리가 이 코너를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특히 ‘꽃길밴드’ 멤버들은 방송에 앞서 “의상도 가발도 다 아이디어를 냈고, 동대문에서 직접 준비했다”며 코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애정이 더 간다.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굉장히 즐거웠다”며 “꽃길밴드 보시면서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8-03-24 23:19: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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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2' 송은이 비염까지 잠재운 취두부의 위력

'김생민의 영수증2'에서는 중국인 장위안이 출연해 취두부 파워를 선사한다.   3MC의 찰떡 같은 케미와 의뢰인들의 감동적인 사연, 톡톡 튀는 게스트들의 매력으로 일요일 아침을 생민하게 만드는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 ) 에는 방송인 장위안이 영수증 최초 외국인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생민-송은이-김숙의 ‘취두부 맛있게 먹기’ 대결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출장영수증’에 출연한 장위안은 김생민-송은이-김숙을 위해 웰컴 푸드를 대접하며 3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과일과 차에 이어 취두부를 내놓아 3MC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코를 한껏 자극시켰다. 중국인들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낯선 취두부의 향기에 김숙은 곧바로 코를 붙잡으며 “누가 코를 확 때린 느낌인데?”라며 첫 대면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비염 때문에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는 송은이조차도 뚜껑을 열자 마자 소스라치게 놀라 취두부가 비염까지 뚫은 ‘막강’ 존재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생민-송은이-김숙은 장위안의 옥석을 걸고 ‘취두부 맛있게 먹기 도전’까지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전에 앞서 이들은 서로 차례를 미루며 제일 마지막 순서를 사수하기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펼쳤다는 전언. 이에 과연 첫 번째로 강렬한 취두부를 경험할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하며 옥석의 주인공이 본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제작진은 “영수증 사상 최초 외국인으로 장위안이 출연해 그의 집과 영수증을 살펴보며 3MC들이 우리 나라와는 다른 문화 차이에 색다른 흥미를 느꼈다“며 “취두부를 경험한 3MC들의 반응과 표정이 웃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저축, 적금으로 국민 대 통합을 꿈꾸는 과소비근절 돌직구 재무 상담 쇼 ‘김생민의 영수증’은 전국을 ‘스튜핏(STUPID)’과 ‘그뤠잇’ 열풍으로 들썩이게 만들며 최고의 화제 예능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8-03-24 23:18:43 신원선 기자
현대산업개발, 오는 5월 지주회사로 전환

현대산업개발이 5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현대산업개발은 2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분할계획서 승인, 제4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분할계획서가 승인됨에 따라 지주회사인 HDC(가칭)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조직을 분할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다, 인적분할을 통해 기존 존속법인은 지주회사 HDC(가칭)로 전환하고, 분할법인은 사업회사 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신설한다. 지주회사인 HDC(가칭)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임대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은 주택, 건축, 인프라 부문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조 3590억원(전년대비 12.8%증가), 영업이익 6460억원(전년대비 24.9% 증가), 당기순이익 4140억원(전년대비 25% 증가)을 기록했다.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700억 원이며 시가배당률은 2.6%이다. 배당금 총액이 7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산업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이달 입사한 유병규 지주회사프로젝트 담당부사장이 선임됐으며, 신규 사외이사로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전 한국주택협회장을 지낸 이방주 JR투자운용 회장 등이 선임됐다.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종합 부동산·인프라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설정한 미래 포트폴리오 목표달성에 집중하고, 우량 실적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18-03-23 16:37:22 정연우 기자
공승연, 이병헌·한지민과 한솥밥…BH엔터와 전속계약

공승연, 이병헌·한지민과 한솥밥…BH엔터와 전속계약 배우 공승연이 이병헌, 유지태, 한효주, 한지민, 김고은, 추자현, 우효광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공승연은 2012년 유한킴벌리 광고를 통해 데뷔한 이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와 '육룡이 나르샤' 등 매 작품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았다. 이어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웹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여주인공으로 발돋움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20대 대표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했다.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기대주로 우뚝 선 공승연은 오는 6월 방송을 앞둔 KBS 2TV 미니시리즈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전직 로드 FC 선수 출신의 경호원 '강소봉' 역을 맡아 서강준의 곁을 지켜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을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승연은,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더욱 더 발휘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BH 엔터테인먼트 역시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 공승연의 열정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며 다방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한가인, 진구, 추자현, 고수, 유지태, 박성훈, 박해수, 김고은, 김용지, 변우석, 션리차드, 이지아, 이희준, 장영남, 우효광, 카라타에리카 등이 소속된 국내 굴지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견고한 배우 라인업을 다져가고 있다.

2018-03-23 16:23:01 신원선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6년만에 최대 하락…미중 통상전쟁 우려 영향

미국발 무역분쟁 우려와 전날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3.18% 급락했다. 2012년 5월18일(-3.4%)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코스닥은 4% 넘게 폭락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9.26포인트(3.18%) 하락한 2416.76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기준금리 관련 불확실성 해소에 장 중 2500선을 회복했던 주가가 하루만에 2420선마저 무너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중(對中) '관세 폭탄' 패키지 발표로 미국과 중국 주요 2개국(G2)의 통상전쟁 우려가 불거지면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2%이상 급락한 것이 국내 금융시장에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6437억원, 외국인은 1332억원어치를 각각 팔아치우며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개인은 7539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지수 낙폭을 줄이지 못했다. 전 업종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주가 하락에 증권업이 5% 이상 하락했고, 철강금속(-4.32%), 전기전자(-4.26%), 은행(-4.22%) 등이 4% 이상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피 급락 때 반대로 급등해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20.21로 전날보다 24.45%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삼성전자(-3.98%), SK하이닉스(-6.21%), 셀트리온(-3.38%) 등이 하락했다. 시총 50위권 내 상승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84%)에 불과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41.94포인트(4.81%) 급락한 829.68로 종료했다. 기관이 1106억원, 외국인은 320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고, 개인만 1350억원을 사들였다.

2018-03-23 16:22:0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