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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해바라기 봉사단 2기' 봉사활동 실시

bhc, '해바라기 봉사단 2기'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bhc 해바라기 봉사단'이 4월 봄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는 지난 6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우리들 공부방'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들 공부방'은 한 부모, 조손 가정 및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방과후 학습 장소이자 쉼터다. 이날 봉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꽃 화분 케이크'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서로 발표하며 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 '뿌링 콜팝'을 나누며 즐거운 치킨 타임도 보냈다. '해바라기 봉사단 2기'의 나눔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본사에서 부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진행된 케이크 만들기 재료, 음료, 치킨 등 필요한 모든 물품은 bhc치킨 본사에서 전액 지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청년봉사단과의 쿠킹 시간을 통해 매우 즐거워해 기쁘다"며 "bhc치킨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09 14:24: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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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때이른 3월부터 선글라스 판매 역대 최고

때이른 3월부터 선글라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달 선글라스 판매량이 6만 9000세트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에 비해 34%, 2년 전과 비교하면 50% 이상 많은 수치다. CJ오쇼핑은 올해 선글라스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00억원어치 팔겠다는 계획이다. 선글라스의 높은 인기는 트렌드 변화 영향이 가장 크다. 그 동안 '선글라스는 여행용'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들어 일상 속 패션 소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선글라스 착용이 보편화 된 서양식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도 확산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줄어든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가성비가 뛰어난 선글라스가 늘어난 것도 선글라스 판매량 증가에 한몫 했다. 예전처럼 한 개의 명품 선글라스를 일년 내내 쓰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여러 개 갖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선글라스는 2종 혹은 3종 구성으로 가격도 10만원대로 부담이 없다. 고급 소재 사용과 최신 유행의 디자인 반영은 기본이다. 무엇보다 남녀공용 스타일을 만들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눠 쓸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이라는 것이 최고의 가성비로 꼽힌다. CJ오쇼핑은 이러한 가성비를 가장 잘 갖춘 상품으로 지난 2014년부터 단독으로 '브레라(Brera)'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선글라스 한 개 상품만을 가지고 시즌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작년까지 누적 약 400억원의 괄목할만한 매출 실적을 올렸다. 선글라스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CJ오쇼핑은 신규 브랜드로 선글라스 대표 라인업도 확장했다. 새로운 선글라스 브랜드 '서포트 라이트'를 4월 중순 론칭한다. 서포트 라이트는 국내 토종 선글라스 브랜드로 명품 선글라스 디자인 경력이 있는 3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들었다. 김대홍 CJ오쇼핑 패션잡화 팀장은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가격대의 선글라스로 제품군을 확충해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4:24: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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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증권 특별검사 돌입…"타증권사도 거래시스템 점검"

