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文정부도 부동산 정책 실패?…서울 집값 러쉬 행진

8·2대책 등 부동산 규제에도 강남·강북↑…부동산 시장 단속 본격화 우려 '부동산은 불패(不敗), 정책은 실패(失敗).' 문재인 정권 들어 서울 아파트 가격이 20% 넘게 치솟으며 부동산 불패 신화를 쓰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안정화 대책이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정부는 또다시 규제를 암시했으나 시장에선 부작용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서울 집값, 때릴수록 오른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2014만원으로, 8·2대책이 발표 직전인 1년 전(2억8667만원)과 비교해 11.7%(3347만원) 올랐다. 8·2 대책은 '집 사서 돈 버는' 시대를 종언하기 위한 문 정부의 대표적인 집값 안정화 대책이다. 대책엔 대출규제와 양도소득세를 강화, 투기지역 지정 등이 담겼다. 그러나 오히려 집값은 반등했다. 특히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선정된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달 기준 6억9593만원으로 전년 동기(5억7933만원) 대비 20.1%(1억1660만원) 상승, 전국 평균을 한참 웃돌았다. 강남권은 7억302만원에서 8억4546만원으로 20.3%(1억4244만원) 올랐다. 강북은 더 뛰었다. 4억3003만원에서 5억1875만원으로 20.6%(8872만원)으로 강남 지역보다 상승세가 더 가팔랐다. 강북의 경우 용산구는 지난달 기준 매매 평균가가 11억3865만원을 기록했다. 용산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개발 계획(여의도·용산 마스터플랜)에 따라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이다. 용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강남3구인 서초구(13억4609만원), 강남구(14억4934만원), 송파구(10억5249만원) 수준이다. 이 외에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강북 주요 지역에서 중소형 아파트도 10억원 대에 호가되고 있다. 사실상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집값을 잡는데 실패한 셈이다. 정부는 8·2 대책 이후에도 10·24 부동산 종합대책, 양도중과세 부과, 종합부동산세 개편 등 연달아 부동산 규제책을 내놨다. 그러나 현 정권 들어 서울 아파트 가격은 5억7029만원(2017년 5월)에서 6억9593만원(2018년 7월)으로 22.03%(1억2564만원)나 올랐다. 규제 효과도 힘을 잃어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종부세 개편안 발표 전까지 서울 지역 비투기지역(14개구)은 투기지역(11개구)보다 평균 0.1%포인트 이상의 상승률 격차를 보였다가 7월부터 0.04%포인트 이하로 줄었다. 종부세 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과 송파 일대 재건축 저가매물 거래가 이뤄지면서 투기지역의 상승폭이 커졌다. ◆또 규제?…시장 경착륙 우려 결국 정부는 또다시 추가 규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일부 시장 과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일부지역을 추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미윤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정부가 집값이 단기에 오른 지역을 대상으로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래신고 내역을 살펴보고 세무조사까지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정부의 추가 규제 조치와 저가매물 소진 이후 매도호가가 오르면서 매수 움직임은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의도·용산 재개발 문제로 대립각을 세운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도 합의점을 찾아 나가는 분위기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집값 상승을 자극할 우려가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업계에선 정부의 추가 규제가 집값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긴 힘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시장금리 인상, 실물경기 위축 등으로 하반기 시장이 움츠러드는 상황에서 정부의 규제까지 추가되면 부동산 경기가 경착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 정민 연구위원, 김수형 연구원은 "가계수요가 예상보다 미흡할 경우 주택시장의 경기 경착륙 가능성이 있다"며 "수요 억제에 치우친 대책이 투자 선호지역에서 주택 공급 부족을 유발, 향후 집값 재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8-06 13:25:1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효성첨단소재 타이어코드, 아시아 시장점유율 40%까지 확대

