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종량제 규격봉투 가격 오를 듯

최근 전국적으로 홍역을 치른 재활용 쓰레기 수거 거부 사태 이후, 정부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는 앞으로 폐비닐·폐스티로폼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게 되면 쓰레기의 수집·운반·처리 비용이 많이 늘어나는 만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미 환경부는 지난 1월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의 하나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9일 환경부와 재활용 업계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 봉투의 판매 가격은 쓰레기 실처리 비용의 30% 수준이다. 2008∼2015년 종량제 봉투 가격의 연평균 인상률은 0.3%로 같은 기간 연평균 물가상승률 2.8%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지금보다 20%가량 오르더라도 한 가구당 연간 추가 부담해야 할 돈은 5704원 수준이어서 경제적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중 종량제 봉투 가격의 지역별 편차 해소와 현실화 방안 연구 등을 통해 봉투 판매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도권 지자체들이 수거 거부 사태 해결에 계속 미온적 태도를 보인다면 종량제 봉투 가격이 더 오를 수밖에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폐비닐·폐스티로폼 등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버릴 수밖에 없어 쓰레기의 수집·운반·처리 비용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폐기물관리법에는 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관할 구역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재 단독주택이나 상가 등은 일선 구청에서 직접 또는 위탁 업체를 통해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지만, 대형 아파트는 관행적으로 자체 입찰 공고를 내 민간 재활용품 업체와 계약을 맺어 재활용품을 처리해왔다. 지자체가 아파트에서 나오는 쓰레기까지 처리할 법적 책임이 있는데 사실상 이를 민간 수거 업체에 맡긴 꼴이다. 수거 업체들이 아파트로부터 사들이는 재활용품 단가가 너무 높아 수거를 거부하고 있는데도 지자체가 중재 역할은커녕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재활용 쓰레기 거부 사태에 대비해 일찌감치 대행업체들과 직접 위·수탁 계약을 맺어 재활용품을 수거하도록 한 충북 청주시와 비교되는 사례라는 것이다. 자원순환단체총연맹 한 관계자는 "재활용품 단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현재 아파트와 계약한 재활용품 매입 단가는 너무 비싸다"며 "아파트에서 재활용품을 무상으로 넘기거나 선별이 잘된 재활용품만 비용을 받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도권 지자체들이 자신의 책임을 영세한 업체들에 전가하며 수수방관하고 있다"면서 "지자체에서 당분간 직접 수거를 하든지, 아니면 아파트-수거업체 간 협의에 나서도록 중재라도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IMG::20180409000125.jpg::C::320::지난 5일 서울 종로구(위)와 성동구(아래)의 아파트 단지 안에 쌓여있는 비닐과 스티로폼 쓰레기들. 재활용품 수거업체에서 전날 다른 쓰레기는 수거해 갔으나 비닐과 스티로폼은 그대로 남겨두었다./연합뉴스}!]

2018-04-09 15:07:59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원두 바꾸고 용량 늘리고"…편의점커피 잇따라 '리뉴얼'

편의점 원두커피가 가파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원재료를 개선시키고 용량을 늘리는 등 새단장을 맞이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아이스커피 매출이 본격 상승하기 시작하는 4월을 시작으로 '세븐카페 아이스'의 품질을 한층 높여 리뉴얼 출시했다. 무엇보다 하절기 매출 극대화를 위해 원두 품질 개선에 힘썼다.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에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생두를 30% 사용, 프리미엄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아이스 전용 원두 구성도 변경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인 콜롬비아산(50%)을 중심으로 브라질(30%), 우간다(20%)로 배합 기준을 바꿨다. 아이스 레귤러 상품(1500원·16oz)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간 세븐일레븐은 아이스 라지(1800원·20oz)만 판매해왔다. 전경훈 세븐일레븐 커피담당MD는 "일반적으로 평균 최고기온 20도 안팎을 보이는 4월 중순부터 아이스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한다"며 "이번 세븐카페 아이스의 품질 개선으로 편의점 원두커피 위상도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25도 지난달 원두커피의 용량을 늘리고 친환경 소재의 뚜껑을 100% 사용하는 등의 리뉴얼 작업을 단행했다. 우선 GS25는 아메리카노 175ml에서 200ml, 아이스아메리카노 305ml에서 330ml로 변경하는 등 현재 판매하고 있는 카페25 용량을 증대하기로 결정했다. 8온스였던 아메리카노 컵은 10온스로 변경되며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컵 역시 165ml에서 185ml로 변경된다. 뜨거운 커피 메뉴 컵 뚜껑도 100% 친환경 재질 'PP'(폴리프로필렌·polypropilene)로 변경한다. 친환경재질인 PP는 고온에서도 유해 물질 검출 우려가 없어 아기 젖병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차현민 GS25 카페25 MD는 "고객과 가맹점의 지속적인 요청을 검토 후 카페25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원두 블렌딩도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5:07:1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청년 일자리 위해 만난 부총리·중소기업인, 무슨 얘기 나눴나?

