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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아시아고배당펀드' 10일 만에 1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가 출시 10일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설정액은 103억이다.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는 중국, 홍콩, 한국 등 범아시아 국가들 중 우수한 현금흐름과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고배당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아시아 가치투자 전문운용사인 홍콩 밸류파트너스(Value Partners)가 위탁 운용하는 펀드이다. 해당 펀드는 밸류파트너스가 홍콩에서 운용중인 '밸류파트너스고배당펀드(Value Partners High Dividend Stocks)' 와 동일한 운용 전략을 추구한다. 지난달 말 기준 '밸류파트너스고배당펀드'의 최근 누적 수익률은 1개월 1.8%, 연초 이후 3.1%로 설정이후 수익률은 752.5%다. 신동혁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전략운용팀장은 "글로벌 저금리, 저성장 상황이 고착화되면서 선진국보다 성장성이 더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배당주는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의 벨류에이션(가치)이 아주 낮은 수준에 접근해 있기 때문에 저가 매수 할 매력적인 투자타이밍이다"고 설명했다.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연1.695%, A-e클래스 연 1.31%, C1클래스 연 2.25%, S클래스 연 1.45%이다. 펀드 가입은 한국씨티은행 전 지점과 홈페이지에서 단독 가입 가능하다.

2019-11-13 14:57: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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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PHEV SUV 콘셉트 이미지 공개…그랜저 디자인의 진화

현대자동차가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더 뉴 그랜저'를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을 적용한다. 현대차는 '2019 LA오토쇼'를 앞두고 혁신적 디자인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SUV 콘셉트카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보여주는 일곱번째 콘셉트카로 이달 말 열리는 '2019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동되는 SUV 콘셉트카는 기술혁신을 통해 구현된 디자인으로 제품 경험에 감성적 가치를 더하고자 하는 현대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 안에서 파라메트릭 판타지와 초월적 연결성라는 두 가지 테마를 디자인적으로 구현해 냈다. 차량의 모든 표면은 서로 연결된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끊김없이 연결된 면과 선들이 만들어 내는 감각적 긴장감은 콘셉트카가 가진 역동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르 필 루즈'와 최근 공개된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그릴과 헤드램프가 일체형으로 연결된 히든 시그니처 램프는 이번 콘셉트카에서 그 다음 단계로의 진화를 느끼게 한다. SUV 콘셉트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에어 셔터 그릴'은 정지 상태에서는 그릴이 닫혀 있다가,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셔터가 움직이면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강조하며, 공기역학을 고려해 연비효율을 높여주며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노렸다. 한편 SUV 콘셉트카의 상세 제원은 이달 말 미국 LA 콘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2019-11-13 14:5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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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소비생활 중요 3대 분야, '의·식·주'→'식·주·금융'"

소비자원 "소비생활 중요 3대 분야, '의·식·주'→'식·주·금융'"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3대 소비생활분야는 '식(식품·외식)'과 '주(주거·가구)', '금융(금융·보험)'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소비자원이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20세 이상 남녀 80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 조사한 발표한 '2019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 중 21.4%가 '식품·외식'을 소비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다. 이어 '주거·가구'(12%), '금융·보험'(11.4%) 등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소비생활 11개 분야 중 '금융·보험'이 3순위 안에 포함된 것은 2013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계속 3순위 안에 포함됐던 의류는 이번 조사에서 병원·의료, 교육에 이어 중요도가 6순위로 밀려났다. 식품·외식 분야는 지금까지 4번의 조사에서 계속 1위를 차지했으나 중요도 비중은 2013년 첫 조사 때 40.8%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9.9점으로,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2017년 조사 때의 76.6점보다는 하락했지만 2015년 63.8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소비생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71점을 받은 식품·외식이었다. 금융·보험은 67.9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낮았다. 응답자 중 52.6%는 지난 2년간 11개 소비생활분야 26개 품목에서 소비자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한 분야는 식품·외식이었고 이어 정보통신, 의류 순이었다. 구매로 실제 신체·생명·재산상 구체적 피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품목은 '배달·포장음식/식품'(7.2%)이었다. 소비자문제 유형 중 '거래 시 사업자 부당행위' 경험이 많은 분야는 보험, 정보통신기기, 금융 거래 순이었으며, '거짓·과장·기만 표시광고' 경험은 배달·포장음식/식품, 외식, 식료품, 의약품 순으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방식별 월평균 이용 횟수는 편의점이 6.9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형마트(4.6회), 재래시장(3.8회), 모바일 쇼핑(3.3회), 로컬 푸드 마켓(3.0회), 인터넷 쇼핑(2.8회) 순이었다. 소비자 문제 경험률은 전화권유판매(67.1%), 해외직구(50.4%), SNS 플랫폼 쇼핑(49.4%)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에서 불만을 경험한 소비자 중 64.6%가 이의를 제기했으며 이의 제기 후 사업자 대응에 대해서는 '만족' 응답이 31.1%로 '불만족'(10.9%)보다 3배가량 많았다. 지역별로 종합 소비생활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대구(76.8점)였으며 이어 부산(73.4점), 울산(72.2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종합소비생활만족도가 가장 낮은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제주(62.8점)였다. 소비자원은 2년마다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1.10%P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정부의 제 5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참고자료로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소비자정책 발굴과 소비자행정 활성화에도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3 14:52: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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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키움증권 부사장, 사표 제출…신사업 실패 책임?

