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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풀프레임 미러리스 신제품 'SL2' 21일 출시

라이카 카메라가 라이카 SL 시리즈의 신제품 라이카 SL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카 SL2는 4700만 화소의 업그레이드된 고화소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5.76 메가픽셀까지 지원되며, 실물과 거의 동일한 화질을 뷰파인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확장된 3.2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은 2.1 메가픽셀의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이전 모델인 라이카 SL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더욱 견고한 메탈 소재에 가죽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국제 방수 레벨(IP54) 인증으로 방수, 방진 기능을 갖췄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신기능인 객체 감지 오토포커스 기능과 광학 손 떨림 방지기능이다. 기존의 오토포커스 기능에 안면인식 기능뿐만 아니라 객체의 정지 또는 이동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해 모션 상태, 포커스 상태로 자동 전환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품질의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광학 손 떨림 방지 기능은 렌즈가 아닌 카메라 자체에 내장된 기능으로 다른 렌즈로 교체하더라도 동일하게 작동하며, 내장된 센서가 손 떨림에 의한 카메라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해 신속하게 위치를 보정한다. 이번 신제품은 스틸컷을 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 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에도 적합한 성능을 자랑한다. 초당 60프레임 지원의 시네 4K 모드, 180 프레임의 풀-HD 모드를 지원하며, 특별히 라이카SL2에는 영화 촬영 모드가 탑재됐다. 헤드폰과 마이크 잭,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HDMI 커넥터가 구비되어 있어 사용자가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향 등 외부 장비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라이카 SL2는 오는 21일부터 전국 라이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07 14:00: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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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글로벌 광폭 행보…멕시코 대통령 만나 사업 확장 논의

조현준 효성 회장이 멕시코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6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났다고 7일 밝혔다. 조 회장은 멕시코 대통령과 멕시코 핵심 복지 정책인 '루랄 ATM 프로젝트' 등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 복지금을 취약계층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수혜자가 직접 ATM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앞서 조 회장은 최근 효성TNS가 이 프로젝트에 ATM 8000대를 전량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이번 면담도 양측간 사업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멕시코 대통령에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준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전력 인프라 사업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참여해 멕시코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이끄는 멕시코 정부의 서민 삶 우선 정책과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며 "이번 프로젝트는 효성그룹이 수익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완수해 멕시코 서민들이 불편 없이 ATM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빈곤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멕시코의 복지 전달체계 강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면서 "효성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ATM의 세계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다시 한 번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이날 접견을 끝내고 멕시코 시티 복지센터을 방문해 효성 TNS ATM을 점검하고 사용자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새로운 사업 논의도 이어갔다. 핵심 각료들을 만나 효성의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멕시코 전력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멕시코에 운영중인 에어백 제조법인 2개를 소개하고 사업 성장 포부도 전했다. 한편 조 회장은 2017년 취임 후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응우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위안자쥔 중국 저장성장과 아민 나세르 사우디 아람코 최고경영자 등 최고위급 인사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사업 현황을 살피고 글로벌 목소리도 경청하고 있다.

2019-11-07 13:59: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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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제도화 위한 협의회 발족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법제화를 위한 협의체가 탄생했다. 기업의 공유 서비스뿐만 아니라 개인 소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기기 보급까지 빠르게 느는 현실에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10개사는 지난 6일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협의회(SPMA)'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SPMA는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기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관련 제도의 정비를 위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SPMA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매개로 한 이동 혁신은 거스르기 어려운 흐름이라며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SPMA는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는 도시 내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문제에 관한 대안으로 기능할 수 있고, 무엇보다 쾌적한 이동에 대한 시민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다"며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가 기존 이동수단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성장한다면 시민의 편익 증대, 도시문제의 해결, 산업적 가치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MA는 이런 흐름 속에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회도 정책적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현행 도로교통법과 관련 규정으로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규율하는 데 한계가 있단 것이다. SPMA는 "현행 법규는 전동 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원동기로 인식하고 있어 기기의 특성 및 사용 환경과 법제도 사이에 불일치가 있다"며 "도로 점용, 주행 안전 기준, 제품 인증 등 정비해야 할 제도적 기준들도 산적해 있다"고 했다. SPMA는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생태계의 발전을 목표로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도로교통법 개정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제품 인증제도 마련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주행 안전 기준 마련 등 과제를 제안했다.