9~10일 삼성증권에 직원 3명 파견…업계 전반 내부통제·관리시스템 등 본다 금융감독원이 112조원 규모의 '유령 주식' 사고를 일으킨 삼성증권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업계 전반의 내부통제·관리시스템도 살펴보기로 했다. 원승연 금감원 부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삼성증권의 이번 사고는 일부 직원 문제가 아니라 회사 차원의 내부통제 및 관리시스템 미비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발행회사로서의 배당업무와 투자중개업자로서의 배당업무를 같은 시스템을 통해 처리해 왔다.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을 하나의 시스템에 놓은 셈이다. 통상 우리사주 조합원에 대한 현금배당은 일반주주와 달리 예탁결제원을 거치지 않고 발행회사가 직접 업무를 처리한다. 두 가지 배당업무를 한 시스템에서 처리하다 보니 오류 가능성이 큰 데다, 담당하는 직원도 한 명에 불과했던 게 이번 사태의 불씨였다는 지적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우리사주 조합원인 직원 2018명에게 현금배당 28억1000만원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전산 입력 실수로 삼성증권 주식 28억1000만주가 입고됐다. 원 부원장은 "두 업무 간에 분명히 장벽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로 돼 있던 것은 담당자의 입력 오류 소지가 시스템상에 내재돼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금감원은 삼성증권의 매도주식 결제가 이뤄지는 9~10일 삼성증권에 3명의 직원을 파견해 특별점검 하기로 했다. 이어 11~19일(7영업일)엔 현장점검을 실시,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련자 및 삼성증권에 대해 법규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투자자보호에 집중한다. 삼성증권의 유령 주식 사태 발생 후 주가가 한때 12% 가까이 급락한 바 있다. 원 부원장은 "오전에 삼성증권 구성훈 대표이사와 면담하면서 회사 자체 및 경영진의 사과가 없었다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명했다"며 "신속한 투자자 피해보상을 위해 자체적인 피해신고 접수·처리 전담반 설치·운영 등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금감원이 배당을 앞둔 증권사 중 4곳을 점검한 결과 배당 시스템이 삼성증권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삼성증권과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달 중 배당을 예정하고 있는 상장 증권사에 대해 배당 처리 시 내부통제를 철저하게 하는 등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해당 증권사들을 소집해 주의 사항을 직접 당부할 방침이다. 원 부원장은 "금감원은 이번 사태로 일부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업계 전반을 점검하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엄중한 조치로 제도개선을 적극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4-09 14:17:1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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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 연임 이후 첫 한은 금통위…성장률(연 3.0%) 전망 유지할까

한·미 금리역전, 미·중 무역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오는 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개최된다. 올 들어 세 번째 열리는 이달 금통위는 이주열 총재 연임 이후 처음 열리는 금리 결정회의로 이 총재가 시장에 금리와 관련 어떤 시그널을 줄 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 같은 날 발표되는 한은의 올해 수정경제전망도 기존 연 3.0% 경제성장을 유지할 지 관심이 쏠린다. 9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한은 금통위는 오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올해 경제전망(수정)을 발표한다. 최근 세계 양대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발발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대내외 경제환경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시장에선 이달 금통위는 금리를 연 1.50%로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연 1.50~1.7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미 정책금리가 역전됐지만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워낙 커 한은이 금리를 조정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당장 오는 6월 열리는 지방선거 등 이슈도 금리인상의 발목을 잡는다. 지난 2일부터 44년 만의 총재 연임 임기를 시작한 이 총재도 당시 취임사에서 "금리 인상을 신중하게 판단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한 바 있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리인상 결정을 신중히 하겠다는 한은 총재의 발언이 '완화적'으로 해석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오는 7월 인상에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장 전문가들은 한은의 수정 경제전망에 주목하고 있다. 한은의 경제성장률 및 물가성장률 전망치 발표를 통해 향후 한은의 금리정책 방향을 살필 수 있단 설명이다. 한은은 지난 1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연 2.9%에서 3.0%로 0.1%포인트 상향했다.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 연속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다만 이번 금통위에선 기존 연 3.0%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 무역전쟁에 다른 세계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올해 하방리스크가 높아졌단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정부의 우리 정부에 외환시장 개입내역을 공개하라고 압박하면서 외환시장이 요동치는 등 원화가 크게 절상된 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 지난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9.6원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달 23일 대비 1.16%의 절상률(원/달러 환율 하락율)을 기록했다. 한편 기존 1.7%로 제시한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6개월 연속 1%대에 머무는 등 경기회복 강도가 미약해 수요 측의 물가상승 압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경우 한은의 연내 금리인상 계획은 더욱 신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유지되는 등 물가 전망치를 0.1%포인트 수준에서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연내 금리인상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4-09 14:04: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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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고층 아파트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 2만2000여명 방문