윤수영 키움증권 부사장이 사표를 던졌다. 윤 부사장은 최근 키움증권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된 지 8개월 만이다. 증권가는 윤 부사장의 사퇴를 예상했다는 분위기다. 다우키움그룹이 제3인터넷전문은행 진출에 실패하며 그에 대한 책임론이 거센 상황이었기 때문. 당시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사업 계획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낙제점을 받아 탈락했다. 윤 부사장은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위한 키움증권의 태스크포스(TF)를 이끌어 왔다.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신사업 진출을 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졌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날 키움증권 관계자는 "윤 부사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부사장은 증권가에서 뼈가 굵은 인사다. 1987년 쌍용증권(현 신한금융투자)에 입사하며 증권계에 발을 들인 후 프라임투자자문, CL투자자문을 거쳐 2000년 키움증권에 입사했다. 입사 20주년을 앞두고 키움을 떠나게 된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윤 부사장에 대해 "원칙적인 성격으로 열정도 많아 따르는 사람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키움증권이 짜게 될 새로운 판 역시 관심사다. 윤 부사장이 떠나게 되면 사내이사는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과 이현 키움증권 사장 둘만 남게 된다. 숙원사업이었던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에 실패하며 추후 사업과 실적에 대해 위기감이 조성된 상황이다. 인터넷 증권사로 출범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온라인 리테일 부문에서 14년째 점유율 1위를 지킬 정도로 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지만 사업 다각화 측면에선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올해 예상 밸류에이션은 다른 증권주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수익 다각화와 투자은행(IB) 비중 확대 등 사업 모델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019-11-13 14:45:4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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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시대]⑧JB금융,내실있는 디지털 혁신 가속화

