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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고객 초청 'BMW 서비스 데이' 개최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9일 공식 딜러 코오롱모터스의 부천 삼정동 BMW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초청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BMW 서비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BMW 서비스 데이'에는 총 40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현장 투어를 포함해 BMW 공식 서비스센터의 도장, 판금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수리 방법과오리지널 부품에 대한 우수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비 전문적 수리의 위험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가 영상을 통해 시연됐다. 1대1 차량 무상 점검을 통해 올바른 차량 관리 방법을 설명해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신 BMW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한편, 'BMW 서비스 데이'는 BMW·MINI 공식 서비스와 서비스센터의 기술적 완성도, 올바른 차량 관리의 중요성 및 비 전문적 수리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기위해 시작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8개 공식 딜러사의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00명의 고객이 참여하여 BMW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해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BMW는 그동안 서비스 데이를 비롯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 만족과 직결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1 12:58: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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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중국~호주 급행서비스 신규 개설

현대상선이 글로벌 선사와 손잡고 '중국~호주 급행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에버그린과 APL 등 글로벌 선사와 협력해 중국과 호주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 'A1X'를 8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현대상선은 머스크, MSC, ONE, 함부르크 수드 등 글로벌 선사의 선복을 임차해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A1X는 파나막스급(4600TEU) 컨테이너선 총 5척으로 운영되며 현대상선이 2척, 에버그린과 APL이 3척을 투입해 프리미엄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기항지는 닝보~상해~얀티안~시드니~멜버른~브리스베인 이며, 8월 17일 현대상선의 '현대 슈프림호'가 닝보에서 첫 출항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상선은 호주 마켓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호주 대리점 체제를 법인체제로 전환 진행 중에있으며, 이번 신규항로 개설 이전에 완료예정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에버그린, APL 등 글로벌 선사와 함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호주 마켓의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공통된 전략적 목표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06-11 12:57: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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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차량 지원할 사회복지기관 50곳 선정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8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11일 발표했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시행 11년 차를 맞는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들에 작년까지 10년 간 총 397대의 차량을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올해는 신청 기관의 차량 필요성, 신뢰성, 지원 시급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대전광역시의 가나특수교육원을 비롯한 50개 기관을 차량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50개 기관에는 차량 등록, 탁송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포함한 경차가 1대씩 지원된다. 또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며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전자 안전교육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하며,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 차량 관련 물품을 제공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선정 기관 명단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6-11 12:46:34 양성운 기자
코트라, 국내중소중견기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 나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북미지역 공략의 발판을 마련한다. 코트라는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국제석유전시회(GPS)' 한국관을 운영,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북미 오일샌드 플랜트 기자재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관에는 화성밸브(밸브), 클래드코리아(파이프), 센코(가스감지기) 등 오일샌드 기자재 제조 중소중견기업 11개사가 참가한다. GPS는 올해 50주년을 맞는 캐나다 최대 석유산업 관련 전문전시회다. 작년에는 세계 115개국에서 1100개사 참가했고, 4만 7500여명이 다녀갔다. 2016년부터 이어진 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캐나다의 에너지산업은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캐나다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확대 노력에 따라 오일샌드 플랜트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017년 캐나다의 LNG 수출규모는 128억 캐나다 달러(10조6000억원)로 전년 대비 27.1% 증가했다. 무엇보다 지난 4월 EPC(설계·조달·시공) 업체 선정을 마무리한 BC 키티마트항 LNG 수출 터미널 착공이 이르면 올해 안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관련 기자재 수출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형식 KOTRA 밴쿠버무역관장은 "캐나다는 작년 G7 선진국 중 가장 높은 3%의 실질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경기호황에 힘입어 항만, 도로, 철도 등 에너지자원 운송 인프라에 투자를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석유기자재 수출기업의 관심과 진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우리 철제 강관의 캐나다 수출액은 2013년 2740만 달러에서 지난해 9210만 달러로 5년간 3배 이상 급증하며 에너지기자재 중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2018-06-11 12:46: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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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보증연계투자' 총액한도 2배로…中企 자금난 도움

