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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중대형 아파트 'e편한세상 순천' 605가구 분양

전남 순천에 'e편한세상'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2일 전라남도 순천시 용당동 600번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순천'을 4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순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0㎡로 구성된다. 1단지 574가구, 2단지 34가구 등 총 6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39가구 ▲84㎡B 186가구 ▲84㎡C 23가구 ▲84㎡D 11가구 ▲110㎡A 45가구 ▲110㎡B 10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순천은 순천 지역에서 손꼽히는 교육 환경을 갖췄다. 반경 1km 내에는 어린이집 9개소와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1곳이 있다. 용당초등학교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향림중학교와 효산고등학교, 팔마고등학교, 순천대학교가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5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있다. 가까운 용당교를 통해 강변로, 중앙로를 이용하기 쉬워 도심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순천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인근에 있는 삼산로를 통해서는 순천IC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단지 앞에는 삼산로와 22번 국도를 잇는 20M 길이의 진입로가공사 중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킴스체인, 순천경찰서, 새마을금고,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등이 있다.

2018-04-02 16:33:31 정연우 기자
지난해 기초연금 신규 수급자 53만명…전년比 15만명 증가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기초연금 신규 수급자가 제도 시행 이후 최대인 53만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65세를 맞이한 어르신과 기존 탈락자, 취약계층 등 88만명에게 적극적으로 기초연금 신청을 안내하고 선정기준액 상향 등 제도개선 노력을 펼친 끝에 지난해 전년 대비 신규 수급자가 15만명(4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지난해 말 기초연금 수급자는 487만명을 돌파했다. 공단은 그간 몰라서 기초연금을 못 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맞춤형 개별 안내를 강화했다. 수급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안내를 실시했다. 65세를 맞이한 어르신 52만명에게 전수 신청안내를 하고 일대일 개별 안내 대상을 확대하여 26만명이 기초연금 신규 수급자가 됐다. 또 기존 탈락자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19만명에게 집중 신청 안내한 결과 11만5000명의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신규로 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급이력희망관리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수급가능 어르신 대상을 전년 대비 86.7% 확대(2016년 9만2000명→2017년 17만2000명)했다. 한편 이달 25일부터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1.9%)을 반영하여 단독가구는 3910원 오른 20만9960원, 부부가구는 6240원 인상된 33만5920원을 각각 지급받게 된다. 더불어 올 9월부턴 현재 20만원 수준인 기초연금이 최대 25만원으로 인상 지급된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기초연금 제도 도입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 규모로 약 500만명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가 오는 9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을 받게 된다. 기초연금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공단 직원이 방문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통하여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공단은 올해도 기초연금이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수급자 확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2 16:32:5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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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아낌-e 보금자리론' 도입

BNK부산은행은 2일 본점에서 지방은행 최초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아낌-e 보금자리론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실수요자를 위해 출시한 모바일 및 인터넷 전용 비대면 주택구입자금대출이다. 이 상품은 '전자약정' 방식을 이용해 기존 보금자리론에 비해 0.10%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고객이 '아낌-e 보금자리론' 이용 시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이 각종 서류를 준비해 은행에 직접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외에도 총 15종 중 2종에 그쳤던 '전자약정' 서식을 전체 서식으로 확대하고 근저당 설정 '전자약정' 및 '전자등기' 서비스도 시행하는 등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대상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소유자(처분조건부)로, 6억원 이하 주택을 담보로 최대 70%(최대 3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안심주머니'앱의 금리할인 쿠폰 등 각종 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 3.28%(10년 만기)까지 가능하며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적용된다.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객 편의를 더욱 강화하고 낮은 금리로 주택자금을 지원하게 돼 가족의 보금자리 마련하려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을 위해 은행의 모든 서비스를 고객의 시각으로 재편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부산은행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2 16:32: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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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남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에게 매월 21명 3개월간 총 63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월 ▲1등 1명(3명)에게 건조기(130만원 상당) ▲2등 3명(9명)에게 공기청정기(50만원 상당) ▲3등 5명(15명)에게 20만원권 백화점상품권 ▲행운상 12명(36명)에게 10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자 가운데 2000~2017년 출생자(2~19세 꿈나무)는 또 매월 100명 3개월간 총 300명을 별도로 추가 추첨해 2만원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준다. 수신기획부 이의준 부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경품 당첨의 행운을 전하고자 두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 대표 은행인 BNK경남은행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위한 꿈도 설계하고 경품 당첨의 행운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이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구분 없이 분양 우선권이 주어진다. 가입자격은 주택 소유ㆍ세대주 여부ㆍ연령 등과 관계없이 국민인 개인(국내에 거소가 있는 재외동포 포함)과 외국인 거주자는 물론 미성년자도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무주택 세대주인 총 급여액 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납입한 금액(연 240만원 한도)의 40%(최대 96만원 한도)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04-02 16:32: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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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1석2조' 효과

