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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슈퍼플랫폼 쏠(SOL) 가입자 600만명 돌파

신한은행 모바일앱 '쏠(SOL)'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기존 S뱅크, 써니뱅크 등 6개 어플리케이션을 통합해 올해 2월 말 출시한 슈퍼플랫폼 쏠(SOL)은 출시 후 5개월만에 가입자수 600만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쏠(SOL)은 출시 당시 ▲차별화된 UI/UX, 모션뱅킹 등으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 제공 ▲빅데이터와 개별화 컨텐츠를 통해 한명 한명의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 추천 ▲'나만의 해시태그'를 통해 반복되는 거래를 한번의 클릭만으로 편리하게 비교 분석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선물하는 적금' 출시 등 새로운 컨셉과 사고로 기존 은행 모바일앱을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시 이후 모바일뱅킹 이용자 증가 속도가 기존대비 5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쏠(SOL)은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해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을 이뤄가고 있다. 로그인만으로 우리집 최근 실거래가·주변 인기단지 매물·아파트 분양정보·전문가 추천 경매정보를 볼 수 있는 부동산 플랫폼 '쏠랜드'를 오픈했으며, 프로야구 경기시 응모할 수 있는 쏠타임 이벤트, KBO 월간 MVP 투표, 구단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콜라보 상품 등으로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한분 한분을 위한 초(超)맞춤 서비스를 지향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고 있다"며 "모바일앱을 통한 상품 가입금액이 전년대비 2배로 성장하고 있으며, 트랜드를 선도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11:18:0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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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신규 'KB스타터스' 11개 추가선정…투자·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은 11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KB금융은 총 47개의 핀테크 기업을 육성해 KB금융 계열사가 운영하는 각종 플랫폼에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기업은 애자일소다와 페이민트, 파이언스, 휴레이포지티브, 플링크, 쿠쿠닥스, 아크릴, 브링프라이스, 트립비토즈, 뉴스젤리, 비트링크 등이다. KB금융 관계자는 23일 "KB스타터스 확대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하고, 새로운 디지털 협업툴 등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통해 KB금융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B이노베이션허브는 육성 파트너사와 KB금융 계열사가 추천한 220개의 스타트업 중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30개 기업을 선별한다. KB금융 계열사의 디지털 및 핀테크 관련 부서 직원 50명이 참석해 발표를 경청한 뒤 KB스타터스 기업을 최종 결정했다. 스타트업 후보 추천에서부터 심사,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KB금융 계열사의 기술적 수요가 투명하게 반영됐다. KB스타터스는 KB이노베이션허브의 육성프로그램을 지원받는 스타트업이다. KB금융과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업하고 있으며, KB이노베이션허브는 KB금융과 스타트업이 핀테크와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핀테크랩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KB금융그룹내에서 63건의 서비스 제휴와 110억원의 스타트업 투자를 연계해 왔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KB금융의 제휴와 투자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며, 신논현에 마련된 협업 공간에 무상 입주할 기회도 제공한다. 또 지난 6월 자체 구축한 클라우드 테스트베드를 통해 KB스타터스가 보유한 기술의 개념검증(Proof of Concept)도 수행한다.

2018-07-23 11:17: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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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경제 동조화...中 자산 경제 흔들리면 韓 휘청

