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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유류오염 피해어업인 보상 받는다

지난해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로 피해를 입었던 어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관련 인양 후속조치, 인적배상금 및 인양 유류오염 피해 보상금 등으로 쓰일 약 70억 원의 예비비 예산안이 지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됐다. 이에 따라 세월호피해지원법 시행일인 6월 14일부터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동 법 시행령 개정 작업도 6월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법 시행일 이후 어업인은 6개월간 피해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120일 이내에 배·보상심의위원회의 사실조사 및 검토·의결을 거쳐 피해민에게 결정서를 통보해야 한다. 이후 피해어민이 결정서에 동의 및 보상금 지급신청을 하면 정부는 30일 이내에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절차로 보상이 진행된다. 보상대상은 유류오염과 관련한 ▲수산물 생산 및 판매감소 ▲어업활동의 실기로 입은 손실 ▲어구가 오염되거나 손괴되어 입은 손실 등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보상이 시작되는 6월 14일 이전에 피해어민들에게 보상 진행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와 함께 지역대표자 간담회 및 현장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보상금 신청서도 현장에서 접수할 계획이다. 김재영 해수부 배보상지원과장은 "세월호 인양 유류오염 피해보상을 위한 절차적·재정적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진행될 보상에서 어민들이 최대한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2 09:51:4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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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힘...영향력 커진 주식시장.

"기관과 외국인은 발을 빼는 모양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개미)는 신용융자까지 끌어다 쓰면서 적극적이다." 한 증권사 직원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신용융자 고객을 보면 불나방을 보는 듯 하다며 우려했다. 증시에서 개미들의 힘이 쎄졌다. 과거 개인 1주 순매수강도의 힘이 기관 1주 순매수에 비해 약했지만 올해는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올해 초 주식거래활동계좌도 2500만개를 넘어선 이후 꾸준히 증가세다. 지난해 말 주식계좌는 2478만9000개, 경제활동인구가 2733만6000명인 것을 고려하면 그 비중은 90.7% 수준이다. 단순 수치로 봐도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9명 정도는 주식 거래에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 10년전만 해도 이 수치는 50%를 밑돌았다. 22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KRX300 종목의 1년 상관계수 기준 개인은 166에 달했다. 같은 기간 기관은 153, 외국인 141을 압도하고 있다. 기관 및 외인들이 종목별 베팅을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개인 수급의 힘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기관들의 핵심 알파 스킴인 '펀더멘털 롱-숏(이익팩터 가정)이 작동하지 않는 것은 기관의 활동이 줄었다는 방증이다. 부동산 규제에 따른 부동자금이 국내 주식 시장으로 유입된 측면도 있다. 경험적으로 개인들의 주식 투자 성향과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연동됐다. 국내 증시가 연일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빚내서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12조4863억원(5월 17일)에 달한다.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도 2500만개를 돌파했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 동안 1회 이상 거래한 적 있는 증권계좌를 말한다 이처럼 최근 신용융자 잔액이 고공행진을 하고 주식 거래가 늘어난 것은 북한 리스크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북한의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등에 따른 한반도 리스크는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며 한국 증시의 저평가 요인으로 지목돼왔다. 그러나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완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이경수 연구원은 "개인들의 수급 강도 상위를 기관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자금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개인들의 스킴을 아는 것은 개인의 수급을 이용하는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한 증권사 영업점에서 만난 직원은 "최근 제약·바이오업종이나 테마주 위주로 신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지 문의하는 고객이 많이 늘었다.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다감도 개인들의 시장참여를 부추기고 있다"며 "보수적인 여성 고객들까지 신용거래에 적극적이다"고 말했다.

2018-05-22 09:41: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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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LNG 벙커링 기술개발 및 체계 구축 사업 착수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기술개발 및 체계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해양수산부는 5월 23일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가 선박 연료의 황산화물 함유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선박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범정부적으로 현재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LNG는 기존 선박 연료로 활용되던 벙커C유와는 달리 극저온(-163℃)의 상태를 유지하며 연료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설과 기자재, 기술 및 운영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에 해수부는 향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LNG 추진선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LNG 벙커링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사업'을 착수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국내 연안에 맞는 LNG 벙커링 시스템 개발 및 실증 ▲LNG 벙커링 핵심기자재 개발 및 시험평가 체계 구축 등 2가지 세부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착수보고회에는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사업'의 주관기관, 참여기관의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하며 사업 수행계획 및 연구내용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LNG 벙커링 산업은 해운·조선·항만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산업"이라며 "앞으로 LNG 벙커링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리나라가 LNG 벙커링 분야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0522000034.jpg::C::480::}!]

