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비맥주, 'OB라거' 일반 음식점용 병맥주 출시

오비맥주, 'OB라거' 일반 음식점용 병맥주 출시 오비맥주가 선보인 신제품 'OB라거'를 식당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10월 올 몰트 라거 OB 브랜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OB라거' 가정용 355㎖ 캔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중순부터는 일반 음식점용 500㎖ 병맥주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한정판으로 출시한 신제품 'OB라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유흥시장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OB라거 500㎖ 병 제품은 11월 중순부터 내년 1월말까지 서울 강남, 신촌, 홍대, 건대 등 서울 시내 주요 상권에서 한정 판매된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국산 대중 맥주와 비슷한 수준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 OB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해 '오리지날 올 몰트' 맥주의 깊고 클래식한 맛을 구현하면서도 알코올 도수를 기존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추고 쓴 맛은 줄여 부드러운 음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1952년부터 시작된 OB 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비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가정용 캔맥주로 한정적으로 선보인 'OB라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당초 예상보다 뜨거워 유흥시장용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이긴 하지만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당분간 판매채널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08 15:57: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도울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 개최

시민·소상공인·크리에이터 등이 한데 모여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독려하는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이 열린다. 온라인쇼핑 증가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소상공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가치삽시다'는 가치(value)와 같이(together), 사다(buy)와 살다(live)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소상공인 제품 홍보 및 판매로 상생과 공존을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에서 정해졌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젊음의 거리인 서울 신촌에서 열린다. ▲오픈 스튜디오 운영 ▲온·오프라인 특판전 ▲브랜드 K·백년가게·스마트기술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구독자 10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10팀이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의 홍보·판매지원·캠페인을 하는 유튜브 계정 '가치삽시다 TV'에서 브랜드 K 제품 등 우수 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또, 중국 오픈마켓에서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 왕홍 3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시연한다. 온·오프라인 특판전에서는 브랜드 K·백년가게·사회적 경제기업 등 113개 업체가 참여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판매 부스를 연다. 현장에서 판매된 제품들을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도록 G마켓 특별 기획전도 진행된다. KT와 G마켓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생활과 소비행태 변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체험관 '쇼루밍관'이 운영된다. 쇼루밍은 오프라인으로 체험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쇼핑 행태를 뜻한다. 특별행사와 공연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배우 유준상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MBC 예능프로 '같이펀딩'에서 소개한 국기함을 직접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인디밴드 공연·거리예술 공연·체험 이벤트 등 행사가 펼쳐진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국민들이 소상공인의 가치를 사고, 소상공인과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며 "빠르게 변하는 유통환경 및 소비 트렌드에 맞춘 기민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온라인시장 진출과 스마트화가 소상공인의 삶의 현장에 원활하게 접목될 수 있도록 연결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11-08 15:56:21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한국암웨이, 배수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암웨이, 배수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암웨이는 미국 암웨이 본사 배수정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최고책임자(Global CBM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배수정 신임 대표는 1995년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 마케터로 입사했다. 2006년 마케팅 이사로 승진한 후 2010년 마케팅 상무, 2013년 마케팅 전무를 거쳐 2014년 8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에는 암웨이 본사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최고 책임자로 발탁됐다. 배수정 신임 대표는 한국 및 아시아 뷰티 시장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암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이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티스트리를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한국암웨이에 아시아 이노베이션 센터를 유치하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총책임자로 재직하며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홈리빙 브랜드의 마케팅과 글로벌 브랜딩, 사회공헌활동, PR 등을 총괄했으며, 특히, 영양, 건강, 미용 분야의 혁신을 바탕으로 ABO 주도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한국암웨이 대표로 선임된 김장환 대표이사는 1993년 한국암웨이에 입사해 재무관리를 시작으로 인사·총무·구매·영업·마케팅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당시 글로벌 암웨이 미래전략인 '암웨이 넥스트'의 국내 안착 전략을 마련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아시아 태평양지역 물류센터를 부산에 세우기도 했다. 2003년 직접판매공제조합으로 자리를 옮겨 직접판매산업 인식 개선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장환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설립된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으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갈 예정이다.

