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파워에이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홍보대사 이승우 발탁

파워에이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홍보대사 이승우 발탁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가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3인을 발표했다.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발탁된 가운데, 헬라스 베로나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 역시 신태용호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축구 명문팀인 FC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이승우는 대한민국 청소년대표팀에서 수 차례 활약하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미래로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5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16강행을 이끄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8월 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한 이후 이승우는 지난 5월 프로리그 데뷔를 신고하는 마수걸이 골을 터트리는 등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국가대표 평가전에서도 온두라스전 선발로 기용,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돌파력과 정교한 패스를 자랑하며 손흥민의 선제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A매치 데뷔전을 치러냈다.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관계자는 "매 경기마다 폭발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이승우 선수의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파워의 끝에서 파워가 시작된다'는 마케팅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파워에이드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스포츠 음료로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인 스포츠 음료 브랜드인 파워에이드는 오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공식 스포츠 음료로 지정되면서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8-06-05 14:55:3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집배원 위한 응원물품 전달

동서식품, 집배원 위한 응원물품 전달 동서식품은 5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동전주우체국을 찾아 커피믹스, 음료, 과자 등 응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지난 5월 15일부터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을 열고 '우체국'을 테마로 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모카우체국과 연계해 우편, 택배 등 배송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집배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전달식은 '맥심 모카우체국이 집배원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는 슬로건 아래 동서식품 박정규 부사장, 김광수 전무, 김성칠 전북지방우정청장을 비롯해 동서식품 임직원 및 전주우체국, 동전주우체국, 우정청 소속 집배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전주에서 운영 중인 모카우체국과 연계하여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던 중 집배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5 14:55:1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보 윤대희 이사장 취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실현 주도해야"

신용보증기금은 5일 제22대 이사장에 윤대희 전 가천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석좌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사내게시판을 통해 전직원에게 취임사를 보내 향후 계획을 밝히며 임기를 시작했다. 윤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신보는 40여 년 세월 동안 우리 경제의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었다"며 "신보가 경제 패러다임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바꾸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윤 신임 이사장은 이를 위해 "중소기업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패 후에도 재도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며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신보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시장논리에 치우쳐진 부분을 바로 잡아 중소기업 및 사회적 약자 등을 아우르는 포용적 금융정책을 주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신임 이사장은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장관급) 등 공직을 거쳤다. 또 경원대·가천대 경제학과 석좌교수와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로도 활동하는 등 실무경험을 두루 쌓았다. 경제·금융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윤 이사장은 공직재임 중 양극화대책 마련 등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정책을 주도했던 인물로 사람중심의 경제성장 실현을 위해 신보를 책임있게 경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2018-06-05 14:52:2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악사손보, 모바일 서비스 리뉴얼

악사손해보험은 고객의 편의를 증대하고 최적화된 모바일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모바일 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숙한 대화형 기반의 계약관리 서비스인 악사토크와 고객의 계약 및 보상 내역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마이악사 기능을 신설했다. 차량 정비쿠폰을 비롯 각종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악사 멤버쉽 서비스 혜택더모아는 고객이 보유한 계약에 맞춰 필요한 상품이나 관심을 가질만한 혜택을 메인 페이지에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모바일 웹과 앱의 사용자 특성을 고려하여 각 채널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의 유입이 많은 모바일 웹에는 생년월일과 성별만으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산출 기능을 탑재하고 자동차보험 가입 과정에서 입력해야 하는 정보도 최소화하여 사용자 중심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기존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바일 앱에는 고객이 보유한 계약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별적으로 제공하여 시각적 편의성을 높였다. 악사손보 자동차사업본부 강계정 본부장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모바일 앱과 웹을 개편하여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MG::20180605000082.png::C::480::악사손해보험은 고객의 편의를 증대하고 최적화된 모바일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모바일 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악사손보}!]

2018-06-05 14:52:1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ABL생명, 서울 중부지역단 FC 대상 ABL 영업현장 로드쇼 개최

