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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디앤디파마텍, 먹는 비만약·MASH 신약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디앤디파마텍이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먹는 비만약 시대' 기대에 힘 입은데 이어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신약 개발이 단축될 거란 소식에 6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흐름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디앤디파마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 대비 8.33% 오른 15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2일부터 6거래일간 약 13% 상승했다. 외신에 따르면 FDA는 MASH 신약 임상평가에 간 경직도를 초음파 기기로 측정하는 '비침습적 검사' 적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존의 조직검사는 통증과 출혈 위험이 있고 질환이 장기 전체에 고르게 분포하지 않을 경우 소량의 조직을 떼어내는 것으로는 간 전체 상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반면 비침습적 검사는 환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간 상태를 전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임상시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게 FDA의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MASH 신약개발 기간이 단축되고 임상 성공 가능성도 한층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디앤디파마텍이 개발한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DD02S는 2023년 미국 대사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멧세라(Metsera)에 기술 이전됐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디앤디파마텍은 GLP-1 등 펩타이드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 및 MASH를 포함한 대사성질환, 퇴행성 뇌질환의 신약을 연구·개발한다. ▲경구용 비만치료제 ▲MASH 치료제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섬유화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8-29 10:54:00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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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롯데백화점과 '글로벌 서포터즈' 출범..."K쇼핑·K컬쳐 본격 확산"

글로벌텍스프리는 지난 2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외국인 유학생 홍보단 '롯데백화점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글로벌 서포터즈는 총 12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중국, 일본, 스페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오는 9월부터 두 달간 공식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체험한 K쇼핑과 K컬쳐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샤오홍슈 등 SNS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방문 후기, 체험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정기 미션도 수행한다. 각 미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공간을 소개하고 최신 상품과 유행을 경험하는 방식이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친화적 쇼핑 환경을 강화해 왔고, 글로벌텍스프리의 텍스리펀드 서비스와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와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친화 서비스 확대, 입점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글로벌 유학생 네트워크 마케팅 효과 등을 통해 상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글로벌 서포터즈의 생생한 체험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향후 방한 외국인이 한국 쇼핑과 문화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글로벌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 접근성, 글로벌 마케팅 등 K쇼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0:46: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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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프로골퍼 공태현'의 이야기, 신한투자증권 유튜브서 공개

신한투자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FEEL' 시리즈 일환으로 프로골퍼 공태현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태현 프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골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로, 선수 활동뿐 아니라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의 자세"라고 말하며, 선수 생활 중 찾아온 위기의 상황을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여, 레슨·방송·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아울러 '프로FEEL' 코너에서는 그동안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 정지민,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 바리스타 추경하, 세계가 주목한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LCK 최장수 아나운서 윤수빈, 모델 겸 배우 고세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속깊은 내용을 인터뷰로 담아내고 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프로FEEL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객과 대중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프로들의 도전 정신과 진정성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얼마 전 광복 80주년 기념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프로FEEL' 시리즈 외에도 체험형 콘텐츠 '걔꿀알바대작전 시즌3', 생활 밀착형 금융지식을 전하는 부동산·세무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29 09:43: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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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로보티즈, 1000억 규모 유상증자에 5%대 약세

로보티즈가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로보티즈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34% 하락한 8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보티즈는 전날 장마감 이후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134만9528주를 기존 주주(구주주)에게 배정한 뒤, 실권주가 나오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증자비율은 구주 1주당 0.103주다. 통상적으로 유상증자는 신주 발행으로 인해 기존 주식의 지분 희석과 주당 가치 하락이 발생할 여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유상증자 충격이 단기로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주가 희석 우려는 불가피하나, 증자 충격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며 "로보티즈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데이터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목표하고 있고, 신규 생산인프라는 우즈베키스탄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로보티즈는 이번 증자자금을 로봇 대량 생산을 위한 설비 확장, AI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데이터 팩토리 구축, 고성능 부품 내재화 등에 사용할 것으로 알렸다. 이어 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22.9% 감소한 79억원으로 부진했지만, 3분기부터 휴머노이드 손가락용 액추에이터, AI워커 판매로 성장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로보티즈 기업가치는 액추에이터, 로보이츠 부문의 합산으로 추정 가능한데 이번 증자로 액추에이터 가치의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29 09:34: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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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미국S&P500인덱스펀드', 수탁고 2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에 올해에만 8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동일 유형 인덱스펀드 중 가장 많은 자금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 수탁고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6일 기준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UH)'는 최근 3개월 13.54%, 1년 20.14%의 수익률로 동일 유형 펀드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운용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환매주기를 단축함으로써 투자의 편의성을 높인 점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일반적으로 미국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의 경우 대부분 환매까지 5영업일(T+4일 환매대금지급, 17시 이전)이 소요되는 반면, 신한자산운용 미국인덱스펀드는 4영업일(T+3일 환매대금지급, 17시 이전) 환매가 가능하다. 수수료 측면에서도 업계 최저보수라는 장점이 존재한다. 특히 온라인클래스의 경우 총 보수는 0.35% 수준으로 경쟁 펀드 대비 경쟁력을 가진다. 양찬규 신한자산운용 글로벌퀀트운용팀 팀장은 "최근 S&P500 지수는 잭슨홀 미팅 이후 연준의 금리 인하 확대와 견조한 고용, AI 중심 기술주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며 "글로벌 M2 증가율 반등은 유동성 환경 개선을 의미하며, 단기 조정 이후 기술주 주도의 랠리 재개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는 혁신적인 기업들과 주주친화적 경영 제도를 갖춘 미국 대형 우량주 50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해,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을 고민하지 않고 미국 시장에 가장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29 09:16: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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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하드웨어, 美 가죽 툴벨트 브랜드 '옥시덴탈레더' 선봬