2019-11-08 15:47: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조성욱 공정위원장 "일감몰아주기,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제재"

"경제 실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공정한 시장경제가 필요하다. 회계에서도 많은 접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정보에 대한 정확성, 투명성이 높아질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8일 한국회계학회가 서울에서 연 제 81차 회계선진화포럼에서 '공정경제 실현을 위한 공정위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특히 갑을관계에서 을의 정보 접근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1개 직영점을 1년 이상 운영 경험이 있는 본부가 사업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을 모집 ▲창업정보 허위·과장 정보제공 고시 마련 ▲공정위 프랜차이즈 정보·중기부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합, 상권, 매출, 유동인구 등 예비창업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을 확대 ▲대기업, 1차 협력사에 대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의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 위원장은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유도하고 표준계약서 도입업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가맹업에 대해서는 현행 4개 업종에서 11개 업종으로 세분화하고, 유통업은 대형쇼핑몰, 아울렛, 면세점 등 3개 업종에 표준계약서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그는 "대기업 2세, 3세들의 편법적 승계를 위해 이뤄지는 일감몰아주시를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역설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10대 대기업 집단의 총수 지분율은 1990년 5.1%에서 2009년 1.1%, 올해는 0.9%로 대폭 쪼그라들었다. 조 위원장은 "대기업의 자산규모와 총수 일가의 지분이 낮을 것을 문제삼지 않지만 지분을 확보해야 하는 목적 때문에 편법적 일감 몰아주기를 시도하는 것을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엄중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당한 내부거래 발생 시 다른 기업에게 손실을 전가할 수도 있고, 내부거래 통해 계열사가 성장하는 동안 기존 거래 기업이 배제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조 위원장은 "어떤 지배구조를 추구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면서 "재계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자발적인 소유와 지배구조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공시대상기업집단 순환출자 고리 수는 14개로 2017년 282개보다 95% 정도 줄어든 상태다. 지금까지 성과에 대해서 조 위원장은 "현장에서 많은 사업자가 느끼기엔 충분하지 않았지만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자본시장 투자자에게 가장 기본적인 정보는 회계다. 시장경제에서 을에 해당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필요한 게 정보"라면서 "경제 주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2019-11-08 15:45:4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제너시스BBQ, '닭익는마을' 리뉴얼 오픈

