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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임권택·조정석·이하늬 등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자 차량 지원

예술과 접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이번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3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 의전차량으로 제네시스 전 라인업(G70, G80, G90)을 지원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의전차량 지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수많은 국내외 영화배우와 감독 및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팬들과 취재진의 열기도 매우 뜨거웠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3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제네시스가 영화 감독과 배우들의 의전 차량으로 사용되었다. 안성기, 조진웅, 조정석, 이하늬, 정해인, 윤아 등 국내외 스타들이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 마련된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등장했으며, 이는 개막식장 내/외부 대형 LED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뜨거운 영화제 열기를 전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10/3~12) 동안 영화배우, 감독 및 영화 관계자를 위해 제네시스 전 라인업(G70, G80, G90) 100대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영화의 전당 내 위치한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영화제 공식행사 및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는 제네시스 스테이지와 인터랙티브 체험 이벤트가 열리는 '제네시스 스퀘어'를 운영해 영화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9-10-04 12:54: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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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펙트럼' 연장 운영…G70·G80·G90 체험하라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G70에서부터 G90까지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내년 5월 초까지 7개월 연장 운영한다고 10월 4일 밝혔다. 제네시스가 현대캐피탈 '딜카 '와 중소 렌터카 회사들과 손잡고 출시한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제네시스 브랜드 전(全) 라인업을 바꿔가며 탈 수 있는 월 구독형 프로그램이다. 구독형 프로그램은 계약기간 동안 월 구독료만 지불하면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이다. 특히 자동차 구독 서비스의 월 구독료에는 각종 세금이나 보험, 기본 정비 서비스가 포함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국내 최초 자동차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매월 149만원(부가세 포함)의 구독료를 내면 G70와 G80, G80스포츠 3개 모델 중에서 매월 최대 2회씩 바꿔 탈 수 있게 마련되었다. 또 3개 모델 외에도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 'G90'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시승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10월 11일부터는 기존 구독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료 시승 이용 시간을 기존 48시간에서 72시간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구독형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대기 고객들의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제네시스 스펙트럼'의 운영 기간을 7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지난해 12월 런칭 이후 2개월 만에 프로그램 정원을 달성하고 누적 가입 회원이 1300명에 이를 정도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구독 대기 고객이 약 360명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 연장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제네시스의 다양한 차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04 11:30: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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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시장 '빈익빈 부익부' …벤츠·BMW·아우디 상승세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 2만대를 넘어섰다. 수입차 판매량 감소세가 9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빈익빈 부익부'가 확연했다. 수입차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판매량은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1000대를 넘어선 브랜드도 이들 뿐이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동기(1만7222대) 대비 17.3% 증가한 2만204대를 기록했다. 지난 8월과 비교해도 판매가 11.5% 늘었다. 이에 따라 올 9월까지 누적대수는 16만709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인기가 눈에 띈다. 지난달 벤츠는 7707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4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BMW 4249대, 아우디 1996대, MINI 1031대, 볼보 996대 순으로 나타났다.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계 브랜드의 약세는 지난달에도 이어졌다. 일본계 브랜드(도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11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744대) 대비 59.8% 감소했다. 2009년 8월(973대) 이후 10년 1개월 만에 최저치다. 점유율도 지난해 9월 15.9%에서 1년 만에 5.5%로 크게 줄었다. 이에 유럽 브랜드가 일본계 브랜드의 수요를 흡수해 점유율을 87.4%까지 늘린 모습이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670대(72.6%), 디젤 4466대(22.1%), 하이브리드 1031대(5.1%), 전기 37대(0.2%) 순으로 나타났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883대),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151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210대)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에 힘입어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9-10-04 11:2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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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꽃축제 맞아 '클린캠페인' 진행

한화가'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맞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관람을 위한 '클린캠페인'을 진행한다. 4일 한화에 따르면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가득 메울 것으로 전망되다. 깨끗한 행사장을 만들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클린캠페인은 낮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학생 클린캠페인 자원봉사대의 현장계도 퍼포먼스와 쓰레기봉투 배포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불꽃 행사가 종료되고 관람객들이 귀가하면 800명의 한화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봉사단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1500명이 행사장과 그 주변에 대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를 부득이하게 두고 가야 한다면, 수거하기 쉽도록 종류별로 분리한 후 미리 배포하는 비닐봉지에 담아 지정된 클린존 구역에 버리면 된다. 한화봉사단은 클린캠페인과 함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객 이동통로 및 동선확보, 한강변 등 주요 위험구간 진입통제 안내, 공원 내 조형물 및 시설 보호활동, 화장실·미아보호소 등 운영시설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불꽃을 통해 즐겁고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많은 관람객이 모이는 만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불꽃을 감상한다면, 10월 5일밤이 '가장 빛나는 날' 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04 10:43: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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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태풍 ‘미탁’ 피해복구를 위한 특별 금융지원 실시

우리금융그룹은 초강력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피해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기존대출은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은 유예 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 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 우리카드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고객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관련 연체기록을 삭제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출 지원, 금리 및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앞서 지난 5월 재해재난 발생 시 피해 이재민에 대한 선제적 구호활동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를 제작했으며, 7월에는 그룹사 직원으로 구성된 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단을 발족했다. 향후 우리금융그룹은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상황을 고려해 이재민 구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2019-10-04 10:38:5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