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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태풍 '미탁' 피해 회원 금융지원 실시

신한카드가 이번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무이자 분할 상환을 지원할 예정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 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최장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피해를 입은 회원 등이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전용 ARS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을 감면 받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4 09:09: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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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부동산 클래스 개최

KB국민은행은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부동산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저금리 시대, 부동산 자산설계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적합한 부동산 자산설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4인의 부동산 전문가가 나서 분야별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치며, 참석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의 '혼돈의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에서는 디플레이션 우려,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분양가상한제 시행과 같은 굵직한 변수가 혼재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한다. 이후 이현민 탱크옥션 대표가 '도시계획 관점에서 살펴본 부동산 가치투자'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지역별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개발호재를 살펴보고,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지역이 어디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의 저자로 잘 알려진 홍춘욱 EAR리서치 소장은 '생애주기별 자산재분 전략'을 주제로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이어 원종훈 KB국민은행 세무 전문위원은 '상속과 증여를 활용한 부동산 세테크'강연을 통해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고창영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부 부장은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부동산 관련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고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선 전략으로 자산설계를 구상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04 08:00: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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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조강생산 누계 10억톤 달성…1973년 첫 쇳물 생산 후 46년만

포스코가 조강생산 누계 10억톤을 달성했다. 3일 포스코에 따르면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에서 첫 쇳물을 생산한 지 46년만에 달성한 조강생산 10억톤은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세계 철강업계의 공급과잉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조강생산 10억톤은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인 38만km를 두께 2.5㎜, 폭 1219㎜인 철판(열연코일)으로 54번 왕복할 수 있다. 중형차로는 10억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롯데월드타워는 약 2만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포스코는 73년 첫 쇳물을 생산한 이래 16년 만인 1989년 1월 누적 조강생산 1억톤을 달성한데 이어 32년만에 5억톤, 46년만에 10억톤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억톤에서 5억톤을 달성하는데 32년이 걸렸지만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설비 합리화를 통해 추가 5억톤은 14년만에 달성한 것이다. 이는 포스코가 초기 국내 산업발전 중심에 멈추지 않고 글로벌시장 공략을 통해 거둔 결실이기도 하다.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나온 1973년에는 포스코의 국내 조강생산은 103만톤, 조선 건조량은 1만 2000 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자동차생산은 2만 5000대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포스코의 국내 조강생산은 3770만톤, 조선 건조량은 770만 CGT, 자동차생산은 402만 9000대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는 현재 단일제철소로 조강생산 세계 1, 2위로, 자동차 외판용 고강도 도금강판, 태양광 구조물용 합금도금강판, 극저온용 고망간강, 압력용기용 9% 니켈강 등 국내외 핵심산업에 고품질의 철강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질의 철강재를 기반으로 강재를 활용한 용접기술 및 엔지니어링 등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인천국제공항, 롯데월드타워, 인천대교,2만3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등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는 건축, 교량, 조선 등 전방위에서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포스코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원가절감 노력,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해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으며,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해 지난 7월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이 뽑는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에 선정됐다.

2019-10-04 06:11:32 양성운 기자
신라면세점, 소셜아이어워드서 '플랫폼 혁신대상'

신라면세점, 소셜아이어워드서 '플랫폼 혁신대상' 신라면세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19'에서 '플랫폼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신라면세점은 자사의 신개념 모바일 상품평 서비스 '신라팁핑'이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플랫폼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를 대표하는 3,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미디어 관련 시상식이다. 신라팁핑은 '꿀팁을 쇼핑하다'의 줄임말로 소비자가 면세점 쇼핑 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여러 번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서비스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은 누구나 사진 또는 동영상이 첨부된 생생한 상품평을 작성할 수 있고 본인이 작성한 상품평을 통해 매출이 발생할 경우 매출액의 최대 3%를 현금성 혜택으로 돌려받는다. 신라팁핑은 ▲상품평의 콘텐츠화 및 수익화, ▲다양한 브랜드 협업 및 이벤트, ▲참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 등을 통해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일평균 약 8만명, 최대 12만명이 신라팁핑을 이용하고 있으며 누적 방문자 수는 3,000만명을 돌파했다. 20~30대 고객이 약 80%를 차지한다. 약 3만개 상품에 대해 12만건 이상의 상품평이 등록됐고, 4만개 이상의 리뷰가 다른 고객의 구매로 이어졌으며 한 회원은 본인이 작성한 콘텐츠로 약 2억3천만원의 매출을 발생시키기도 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신라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와 소통하는 쌍방향 소통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신라팁핑의 외국어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03 23:1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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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창립 50주년 전·현직 승무원 만남…펄시스터즈·김추자 노래 방송