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가 운영하는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하드웨어가 미국 프리미엄 가죽 툴벨트 브랜드 '옥시덴탈레더 (Occidental Leather)'를 공식 론칭했다. 28일 유진홈센터에 따르면 에이스하드웨어 강남점과 용산점에서 옥시덴탈레더 주요 라인업을 선보이며, 아시아 전역에서 옥시덴탈레더, 아틀라스46, 다이아몬드백 등 프리미엄 툴벨트 3대 브랜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옥시덴탈레더는 4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문 브랜드로, 미국 현장 PRO들이 수십 년간 신뢰해온 가죽 툴벨트다. 프리미엄 탑그레인 가죽, 구리 리벳, 자체 개발한 No-Spill™ 시스템을 통해 내구성, 착용감, 수납력에서 독보적인 차별화를 보여준다. '오래될수록 더 빛나는 장비'라는 철학 아래 제작되는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와 함께 현장에서 가치를 증명한다는 점에서 많은 PRO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이번 론칭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는 대표 제품은 무게 분산과 착용감을 극대화한 '5055 스트롱 홀드 서스펜션 시스템', 두꺼운 가죽과 강철 롤러 버클로 안정성을 강화한 '5035 Ranger 벨트', 7개의 파우치와 23개의 포켓으로 최강 수납력을 자랑하는 '5089 세븐백 프레이머 세트', 37개의 포켓과 툴 홀더로 전기공 작업에 최적화된 '5590 전기 PRO 세트', 양모 시어스킨 패드를 적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한 '5005 벨트 라이너' 등이다. 론칭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옥시덴탈레더 티셔츠를 증정한다. 한편, 에이스하드웨어는 오는 9월 아틀라스46과 다이아몬드백 신상품을 추가 입고해 프리미엄 툴벨트 3대 브랜드 풀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 SEE PRO 송풍기, 무선 고압세척기 등 PRO 특화 아이템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전문 작업자 시장을 더욱 공략할 계획이다.

2025-08-29 07:2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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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 도모

기술보증기금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를 도모한다. 기보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 무보 본사에서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감사업무 전반에 걸친 지식과 경험을 교류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고, 감사 및 내부통제 체계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금융지원 업무 대상 감사기법 교류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우수사례 공유 ▲전문분야별 교차감사 및 감사인력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보와 긴밀한 감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관별 전문성과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기존 감사체계를 보완하고 감사역량 및 내부통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보 임명배 감사는 "협약은 금융 공공기관 간 감사자원과 전문성을 교류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선진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07:1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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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구전시회 '코펀' 개막…15개국 350여社 참여

국내 유일의 국제 가구 전시회인 '제36회 2025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이 2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29일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코펀에는 15개국에서 350여개 기업이 1350부스를 선보인다. 전날 열린 개회사에는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정일영 국회의원, 이미라 산림청 차장, 아리 안디까 와르다나 인도네시아 부대사, 종 후이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간저우시 난캉구 위원회 서기, 방세환 광주시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도 산림청이 주최하는 '2025년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와 동시에 열린다. 코펀은 가구 전문 전시회로 리빙 가구 및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목공예 체험부터 스마트 가구까지 가구 전 품목을 만나볼 수 있으며, 원부자재 및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전반에 걸친 품목이 대거 참가하는 대표적인 가구 전시회이다. 대표 참가사로는 에몬스, 템퍼, 디쟈트, 아모스아인스, 장수돌침대 등으로 방문객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체 참가사의 70% 이상이 제조기업으로,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과 신규 거래처 발굴의 기회 또한 풍부하다.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국내 바이어 소싱 상담회 등 실질적인 거래를 위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전 세계 바이어와 수입업자, 대형 MD,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해 활발한 상담과 교류가 이뤄진다. 일반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박람회의 즐거움을 더한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로 기아자동차 레이를 증정하며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행거, 식탁세트, 사무용 의자 등 푸짐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이순종 대한가구연합회장은 "코펀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산업과 생활을 잇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연결되고, 한국 가구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9 07:1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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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격차 투자등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6301억 조성

10대 초격차 분야 창업기업 등에 투자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가 6401억원 규모로 결성, 마중물을 붓는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에는 27개 민간 출자자가 2488억원, 모태펀드가 1716억원을 각각 출자했다.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금융권과 정부가 함께 조성한다. 민간 출자자로는 코스맥스, 성균관대학교기술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 현대해상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도쿄세경지원센터를 비롯한 재일 동포기업 및 한일협력기업 연합 등 해외기업이 최초로 참여했다. 일본 CRO(신약 임상시험 대행 수탁기관)인 CMIC도 국내 벤처·스타트업과 협력할 예정이다. 분야는 총 3가지로 ▲초격차·글로벌(2625억원) ▲오픈이노베이션(2170억원) ▲세컨더리(1606억원)로 나뉜다. 이번에 신설한 오픈이노베이션 분야(뷰티·바이오·반도체·기후테크 등)는 9개 벤처펀드가 조성됐는데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각각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도 15개 회원사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유망 기업 투자에 나선다. 이외에도 NH농협금융그룹, 포스코홀딩스, LX세미콘, 현대해상, GS건설 등이 이번 펀드 출자를 계기로 사업 전반에서 딥테크 벤처·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기업·금융권 등 다양한 민간자금의 벤처투자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펀드와 모태 펀드가 플랫폼으로서 보다 많은 기관에 벤처투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과감한 출자에 나설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07:04: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