효성첨단소재가 아시아 지역 타이어코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 타이어코드 시장점유율이 2016년 22%에서 2018년 40%로 확대됐다고 6일 밝혔다. 2개에 불과하던 주요 고객사는 12개로 늘었다. 효성첨단소재는 독보적인 기술과 기존 글로벌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제공, 생산기술을 지원하며 아시아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열악한 도로 사정으로 내구성이 높은 제품을 원하는 인도 시장에는 고강력 타이어코드를, 고무와 타이어코드가 분리되는 문제가 있던 업체에는 효성첨단소재의 노하우를 접목해 부재료와 타이어 설계 변경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아시아 지역의 시장 개척에는 2014년 신설한 테크니컬 마케팅팀이 선도적 역할을 했다. 테크니컬 마케팅팀은 고객사의 기술, 생산 파트와 직접 소통해 고객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면서 타이어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왔다고 효성측은 설명했다.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를 열어 타이어 업계 동향과 효성첨단소재의 신규 제품을 소개하고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 시장은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대로 자동차 판매가 확대되면서 자동차와 타이어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구 2억 5500만명의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시장이며 인도 신차 수요는 2018년 전년 대비 7.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수명, 안정성, 승차감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타이어 고무 내부에 들어가는 섬유 재질의 보강재다.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는 타이어코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다가 효성첨단소재가 1968년 국내 최초 나일론 타이어코드 생산에 성공, 1978년에는 국내최초 독자기술로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생산에 성공했다. 이후 미쉐린(Michelin), 굿이어(Goodyear) 등과의 장기계약으로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베트남, 유럽 등 대륙 별 최적의 위치에 타이어코드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해왔다. 효성첨단소재의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는 2000년부터 18년간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8-08-06 13:12:1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폭염에 두피 관리 '비상'…두피·모발 관리 제품 판매량 '쑥쑥'

폭염에 두피 관리 '비상'…두피·모발 관리 제품 판매량 '쑥쑥' 식을 줄 모르는 폭염에 두피와 탈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옥션의 지난 7월 한 달간 두피·모발 관리용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498%) 가까이 치솟았다. 두피스케일링(533%)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탈모샴푸(10%), 헤어토닉(52%), 증모제(11%) 쿠션브러쉬(50%)의 판매량도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 이밖에 두피마사지제품(5%)도 인기를 얻었다. 옥션은 탈모의 원인이 되는 열과 자외선이 연일 강해지면서 탈모샴푸 등 기본 관리를 넘어, 마사지기나 탈모치료기, 두피스케일링 등 전문 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헤어식초'의 인기도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일 올리브영은 '이브로쉐(YVES ROCHER)'의 헤어식초가 지난 2014년 6월 첫 판매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올리브영에서 출시된 이브로쉐의 '리프레쉬 헤어식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다시 한 번 '식초 신드롬'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두피열탈모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데 도움을 주는 모자나 양산도 날개 돋친 듯이 팔렸다. 모자 품목의 경우 바캉스 시즌을 맞아 왕골/밀짚모자도 전년보다 37% 신장했고, 야구모자(9%)도 오름세를 그렸다. 양산 판매량은 83% 신장했다. 특히 여성용품으로 취급되던 양산이 체감온도를 최대 7도나 낮춰주고 자극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남성(54%)들의 구매도 늘었다. 이밖에 한방재료인 어성초(29%)를 차로 즐기거나 샴푸, 화장품 등의 재료로 활용해 두피와 탈모 관리 제품을 직접 만드는 이들도 증가했다. 옥션 뷰티팀 이유영 팀장은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의 비유전적 요인으로 탈모가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로 남녀 상관없이 두피·탈모 관리제품이 각광 받고 있다"며 "올 여름 극심해진 폭염과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탈모가 심해질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이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018-08-06 13:07:1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7월 거래액 5000억원 돌파…사상 최대

위메프, 7월 거래액 5000억원 돌파…사상 최대 위메프는 계절적 성수기 등에 힘입어 지난 7월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인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4%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4000억 원 돌파 이후 불과 1년 만의 성과다. 이는 지난해 전체 온라인쇼핑시장 평균 성장률(19.2%)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앞서 박은상 대표는 지난 4월에 2017년 실적 공개에 앞서 입점 파트너사들에 보낸 레터에서 올해 하반기에 월 거래액 5000억 원을 넘어서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투데이특가, 히든프라이스 등 차별화된 가격에 방점을 두고 고객과 꾸준히 호흡해온 것과 파트너사와의 중장기적 협업 등을 성장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위메프에 입점한 파트너(셀러)사들의 경우 패션, 식품,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하루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성공 사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7월까지 일 매출 '1억딜' 달성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96.1% 폭증해 1239건을 기록 중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집중하는 한편,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6 13:07:0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G9, 샤오미 해외직구 기획전 실시

