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모집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18년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을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펀딩에 참여할 기업은 이달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기업이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활용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알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행사를 말한다. 모집 분야는 후원형, 증권형, 대출형 등 3가지로 증권형의 경우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따라 인증 사회적기업이면 업력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 새로 오픈하는 대출형 펀딩을 통해 증권 발행이 어렵지만 규모있는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등)의 자금유치가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상담회 및 워크숍을 통해 모집 분야 선택 및 프로젝트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후원형, 증권형 펀딩은 ㈜오마이컴퍼니(www.ohmycompany.com)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대출형 펀딩은 B플러스(benefitplus.kr)를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www.socialenterprise.or.kr, 031-697-77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09 13:47:13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회장, 中 보아오포럼서 'SK 사회적 가치' 경영전략 인정받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하이난다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기업의 성장전략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은 제로 섬(Zero-Sum) 게임이 아니라 다양한 시장 플레이어들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전략이라는 점을 제시해, 글로벌 리더로부터 공감을 얻어냈다. 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격변기 기업의 새로운 역할(A New Mandate for Business in a Time of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한 조찬에서 그간 강조해온 사회적 가치를 경영혁신 위한 방법론으로 소개했다. 최 회장은 "기업들이 주주, 고객 등 직접적 이해관계자를 위한 경제적 가치 외에 일반 대중, 시민단체,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위한 사회적 가치도 만들어 내야만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은 기존 시장과 고객을 놓고 서로 뺐거나 뺐기는 제로 섬 게임 아니라는 점에서 혁신적인 경영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날 패널로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은 최 회장이 제시한 사회적 가치 경영이 실제로 경영성과로 이어질 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혁신의 방법론이 될 수 있다고 공감했다. 또한 최 회장은 국가 경제정책 차원에서도 시사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세계적 컨설팅기업인 BCG(보스턴 컨설팅 그룹) 한스 파울 뷔르크너 회장은 사회경제적 약자 배려, 환경보호 등 '착한 경영'으로 사회적 영향 점수가 상위 10% 이내에 속해 있는 기업은 중간 그룹(50%)에 비해 ▲기업가치(3~19%) ▲마진율(0.5~8.2%P) 측면에서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설명했다. 이른바 사회적가치 창출이 기업가치나 기업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10년 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이를 직접 경영에 접목한 SK의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를 앞세운 신(新)경영전략의 3가지 방법론으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DBL(Double Bottom Line)과 사회적 가치 측정 ▲기업의 유무형 자산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인프라로 활용하는 공유 인프라 ▲사회적 가치 창출 전문가와 함께 협력하는 사회적 기업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리더들이 사회적 가치 경영에 공감대를 표한 것과 관련해 "SK그룹이 변화하려는 방향성에 대한 확신과 개선 방향에 대한 교훈을 얻었다"면서 "SK그룹의 실험과 시도에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고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 포럼에는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과 라이프 요한손에릭슨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포럼이 끝난 뒤에는 허베이 쉬친 성장, 중국 최고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업체 아이플라이텍 류칭펑 회장, 중국 1위 서버업체 인스퍼 그룹 쑨피수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중한 민간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10일에는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샤오야칭 주임과 만날 예정이며, 11일에는 시진핑 주석이 초청한 재계 간담회에 한국 기업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는 등 보아오 포럼 기간 내내 중한 경제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18-04-09 13:26:5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잘 나가는 수산물… 올 1분기 수출 실적 5억6000만 달러

해양수산부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억8000만 달러보다 약 16.4% 증가한 5억6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1분기 수출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치이며 지난 2016년 1분기부터 9분기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로 1분기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15% 감소한 태국을 제외하고 10대 수출국에 대한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 현재 우리나라 수산물 10대 수출국은 일본, 중국, 미국, 태국, 베트남, 홍콩, 대만, 프랑스, 필리핀, 에콰도르, 태국 등이다. 우리나라의 수출 1위 국가인 일본은 올해 들어 일본 내 해조류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김(12.0%↓), 미역(6.7%↓), 톳(18.8%↓) 등의 수출이 다소 감소했다. 그러나 참치(6000만 달러, 36.9%↑), 삼치(600만 달러, 100.8%↑), 굴(600만 달러, 40.7%↑)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가량 증가한 1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도 자국 내 김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김(27.8%↓) 수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게(900만 달러, 318.0%↑), 참치(800만 달러, 211.1%↑), 넙치(400만 달러, 53.6%↑)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총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8600만 불을 기록했다. 품목별 살펴보면 참치, 김, 이빨고기, 게, 고등어, 넙치, 굴, 삼치, 붕장어, 게살 등 상위 10대 수출 품목 중 일부 품목(붕장어, 게살)을 제외하고 대부분 품목의 수출액이 증가했다. 다만, 전통적인 수출 효자품목이었던 오징어는 연근해산 및 원양산 어획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박경철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산물 수출이 지속 증가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2분기에는 태국·말레이시아·미국 동부 등에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중국·대만·일본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409000083.jpg::C::480::우리나라 수산물 분기별 실적./해양수산부}!]