지난 20일 인민은행은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가치를 전날보다 0.9% 내린 6.7671위안(환율 상승)으로 고시했다. 낙폭으로 따지면 2016년 이후 2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덕분에 중국 본토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는 지난달에만 4.5%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가치는 올 들어 최저 수준(1133.7원)으로 떨어졌다. 원화가치가 최근 국제 통화시장에서 위안화와 비슷한 흐름을 타는 영향이 컸다. 금융위기 이후 한국과 중국경제가 마치 쌍둥이 처럼 같아지고 있다. 양국의 실물경제지표는 물론 금융지표까지도 함께 움직이는 경기동조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이다. ◆ 중국 따라가는 금융시장 23일 톰슴로이터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미·중 간 무역전쟁(관세부과)이 본격화 한 최근 한달 새 위안화 가치와 상하이종합지수는 각각 3.1%, 3.8% 하락했다. 통화가치와 주가를 합한 하락률은 9.1%에 달했다. 지난 한 달 간 주요국의 주가 등 자산 그래프를 보면 한국은 -4.6%로 거의 같은 궤적을 그리고 있다. 대만(-2.1%), 칠레(-4.2%), 스위스(5.0%), 일본(-0.5%), 독일(0.5%) 보다도 높다. 이들 국가는 한국과 비슷한 속도의 경제성장률(1~4%)을 보이고 있는 나라로 ▲수출의 존도가 10~100% 사이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2.5% 이상, ▲대중국 수출 중 중간재 비중이 30% 이상인 나라들이다. 연초에 비해서도 중국은 20.0%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한국은 -13.0%로 중국과 가장 비슷한 흐름이었다. 한국과 중국 간 통화가치 상관계수는 0.5까지 높아졌다. 지난 2015~2017년 0.4보다 상관관계가 높아진 것이다. 주가 상관관계는 0.2에서 0.7까지 급등했다. 최근 한 달 간 두 자산 상관계수의 평균은 대만과 한국이 각각 0.7, 0.6으로 가장 높았다. 대만의 대중국 수출의존도는 26.8%로 한국의 세배에 가깝다는 점에서 동조화가 과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차이는 중국이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라는 사실과 관계가 깊었다. 대중국 무역 의존도가 심해질수록 금융시장 역시 중국 상황에 휘둘릴 수 있다는 의미다. 유복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진수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한국과 주요 교역대상국 간 주식시장 동조성'이란 논문에 따르면 한·미 간 동조성 계수는 금융위기 이전(2003~2007년) 및 이후(2010~2016년) 0.270에서 0.218로 낮아졌다. 한일도 0.365에서 0.114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 한중은 0.129에서 0.229로 증가했다. 논문은 금융위기 전후 기간에 3개국 제조업 주식수익률이 1만큼 변할 때 한국은 각각 얼마만큼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동조성 계수'를 구했다. 그 결과 한미·한일 주식시장은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연관성이 약화된 데 반해 한중은 오히려 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화된 것이다. ◆ 中 GDP 6% 붕괴 땐 韓 0.3%p↓압력 실물경제에서도 한국과 중국은 닮아가고 있다. 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아져 중국의 성장률이 둔화할 때 한국이 받는 하방 압력도 커지는 것.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이사대우는 '차이나 리스크, 교역 경로를 넘어선 경제위기 전염 가능성에 대비하자'라는 보고서에서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한국 수출 증가율은 1.6%포인트, 한국 경제성장률은 0.5%포인트 하락 요인이 생긴다"고 추정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의 총수출 대비 대(對)중 수출 비중은 26.7%로, 아세안(16.6%), 미국(11.5%), 유럽연합(EU: 9.8%), 일본(5.2%)보다 높았다. 투자와 외화 취득에서도 중국의 비중은 높았다. 2000년 이후 한국의 전체 산업 누적 투자 중 14.3%, 제조업 투자의 38.3%가 중국으로 향했다. 내년 중국 성장률이 6%를 붕괴해 5.9%로 내려앉으면 한국 성장률은 0.3%포인트 하락 압력이 생길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 성장률이 4.4%까지 낮아지면 한국 성장률은 1.2%포인트나 깎일 것으로 분석됐다. 당장 위안화 가치하락이 위협요인으로 떠올랐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아시아 신흥국의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특히 미국의 강달러 및 금리인상 기조로 인한 자본유출현상에도 아르헨티나, 터키 등과 달리 풍부한 외환보유고를 유지하며 영향이 제한적이었던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은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무역수지 흑자가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의 전망은 갈린다. 주 이사대우는 "중국 경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외 리스크 조기 경보 시스템의 실행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신한금융투자 한윤지 연구원은 "미·중 간 통상마찰로 중국의 대미국 수출이 둔화되더라도 한국의 대중국 중간재 수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다"면서 "대중국 중간재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반도체는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과점을 형성하고 있어 중국 이외 다른 국가들로 수요 대체가 가능하다. 한국의 대중국 수출 중간재 중 대부분이 중국에서 최종 소비된다. 오히려 미국시장에서 중국과 수출 경합도가 높은 핸드폰, 사무용 기계 부품을 중심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까지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2018-07-23 11:13: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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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반도체의 힘…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버팀목