2019-11-07 13:57:5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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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1 출시…더 스포티하고 고급스럽게

BMW X1이 더 날렵하고 고급스러워졌다. BMW코리아는 뉴 X1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출시된 2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국내에는 엔트리 라인업인 X1 xDrive20i가 판매된다. 디자인과 옵션에 따라 어드밴티지와 M스포츠 패키지 등 2개 트림으로 제공된다. 뉴 X1은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더욱 스포티하게 재탄생했다. 키드니 그릴이 더욱 커지고 LED 헤드라이트는 더 날렵해졌으며, 안개등도 직사각형 모양으로 바꿨다. 후면에는 신형 LED 후미등과 직경을 20㎜늘린 테일파이프가 더 역동적으로 보여진다. 실내 역시 40:20:40 비율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기본 적용했다. 앞좌석에는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전동식 컴포트 시트로 승차감을 높였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도 기본 적용했다. 어드밴티지와 M스포츠패키지 등 모델별 특성도 살렸다. 특히 M스포츠 모델은 M스포츠 서스펜션과 BMW 인디비주얼 하이그로스 섀도우 라인 트림 등으로 더욱 탄탄한 외관을 완성했다. 엔진은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에 정밀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92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4초만에 도달한다. 복합연비는 9.8㎞/ℓ다. 편의 기능은 크루즈 컨트롤과 주차거리 알림 시스템, 후방카메라와 파킹 어시스턴트 등이 달렸다.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과 전동식 테일게이트 등도 있다. 스포츠 패키지에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적용해 트렁크 아래에 발을 대면 전동식 트렁크를 오픈할 수도 있다. 가격은 어드밴티지 모델이 4900만원, M스포츠패키지가 5270만원이다.

2019-11-07 13:55: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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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CEO 서밋, 25일 부산서 개최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들이 5년 만에 부산에서 모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주요 기업 CEO(최고경영자)와 아세안 주요국 정상, 정부 인사, 학계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아세안 CEO 서밋은 한국과 아세안의 기업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대표적인 경제 행사로 2009년(제주도)과 2014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와 연계됨은 물론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인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9 한-아세안 CEO 서밋은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급변하는 국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와 아세안의 역할'이란 주제로 세계적인 투자자인 짐 로저스 비랜드 인터레스츠 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브 띠엔 록 베트남상의 회장, 알레그리아 림조코 필리핀상의 회장, 이승건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장이 토론을 펼친다. 이어 '한-아세안 기업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주제로 저널리스트 조 스터드웰이 주제 발표를 하고, 박수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장,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쪼민윈 미얀마상의연합회 회장 등이 토론한다. 대한상의는 "아세안은 우리에게 무역 2위, 투자 2위이자 인적 교류 1위인 지역으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RCEP 협상의 최종 타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엄청난 시장으로 다가올 것이 예상된다"며 "이번 서밋이 동아시아의 정치·경제적인 변혁의 시점에서 역사적인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07 13:52: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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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캅코리아, 올인원 청소기 '라이트' 홈쇼핑 첫 선

레이캅코리아는 8일 오전 K쇼핑을 통해 초경량 올인원 무선청소기 '레이캅 라이트(LIGHT)' 론칭 방송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일 '레이캅 라이트'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해 첫 선을 보인 무선청소기로 최근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청소기'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손목 부담이 덜한 1.6kg의 초경량 무게에, 고급스러운 무광 화이트 디자인을 입히고 레이캅만의 독자적인 기술 광클린 메커니즘을 적용한 UV헤드와 먼지잔해방지시스템 먼지센서 기능을 탑재해 침구청소와 바닥청소가 모두 가능한 올인원 무선청소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두가지 종류의 재질로 된 브러시가 탑재된 파워모터헤드가 바닥은 물론 융단 속 숨은 먼지까지 긁어내 깨끗하게 청소하고 레이캅 침구청소기와 동일한 레이클린 테크놀로지가 적용 된 UV헤드는 침구나 카펫의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해 집안 곳곳을 쾌적하게 케어할 수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선 제품 출시 후 첫 방송인 만큼 다양한 할인과 사은품 최다 구성 등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 ARS 자동 주문 및 일시불 할인 혜택까지 더해 특별 할인가인 1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전용 거치대와 필터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11-07 13:3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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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2019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