기술보증기금(기보)의 보증연계투자 총액한도가 2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창업초기기업, 기술혁신 중소기업들의 자금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보의 보증연계투자 총액한도를 기금 기본재산의 10%에서 20%로 늘리는 기술보증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5월 말 국회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시행령 개정 작업은 올해 10월 안에 끝낼 계획이다. '보증연계투자'는 기보가 기술에 대해 기업 보증을 하고 이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주식,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하는 투자방식이다. 위험이 높아 투자유치가 어려운 기업이 대상으로 민간투자의 사각지대에 있는 창업초기기업, 기술혁신기업 40여 곳에 매년 400여 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투자실적은 2015년 406억원, 2016년 385억원, 2017년 430억원 등이다. 특히 보증연계 투자를 받은 기업 중 상당수가 후속으로 민간 투자를 받았으며 투자유치 규모도 보증연계 투자의 두 배 이상으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말까지 226개 기업에 대해 총 2556억원의 보증연계투자가 이뤄졌지만 민간의 후속투자는 총 5809억원(99개 기업)으로 2.3배 가량 많은 금액이 유치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증연계투자규모(1769억원)가 법상 한도인 기보 기본재산(1조8381억원)의 10% 수준에 근접해 투자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20% 수준까지 늘릴 수 있게 돼 신규투자가 추가로 가능해지게 된 것이다. 중기부 이재홍 벤처혁신정책관은 "투자총액한도를 상향 조정해 향후 매년 600억원 규모로 안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고, 수혜기업도 70여개 기업으로 늘어나 민간투자유치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애로가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8-06-11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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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세계적인 밴드 '마룬5'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로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세계적인 밴드 '마룬5(Maroon 5)'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밴드 마룬5와의 협업을 통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밥 말리의 명곡 '쓰리 리틀 버즈(Three Little Birds)'를 리메이크했다. 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주차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의 안전 하차 보조 기술(SEA)과 현대자동차 소형 SUV코나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술(FCA)을 마룬5가 연주하는 '쓰리 리틀 버즈'와 함께 선보인다. '쓰리 리틀 버즈'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한 TV 광고는 전세계에 방영된다. 한편 현대자동차와 마룬5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 송 '쓰리 리틀 버즈'는 마룬5의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지난 9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발매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999년부터 FIF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온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혁신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왔다"며 "그 일환으로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신규 광고에서 마룬5의 '쓰리 리틀 버즈'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스마트한 안전 기술로 걱정 없이 편안함을 누리자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2018-06-11 11:34: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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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몰 은평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몰 은평에서 광장시장의 대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롯데몰 은평은 전통시장의 인기 먹거리를 한데 모은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몰 은평을 찾는 고객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서울 서북 상권에서 광장시장의 매력을 느끼는 이색적인 기회를 맘껏 누릴 수 있다. 4층 식당가에 들어서는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는 광장시장의 명소인 '순희네 빈대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우선 광장시장의 명물인 녹두빈대떡과 고기완자를 판매한다.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전통순대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수제 닭꼬치, 깐풍기, 비빔국수, 만두, 햄버거 등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막걸리 메뉴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의 별미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의 가격도 합리적으로 설정했다. 3500원(수제닭꼬치)부터 메뉴 가격이 시작되며,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찰순대, 갈비만두, 비빔국수, 고기완자, 녹두빈대떡 등 대부분의 음식을 1만원 이하 금액으로 먹을 수 있다. 롯데몰 은평 김경태 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몰 은평이 그간 진행해 온 상생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전통시장의 별미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몰링족들에게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맛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6-11 11:34:36 신원선 기자
정부, 6월 한달간 모든 수출기업에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 시행

정부가 모든 수출기업에 대해 6월 한달 간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남방·신북방 및 신흥시장 진출 시 단기수출보험 한도 및 보험료를 우대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김선민 산업부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협회, 자동차협회, 자동차협동조합, 조선협회 등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 및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해 6월 수출여건을 전망하고 업종별 수출진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무역정책관은 "올해 1~5월 누적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3~5월까지 3개월 연속 5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6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와 지난해 6월 대규모 선박 수출 기저효과 등으로 수출 플러스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대외적으로도 미-중, 미-유럽연합(EU)간 무역통상 갈등 고조를 비롯한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심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및 신흥국 경제 취약성 증대 등이 우리 수출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주요 업종별 협회 및 단체 역시 이달 수출 증가세 유지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2016년 수주량 감소 영향으로 선박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조업일수 영향이 있는 일반기계·자동차·섬유 등의 수출도 감소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6월 수출 확대를 총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월 한달 간 한시적으로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기업이 신남방·신북방 및 고위험 신흥국 진출시 단기수출보험 한도를 최대 2배까지 확대한다. 단기수출보험은 결제기간 2년 이하 단기 수출기업에 수출대금 미회수 손실을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또 수입자 한도 책정시, 신규 한도는 최대 2배까지 우대(신용장 2배, 무신용장 1.5배)하고 기존 한도는 20% 일괄 증액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현재 수출기업 A사가 거래 중인 수입자 B사 관련 한도를1000만 달러로 이용 중이라면 향후 기존 수입자 B사 한도를 1200만 달러로 증액하고 신규 계약 수입자 C사의 한도는 가능금액 800만 달러에서 1600만 달러로 확대된다. 아울러, 위 신흥시장 진출 기업이 중소·중견기업인 경우에는 보험료도 10% 추가 할인한다. 이번 할인은 기존 중소·중견기업 대상 30% 할인에 추가 적용된다. 김 무역정책관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많은 만큼 위기 의식을 갖고 수출 진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06-11 11:24:41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