'반도체의 힘'이 2분기 상장사의 영업 부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14조8000억원으로 15조원에 미치지 못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올 2분기 상장사 실적은 작년 2분기보다 오히려 줄어드는 것으로 나오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반도체)가 여전히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모바일(IM) 부문 영업이익은 낮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지만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11조7000억원으로 시장의 기대보다 낮았다. 실적부진이라기 보다는 높아진 눈 높이보다 낮았다는 얘기다. 원·달러 상승에도 낸드 가격이 하락한 탓이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5조45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4.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5조2000억원)도 웃돌 전망이다. 2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빠른 속도로 하향 조정되고 있다. 현재 2분기 영업이익 증감률은 전년 대비 8.4%로 지난 1분기(9.9%)에 이어 2분기 연속 한자리수 증감률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2015년 4분기(3.7%) 이후 가장 낮은 증감률이다. 업종별로는 기계, 건설, 내구소비재, 은행, 육상운송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됐다. 기계부문 영업이익은 9015억원으로 1개월 전에 비해 8.3% 상향됐다. 건설은 9401억원으로 7.4%, 내구소비재는 1586억원으로 4.6%, 은행은 5조3955억원으로 4.2%, 육상운송은 2271억원으로 1.9% 각각 상향 됐다. 반면 자동차(1조2610억원)는 한달 전에 비해 11.7% 하향 됐다. 자동차 부품(9520억원·-9.9%), 제약·바이오(3675억원·-9.9%), 음식료(4518억원·-6.9%), 정유(1조2619억원·-6.9%), 화장품(6851억원·-6.0%) 등도 전망치가 모두 하향됐다. 그나마 상장사들의 실적부진을 반도체 기업들이 만회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보다 42.5% 늘어난 620억6000만달러였다. 단일 제품으로 월별 수출이 100억달러를 넘은 것은 반도체가 최초다. 반도체 단일 품목 흑자가 전체 무역 수지 흑자(325억달러)를 뛰어넘었다. 반도체 흑자를 제외할 경우 우리나라 수출은 적자를 기록한 셈이다 반도체의 막강한 실적을 토대로 부진한 한국경제가 그나마 생기가 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반도체 부진은 일시적으로 평가된다.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연구원은 "2분기는 영업이익이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3분기에는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사업의 이익 증가로 영업이익이 16조9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반도체는 낸드 가격 하락에도 D램의 출하량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26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의영업이익이 기대된다.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18% 증가한 10조2900억원, 영업이익은 24.8% 늘어난 5조4500억원으로 추산한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5조200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기술전환(tech migration)에 의한 높은 비트 그로스(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 D램 +15%, 낸드 +18%)가 원가 개선으로 연결되겠다. 또 분기 말 환율 상승도 실적 개선에 소폭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도체 호황은 당분간 한국 경제와 증시의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주식시장에서는 D램 공급초과 우려가 반복되고 있으나 실제로 공급이 초과하는 신호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 생산업체들의 투자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느릴 것으로 파악돼 공급 증가가 수요 증가에 후행하는 구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중국 악재에 시달리는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업종의 부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 송선재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4조3000억원과 9163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부정적 환율 영향으로 시장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공급 과잉 여파로 제품 단가 하락 여파를 겪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영업적자액은 2490억원으로 1분기 적자(980억원)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7-23 11:12:1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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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로하스, '에스플랜' 리뉴얼 론칭

풀무원로하스, '에스플랜' 리뉴얼 론칭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4주 식생활관리 프로그램 '에스플랜 4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풀무원로하스 '에스플랜 4종'은 '라인톡', '라인365', '라인케어', '라인티' 총 4종을 4주간 섭취하는 프로그램이다. 체지방 감소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케어'와 단백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담은 식사 대용식 '라인365', 몸을 가볍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물 성분이 최적으로 함유된 '라인톡', 원활한 배변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티'로 구성됐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풀무원로하스는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6년 출시 이후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온 에스플랜 리뉴얼을 단행했다. 제품의 특성과 효과성을 부각하고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핑거루트 추출분말(판두라틴)' 등 주요 자연원료 소재를 디자인에 적용하고, 국내에선 유일하게 임상영양사와의 1:1 영양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양상담은 에스플랜 4종 구매 시 4주간 제공되며, 카카오톡을 통해 임상영양사와 1:1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식생활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효과적인 체중 조절 등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풀무원로하스 장성희 PM(제품 매니저)은 "풀무원로하스 에스플랜은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비만 등 현대인의 식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몸을 되찾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임상영양사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프로그램인 만큼, 에스플랜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름을 맞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3 11:0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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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글로벌 특허 기술 '프레시 탭' 500㎖ 카스 캔에 적용

