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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공식 후원

컬럼비아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공식 후원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트레일러닝 대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ltra-Trail du Mont Blanc®, 이하 UTMB®) 2018'을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리는 UTMB®는 2003년에 처음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트레일러닝 대회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 3개국의 도심과 자연을 달리는 7개 코스로 운영되며, 개인 출전으로는 최장거리인 UTMB 코스는 약 171km를 달려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게 된다. 올해는 전 세계 101개국, 한국 선수 18명을 포함한 약 1만여 명의 전문 트레일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이 인정하는 국제 대회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포인트를 획득해야 UTMB® 참가 자격이 주어져 트레일러너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여겨진다. 컬럼비아는 UTMB® 공식 후원을 기념해 트레일러닝화와 티셔츠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트레일러닝화인 컬럼비아 몬트레일 '칼도라도 Ⅲ UTMB 에디션'는UTMB® 공식 로고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파이널 클라임 쇼트 슬리브티'는 컬럼비아의 대표적인 쿨링 기술인 '옴니프리즈 제로(Omni-Freeze ZERO)'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트레일러닝 대회를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트레일러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컬럼비아가 출시한 UTMB® 공식 후원 기념 제품은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8-08-06 10:57: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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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KB국민은행과 리서치 자문서비스 제휴

하나금융투자는 KB국민은행과 4차산업 리서치 자문서비스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출시하는 해외주식 직접투자 상품에 하나금융투자가 글로벌 4차산업에 대한 리서치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으로 하나금융투자는 시중은행과 자문서비스 제휴를 한 국내 최초의 증권사가 됐다. 지난해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KTB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등에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4차산업 분야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출시된 상품들의 우수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한 펀드 규모 확대는 KB국민은행과의 자문서비스 제휴로 연결됐다. 대표적으로 KTB자산운용의 'KTB 글로벌4차산업1등주 펀드'는 2017년 자금유입 2위를 기록했으며, 하나UBS자산운용의 '하나UBS 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 펀드' 역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시중은행 중 신탁부문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직접투자를 원하는 손님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글로벌 4차산업 관련 주식을 담는 상품을 개발하면서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와 손을 잡았다. 하나금융투자는 4차산업 분야의 대표기업들을 '4차산업 1등주'로 분류하여, 향후 이들이 주식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차산업 1등주'는 기술혁명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기회를 선점하여 글로벌 경제와 산업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클라우드 환경, 사물 인터넷 등 핵심 4차산업 기술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로 장기간 발전을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4차산업 1등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은 메가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KB국민은행과의 이번 자문계약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미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큰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는 투자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와 KB국민은행이 협업하여 만든 자문형 상품은 오는 8일 KB국민은행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2018-08-06 10:44:38 김문호 기자
예탁원, 임직원 94.8% "청탁금지법, 긍정적 영향 미쳐"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 94.8%는 '청탁금지법'의 시행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시행효과 등에 관한 사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4.8%가 '청탁금지법'의 시행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지난 달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의 83.2%는 법 시행 이후 '예산운용의 투명성 증대' 및 '접대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또 '청탁금지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는 'TV·라디오 방송광고'를 뽑았고 '교육자료', '온라인 홍보', '리플릿·포스터 등 홍보물', '공모전·이벤트' 순으로 꼽았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성은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는 가치인 만큼,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종합증권서비스회사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탁금지법' 관련자료 배포 및 임직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청탁금지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06 10:41: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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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분양권 거래가 매매거래량보다 많아