G9, 샤오미 해외직구 기획전 실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오는 12일까지 샤오미의 다양한 서브브랜드를 통칭하는 '샤오미 생태계'를 한데 모은 '샤오미 생태계 브랜드 파헤치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륙의 만물상으로 불리는 샤오미의 인기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할인쿠폰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G9는 샤오미의 서브브랜드를 일컫는 '샤오미 생태계'에 대한 설명과 제품 라인업 정보 등을 한 자리에 소개한다. 샤오미는 협력사 생태계 '미지아'를 통해 잘 알려진 디지털·생활가전 외에도 패션과 스포츠·취미용품 등 폭넓은 생활 아이템들을 전개하고 있다. 샤오미의 각종 히트 상품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샤오미 홍미노트5 해외버전'과 '샤오미 2018 신제품 미밴드3' 등 샤오미의 인기 디지털 제품을 한 데 모았다. 우수한 가성비와 뛰어난 품질로 샤오미 열풍을 불러일으킨 청소기 및 계절·생활·주방가전 등도 '샤오미 미지아 물걸레 청소기', '샤오미 미에어프로 공기청정기', '샤오미 수케어 헤어 드라이기' 등 풍성하게 준비했다. 영상·음향가전과 스포츠·취미용품도 선보인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샤오미 미클락 블루투스 스피커+알람시계'를 3만 9900원에,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유스버전) 2컬러'를 1만 8500원에 판매한다. 운동용으로도 적합한 '샤오미 나인봇 ES2 전동킥보드 그레이'와 '샤오미 M365전기스쿠터 EU 블랙'도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의류와 패션잡화 등 여러 패션 카테고리 제품과 리빙·유아동 상품을 판매한다. '샤오미 15.6인치 캐쥬얼 방수 백팩 3색상', '샤오미 장난감 유아블록 유아교구 쌓기놀이' 등이 마련돼 있다. 상품 구매 시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G9는 8월 한달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매일 매일 누구나 8월의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쿠폰은 ID당 하루 10회 응모가 가능하다. G9 해외직구팀 신현호 팀장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가성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샤오미'의 관련 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8월을 맞아 G9가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인기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2018-08-06 13:07:0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휴가철 맞아 간편 유아제품 인기 높아져"

롯데마트 "휴가철 맞아 간편 유아제품 인기 높아져"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유아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7월 16일~31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간편 이유식이 포함된 '완제품 이유식'과 '유아 간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3%, 56.1%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달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도'와 '워라밸 문화'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외출이 늘어나면서 이유식, 기저귀, 물티슈 등 여행에 필요한 유아용품에서도 '간편함'이 구매의 우선 순위로 떠오른 것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전세계 80여 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이비푸드 1위 '거버(GERBER)'의 상품군과 판매처를 지난달 16일부터 확대하며 유아동반 부모들의 장바구니 잡기에 나섰다. 글로벌 간편 유아식 브랜드 '거버'는 곡물, 과일, 야채 등 원재료의 식감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음료, 퓨레, 퍼프 등 다양한 형태의 이유식 및 간식이다. 거버는 실온 보관이 가능해 따로 아이스 팩이나 보온병을 챙기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대표 상품으로는 과일을 삶아 걸쭉하게 만들어 유아 연령별로 단계를 나누어 맛과 영양소를 살린 거버 대표 이유식인 '거버 퓨레'와 유아용 과일 맛이 나는 과자 '거버 퍼프' 4종, 아이들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맛인 바나나 등으로 만든 '거버 쿠키' 2종이다. 김보람 롯데마트 베이비앤키즈MD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를 피해 피서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식사뿐 아니라 디저트, 과자 등 간편한 간식으로 아이들의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는 '간편 이유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거버 이유식의 상품과 판매처 확대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유아용 나들이 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거버는 구매 수량에 따라 20~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행사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 '하기스 물놀이 팬티'는 각 5000원에 판매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8-08-06 13:06:5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면세 대란'에는 신라면세점에서 쇼핑하세요!"

