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가정의 달, SK주유소 방문해 어린이날 선물 '원유시추기 블록' 받자

SK에너지가 최고 인기 이벤트인 '3천포인트 특권' 행사를 시작한다. SK에너지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SK주유소와 충전소에서 OK캐쉬백 3천포인트로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황사마스크 가글세트 또는 샴푸세트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 3천포인트 특권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OK캐쉬백 3천포인트(3000원 상당)로 주유고객에게 7배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014년부터 석유사업을 소개하는 '원유 시추선', '유조차', '주유소', '카센터' 등의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사은품은 매회 조기 소진되며 행사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유소' 블록은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아 옥스포드 제품 모델로 정식 출시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유시추기 블록'이 제공되어 고객들의 석유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일부터 SK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또는 SK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주유소·충전소 간 합산불가) 주유한 실적이 있고, OK캐쉬백 3000포인트 이상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고객 편의에 따라 참여 주유소·충전소 또는 '엔크린닷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 전 3개월 월평균 주유금액이 60만원 이상인 우수고객에게는 총 2회의 사은품 신청 기회가 주어지며, DB손해보험 보험료 조회고객에게도 사은품 신청 혜택이 주어진다. 수령은 신청 시 고객이 지정한 주유소·충전소에서 가능하다. SK에너지는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황사마스크 가글세트'를 이번 행사 사은품에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유 고객들의 이벤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04-29 15:32:4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M자 탈모' 오명에서 대세로?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노치(notch) 디자인이 'M자 탈모' 오명에서 스마트폰의 대세 디자인로 주목받고 있다.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업계가 출시하는 스마트폰에도 노치 디자인이 속속 적용되고 있어서다. 노치 디자인은 전면부의 카메라, 스피커, 센서 등을 제외한 부분은 모두 디스플레이로 처리해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이 아이폰X에 처음 적용하며 알려졌다. 특히 중국에서 노치 디자인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6일 중국 중관춘온라인의 중국 인기 스마트폰 순위에 따르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비보 'X21', 오포 'R15', 화웨이 'P20', '아이폰 X'가 차례로 1~4위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스마트폰 중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기종이 7개에 달한다. 다만 노치 디자인은 처음 등장했을 당시 알파벳 'M'의 형태를 닮은 탓에 'M자 탈모'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며 소비자의 호불호가 갈렸다. 업계는 이러한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해 노치 디자인이 화면상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노치 디자인을 꺼렸던 소비자의 마음까지 얻겠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중국에서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이자 세계 3위인 화웨이가 지난 3월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화웨이 P20에 노치 디자인 비활성화 기능을 적용했다. 노치 기능을 끄면 스마트폰 상단의 상태 표시줄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내달 3일 공개 예정인 LG전자의 G7 씽큐도 사용자 설정에 따라 노치 디자인을 없앨 수 있다. '뉴세컨드 스크린'을 통해 상태 표시줄로 쓰거나 메인 화면과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넓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태표시줄로 활용하면 실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메인 화면이 더 커지는 셈이다. 앞으로도 노치 디자인의 스마트폰은 당분간 계속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미(Mi) 7' 역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노치 디자인이 '반짝' 인기로 끝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변화를 준 것은 맞지만 사용자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4월 공개한 디지에코 보고서에서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카메라, AI기능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기술 개선이 힘든 상태"라며 "당분간은 엣지 스크린을 적용하고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한 단말과 노치 디자인 적용 단말이 주류를 이루면서 완전 풀스크린 스마트폰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형태로든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고도 전면 카메라를 지원하면서 완전 풀스크린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업체가 감소세에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견인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8-04-29 15:32:2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인고의 10년’ 현대그룹 “금강산 관광 언제라도 재개”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 경제계를 중심으로 대북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특히 10년간 인고의 시간을 보낸 현대그룹은 어느 때보다 설레고 있다. 대북사업은 현대그룹의 상징과도 다름없지만 금강산 길이 막히면서 명맥만 겨우 남은 상태다. 현대그룹은 회담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남북 교류의 문이 열릴 때까지 담담하게 지켜보자는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29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지난 27일 연지동 사옥 집무실에서 남북 정상들이 만나는 실황을 TV 생중계로 지켜봤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기대와 희망을 갖고 가슴 벅찬 심정으로 지켜봤다"면서도 "그간의 시행착오를 반면교사 삼아 차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자는 게 현 회장의 당부"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번 정상회담 이후 경협 재개에 대한 임직원의 기대가 더 커진 건 사실"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현대그룹은 남북경협의 상징적인 기업이다. 1998년 시작된 금강산 관광은 2008년 7월 11일 남한 관광객이 북한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중단됐다. 이로 인해 현대아산은 2008년 이후로 1조5000억원을 넘는 매출 손실을 봤고 1000명을 넘던 임직원은 지금은 불과 150여 명만 남는 등 이름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 회장의 대북사업 재개에 대한 의지는 매우 강하다. 남북 관계 경색 속에서도 현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남북 간의 경제협력과 공동번영은 반드시 현대그룹에 의해 꽃피게 될 것"이라면서 "남북 교류의 문이 열릴 때까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담담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북 사업에 강한 의지 속에서도 현 회장이 조심스러운 당부를 전한 이유는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 등이 이유다. 그러나 현대그룹은 이러한 문제만 해결되면 금강산 관광 재개의 실무적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뒤부터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북 사업을 준비해온 만큼 두 세 달 내 재개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회사는 제재가 풀리면 언제라도 다시 금강산 관광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정비해왔다"며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지켜보며 당분간은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 기업들도 대북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남북경협이 주로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중소기업들을 위주로 진행됐기 때문에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의 경우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하지만 북한 리스크가 점차 낮아지면 글로벌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대기업 한 관계자는 "북한이 도발 중단 약속을 지킨다면 경제에 큰 호재"라면서 "관련 사업이 본격화 되면 철도와 도로, 물류, 항만, 전기, 가스 등 산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업 관계자는 "북한이 경제총력 노선을 선언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남북정상회담 이후 교류가 본격화한다면 대기업들도 상황을 보면서 관련 사업을 검토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다만 최근 남북·북미 대화 무드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은 여전하다. 재계 관계자 "과거 북한의 행태로 미룰 때 이를 곧이곧대로 믿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특히나 현재로서는 유엔 대북제재 등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속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9 15:32:1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경력 2년 이상 객실승무원 100명 채용