대한항공은 지난 10월 2일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호찌민으로 향하는 KE683편을 창립 50주년 기념 항공편으로 정하고 지난 50년을 추억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1969년 3월 1일 창립한 대한항공은 50년 전인 1969년 10월 2일 서울~호찌민 취항을 시작으로 전 세계 하늘로 태극 날개를 넓히며 명실공한 세계적인 항공사 반열에 오르게 됐다. 호찌민은 대한항공 설립 이후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가 최초로 개설한 국제선 도시다. 대한항공 창사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50년 역사의 첫 페이지를 기억하고, 반 세기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내용으로 인천공항, 기내, 도착지인 호찌민 공항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 추억과 즐거운 선사한 50주년 기념 비행 대한항공은 2일 오후 6시 20분 호찌민 행 KE683 항공편 출발에 앞서 인천공항에서는 50년 전 대한항공의 처음을 축하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탑승구에서 50주년 엠블럼으로 디자인된 기념 쿠키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KE683 항공편 기내에서는 50년 전 호찌민 노선의 추억을 탑승객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를 이용한 특별 영상물 상영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상영된 영상물은 대한항공의 동남아 노선 개설 소식을 전한 1969년 대한뉴스로 호찌민을 포함한 동남아에서 국위선양과 민간외교라는 사명의 날개를 펼치며 세계 무대로 비약하는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또 대한항공은 탑승 및 하기시 방송되는 배경 음악으로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잔', 김추자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등을 방송하는 한편, 역대 유니폼을 입은 객실승무원들이 패션쇼 처럼 기내 복도를 지나며 50년 유니폼 변화 모습을 선보이는 등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 대한항공 50년 함께한 전직 승무원도 참석 이날 기념 비행에는 50년 대한항공 역사를 함께해 온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 소속 회원들도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직 승무원은 50년 전인 지난 1969년 10월 2일 열린 서울~호찌민 취항식 현장을 직접 경험했던 김태순(75세)씨 등 7명으로 이들은 KE683 항공편에 탑승해 호찌민까지 비행하면서 후배 승무원 및 탑승객들과 대한항공 50년 역사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 김태순 씨는 "50년 전 대한항공 호찌민 등 동남아 노선을 태극 마크를 단 항공기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오고갔던 기억이 선하다"면서 "50년 세월 동안 고객의 사랑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대한항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탑승에 앞서 50주년 엠블럼으로 디자인 된 KE683 항공기 앞에서 대한항공 현직 객실승무원들과 함께 역대 유니폼을 입고 기념 사진을 촬영한 전직 승무원들은 탑승카운터 앞에서 현직 승무원으로부터 50주년 의미를 담은 기념 배지 및 꽃다발을 전달 받아싿. 또한 전직 승무원들은 탑승구와 호찌민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승객들과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대한항공 50주년 기념 항공편이 도착한 호찌민 공항에서는 환영 행사가 실시됐다. 대한항공 호찌민 공항지점 직원들은 항공기 도착 게이트 근처에서 승무원들에게 50주년 기념의 뜻을 담아 환영의 꽃다발을 증정했다.

2019-10-03 23:0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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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자동차 판매·A/S 고객 만족도 각각 1위

르노삼성자동차가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자동차 판매(SSQ)와 A/S 서비스만족도(CSQ) 기획조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르노삼성은 판매 서비스만족도 18년 연속, A/S 서비스만족도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자동차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르노삼성은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 현장에서 전방위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기출고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쾌적한 시승 경험을 위한 오감만족키트 제공, 르노삼성차 재구매시 차량 가격 추가 할인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구매가 이뤄진 후에도 소비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직영 서비스센터 12곳을 비롯한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와 협력서비스센터(ASC) 등 447곳의 서비스 네트워크에서도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르노 그룹의 공인 기술자격 제도인 일반 수리 전문가(Cotech) 및 사고 수리 전문가(Cartech)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고급 정비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협력서비스센터의 기술 증진을 위해 직영점과 동일한 과정의 기술 레벨업 교육 역시 진행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뿐 아니라 신속한 대응 역시 르노삼성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태풍 '링링'으로 많은 차량 피해가 예상되자 이에 대한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 제공을 신속히 결정했고 이후 태풍 피해 고객에게는 전 차종 5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 소비자만족도 1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시했던 다양한 노력들이 고객 감동으로 결실을 맺어 이뤄낸 성과"라며 "계속해서 고객들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3 22:59: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