울산안전체험관이 '2019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7일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은 지난 1985년부터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며 "특히 울산안전체험관은 2009년 태화강대공원, 2013년 울산하늘공원, 2016년 울산대교에 이어 지역에서 4번째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울산안전체험관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실제와 동일한 상황의 구체적 재현 방법으로 교육하고, 체험자의 심리요인 전반을 접목해 설계하는 등 교육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안전체험관'은 북구 정자동 지상 3층, 지하 1층(부지면적 1만 7,013㎡, 연면적 7,610㎡)으로, 사업비 327억 원을 들여 건립했으며 4개 테마에 15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태화강지방공원, 울산암각화박물관, 십리대밭교, 옹기엑스포 심벌마크, 울산박물관, 번영탑, 울산하늘공원, 문수야구장, 태화루공원, 울산대교, 울산문양디자인 등 13점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다.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상품은 언론매체를 통해 정부가 수시로 홍보하며 해외 굿디자인 홍보관 운영 시 상품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2019-11-07 13:37:4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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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부산국악방송 개국기념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은 올해로 개국 18주년을 맞은 한국문화 중심채널 국악방송(사장 김영운)과 함께 오는 16일(토) 저녁 7시 연악당에서 부산국악방송 개국8주년기념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를 마련한다. 부산국악방송(FM98.5MHz)은 지난 8년간 24시간 부산 시민과 함께해 왔으며, 국립부산국악원, 부산광역시 등과 협업으로 부산의 다양한 전통예술을 대중에 알리고, 부산 지역 전통문화 융성에 기여하며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한 기관으로 성장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7일 "부산국악방송 개국 8주년 기념 공개음악회 '좋아海 사랑海'는 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주최로 , 젊은 소리꾼 김나니의 사회와 명인명창들, 젊은 국악인들이 부산시민들에게 국악의 다양한 멋을 선보인다"며 "이번 공연은 판소리 명창 조통달(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 단장)과 대금 명인 박환영(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이 출연해 전통의 깊이를 전달하고,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의 '태평무'로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을 펼친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가에 박진희(국립국악악원 정악단), 경기민요에 이은혜(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와 판소리에 정윤형(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박수현(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 등의 소리꾼들이 끊임없이 흐르는 국악의 오늘을 노래한다. 또 신진국악의 등용문인 '21세기한국음악 프로젝트' 2019년 대상을 수상한 그룹 '경로이탈'과 은상 '소옥' 등의 무대에서는 국악의 미래를 느낄 수 있으며, 국악방송만의 특별한 콘텐츠인 '콘서트 오늘'의 뮤지션이 합세해 다채로운 무대로 꾸민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감동과 신명의 무대가 기대되는 부산국악방송 개국 8주년 기념공연 '좋아海 사랑海'는 오는 16일(토) 저녁 7시부터 국악방송 FM라디오(부산 98.5Mhz)와 국악방송 웹 TV, 페이스북 LIVE,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사전관람 신청을 통한 전석 초대(무료)이며, 국악방송 홈페이지(www.gugakfm.co.kr)와 전화(051-808-9850)로 신청할 수 있다.

2019-11-07 13:37:4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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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43.21P (-0.0%↓), 의료정밀, 전기,전자 등 하락 주도

07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35.45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개인의 매수세로 2,143.21 포인트까지 회복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텔레콤(2.53%), 현대모비스(1.02%), 삼성바이오로직(1.0%), NAVER(0.93%), 현대차(0.4%)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1.02%), 삼성전자(-0.94%), LG화학(-0.63%), 신한지주(-0.2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흥아해운(29.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호전기(19.87%), 수산중공업(13.61%), 인스코비(12.28%), 웰바이오텍(6.42%)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태양금속우(-11.14%), 나노메딕스(-9.83%), 두산솔루스2우B(-9.17%), 카리스국보(-7.87%), 더존비즈온(-7.5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통신업 업종이 전일 대비 2.71%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보험(2.4%), 금융업(0.63%), 운송장비(0.51%), 은행(0.41%)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1.32%), 전기,전자(-0.7%), 섬유,의복(-0.7%), 비금속광물(-0.51%), 전기가스업(-0.3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406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218억원, -338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3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07 13:11:23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