#올해 대학 졸업을 앞둔 박지민 씨(26)는 2일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손꼽아 기다렸다. 평소 자동차 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했던 박 씨는 채용박람회 전 참가 업체 명단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인사 담당자를 만나 실제 취업까지 연결되기를 희망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면접을 위한 컨설팅을 받고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박 씨 이 외에도 취업을 위한 구직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이처럼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중소 협력사들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을, 구직자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1석2조'의 성과를 내고 있다. 7년 연속 대규모 채용의 장을 열고 있는 현대·기아차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업체에게도, 구직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동반성장의 틀을 마련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박람회 현장 '열정과 긴장감' 이날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에는 부품 협력사와 정비·판매 협력사, 설비·원부자재 협력사 등 전국적으로 총 104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추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박람회에 참여하는 협력사는 총 281개로 현대·기아차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오전 10시부터 공식 개관된 박람회 현장에는 교복 차림의 특성화 고교생부터 단정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등 구직자들로 준부한 모습을 보였다. 이른 시간임에도 각 부스에서는 면접관과 구직자 간 1대1 면접도 이뤄지고 있었다. 특히 취업을 위해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실제 기업별 부스에는 각 기업 채용담당자가 상주하며 기업과 관련한 채용을 안내하고 실제로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있었다. 중소기업은 대표가 직접 면점을 진행하기도 했다. 2개 업체 면접을 본 김호진 씨(29)는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관련 업체로 취업을 준비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방문했다"며 "회사 소식과 분위기는 물론 면접까지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1대1 면접이다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할 수 있어 부담도 줄었다"고 덧붙였다. 채용박람회가 처음 시작된 지난 2012년 이후 6년간 총 7만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낸 만큼, 회사도 구직자도 이번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다만 오전과 달리 오후에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지난해보다 박람회를 찾은 인원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는 채용박람회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주요 취업 전문 업체와 손잡고 '협력사 채용박람회 채용지원 시스템'을 운영, 협력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우수 인재를 연중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2·3차 협력사를 위한 전용 채용 박람회를 통해 2·3차 협력사가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문인 생산·기술·경력직 모집을 지원해 중소 부품협력사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기아차는 우수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인재채용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친 고용창출 확대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사 동반성장 이끌어 현대·기아차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들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지속적으로 성쟁세를 이어오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08년부터 협력사와 그룹 차원의 공정거래 협약 체결 ▲2012년부터 협력사 대상 채용박람회 개최 ▲설·추석 등 매 명절 때마다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의 2017년 평균 매출액은 2858억원(추정)으로 동반성장 활동이 본격화된 2001년 733억원 대비 16년 만에 3.9배가 증가하는 등 연평균 8.9%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현대·기아차의 성장과 함께 납품 물량이 증가하고 품질 경쟁력 향상에 따라 해외 완성차 업체로의 수출도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협력사 기업 규모의 경우 대기업 숫자는 2017년 158개사로 2001년 46개사 대비 3.4배 증가했고, 이중 중견기업 숫자도 같은 기간 37개사에서 130개사로 3.5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견기업이 전체 1차 협력사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13%에서 지난해 49%까지 늘어났으며, 중소기업 협력사 비중은 같은 기간 84%에서 40%로 낮아졌다. 동반성장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평균 거래기간 또한 국내 중소 제조업 평균인 11년을 3배 가까이 웃도는 31년으로, 특히 11년 이상 거래 협력사가 98%에 달할 뿐만 아니라 현대차 설립(1967년) 당시부터 40년 이상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협력사도 68개사에 이르고 있다.