2018-05-22 09:40:1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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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3세 구본무 별세] 마지막 가는 길…구 상무 등 100여명 배웅 속 엄숙하게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8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구 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고, 과거 구 회장을 모셨던 비서들과 LG그룹 임원을 포함한 6명이 고인을 운구했다. 그 뒤로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을 을 포함해 구씨와 허씨 일가 100여 명이 따랐다. 고인이 운구차에 실린 뒤 구 상무가 운구차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올렸다. 구 상무와 윤 대표가 운구차를 타고 떠났지만 사람들은 한동안 그 자리에 머무르며 구 회장이 떠난 자리를 한없이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23년간 LG그룹을 이끌어온 구 회장은 지난 20일 오전 9시 52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수차례 지병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통원 치료를 하다가 최근 상태가 악화하면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3일 가족장으로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뤄졌다. 고인의 유지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고인을 추모하는 정재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조문은 이어졌다. 장묘 방식은 유해를 화장한 뒤 나무뿌리에 뿌리는 수목장(樹木葬)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목장은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구 회장은 생전 숲을 가꾸는데 많은 정성을 쏟았다.

2018-05-22 09:37: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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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스페인 대표 패션 브랜드 '쿠스토 바르셀로나' 론칭

GS샵은 스페인 패션 브랜드 '쿠스토 바르셀로나(CUSTO BARCELONA)'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GS샵은 오는 24일 오전 9시20분부터 65분 동안 '비스페셜(B Special)' 프로그램을 통해 '쿠스토 바르셀로나 보헤미안 블라우스 3종'과 '쿠스토 바르셀로나 컴포트 밴딩팬츠 3종'을 선보인다. '쿠스토 바르셀로나'는 정열적인 스페인을 대표하는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198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쿠스토 달마우와 그의 동생 데이빗 달마우에 의해 시작됐다. 강렬하고 대담한 색감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스페인에서 인지도를 쌓다 1997년 뉴욕컬렉션을 계기로 전세계 180여 개 매장에 입점한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패션을 뛰어넘어 피아트, 할리 데이비슨, 네스카페, 페리에, 토렐로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활발한 콜라보레이션들을 진행했으며 줄리아 로버츠, 드류 베리모어, 페넬로페 크루즈 등 헐리우드 탑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GS샵은 쿠스토 바르셀로나를 통해 베이직한 디자인과 색상 위주의 홈쇼핑 의류들과는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금박, 은박 등 강한 포인트가 들어간 데님이나 여성스러움 가득한 에스닉 프린트의 블라우스, 린넨 소재 원피스 등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윤선미 GS샵 브랜드사업부 상무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쿠스토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특유의 정열적인 디자인과 과감한 색상으로 해외직구족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브랜드"라며 "GS샵은 소비자들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유럽 대표 럭셔리 브랜드 '마리아꾸르끼(MARIA KURKI)'를 비롯해 뉴욕 최정상급 디자이너 '비비안탐(VIVIENNE TAM)', 전세계 하이엔드 편집샵에 상품을 공급하는 이탈리아 유명 쇼룸 '스튜디오 제타(Studio Zeta)'의 패션 잡화 브랜드 '사이먼 스캇'과 럭셔리 퍼브랜드 '퍼세이세이(FUR66), 유럽 감성의 모르간(Morgan) 등을 선보여왔다.