아파트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 거래량이 매매거래량을 처음 넘어섰다. 더욱이 그 격차가 더 커질 지경이다. 6일 부동산정보 서비스 (주)직방이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월 평균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이 매매거래에 비해 작년보다 1874건 많았다. 그러나 올해 벌써 1만4135건이 더 많다. 매매시장 위축에도 분양권과 신규 청약 등으로 수요가 이동, 전체 아파트 거래는 늘어났다. 올 상반기까지만 보면 월평균 아파트 거래는 11만5382건으로 2006년 조사 이후 가장 많다. 신규 아파트 선호현상과 신규 분양아파트의 가격 상승으로 분양권 시장이 활기를 띠며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분양권 전매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에 경고음도 나타나고 있다. 함영진 직방 미디어랩장은 "분양권 거래시장은 매매에 비해 경기 변동과 레버러지가 더 큰 투자 속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장 위축도 급격히 이루어질 수 있다"며 "매매에 비해 시장 위축시 부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권역별 아파트매매거래 대비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이 증가한 것은 작년부터다. 인천ㆍ경기와 지방은 2017년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이 매매거래보다 많이 이루어졌고, 올 들어 차이가 더 커졌다. 서울은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이 아파트매매 거래의 절반 이하 수준에 그치고 있다. 2018년 아파트매매거래 대비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은 서울 0.45배, 인천ㆍ경기 1.67배, 지방 1.37배다. 2006년 조사 이후 모두 역대 최고치다. 인천ㆍ경기의 아파트매매거래 대비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 비율은 서울과 엇비슷하다. 최근 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의 거래 역전은 2014년부터 증가한 분양물량이 원인이다. 전국 공동주택 분양물량은 2014년 이전 연간 30만가구 미만, 그러나 2015년 52만5000가구, 2016년 46만9000가구 분양으로 이어졌다. 2014~2017년 4년간 165만1000가구가 분양돼 연평균 40만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즉 분양권과 입주권 매물이 증가한 것이 분양권 전매ㆍ기타소유권 이전 거래 증가로 분석된다. 2015년부터 수도권의 분양 비중도 증가,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이 인천ㆍ경기에서 빠르게 늘어났다. 이어 올 상반기 15만8000가구가 분양됐다. 상반기 기준으로 2006년 이후 2015~2016년을 제외하고 가장 많다. 추가적인 공급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분양권전매ㆍ기타소유권이전 거래는 활발히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함랩장은 "상대적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한 점과 변동성이 큰 점을 감안한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2018-08-06 10:41: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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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에도 일합니다" LG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LG전자가 에어컨 설치를 기다리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무 예정이던 6일~10일에도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한다. LG전자는 여름철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에서 가장 먼저 연중 생산 체제를 갖췄으며,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빠른 2월 중순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 7월 에어컨 판매량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급증해 역대 월간 판매량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공기청정기능 등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전년 대비 70% 이상 늘며, 프리미엄 에어컨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휘센 씽큐 에어컨'은 편리함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를 탑재했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생활환경과 고객의 사용패턴까지 학습해 알아서 최적의 방식으로 작동한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온도와 습도, 공기질, 바깥 날씨와 미세먼지 수치까지 파악해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좋아하는 온도와 바람 세기, 방향 등도 학습해 현재 상황에 꼭 맞는 바람을 보내준다.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냉방을 조절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도 높아진다. LG전자 자체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탑재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18.7%의 절전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앞선 인공지능 기술로 편리함과 절전효과를 극대화한 LG 휘센 에어컨으로 고객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6 10:09:37 구서윤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자 156명 정규직 전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6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시설물 관리원 등 9개 직종의 비정규직 파견·용역근로자 156명에 대한 임용식을 열고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공단은 정부의'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해 3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노·사 및 관계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전원협의체를 통해 임금과 근무형태 등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대상자 221명 중 용역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따라 이날 156명, 2019년 1월 1일에 30명 등 총 18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정원에 대해서는 추후 신규채용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정년 도래 및 초과자 53명에 대해서는 2년간 정년 유예를 둬 고용안정을 보장했다. 이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시설물관리원 양정호 씨는 "올해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정규직 전환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공단 가족으로써 이에 걸맞은 공직자 마인드 함양과 함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것에 멈추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6 10:06:2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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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 광고 캠페인 실시

코웨이는 지난 3일부터 2018년 하반기 주력제품인 사계절 의류청정기의 '안팎 청정'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 '안팎 청정' 광고 캠페인 카피는 '한쪽만 되면 안되니까, 코웨이는 안팎으로 청정케어 합니다'로 의류청정기의 차별화 포인트인 '안팎 청정'에 초점을 맞춰 의류 집중 관리와 사계절 공간 청정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2in1 제품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광고 영상에선 소비자들에게 제품 고유 특성과 차별점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피부에 닿는 IN, 스타일을 보여주는 OUT, 옷을 집중 케어 하는 IN, 공간까지 케어하는 OUT'등 다양한 제품 사용 상황을 연출해 보여준다. 코웨이 박용주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안팎 청정의 필요성을 보여주며 의류청정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며 "소비자들과 교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출시된 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는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 1000대가 모두 팔려나가는 등 시장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이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코웨이는 이달부터는 의류청정기 렌탈도 본격화했다.

2018-08-06 10:03: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