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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경북 청도공장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구축

귀뚜라미가 경북 청도공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며 '녹색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귀뚜라미는 청도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시간당 1.73M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최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청도공장 태양광 발전소는 축구장 약 4배인 2만9000㎡ 규모로 총 5084장의 태양광 모듈을 지붕 곳곳에 설치했다. 하루 3~4시간 가동한다고 가정할 경우 연간 발전량은 2100MW 규모에 달한다. 이는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월 전력 소비량 200kW 사용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75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으로 무공해 전력생산을 통해 연간 998톤 규모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해 약 8만30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준공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남정호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과 함께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영남ES 남정호 대표이사와 '사회적 약자의 에너지복지', '청정에너지 및 기기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가스 냉난방기 무상설치 지원 ▲냉난방기·LED 전구 교체 지원 ▲친환경에너지(청정연료, 신재생에너지) 전환시설 지원 ▲도시가스 사회공헌성 투자지역 냉난방기 최적가 공급 ▲가스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귀뚜라미는 미세먼지 유발물질로 지목된 질소산화물(NOx) 배출 저감 효과가 우수한 콘덴싱보일러와 저녹스 1등급 일반보일러 등 친환경 보일러 대중화에 앞장서며 우리나라 대기오염 해소에 이바지해 왔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제조공정부터 제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태양광 발전소 운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해 냄과 동시에 저녹스 1등급 보일러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대기오염 감축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12 10:0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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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9년 연속 무분규…회사 생존·고용안정 초점 맞춰

'쌍용차 9년 연속 무분규 이어가' 쌍용자동차가 올해도 노사간 합의를 통해 2018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쌍용차 노동조합은 지난 9일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3265명 중 1636명(50.1%)의 찬성으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가결, 2018년 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10일 밝혔다. 노사는 이번 협상에서 임금을 동결하고 일시금 1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또 별도 합의사항으로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발전전망 특별협약서 체결 ▲주간연속 2교대 (8+8) 시행 등을 결정했다. 특별 협약서에는 신차 및 상품성 개선 프로젝트, 신기술 개발, 해외시장 다변화 추진, 협약서 이행점검을 위한 경영발전위원회 개최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계획과 방안들이 담겼다. 쌍용차 임원들은 직원들의 고통분담에 부응해 쌍용차의 미래를 위해 이달부터 임금의 10%를 반납키로 자율 결의했다. 또 노사는 시장 경쟁력과 고용안정 확보를 위한 노사의 책임과 노력을 규정하는 미래 발전전망 특별협약서를 체결키로 했다. 특별 협약서에는 신차 및 상품성 개선 프로젝트, 신기술 개발, 해외시장 다변화 추진, 협약서 이행점검을 위한 경영발전위원회 개최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계획과 방안들이 담겨 있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간 연속 2교대제(8+9)를 오는 9월 17일부터 개편(8+8)하기로 하고 생산능력 제고를 위한 세부 제반 사항은 근무형태변경 추진위원회에서 협의키로 했다. 쌍용자동차는 9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글로벌 판매물량 증대는 물론 신차개발과 회사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합의로 9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의 전통을 이을 수 있었다"며 "노사가 현재 어려움을 공유하고 결단을 내린 만큼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노사가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8-10 17:11: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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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국군 장병에 8.2t 한돈 지원