2018-05-22 09:37: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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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5월…'액상형' 보다 '스틱형' 화장품 신장 늘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액상형' 화장품 보다 '스틱형' 화장품이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스틱형 화장품은 선크림, 파운데이션, 클렌징 등의 제품을 고체의 스틱(stick) 형태로 만들어 립스틱처럼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피부에 바를 수 있도록 한 제품을 말한다. AK플라자는 AK몰의 최근 5개월(1월~5월) 화장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틱형으로 출시된 제품의 매출 증가율이 액상형 화장품 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액상형 선크림, 클렌징, 파운데이션 등의 제품은 1월(1일~20일 기준) 대비 5월 매출이 32% 신장한 반면 스틱형 제품은 1월 대비 5월 매출이 70% 증가했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스틱형 클렌징 제품은 1월 대비 73%, 스틱형 파운데이션은 16%, 스틱형 선크림은 99%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AK몰은 이러한 현상을 날씨가 더워질수록 민감해지는 피부에 최대한 자극을 줄이고, 간편하고 빠르게 화장을 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땀과 습기로 인해 피부가 끈적이고 민감해지는데 여기에 손이나 깨끗하지 못한 브러쉬, 스패츌라 등의 도구를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스틱형 선스틱은 남성들의 구매가 1월 대비 5월에 94% 증가했는데 이는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이 화장을 한다는 거부감 없이 간편하고 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AK몰 관계자는 "손?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피부에 바를 수 있고 휴대와 편의성이 좋은 스틱형 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틱형 화장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AK몰은 오는 31일까지 '뷰티풀 데이즈 PRE SUMMER 메이크업 제안전'을 열고 선스틱, 스틱파운데이션 등을 비롯한 여름 메이크업 화장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018-05-22 09:37: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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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60대 겨냥한 '프리미엄 견과류' 매출 급증…사차인치 등 할인 판매

최근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건강간식의 대표인 견과류의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다. 견과류는 하루 한줌으로도 다른 식품에서 쉽게 얻기 어려운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E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간식'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아몬드, 호두 등 일반적인 견과류를 넘어 브라질넛트, 사차인치 등의 '슈퍼푸드'가 함께 떠오르며 트랜드를 견인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이달 전체 견과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10.5% 신장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견과류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264% 늘었고 매출 구성비는 22.3%에서 59.0%로 164.6% 신장하는 등 전체 견과류 매출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견과류로 불리는 '브라질넛트'와 '사차인치'는 칼슘과 마그네슘, 필수 아미노산과 여러가지 미네랄를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이다. 특히 항암, 항염, 면역 상승 등에 좋다는 '셀레늄'이 가득한 견과류로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슈퍼푸드' 다. 유통업계가 프리미엄 견과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이유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동시에 60대 이상의 사회 구성원이 소비의 주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60대 소비자의 소비 트랜드인 '식품'과 '건강'이 유통업계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장례인구추계' 보고에 따르면 국내 고령화 가구의 구성비가 2015년 전체 가구 대비 20.6%에서 2035년 40.5%로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은 2018년 고령사회,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고령자를 위해 필요한 제품' 조사에 따르면 '식품'이 34.8%로 나타날 정도로 중요하게 나타나고 있다. 가구주 연령에 따른 소비지출 항목 비중은 60세 이상은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 의 소비지출 비중이 18.9%로 나타나고 있으나 타 연령층에서는 12% 전후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등 '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응걸 롯데슈퍼 상품본부장은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건강기능식품과 견과류와 같은 건강간식류, 슈퍼푸드 등의 매출 증가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고령 소비자들의 발병률이 높은 질병을 겨냥, 필수 영양분과 몸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슈퍼는 오는 23일부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슈퍼푸드인 '사차인치(250g)' 를 8990원에, '카카오닙스(200g)를 5990원, '브라질넛트(180g)'를 9990원에 판매하며, '초이스엘 프라임 프리미엄믹스넛(300g)'을 6990원에 판매한다.

2018-05-22 09:37: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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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소포장 농축수산물 매출 57.7%↑…신선식품 파격 할인 판매 행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소포장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을 알뜰하게 판매하는 "味(미)친 한 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GS25는총 40여종의 소포장 과일, 채소, 계란 등 신선식품에 대해 1+1, 2+1, 덤증정, 초특가 판매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추, 깻잎, 마늘, 고추 등 소포장 '한 끼 채소'(1000원·1500원) 9종에 대해 1+1, 2+1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연가치 동물복지 유정란'(10입)을 1+1으로 판매한다. 또 GS25가 지난달 출시한 한 끼 젓갈 4종(명란·낙지·창란·오징어)도 2+1 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에서 과일로 간편한 아침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 및 덤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척사과(1입) 구매 시 '산지애 100%사과 원액' 1팩을 덤으로 증정하며 델몬트 과테말라 바나나(6~8입)를 20% 할인된 3000원에 내놓는다. 또 대추, 믹스과일, 망고, 파인애플 등 소포장 컵과일과 말린 건과일 8종에 대해 2+1, 유어스맑음샘물(1L) 덤증정 판매도 진행된다. 한편 GS25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 구조적인 변화에 맞춰 가까운 편의점에서 식사나 간식으로 필요한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실제 올해 1월1일부터 5월20일까지 GS25 농수축산물(과일 포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7% 증가했다. 전년 대비 2016년 26.8%, 2017년 28.4% 증가한데 이어 올해 들어 한 끼 채소, 한 끼 스테이크, 한 끼 젓갈 등 소포장 농수축산물을 강화한 결과 편의점 장보기가 늘어나면서 큰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에 GS25는 고객들에게 가까운 GS25에서 소포장 과일이나 채소, 정육 등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농수축산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박민근 GS25 마케팅 담당자는 "1~2인 가구 고객의 편의점 장보기가 늘어나면서 간편한 아침, 제대로 된 저녁을 위한 소포장 과일이나 채소, 스테이크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GS25가 농수축산물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농수축산물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22 09:37: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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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수정과·쌍화차를 파우치 음료로"…CU, '전통차' 상품 라인업 확대