오비맥주, 글로벌 특허 기술 '프레시 탭' 500㎖ 카스 캔에 적용 오비맥주는 캔 맥주를 편리하게 따를 수 있는 '프레시 탭(Fresh Tab)' 기술을 카스 후레쉬 500㎖ 캔 제품 전체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보유한 특허 기술인 '프레시 탭'은 일반 캔과 달리 캔 상단에 별도의 작은 숨구멍(벤트 홀 Vent Hole)을 특수 설계해 음용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장치다. 캔을 개봉한 후 뒤쪽에 위치한 작은 탭을 한 번 더 눌러주면 공기 순환을 도와주는 작은 환기구가 열리고 이를 통해 맥주의 흐름이 원활해져 일반 캔맥주와는 차별화된 음용감을 선사한다. 오비맥주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카스 후레쉬 500㎖ 캔 제품 전체에 '프레시 탭'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지난해 7월, '프레시 탭' 기술을 적용한 355㎖ 카스 캔 제품을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 대형마트에 시범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 요소와 함께 음용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또한 '프레시 탭'은 기존 캔 뚜껑보다 7.4% 가벼운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착한' 패키징(Packaging)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각종 야외 활동이 늘어 간편한 캔 맥주를 많이 찾게 되는 여름,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카스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프레시 탭'을 500㎖ 캔 맥주 전체에 적용하게 됐다"며 "수입맥주의 공세가 거세지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카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혁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시 탭'이 적용된 카스 500㎖ 캔 제품은 26일부터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의 500㎖ 캔 제품과 동일하다.

2018-07-23 09:59:04 박인웅 기자
노사발전재단-ILO 공동 국제워크숍 개최

노사발전재단은 국제노동기구(ILO) 국제훈련센터와 공동으로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에서 '재단-ILO 공동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14개국에서 26명의 노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해 '사회적 대화 및 단체협상에 대한 노동조합 역량강화'를 주제로 각 국가의 현안을 공유하고 참가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외 전문가로는 안나 비온디 ILO 노동자 활동지원국 부국장, 아리엘 카스트로 ILO 노동자 활동지원국 아태지역 담당관, 라파엘 마팔로 ILO 국제훈련센터 아태지역 프로그램 담당관, 하리다산 파라야리칼 ITUC 아태사무소 국장, 소마순드람 카루피아 말레이시아 노총(MTUC) 교육본부 사무차장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실장과 이주호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단체교섭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LERA) 2018 서울 세계대회 특별세션으로 재단이 주최하는 '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경영과 CSR'에 참가자 전원이 참관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해당 특별세션에서는 근로자의 인권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국내외 노사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이원보 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 대화의 촉진 역할을 수행해야 할 노동조합 소속 참가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각국의 사례를 서로 공유해 아태지역 국가의 사회적 대화와 단체협상 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는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3 09:41:31 최신웅 기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여성농업인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생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 역량 강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은 농식품부 여성농업인육성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2002년부터 여성농업인의 지역 리더 육성을 목표로 매년 운영하는 교육원의 대표 교육과정이다. 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농업관련 단체 간부 활동을 비롯해 각종 대회 수상으로 언론매체에 소개되는 등 지도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심화 과정은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과정 수료자 39명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7월 2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농촌지역의 양성평등 실현방안, 사회적 마을기업 만들기, 지역민과의 갈등관리 등 현장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전자상거래 관련법규의 이해, 농업회사법인 기초이해, 농업경영인 회계 실무 등 현장실무 능력 제고를 목표로 설계했다. 서해동 교육원 원장은 "농촌 마을의 활력 제고와 농촌 융복합 산업화, 4차 산업혁명 대응 등에 여성농업인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 과정처럼 농촌현장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현장리더십 교육과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7-23 09:41:2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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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섬 여행 후기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을 타고 떠나는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섬 여행 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섬 지역에서의 생생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 섬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섬 지역에 위치한 어촌마을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2015년부터 본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열정!바다로'의 판매와 함께 진행돼 더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섬 여행 중 있었던 일화나 섬 관광명소·맛집 등을 소개하는 후기를 작성해 이달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메일(islandtour@ haewoon.or.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기타 안내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태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본 공모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응모작 수가 급증하는 등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섬 여행후기 공모전은 섬 여행에서의 추억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우리 섬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MG::20180722000137.jpg::C::480::}!]

2018-07-23 09:41:16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