한화건설이 지난 5일 개관한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4일간 2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준공기간까지 금융부담을 최소화했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5㎡ 4가구다.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주상복합단지일 뿐 아니라, 지역 최고층(38층)이라는 상징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주거공간과 바로 연결되어 1~2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이 있다. 상업시설은 총 계약면적 1만1500㎡(1층 약 6700㎡, 2층 약 4800㎡)으로 약 130개의 점포 입점이 계획됐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익산시 신 주거 중심인 부송·어양동 생활권에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LG 베스트숍, CGV가 단지와 직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와 자동차로 20분 거리 이내에는 익산고속터미널 및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도 있으며 제1국가산업단지 및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쉽다. 한편 익산 부송 꿈에그린의 청약 일정은 오는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다음달 1일 부터 3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부송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15-39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익산시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지만 한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신규 아파트의 수요가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2018-04-09 13:58: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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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나누고 베풀며 함께 성장하는 롯데주류

[살맛나는세상이야기]나누고 베풀며 함께 성장하는 롯데주류 롯데주류가 지역사회 발전 도모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지원활동에 나서며 책임감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힘쓰고 있다. 판매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기부하며, 공장 견학 및 무상 약수터 운영과 같은 지역사회 상생모델, 1004만원씩을 기부하는 '사랑의 1004운동'과 재난지역 지원,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과 대학생 공모전의 인턴기회 등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다시 나눔으로 롯데주류는 지역민이 베풀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각 사업장 별로 다양한 상생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국 각 지역 내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클라우드', '청하' 1병당 소정의 금액을 적립하고 누적된 적립금을 지역 지자체 및 복지단체에 기탁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2006년 처음처럼이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축제나 행사를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 서는 등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전하는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강릉공장은 소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천연암반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자 약수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중으로 공장을 개방해 강릉공장은 일년내내 견학 인파가 몰리는 강원지역의 주요 관장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원지역 인제군에는 2010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8차례에 걸쳐 총 7600만원을 전달했다. 철원군에는 총 3000만원을 기탁했고 올해 2월 4차 장학금 기탁협약을 맺었다. 군산공장이 위치한 군산지역에는 199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억85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밖에 당진시, 영천군, 가평군 등 롯데주류 사업장이 위치한 많은 지역에 판매적립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강조되기 전부터 향토행사의 성공개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릉공장이 위치한 강릉지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단오제에 매년 협찬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영월 단종문화제, 평창 노성제, 양양 현산문화제 등 강원도 지역 축제에 대한 후원을 계속해왔다. 작년에는 충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및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주시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 보조상표라벨에 홍보문구를 부착하며 지역행사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지역 축제 외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도 롯데주류가 함께했다. 2014년 강원지역이 기상관측 이래 최대 폭설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강릉시청, 속초시청, 동해시청, 삼척시청에 생수, 음료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제설작업을 위해 인력을 투입하는 등 폭설 피해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과거 태풍 루사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물품과 기부금 지원, 임직원의 직접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했으며 2000년 강원도 낙산에서 발생한 화재의 피해지역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도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 각 공장와 영업지점에서는 1사 1문화재 지킴이, 1사 1하천 정화운동, 건전음주문화캠페인 등을 실천하며 지역의 문화발전과 환경미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나누는 사회봉사활동 진행 롯데주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샤롯데 봉사단', '사랑의 책 캠페인', '사랑의 1004운동' 등을 통해서도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기적인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위해 본사 및 지점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구성했다. 2015년 9월에는 마천역 인근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고 10월에는 신도림 근처 서울중앙교회를 방문해 '사랑의 무료 밥차' 활동을 지원했다. 작년에는 마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골목길 담장에 벽화를 그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골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 2월 설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떡국과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지원하고 보육원 안팎의 시설을 점검했다. 경산공장 샤롯데 봉사단 14명은 지난 2월 23일 경산공장 진입로에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정문까지 환경미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사랑의 1004 운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각종 피해자원 등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는 활동이다. 사랑의 1004 운동은 각 지역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한 병당 일정금액을 적립해 1004만원이 모일 때마다 지역사회의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롯데주류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후원금 전액이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더불어 '사랑의 책 캠페인'도 매년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소설, 동화책, 사전 등 다양한 책을 기부하면 도서를 기증한 임직원에게 1권당 1 기부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총 7천여권의 도서를 지역사회 도서관 및 사회복지회관에 기부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분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회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 밝혔다.

2018-04-09 13:51: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