대한항공이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승무원 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경력 객실승무원 10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우수 여성 인력에게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항공사 국제선 경력 2년 이상인 자에 한해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경력증명서와 공인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영어 구술성적 우수자 및 무술유단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체력 및 수영 테스트,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지원서 접수는 내달 11일 오후 6시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17일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올 초 선발한 200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내달 중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며, 올해 전체로 총 600명 이상의 객실승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우수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 없이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내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의 인사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인력에 대한 채용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채용 및 처우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육아휴직·산전후휴갇가족돌봄휴직 등 법적 모성보호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008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국내 최초 여성 친화 1호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여성 지위 향상 유공'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2018-04-29 15:09: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9개월째 공석' 국민연금 CIO, 내달 초 선임 전망

국민노후자금 630조원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이 이르면 내달 초 선임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CIO의 사임 이후 무려 9개월 만이다. 현재 국민연금 기금이사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군은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윤영목 제이슨인베스트먼트 고문, 이동민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등 세 명으로 알려졌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이들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선정하여 이번주 중 복지부 장관에게 임명을 제청하고 승인을 얻어 새 CIO 선임을 매듭지을 계획이다. 29일 정부 등에 따르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제2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임 CIO 선임을 위해)세 명의 후보를 놓고 인사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세 명의 후보에 대해 세부적인 검증 작업에 있는 상태로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선 전 대표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CIO로 꼽히는 인물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의 전문가로 평가된다. 1958년생인 곽 전 대표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으로 뉴욕과 홍콩에서 기업담당 변호사를 지내다가 지난 1988년 베어링증권과 손 잡고 애널리스트로 자리했다. 지난 2013년 글로벌 운용사인 베어링이 인수한 세이(SEI)에셋코리아운용에 1992년 상무로 합류하면서 자산운용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지난 1997년부터 2016년 말까진 회사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윤영목 고문은 국민연금 채권운용실장, 주식운용실장, 대체투자실장, 투자자산사후관리강화추진단장 등 공단 내 주요 보직을 거친 인물로 지난 2016년 7월부터 투자사인 제이슨인베스트먼트 상임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를 거쳐 지난 2001년 국민연금에 합류했다. 이동민 전 부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서 대체투자부장, 해외투자부장, 전략투자부장을 거쳤다. 이후 한은 외자운용원에서 투자운용부장을 역임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현재 최종 CIO 후보 지명을 위한 (후보자)인사 검증단계에 있다"며 "최종 후보 확정 후 이번주 내 이사장 임명 절차를 마무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국민연금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CIO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CIO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임이 가능하다.