ABL생명은 지난 4일 서울 중부지역단 FC 150여 명을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하여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회사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ABL 영업현장 로드쇼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ABL생명의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전국 영업현장을 찾아 설계사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중심적 영업을 실천한다. 월 2~3회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총 3000명이 넘는 설계사들을 만나 소통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ABL생명 순레이 사장을 비롯 로이 구오 재무부사장(CFO), 장원균 고객&디지털실장, 변성현 마켓전략실장, 신완섭 FC실장 등 5명의 임원들이 참석하여 2017년 및 올 1분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과 과제를 설명했다. 이후 설계사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순레이 사장은 "ABL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연환산보험료는 전년 대비 2.4배 성장했다"며 "지급여력비율은 지난 3월 말 기준 219.7%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지난해 고무적 성과에 대해 현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로이 구오 CFO 및 다른 임원들은 비재무적 부문 성과에 대해 "지난해말 기준 보험계약 10만건당 민원발생 건수가 1.88건으로 업계에서 가장 적었으며 변액?보장성 상품 판매비중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며 "지난 2월 기준 전자청약률 80.5%, 디지털 영업 태블릿 PC 보유율 91.4%, 업계 최초 도입한 화상고객서비스 이용률은 55.8%로 업무와 영업의 디지털화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2018-06-05 14:51:5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제 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롯데칠성음료, '제 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롯데칠성음료가 5일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친환경 제품생산 및 환경보호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환경의 날 기념식은 환경부 주최로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 환경의 날에 개최되며, 올해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환경 친화적 포장재 개선 작업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 결과 음료의 주 포장재인 캔과 페트병 제품의 경량화를 통해 포장 폐기물의 원천적인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 공정에서 몸체와 라벨이 쉽게 분리되도록 수분리성 접착제를 사용한 재활용용이 1등급 인증 제품(아이시스 8.0, 평화공원산림수, 지리산산청수 총 3종)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시하는 '탄소발자국' 인증 제품 운영과 모든 공장의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인 1사1하천, 1사1도로 실시, 친환경 캠페인 전개 및 후원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는 환경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한발 앞서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며 "환경부의 정책 방향성에 발맞춰 올해부터 형광 페트병 색상 개선, 생수 제품에 수용성 접착제 라벨 도입 확대, 페트병 절취선(에코 라벨) 도입, 포장재 경량화 제품 확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5 14:23:2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파크, 민혜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랜드파크, 민혜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랜드파크는 신임 대표이사에 민혜정 상무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요직에 성별을 가리지 않고 성과 중심의 인사를 진행한 이랜드그룹은 패션사업 법인에 이어 호텔레저부문에도 여성 전문 경영인을 선임했다. 이랜드파크의 호텔레저부문을 맡게 된 민혜정 대표이사는 1991년 이랜드 입사 후 주얼리 사업부 본부장, 이랜드리테일 잡화사업부 본부장, 이랜드리테일 의류사업부 본부장 및 특정매입 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민 대표이사는 주얼리 사업부 본부장 역임 시 '로이드', 'OST' 등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주얼리 부문을 그룹의 주류 사업으로 안착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룹의 주 성장 동력인 SPA 주력브랜드 '미쏘', '슈펜' 등의 메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그룹 내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여 시장 입지를 굳게 다지는 브랜딩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민 대표이사는 "켄싱턴호텔&리조트가 국내외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며 "더 많은 인재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랜드파크 호텔레저부문은 국내 7개 특급호텔과 12개 리조트 및 해외지점 4개 등을 운영 중이다. 한편 이랜드파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김현수 대표 체제에서 김현수, 민혜정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됐다.

2018-06-05 14:23: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롯데주류,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 진행

홈플러스-롯데주류,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 진행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롯데주류가 국제결혼 이주여성 중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롯데주류와 손잡고 올해 상반기 동안 전라남도 나주시와 순천시에 거주 중인 이주여성 싱글맘 20가정을 대상으로 '리딩아트테라피'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은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융합한 치유 프로그램인 '리딩아트테라피'를 통해 여성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엄마들의 마음을 보듬어 안아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지역 수요 조사를 통해 싱글맘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함에 따라 특히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운데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캠페인 실시에 앞서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로부터 치유 프로그램이 필요한 모자가정의 수요를 조사한 결과,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운데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성이 많다는 점을 알게 돼 이들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나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한부모 엄마들끼리 만나 마음을 나누며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었고, 한부모 엄마들의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며 이들이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라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천편일률적인 일회성 물품지원 위주로 진행됐던 다른 사회공헌 후원 사업들과 달리, 다문화가정 한부모 엄마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 반응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롯데주류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여성들에게 힘이 되는 캠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할 계획이다.

2018-06-05 14:18: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쇼핑,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 돌입

롯데쇼핑,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 돌입 롯데쇼핑(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은 하절기를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시기는 장마와 폭염 등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롯데쇼핑은 선도에 민감한 상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 상품의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활어회, 초밥의 경우 제조 후 냉장 상태에서 7시간이던 판매시간을 5시간으로 2시간 축소하고, 1인가구의 증가로 최근 판매량이 늘고 있는 조각수박의 경우도 냉장 상태에서 4시간으로 판매기한을 정해 관리한다. 양념게장이나 훈제연어가 들어간 샐러드/초밥/샌드위치와, 반찬꼬막 등 7개 품목은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를 금지한다. 해당 기간 롯데 중앙연구소에서는 폐점 후 점포별 야간점검도 실시하며, 작업장 및 조리도구 청결상태, 냉장/냉동고 온도 등 셀프 체크리스트를 각 점포에 배포하고, 위생관리 포스터 등도 제작해 작업장에 게재하는 등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했다. 더불어 롯데 유통계열사(백화점·마트·슈퍼·롭스·코리아세븐)는 지난달 롯데 중앙연구소 안전센터와 함께 'MD(상품기획자) 품질안전 자격제'를 실시하고 있다. 'MD 품질안전 자격제'는 신선, 조리, 가공 등 식품 MD를 포함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활화학제품, 생활용품, 어린이제품, 주방위생상품 등 비식품MD까지 포함해 400여 명의 MD가 대상자다. 지난달부터 해당 MD들을 대상으로 식품 5개, 비식품 4개 분과로 나눠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등 상품 관련 법규, 상품평가프로세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관련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 유통계열사와 중앙연구소는 이번 '품질안전 자격제'를 통해 분야별 전문화된 MD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품 기획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들에게 안전한 상품만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현 롯데마트 매장서비스팀장은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기간에 돌입해 위생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롯데 중앙연구소와의 협업을 강화해 식품은 물론 비식품에서도 안전한 상품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5 14:18:2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