"이번에 내놓은 일자리·지역 대책 등 정부 지원을 계기로 중소기업에서 고용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가급적 신규 고용을 많이 부탁드린다. 또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만큼 중소기업들은 이를 생산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로 활용해 달라."(김동연 경제부총리)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등 구조가 바뀌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먼저 할 수 있는 일을 중소기업들이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고졸자를 우선 채용하겠다거나, 드라마에서 중소기업 나와 성공하는 스토리도 좀 만들고 말이다."(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나라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장관과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부족한 청년 일자리와 중소기업들의 일자리 미스매치(불일치) 문제 해결을 위해 9일 머리를 맞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중소기업인들의 만남은 이날로 벌써 세번째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소기업들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정부는 마중물을 붓겠다는 것이 이날 이들이 나눈 대화의 요지다. 앞서 정부는 3조9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이 가운데 2조9000억원을 청년일자리 대책에 쏟아붓기로 했다. 향후 3~4년간 39만명에 달하는 에코세대가 취업시장으로 나오면서 재난 수준의 청년 고용 위기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추경 등을 통해 정부는 지난해 9.8%수준이었던 청년 실업률을 2021년까지 8%대 이하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다. 김 부총리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임금을 대기업에 맞추는 것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제고가 함께 가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교통비 지원하고, 자산 형성에 도움을 줘도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낙인효과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된다. 청년들이 건강한 중소기업에 가서 같이 클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낙인효과를 없애달라"고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박성택 회장도 화답했다. 박 회장은 "최저임금 인상, 일과 삶의 균형과 같은 현안이 기업 현장에서 잘 정착되고 많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미래를 찾는 것은 기성세대인 중소기업인들과 중소기업이 바라는 목표이며 희망"이라면서 "중소기업은 이를 위해 근로자 친화적인 기업문화로 바꾸고, 청년들에게 기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 표준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장의 기업인들과 취업 당사자인 청년들의 아이디어도 나왔다.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대표는 "우수한 인력을 뽑기 어려운 게 중소기업의 실정인데 거꾸로 생각을 해봤다. 대기업, 국가 투자기관, 연구소 등에 우수인력이 많이 있다. 중소기업으로 일자리를 옮기는 이들을 우대해주면 (기존에 있던)그 자리는 비게되고, 그 자리를 또다시 신입 청년들이 채우게 된다면 소모되는 청년들의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의 블로그인 '행복한 중기씨' 운영진인 인하대 이정호 학생은 "중소기업 관련 내용을 초중고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조기교육을 해야한다"면서 "이는 낙인효과를 해소하고, 어린이와 청년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심어줄 수 있다. 정부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많이 알려서 인식개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18-04-09 15:05: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정수기등 5종 獨 레드닷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