2018-04-29 13:59:14 이봉준 기자
라이나생명, 금감원 발표 보험민원 최저…"고객보호 우선"

라이나생명은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서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건수가 가장 적은 생명보험사로 꼽혔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11.38건의 보험민원을 기록하며 전체 2위를 기록했던 라이나생명은 지난해 10.52건으로 2015년 이후 다시 한 번 보험민원 최저 1위 자리에 올랐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민원건수 최저 1·2위를 지켜오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특히 민원 발생 소지가 높다고 평가 받는 TM(텔레마케팅) 영업 기반임에도 보험업계 최저의 민원 건수를 기록,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민원 등 소비자 보호는 판매채널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경영방침과 고객보호 노력의 정도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실제 라이나생명은 민원감축과 고객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우선 민원 유발 요인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영업, 준법감시, 소비자보호, 오퍼레이션 등 주요 11개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원감축 TF를 구성하여 모집단계에서 보험금 청구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개선했다. 또한 민원 발생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기 위해 영업 채널별 조기경보제도(Early Warning System)를 시행하여 민원 증가율이 높은 센터에는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2회 이상 발생한 센터에는 민원 발생 원인과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했으며 그 결과 영업채널 모집단계 대내민원이 지난해 상반기 기준 49%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라이나생명은 아울러 소비자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듣고자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콜센터 상담사 10명을 소비자보호리포터로 임명하고 매월 정기 간담회를 열어 CCO(최고 고객 책임자)를 비롯한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제안된 의견을 해당 부서에 적극적으로 제안한 결과, 5개월 운영기간 동안 총 54개의 고객 불편사항을 개선 중에 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으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원 방지 노력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라며 "보험시장에서 TM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라이나생명이 먼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9 13:59:0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코카콜라-환경재단, '시화호 대송습지' 체험 학습 성료

코카콜라-환경재단, '시화호 대송습지' 체험 학습 성료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28일 환경재단 및 초등학생들과 함께 경기도 안산 시화호 대송습지에서 '2018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과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한국 코카콜라가 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8년째 운영 중인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어린이들은 습지 탐사에 앞서 인간의 편의에 의해 개발된 후 급속한 오염으로 '죽음의 호수'라 불렸던 시화호가 어떻게 '생명의 바다'로 되살아날 수 있었는지 그 역사와 변화에 대해 학습했다. 시화호에 대해 학습 후 시화호 대송습지에 도착한 어린이들은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철새와 습지생물을 탐조했다. 대송습지는 겨울철새들이 먹고 쉬어가는 중간기착지로 생태 형성과 철새 이동 경로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주인공으로 환경을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에게 습지의 소중함과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대표 습지를 탐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차세대 그린리더 육성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29 13:54: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홀트아동복지회-롯데지알에스, '맘(mom) 행복한 퀸즈마켓' 열어

홀트아동복지회-롯데지알에스, '맘(mom) 행복한 퀸즈마켓' 열어 홀트아동복지회는 롯데GRS와 지난 27일 롯데시티호텔 명동 1층 야외광장에서 '맘(Mom) 행복한 퀸즈마켓'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5월 10일이 '한부모가족의 날'로 처음으로 제정됨을 기념하며 미혼한부모가 겪는 가장 어려운 문제인 경제적 문제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롯데GRS 샤롯데봉사단이 함께 판매부스를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퀸즈마켓에 참여한 미혼한부모는 일반 시민들에게 직접 만든 제품(수제잼, 가죽공예 등)을 판매하며 경험과 판로개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날 '퀸즈마켓'에는 미혼한부모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이자 그루맘 대표인 스타강사 김미경 씨의 특별 미니강연도 진행됐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 해외빈곤 아동 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기관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퀸즈마켓의 지원이 아이를 홀로 양육하는 미혼한부모에게 좋은 판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4-29 13:53: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