한돈자조금, 국군 장병에 8.2t 한돈 지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10월까지 나눔 릴레이 전달식으로 전국 9개도 다수의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국군 장병에게 한돈 삼겹살 총 8.2t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지난 9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는 한돈 전달식의 첫 포문을 열었다. 한돈자조금에서는 경기도 양주시청에 방문하여 경기 5개 지역에 위치해 있는 육군 25사단, 26사단, 28사단, 72사단 및 제5기갑여단의 부대 장병을 위한 한돈 삼겹살 약 1t을 전달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육군 25사단 정학승 참모장, 26사단 이경원 참모장, 28사단 이승찬 참모장, 72사단 정호정 참모장, 5기갑여단 박노성 참모장을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손종서 부회장, 박광진 경기도협의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손종서 부회장은 "한돈데이를 앞두고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을 위해 한돈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지치지 않도록 우리돼지 한돈으로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10일에는 경북 영천 지역의 육군 3사관학교 및 제2탄약창을 방문해 한돈 삼겹살을 전달, 군 장병의 사기진작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에서는 매년 전국 9개도 주요 군부대에 1억원 상당의 한돈을 무상 지원해 국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한돈데이 기념 군부대 대상 한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돈자조금에서는 군부대 대상 한돈 전달식 외에도 소외계층 대상 한돈 김장나눔 행사, 시각장애인 대상 '나누-리 요리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4월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08-10 16:02: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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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후원

하이네켄,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후원 하이네켄이 '음악에 산다(Live Your Music)'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하 펜타포트)'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7년 파트너십에 이어 2년째 펜타포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이네켄은 이번에도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하이네켄만의 멋진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네켄은 다양한 음악 장르의 페스티벌과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이어 펜타포트에서도 메인 스폰서 중 하나로 이벤트를 후원한다.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13년째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펜타포트는 나인인치네일스(Nine Inch Nails),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 후바스탱크(Hoobastank) 등 세계의 기라성 같은 록 밴드뿐만 아니라 자우림, 아도이(Adoy)등의 로컬 밴드가 어우러져, 뜨거운 한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하이네켄은 지난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의 첫 번째 파트너십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성을 강조한 아티스틱(Artistic)한 콘셉트의 '하이네켄 포레스트(Heineken Forest)'를 선보인다. 하이네켄 포레스트는 하이네켄이 제공하는 '숲'과 같은 공간으로 그늘이 별로 없는 펜타포트 현장에서 넓은 그늘을 제공하는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하이네켄 생맥주와 함께 한여름의 축제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펜타포트의 공간 한가운데에 위치한 하이네켄 메인 부스에서는 관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하이네켄 생맥주뿐만 아니라 흑맥주와 라거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쌉싸름하면서도 리프레싱한 하이네켄의 흑맥주 제품인 '하이네켄 다크'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2018-08-10 16:0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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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미스터리 쇼핑' 운영

CJ프레시웨이, '미스터리 쇼핑' 운영 "매장 내 음악 볼륨은 적당한지, 직원들이 유니폼은 단정하게 입었는지 등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더라고요. 본사나 가맹점 차원에서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란 쉽지 않은데, CJ프레시웨이 미스터리 쇼핑을 통해 정확히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 관점에서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매장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죠." 캐쥬얼 와인 카페 '오늘 와인한잔'을 운영하는 오늘와인 교육팀 최효렴 부장의 말이다. 많은 외식업체가 객관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가늠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외부 컨설팅 업체를 통해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을 활용하곤 한다. 하지만 회당 최소 백에서 최대 천 단위의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이를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최근 정부 정책의 변화 등으로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경영 환경에서 이와 같은 부가적인 비용 지출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미스터리 쇼핑'은 일반 손님으로 가장한 모니터링 요원이 조사 매장을 방문해 음식, 청결·위생, 서비스 등 전반적인 수준을 조사하고 향후 개선해야 할 점을 제안하는 일종의 암행 평가방법이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중소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미스터리 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미스터리 쇼핑'은 중소 프랜차이즈와의 상생을 위한 인큐베이팅 시스템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중소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27개 사와 약 1200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모니터링 요원은 영업사원, 상품 MD, 영양사, 위생 안전 담당자 등 다양한 직무의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로, 고객사의 타깃에 맞는 성별과 연령을 고려해 선발된다. 본사 가이드라인 및 평가 항목과 방법 등 관련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 뒤 조사를 진행하며, 이후 CJ프레시웨이 영업전략팀에서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한다. 이성희 CJ프레시웨이 영업전략팀 부장은 "미스터리 쇼핑을 통해 전국 가맹 및 직영점 등 어디에서든지 상향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어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본사 및 가맹점이 오로지 점포 운영, 매출 확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중소 외식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신메뉴 개발 및 메뉴 컨설팅은 물론 원가절감 방안, 점포 안전·위생 교육, 제2 브랜드 제안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8-10 16:01: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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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MLB 스페셜캔 출시