CU는 파우치 음료 매출이 빠르게 신장하고 있어 전통음료 3종(식혜·수정과·쌍화차)을 파우치 형태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델라페 유기농 식혜(1000원·컵얼음 별도)'는 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쌀알이 없는 맑은 타입의 식혜다. 식혜는 엿기름과 밥을 같이 삭히는 당화과정에서 식혜 특유의 단 맛을 가지게 되는데 델라페 유기농 식혜는 일반적을 판매되는 식혜 상품에 비해 10배 이상 긴 시간이 소요되는 전통방식의 자연 당화(糖化)과정을 거쳐 보다 깊은 단 맛을 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마크를 획득한 만큼 인공 효소제제나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또 '델라페 햇살 수정과(1000원)'는 햇살 아래서 천천히 건조한 계피를 오랫동안 전통 방식으로 달여 낸 상품이다. 계피의 향긋한 향에 신선한 국내산 생강의 알싸한 맛과 곶감의 달콤함을 더했다. 광동제약의 대표상품인 '광동 쌍화차'를 파우치에 담은 '광동 냉쌍화(1200원·컵얼음 별도)'는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겨울철 따뜻하게 즐기는 음료로 인식된 쌍화차를 여름에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맛과 성분을 그대로 살려 파우치로 재현했다. 이처럼 CU가 전통음료를 파우치 형태로 출시하는 이유는 지난해 파우치 음료 매출 중 40대 이상 고객이 3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파우치 음료를 찾는 40대 이상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해당 연령층에서는 '델라페 복숭아 아이스티', '델라페 배 에이드' 등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상품 기획자)는 "음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하절기를 맞아 커피, 에이드 등을 넘어 우리 전통음료로까지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CU는 앞으로도 전문점 못지 않은 차별화된 음료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2 09:36: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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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23일부터 '여름을 달리다' 테마로 '러닝화 프로모션'

롯데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여름을 달리다'를 테마로 러닝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20~30대 중심으로 국내 러닝 인구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러닝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 이에 롯데백화점은 러닝화를 테마로 상품 행사를 포함해 '러닝 클래스' 등의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재 유통업계 및 스포츠업계에서는 러닝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17년 국내 러닝 인구은 약 500~60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특히 젊은 세대들이 장거리 마라톤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러닝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모션을 백화점 전점에서 진행한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26일 잠실점에서 러닝 전문가와 함께 하는 '러닝 클래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와 진행한다. 아식스 브랜드의 러닝클럽 전문가 15명이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약 7km 거리의 석촌호수를 같이 뛰면서 러닝에 대한 코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데백화점은 참여 고객에게 티셔츠, 멀티파우치 등이 담긴 '러닝패키지'와 러닝화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아식스, 아디다스, 스케쳐스 등의 브랜드와 협업하여 20여 품목의 러닝화를 20~40% 할인 판매한다. 러닝화와 관련된 이벤트도 선보인다. 러닝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에 러닝 패션 인증샷 및 엘포인트(L.POINT) 앱(App) 내에 있는 '만보걷기' 캡쳐 사진을 올리고 #롯데백화점, #여름을달리다, #러닝에빠지다 등의 해시태그를 단 고객에게 23만 9000원 상당의 아디다스 러닝화를 제공하는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러닝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러닝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연령대 상관없이 모두가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한만큼 고객들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2 09:36:4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