코웨이는 자사의 정수기, 연수기 등 5개 제품이 독일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코웨이 제품들은 불필요한 장식이나 군더더기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웨이 정수기 P-6300L은 다양한 용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형태가 다른 두 개의 파우셋(물이 나오는 추출구)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제품의 왼편 파우셋은 앞쪽으로 돌출돼 있어 작은 컵이나 그릇과 같은 용기로 물을 받을 때 편리하다. 원터치 정량 추출 기능을 이용해 반 컵(120㎖), 한 컵(250㎖), 두 컵(500㎖) 중 사용자가 원하는 용량의 물을 손쉽게 받을 수 있다. 또 오른쪽에는 물병 전용 파우셋을 탑재했다. 1L 용량의 실용적인 전용 물병도 함께 제공된다. 전용 물병은 제품의 곡선 형태로 들어간 파우셋 부분 아래에 안정감 있게 위치시킬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물병 전용 파우셋에서 1L 정량 추출 기능을 이용해 대용량의 물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코웨이 이상화 환경가전디자인팀장은 "코웨이는 '기본을 디자인하다'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 혁신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8-04-09 15:04: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2018 서울커피엑스포' 성료… 총 4만5000명 다녀가

'2018 서울커피엑스포' 성료… 총 4만5000명 다녀가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는 '2018 서울커피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약 250개의 커피 및 카페 창업 관련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4만5000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2018 서울커피엑스포는 첫날 전시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며 입장할 정도로 수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특히 카페 창업 관련 전시를 강화한 만큼 창업 컨설팅을 받는 예비 점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인큐베이팅 특별관'과 '카페 창업교육 컨설팅 라운지'는 올해 첫 선을 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인큐베이팅 특별관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카페 창업교육 컨설팅 라운지에서는 예비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카페 창업 정보를 제공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한 국내 손꼽히는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교육세션에서는 지난해 보다 한층 더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커피를 체험할 수 있는 강의들이 마련되어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대회 '2018 알프레도·미나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WSBC)'에서는 예선을 통해 올라온 64명의 바리스타들이 수준급의 라떼아트를 선보이며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박수혜 바리스타가 3년 연속 우승하며 영광의 수상을 안았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서울커피엑스포는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 참가사 및 관계자 모두가 만족한 전시회였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 시장 트렌드까지 선도할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4:50:15 박인웅 기자
미래에셋대우 손실 시 해외주식 실물 지급 ELS 포함 총 9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9일 연 5.6%에서 연 8.7%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7종과 해외주식형 글로벌 ELS 2종 등 총 9종을 약 11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2929회 아마존-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월 1.125%(총 6회, 연 13.5%)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어 만기에 손실이 발생한다면, 기존의 ELS처럼 현금 지급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업계 최초로 미래에셋대우에서 출시한 상품으로 환전 비용 없이 글로벌 우량 종목을 보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러로 투자하고 달러로 수익을 지급 받는'제22937회 "HSCEI-S&P500-EuroStoxx50 저낙인 스텝다운형 ELS'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5%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2929회 ELS 상품과 달러로 투자하는 제22937회 ELS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다.

2018-04-09 14:38:56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대학 IT창업동아리와 'KB D.N.A' 파트너십 구축

KB금융그룹은 대학 연합 IT창업 동아리 SOPT(Shout Our Passion Together)와 공동 디지털 개선 프로젝트팀인 'KB D.N.A(Digital Native Alliance)'를 발대했다고 9일 밝혔다. SOPT는 IT 지식 습득 및 자체 앱 개발을 진행하는 대학 연합 동아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IT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 200명을 선발하고 있다. 'KB D.N.A'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고객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신설 채널로써, KB금융과 SOPT의 선발된 대학생 및 디지털 전문가가 협업해 혁신적인 디지털 과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한달 간 SOPT 내에서 KB D.N.A 공모를 실시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경쟁 PT를 통해 최종 4팀, 16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 간 KB금융의 플랫폼(앱/웹) 개선 및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디어 도출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UX/UI 컨설팅 기업인 '앱스디자인'이 멘토로 참여해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KB금융그룹의 디지털업무 담당 직원이 팀 별로 배치되어 금융 관련 자료제공과 계열사 연계를 지원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 D.N.A는 대학생 대상 공모전과 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KB금융과 대학 동아리가 파트너십을 통해 장기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초등학생 때부터 스마트폰을 접한 경험이 있는 디지털 네이티브 시각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고객 중심의 개선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09 14:38:4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