2018-04-09 13:18:10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정수기등 5종 獨 레드닷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

코웨이는 자사의 정수기, 연수기 등 5개 제품이 독일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코웨이 제품들은 불필요한 장식이나 군더더기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웨이 정수기 P-6300L은 다양한 용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형태가 다른 두 개의 파우셋(물이 나오는 추출구)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제품의 왼편 파우셋은 앞쪽으로 돌출돼 있어 작은 컵이나 그릇과 같은 용기로 물을 받을 때 편리하다. 원터치 정량 추출 기능을 이용해 반 컵(120㎖), 한 컵(250㎖), 두 컵(500㎖) 중 사용자가 원하는 용량의 물을 손쉽게 받을 수 있다. 또 오른쪽에는 물병 전용 파우셋을 탑재했다. 1L 용량의 실용적인 전용 물병도 함께 제공된다. 전용 물병은 제품의 곡선 형태로 들어간 파우셋 부분 아래에 안정감 있게 위치시킬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물병 전용 파우셋에서 1L 정량 추출 기능을 이용해 대용량의 물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코웨이 이상화 환경가전디자인팀장은 "코웨이는 '기본을 디자인하다'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 혁신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8-04-09 13:07: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가상화폐 수익 100배'…금감원, 유사수신 혐의업체 주의보

유사수신 신고·상담건수 1년만에 38.5% 증가…가상화폐 관련 사기 늘어 '가상화폐 투자하면 100배 이상 고수익 올려드려요.' 고수익을 미끼로 한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 당국이 유사수신 주의보를 내렸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중 금감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유사수신 신고·상담 건수는 712건으로 전년(514건) 대비 38.5%(198건) 증가했다. 가상통화 열풍에 편승해 가상통화를 빙자한 유사수신 신고·상담 건수가 2016년 53건에서 2017년 455건으로 급증한 영향이다. 관련 유사수신 혐의업체도 같은 기간 27건에서 39건으로 늘었다. 특히 유사수신 혐의업체는 인구가 많고 상대적으로 자금이 풍부한 서울(93개), 경기(26개) 등 수도권에 전국의 78.4%가 집중돼 있었다. 특히 서울지역은 강남·서초에 62.4%가 몰렸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해 유사수신 혐의로 수사당국에 수사의뢰한 총 153건의 업체를 분석, 유사수신 혐의업체의 일반적인 특징과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가상통화 공개·채굴·투자 등을 가장한 유사수신 혐의업체가 눈에 띄고 있다. A업체는 비트코인을 모방한 가짜 가상통화에 투자하면 단기간에 100배 이상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를 속여 자금을 모집했다. B업체는 가상통화 이더리움을 채굴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채굴기 1대 당 330만~480만원에 구입해 자신들에게 맡기면 4개월 만에 550만원의 수익을 내주겠고 유인해 사기를 쳤다. C업체는 해외에 서버를 둔 비트코인 구매 대행업체를 설립했다며 알파고를 통해 1계좌당 130만원을 투자하면 300일 뒤 원금의 180% 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모았다. 금융업체를 가장한 유사수신 업체도 있었다. 별도 인가를 받거나 등록되지 않은 업체임에도 마치 FX마진거래, 핀테크 등 첨단 금융거래에 정통한 금융업체로 가장해 자금을 모집하는 식이다. D업체는 인공지능(AI) 로봇을 개발했다며 확정 수익으로 월 3.2%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을 돌려주는 원금보장형 투자라고 호도하면서 자금을 모집했다. 또 부동산 전문 투자회사를 가장해 부동산 개발·매매나 관련 부실채권 거래를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면서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하기도 했다. 남다른 사업운영 경험으로 쇼핑몰 사업 등에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처럼 가장하면서 투자자를 현혹하는 사례도 있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자권유를 받는 경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해당 업체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확인해봐야 한다"며 "아울러 은행이나 저축은행의 예·적금 금리 수준을 훨씬 초과하는 고수익과 원금을 보장해주겠다고 하면 일단 투자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투자위험 없이 상식 밖의 고수익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의심스러우면 투자하기 전 반드시 금감원의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문의해달라"며 "만약 유사수신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엔 즉시 경찰 또는 금감원에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4-09 12: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