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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스테이블 코인, FSB 차원의 국제공조 필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가상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의 국제적 차원의 규제·감독방안 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SB 총회에서 스테이블 코인과 관련해'FSB 차원의 적극적인 국제공조 필요'를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FSB는 글로벌 금융시스템 취약요인 점검, 스테이블 코인 동향, FSB 지역자문그룹 효율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FSB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설립된 회의체로 글로벌 금융시스템 안정성 제고를 위한 금융정책 개발과 금융규제 개혁을 추진한다. 이번 총회에는 최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참석했다. FSB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은 빠른 확산 가능성,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의 결합 가능성 등의 측면에서 기존의 가상화폐와 차별화되고 금융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같은 안전자산에 가격이 연동되도록 만든 가상화폐로 '테더', 페이스북이 추진 중인 '리브라' 등이 대표적이다. FSB는 스테이블 코인의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국제적 차원의 규제와 감독방안에 대해 검토키로 했다. FSB는 또 완화적 금융여건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에 대한 레버리지론, 레버리지론을 기초로 한 대출채권담보부증권 익스포져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FSB는 금융기관의 위험자산 익스포져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유동성·건전성 규제 등을 통해 금융기관의 복원력 증대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1-08 15:15: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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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중부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

예금보험공사가 중부소방서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전통시장,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대상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화재 및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명절 연휴기간 등에는 귀성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공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복지시설, 초·중등학교 등 금융·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체험 위주로 생활금융교육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예보와 중부서는 협약 체결에 따라 우선 지역 전통시장인 방산시장을 찾아가 소화기 기증식을 했다. 예보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노후 점포가 밀집해 있고, 시장 통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데, 소화기 지원은 불이 나기 쉬운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예금자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 유지라는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1-08 15:15: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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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영업현장 체험 나서

쌍용자동차는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달 발족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가 영업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영업현장 체험 활동은 노동조합과 생산 및 품질, 연구소 등 TFT 관계자들이 판매 대리점 지역별로 조를 구성해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TFT 활동은 영업 일선 및 A/S 현장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품질 체험 등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시작으로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와 부품, 품질 등 제품 제조와 관련된 전 부문에서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3M 워런티 DPHV(차량 출고 후 3개월간 발생된 100대당 결함 건수) 개선과 함께 설계와 부품 관련 작업성 항목 등 개선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는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추진 되는 것으로 쌍용차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마련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품질 경쟁력 제고에 노사가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품질우선의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8 15:0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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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산업역군 공업고 지원 나서…총 3억6000만원 지원

현대제철이 평택 공업계 고등학교 우수 인력 양성과 발전을 위해 장학금과 기자재, 특강 등을 지원키로 했다. 평택시와 현대제철은 8일 평택시청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비롯해 평택시 유의동 국회의원(바른미래당), 평택기계공고, 동일공고, 안중고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현대제철은 향후 10년 동안 평택지역 3개 공업고에 3억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내년부터 매년 3600만원을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장학금 지정 기탁과 함께 특강과 초청 견학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제철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우선 학교 측이 선정한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교에는 각종 실습용 기자재를 지원한다. 또 현대제철에 재직 중인 석박사급 연구원 등이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철소 견학도 함께 추진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재정적인 지원도 필요하지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는 게 더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철강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질적인 것보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2019-11-08 14:5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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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특성화고 학생 대상 ‘청소년 미래금융캠프’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8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특성화고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래금융캠프'를 개최했다. 국제 비영리 청소년교육기관인 JA 코리아와 공동 주관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인 메트라이프재단이 후원해 개최된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금융지식을 높여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비·저축·월급관리 등 금융지식 △신용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보드게임 체험학습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코딩 교육 등 총 7시간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계문 서금원장은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진출하는 특성화고 고등학생일수록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 중요하다"며, "예비 사회초년생들이 금융지식이 부족해 재무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최서연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은 "전공 위주로 배우다보니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며, "캠프를 통해 스스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뿌듯했고, 코딩체험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분야를 배울 수 있어서 도움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학업 및 생업에 바쁜 청년·대학생과 금융 정보가 부족한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10월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9만8635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서금원은 사회초년생 금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고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고등학교와 연계해 수능 이후의 고3학생, 취약계층 청소년 등에게도 교육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는 서금원 금융교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9-11-08 14:56:4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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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 2번함 진수

현대중공업이 8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의 최신예 호위함 2번함을 진수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한영석 사장, 델핀 로렌자나(Delfin Lorenzana) 필리핀 국방부 장관, 노엘 클레멘트(Noel Clement) 필리핀 합참의장, 로버트 엠페드라드(Robert Empedrad) 필리핀 해군참모총장, 알바노 웡(Albano Wong) 주한 필리핀 대사, 우리나라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함정은 배수량 2600톤급 필리핀 호위함 2번함으로 이날 진수식에서 19세기 필리핀 육군 대장으로 미국과의 독립 전쟁을 이끈 국민적 영웅인 안토니오 루나의 업적을 기려 '안토니오 루나함'으로 명명됐다. 안토니오 루나함은 길이 107m, 폭 14m 규모의 다목적 전투함으로, 최대 속력 25노트(약 46㎞/h)이며 4500해리(8300㎞) 이상의 긴 항속거리를 보유해 장기간 원해 경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6년 10월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2척의 동형 호위함을 수주했으며, 앞서 올해 5월 1번함인 '호세 리잘(Jose Rizal)함'을 진수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해상 시운전과 마무리 의장작업 등을 거쳐 내년에 호세 리잘함을 필리핀 국방부에 인도하고, 안토니오 루나함은 2021년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진수식 행사에 이어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참관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과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이 후속 사업인 필리핀 초계함 신조 사업에 대한 배타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공고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추가 함정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9-11-08 14:54: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