"'면세 대란'에는 신라면세점에서 쇼핑하세요!" 신라면세점이 내국인 고객의 수요가 높은 8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내국인 매출이 다른 달에 비해 약 20% 가량 높아지는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5일간 선착순 5000명에게 라라캐시를 증정하는 '라라위크' ▲신라인터넷면세점 최대 40% 할인 ▲최대 10% 중복 할인 가능한 제휴사 '특정일 할인' ▲'슈에무라(shu uemura)' 신제품 단독 판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생로랑(YSL)' 팝업스토어 운영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1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00명에게 '라라캐시'를 증정하는 '라라위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라라위크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한 16명을 추첨해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용권을 증정한다. 라라캐시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이 지난달 도입한 새로운 할인 수단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5가지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 '라라클럽'의 혜택 중 하나다.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전 회원에게 라라캐시 5000원을 증정하는 '라라클럽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수입·국내 화장품과 패션잡화 등을 최대 40% 할인하는 '夏!夏!夏!(하하하) 세일'은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제휴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정일 할인 데이'를 활용하면 면세점 적립금, 선불카드, 라라캐시 등의 할인 수단에 추가로 최대 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8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은 '신한 팬클럽 데이', 수요일은 'T멤버십 데이', 금요일은 'OK캐쉬백 데이'로 18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 2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온라인면세점 적립금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신라면세점은 여름 성수기 동안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해 신라면세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 신라면세점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shu uemura)'의 신제품 '안티/옥시 클래리파잉 젠틀 클렌징 오일 인 워터'를 오는 31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면세점 중 단독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화장품·향수 면세점 강자로 떠오르며 '라프레리(la prairie)', '크리니크(CLINIQUE)'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해 신라면세점 단독 판매 상품을 늘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YSL)' 팝업 매장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기업 중 단독으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팝업 매장은 지난 1월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처음 선보인 매장으로 고객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일정 기간 단독으로 운영하며 특별 혜택을 선보이는 매장이다. 유명 화장품 브랜드 '맥(MAC)'과 협업해 처음 팝업 매장을 선보였으며 '입생로랑'은 두 번째 협업 브랜드다. '입생로랑' 팝업 매장에서는 '몽 파리(Mon Paris)' 향수 구매 고객에게 원하는 문구를 제품에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매장 내의 '아케이드 존'에서는 룰렛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팝업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몽파리 향수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1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 틴트, 마스카라, 폼 클렌저가 들어있는 파우치를 증정한다.

2018-08-06 13:06:47 김민서 기자
정부, 연말까지 농약 안전사용·잔류허용 잠정 기준 마련

정부가 내년 1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말까지 잠정안전사용기준과 잠정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촌진흥청·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PLS 세부 실행방안을 6일 발표했다. PLS란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에 한해 일정 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기준이 없는 농약은 일률적으로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다.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해 국민이 먹거리 안전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의 차별화를 꾀하고자 도입된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지자체·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목소리를 들으면서 사용 가능한 농약을 확대하고자 직권등록을 추진해왔다"며 "그렇지만 현장 농업인 등은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현장 농약 부족 문제를 없애고자 직권등록 시험과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지난 3년간 농약사용 실태 조사와 4차례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 필요성이 인정된 농약에 대해서는 잠정안전사용기준과 잠정잔류허용기준을 연말까지 만들 예정이다. 필요한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을 추가하고, 농약 사용 매뉴얼 등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2018-08-06 13:00:22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솥뚜껑보고 놀란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근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올해 상반기에만 8000억원 어치가 판매됐다고 자랑했다. 아울러 당초 올해 목표했던 1조5000억원 판매 달성도 문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 등의 공격적 마케팅과 내수 침체 등으로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온누리상품권 판매가 늘어났다는 것은 주무부처 장관으로선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지난해엔 그동안 '큰 손'역할을 했던 대기업들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온누리상품권 구매까지 꺼리면서 크게 위축된 바 있다. 다행히도 홍 장관의 말대로라면 올해엔 지난해와 같은 악순환이 없었고, 기업들이나 공공기관들이 구매를 적극 늘렸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기자는 궁금했다. 미래 불확실성 등으로 기업, 개인 할 것 없이 모두 지갑을 닫고있는 상황에서 올해 들어 누가 '착한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사들였을까하고 말이다. 그래서 온누리상품권의 실제 판매 등을 담당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앞서도 소진공과 중기부는 설, 추석, 또는 상·하반기 등 온누리상품권의 시기별 판매액과 기업, 공공부문, 개인 등을 구분한 데이터를 기자들이 요청하면 공개했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진공으로부터 돌아온 답변은 중기부가 공개를 막아 요청 자료를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중기부 시장상권과 담당 사무관에 연락을 취했다. 사무관은 '영업비밀'이라며 역시 공개를 거부했다. 담당 과장에게도 연락을 취해 기사의 의도까지 밝혔지만 결국 자료는 받지 못했다. 중기부가 과거엔 됐던 자료를 왜 공개하질 않는지가 궁금했다. 장관까지 나서 자랑했던 내용과 그 내막을 좀더 알고 싶어 선의로 접근했던 기자의 요구만 머쓱해졌다. 이유는 밝혀졌다. 얼마전 한 종합일간지가 중기부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아픈 기사'를 쓴 이후 자체 함구령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결국 홍 장관의 자랑을 좀더 포장(?)해 기사를 쓰려했던 기자의 의지는 중기부의 '속좁은 행정'에 다행히 실현되지 못했다. 솥뚜껑을 보고 놀란 중기부가 고마울 따름이다.

2018-08-06 12:34:5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