2018-04-02 16:28: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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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1분기만 올해 수주목표 30% 달성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에 이어 초대형원유운반선 수주로 유조선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대한해운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VLCC) 2척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리고 유럽지역 선주로부터도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 규모는 약 2억6000달러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대한해운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로,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9년 말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에 성공한 초대형원유운반선들은 모두 동일한 설계와 사양을 적용해, 반복 건조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해운은 대우조선해양에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 등 총 16척의 선박(이번 계약 포함시 18척)을 발주한 바 있으며, 이들 선박은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됐다. 특히 이번 발주는 2015년 이후 3년만에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하는 것으로, 지난해 국내 선사들의 중국조선소 발주로 촉발된 국내 선사들의 이탈 우려를 불식시킴과 동시에 국내 조선산업과 해운산업의 상생협력을 다시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올해 대우조선해양의 수주실적은 LNG운반선과 더불어 초대형원유운반선이 이끌고 있다. LNG운반선의 경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주실적(163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대형원유운반선의 경우도 이번 계약 포함 무려 175척의 수주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등 중국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유조선 분야에서도 한발 앞선 기술력을 재차 증명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최근 회사의 연이은 수주는 LNG운반선 뿐만 아니라 다른 고부가가치 선종도 대우조선해양의 건조 기술력을 선주가 신뢰한다는 증거다"며 "선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선박을 인도해, 회사의 앞선 기술력을 다시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올해 LNG운반선 8척, VLCC 8척, 특수선 1척 등 총 17척 약 21억8000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73억 달러의 약 30%를 달성하며 1분기를 마무리했다.

2018-04-02 16:2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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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보, '무배당 간편가입플러스 건강보험' 출시

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고령화에 따른 노후 진료비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고려하여 '무배당 간편가입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은 나이 때문에, 혹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서 기존 건강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사람들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고지사항을 단순화했다. 최근 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2년 내 입원·수술, 5년 내 암 진단·입원 또는 수술에 해당사항이 없으면 나이가 많거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 가능하다. 나이가 들수록 나타나기 쉬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중증질환에 대해 진단은 물론 입원과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또한 뇌출혈보다 보장범위가 넓은 뇌졸중 진단비 담보를 신설하여 뇌출혈 진단비와 복층으로 설계할 경우 보다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3대 중증질환 외에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나 당뇨병·심장질환·고혈압·뇌혈관질환·간질환·위/십이지장궤양·호흡기질환 등 7대 질병 수술비, 응급실 내원진료비까지 선택계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40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갱신형의 경우 10년 만기와 20년 만기, 세만기형의 경우 80·90·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2018-04-02 16:08: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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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위한 자회사 출범

- 콤스코시큐리티·콤스코투게더 등 2개사 한국조폐공사는 2일 대전 본사 강당에서 조용만 사장과 임직원, 비정규직 용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자회사인 주식회사 콤스코시큐리티와 주식회사 콤스코투게더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5명의 비정규직 용역근로자들은 용역계약 종료에 맞춰 오는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로써 조폐공사는 비정규직 '제로'를 달성하게 됐다. 콤스코시큐리티는 특수경비와 현금수송을, 콤스코투게더는 시설관리와 환경미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조폐공사는 두 자회사의 대표이사에 황근하 전 노사협력실장을 선임했다. 조폐공사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지난해 7월 곧바로 정규직 전환 절차에 돌입하여 노사전문가 협의기구와 관계부처 협의 그리고 제반 준비과정을 거쳐 자회사를 출범시켰다. 앞서 조폐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들과의 충분한 사전 대화로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정규직 전환 방식 등에 대한 상생방안을 함께 모색한 결과 지난해 12월 자회사 중심의 정규직 전환 방식에 합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직무급에 기반한 보수체계를 마련하고 지난달 29일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협의를 완료했다. 이와 별도로 특수 경비원의 근무체계를 현행 3조 2교대에서 4조 2교대로 전환하기로 결정하는 등 장시간 근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요구에도 부응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정규직 전환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지만 대화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결과를 도출했다"며 "정규직 전환으로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이뤄져 보다 안정적인 회사 생활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IMG::20180402000262.jpg::C::480::조폐공사 자회사 '콤스코시큐리티'·'콤스코투게더' 황근하 대표.}!]

2018-04-02 16:08:4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