제너시스BBQ, '닭익는마을' 리뉴얼 오픈 제너시스BBQ가 토종닭 숯불구이 전문점 '닭익는마을'을 원재료, 메뉴, 인테리어까지 모두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41타워 2층에 오픈하는 닭익는마을은 전통적인 한국 닭 요리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것에 중점을 두고 리뉴얼을 진행했다. 닭 구이 요리를 월남쌈과 접목하기도 했으며, 전골은 육수와 고기를 따로 조리해 요리에 닭뼈를 모두 제거했다. 20년 역사를 지닌 닭익는마을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는 참신함을, 기존 이용 고객들에게는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식재료인 닭고기부터 개선했다. 닭익는마을은 최상의 품질과 맛, 식감을 구현하고자 전남 나주시 공산농장, 무안군 화설농장, 해남군 평원농장 등 도시 외곽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춘 38개 토종닭 전문 농장에서 70~90일 동안 성장한 토종닭을 닭고기로 공급받는다. 이곳에서 자유 방목 사육 방식 시스템을 통해 자란 토종닭은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상태로 사육돼 고객들의 입맛을 더욱 돋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닭익는마을에서 사용하는 계란은 전남 화순의 '쉴만한농장' 등 동물복지유정란을 사용해 더욱 건강한 식재료로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 닭익는마을의 메뉴는 다양한 방식의 정통 한식을 모던하게 재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인 메뉴인 토종닭 숯불구이는 모듬을 비롯해 고객들이 원하는 부위를 골라 주문할 수 있도록 북채(닭다리), 엉치, 날개, 봉, 목살, 근위 등을 따로 준비했다. 토종닭 뼈에 한방 약재를 넣고 한나절 이상 매장에서 직접 우려낸 진육수에 쫄깃한 토종닭을 넣어 끓인 '토종닭 전골'은 2만4000원(2인분)에 제공되며, 영양이 풍부한 계절별 제철채소를 비롯해 토마토 카프레제, 아보카도 등이 어우러진 푸짐한 쌈과 따뜻한 스모크치킨이 어우러진 '스모키 닭쌈'은 2만9000원(3인분)에 판매한다. 식사 메뉴도 다채롭다. 닭익는마을에서는 삼계탕과 토종닭볶음밥(1만원), 닭곰탕과 닭개장, 소면(9000원), 초계면과 사골국수, 김치찌개, 갈비맛 통살치킨정식(8000원)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상열 GNS F&B 대표는"20년 역사를 지닌 닭익는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식재료와 메뉴는 물론 공간 인테리어까지 모두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방문 고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만큼 새로운 닭익는마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8월 경기도 분당에 파인 캐쥬얼 다이닝 소고기 전문 브랜드 '소신'을 리뉴얼 론칭한 데 이어 이번 닭익는마을 오픈으로 소고기와 닭고기 요리까지 범위를 넓혀 국내 최고 외식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제너시스BBQ는 이번 목동점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닭익는마을 가맹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2019-11-08 15:45:2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중국의 전통 명주 '제갈량', 국내 전격 출시

중국의 전통 명주 '제갈량', 국내 전격 출시 제갈량 코리아는 제갈공명 집안에서 생산되는 산둥성의 명주인 '제갈량(諸葛亮)'을 국내 전격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갈량 코리아가 독점 수입하는 '제갈량'은 중국 내에서 '산동제갈량가주업유한공사' 양조장이 중국 국가기관소속인 시절부터 판매됐으며, 중국 삼국시대 최고의 전략가로 유명한 제갈량 가문의 양조 전통을 잇기 위해 그의 고향인 중국 산둥성 린이시 이난현에서 만들어진다. 제갈량주는 매년 5월 산둥성 린이시 제갈량 축제에서 공식 제사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상표 또한 산둥성의 저명 상표로 선정됐다. '제갈량'은 중국에서 2009년 7월 상표권을 취득하여 "제갈량(諸葛亮)" 세 글자를 쓸 수 있는 정식 법적 권리를 가졌다. 기존 국내에서 유통된 유사품과는 달리 '亮(밝을 량)'을 사용한 '제갈량(諸葛亮)'의 정식 상표권을 취득한 이 백주는 지난 7일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곡류를 원료로 하는 백주 '제갈량'은 중국 현지에서 한국 주재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백주로 꼽힐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수수, 쌀, 찹쌀, 밀, 옥수수의 5가지 곡물을 절묘하게 조합해 배와 파인애플 향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목 넘김이 부드럽고 달콤하여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또한 '제갈량'은 다음날 숙취가 없으며, 중국 현지에서는 이 백주를 마시면 제갈량처럼 머리가 총명해진다고 하여 일명 '총명주'로 불리고 있다. 이번 한국에 첫선을 보이는 '제갈량'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도수 38%로, 주류전문매장인 '와인 앤 모어' 및 신세계백화점, 유명 중식당과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250㎖ 20본 입과 480㎖ 8본 입으로 구성됐다. 한국독점권을 취득한 황호 제갈량 코리아 대표는 "현재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백주 종류를 배우면서 제갈량을 알게 된 후 이 백주가 가진 맛과 향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중국 각지의 저명한 백주를 지속해서 알리며, 건강한 주류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11-08 15:42: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