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MLB 스페셜캔 출시 하이트진로가 국내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스페셜캔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MLB 공식후원 맥주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주요 6개 구단의 로고를 사용해 디자인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메이저리그(MLB) 스페셜캔' 6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8월 중순부터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정수량 판매된다. MLB 스페셜캔은 텍사스레인저스(Rangers), LA다저스(Dodgers), 토론토블루제이스(Blue Jays),템파베이레이스(Rays), 뉴욕양키스(Yankees), 보스턴레드삭스(Red Sox) 등 메이저리그 구단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6개 구단의 로고와 MLB 고유의 공식 로고를 활용해 캔 전면에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MLB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 국내 MLB 관심과 팬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스페셜캔 출시가 국내 팬들에게 색 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미국 내 현지인 시장 진출을 위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온 LA다저스(Dodger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저스구장 내 광고를 비롯, '하이트 바(hite bar)'를 운영하며 하이트 맥주, 소주칵테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LA다저스 공식맥주 '하이트 LA다저스 한정판'을 출시해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다저스구장 내 매점과 LA지역 한인마트, 아시안계열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미국 MLB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스페셜캔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내 현지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내 프로야구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2년과 2015년 프로야구 스페셜캔을 출시한 바 있으며, 올 여름 프로야구 구단과 함께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썸머 페스티벌 등을 개최해 야구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8-08-10 16:01: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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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후원

국순당,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후원 국순당이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국순당은 오는 12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서 개최되는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에 주요 공식행사의 만찬주로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백세주'를 제공하고, 축제 행사 경품으로 국순당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등 적극 후원한다. 아울러 우리 술 전문기업인 국순당의 노하우와 지역의 특산품인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막걸리 칵테일을 행사장에서 선보여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행사장에 국순당 전용 부스를 설치하여 국순당의 주요 제품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백세주, 수리 등의 시음행사도 진행해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국순당 횡성 양조장에 위치한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공간인 주향로 견학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둔내고랭지토마토는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그리고 비옥한 땅에서 재배·생산되어 다른 지역 토마토에 비해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좋다. 국순당은 지난 1987년에 강릉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고 2004년 강원도 횡성에 대규모 전통주 공장을 준공하면서 본사를 강원도 횡성으로 이전하는 등 강원도와 인연을 맺고 있다.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하여 지역 축제지원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2018-08-10 16:0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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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산수, 폭염에 매출 '껑충'…전년比 15% 증가

농심 백산수, 폭염에 매출 '껑충'…전년比 15% 증가 계속되는 폭염에 생수 판매가 늘고 있다. 농심은 올해 상반기 '백산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 늘어나 3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6~7월 두 달간 백산수 매출은 24%까지 급증해 160억원에 달했다. 국내 전체 생수시장 규모(닐슨코리아)도 상반기 약 4.2% 성장을 보였다. 유난히 짧았던 장마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많은 소비자들이 생수 구매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백산수 판매가 크게 늘어난 배경으로는 더위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품질이 꼽힌다. 농심 관계자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지갑을 여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수원지와 미네랄 함량, 물맛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백산수가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기상청과 손잡고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대형마트 내 홍보물과 TV광고, SNS채널 등을 통해 평소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지향 마케팅 활동이다. 또한 농심은 이달 15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 백산수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백산수 330㎖를 1 박스씩 제공할 예정이다.

2018-08-10 16:01: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