JB금융그룹의 디지털 금융 혁신은 김기홍 회장의 '내실 위주 경영전략'과 함께 한다. 지주사와 은행을 분리해 그에 맞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해외사업 영업을 확대한다. 이러한 전략이 규모의 열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란 판단에서다. ◆ JB금융, IT기업과 협업…투자 효율성 극대화 JB금융지주는 전문 정보기술(IT)기업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금융회사가 그룹내 핀테크 랩을 개소해 금융 서비스를 개발·제공 하는 것과 다른 방식이다. 앞서 JB금융은 카카오뱅크 출범시 코어뱅킹시스템을 판매해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우수한 IT기업과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코어뱅킹 서비스는 은행의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예금, 적금, 외환, 대출, 카드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지난 7월에는 IT업체 더존비즈온과 사업제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JB금융은 해당 회사의 플랫폼 '위하고(WEHAGO)'에서 뱅킹과 금융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위하고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각종 대금 지급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펌뱅킹과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JB금융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지점을 마련해 은행의 뱅킹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주요 금융업무와 맞춤형 JB금융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했다. 웹기반 플랫폼 업체와 협약을 통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JB금융 관계자는 "핀테크 랩 개소 여부가 핀테크 관심의 정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디지털·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좀 더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전북은행 인력재편…비대면 채널 고도화 JB금융은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에 앞서 담당 직원을 각 은행으로 이동시키는 인력재편도 완료했다. 은행별로 디지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발빠른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서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디지털화를 위해 비대면 채널 고도화, 자동화 로봇 기능(RPA), 로보어드바이저, 챗봇 등을 확대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P2P기업과의 제휴사업을 중심으로 스마트뱅킹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출연장, 마이너스 신용대출 한도 증액, 대출 결제계좌 변경, 이자납입일 변경 등의 번거로운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전북은행은 해외송금 제휴업무를 중심으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자동 송금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해 송금에 필요한 정보를 1회만 등록하면, 이후에는 은행 방문 없이 송금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이밖에도 전북은행은 오픈뱅킹서비스 도입에 따라 뉴스마트뱅킹에서 다른 은행 계좌 조회 출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북은행 앱을 통해 전북은행 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의 계좌정보를 분석해 지출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 가속화…수익성 UP 디지털 금융수요가 커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도 가속화한다. JB금융은 13일 손자회사인 프놈펜 상업은행이 자체시스템을 개발해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놈펜 상업은행은 여신업무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할 수 있다. 무역 금융 등 외국환업무나 고객 정보도 전산화된다. 캄보디아 소액대출 시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JB금융은 미얀마, 베트남 등으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놈펜 상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캄보디아 외 다른지역에서도 호환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필요한 기능만 분리할 수 있다"며 "금융 IT시스템이 취약한 동남아시아 내 은행 및 마이크로파이낸스 등에서 현지화된 선진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4:44: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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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 한정판 면세점 단독 출시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 한정판 면세점 단독 출시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새로운 한정판인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발렌타인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세계 공항 면세점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된다. '발렌타인 21년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발렌타인의 부드러운 시그니처 플레이버를 자랑하는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에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스카치 위스키에 오렌지 제스트와 크리미 바닐라, 허니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반전 매력을 담은 풍미를 선사한다.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는 "발렌타인 21년은 높은 품격과 완벽한 블렌딩을 선사하는 스카치 위스키의 정수로, 이번 에디션에서는 21년 간 숙성되는 동안 꽃을 피운 시트러스 계열의 아름다운 제스티 향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그 결과, 발렌타인 21년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위스키로 만들어준 특유의 깊은 풍미를 유지한 발렌타인 시그니처 스타일에 시트러스 노트가 가미된 제품을 탄생시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발렌타인은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여 한국 여행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비자들이 새로운 골든 블렌드에 시트러스 계열의 제스티 향이 특별한 조화를 이루는 맛의 여행을 온라인으로 탐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공항에서 발렌타인 21년 제품을 구매할 때 고급스러운 발렌타인 위스키 스톤 세트로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발렌타인 21년산 골든 제스트 에디션은 11월부터 한국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김포와 제주국제공항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는 150달러(약 17만원)이다.

2019-11-13 14:3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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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X카웨코' 홀리데이 만년필 출시

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X카웨코' 홀리데이 만년필 출시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약 130년 전통의 독일 만년필 브랜드 카웨코와 한정판 만년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올해 홀리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에 탄생한 맥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카웨코와 한정판 만년필을 제작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정판 만년필은 스텔라 아르투아의 상징적인 레드 팬톤 컬러에 맞춰 주문 제작되었고, 만년필 외에 틴 케이스와 스티커가 패키지 구성물로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디자인 작업에는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로 주목받는 김참새 작가가 참여했다. 빨간색 바탕에 하얀색 스텔라 로고와 별,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사슴, 겨울 스웨터 등을 디자인에 적용해 홀리데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참새 작가는 프랑스 낭시 국립고등미술대학교에서 순수예술을 전공하고 국내에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올해 스텔라 아르투아의 여성 권익 신장 캠페인 '비컴 언 아이콘'에 함께 한 바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X카웨코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는 14일부터 온라인 셀렉트샵 29CM와 반디앤루니스 온라인몰, 반디앤루니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매장에서 4만3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1926년 벨기에 뢰벤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축배의 맥주"라며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기원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올해 몰스킨과 함께 여성의 권익 신장 메시지를 담은 한정판 노트를 제작해 선보이는 등 브랜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굿즈(Goods)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19-11-13 14:2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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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베이커리 시장이 뜨겁다

냉동 베이커리 시장이 뜨겁다 최근 보급이 확대된 에어프라이어기 영향으로 냉동 베이커리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또한 소비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구입 비중이 높았던 베이커리 영역에서도 온라인 전용 제품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브리또, 크로크무슈 등 냉동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71억원이다. 올해 9월 기준 1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성장했으며, 연말에는 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냉동 베이커리 스낵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베이크'를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조리로 집에서 갓 구운 빵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고메 베이크'는 바삭한 페스츄리 속에 불고기와 각종 채소, 치즈로 속을 꽉 채운 '불고기 페스츄리 베이크'와 치킨과 치즈를 넣고 크림소스로 맛을 낸 '치킨 페스츄리 베이크' 등 두 가지다. CJ제일제당은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전용 반죽을 개발해 빵의 풍미, 결, 식감을 살렸고 고기의 육즙을 살려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맛품질을 구현했다. 소비자가 별도로 반죽을 발효하거나 오븐에 구워야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베이커리 생지' 제품도 함께 선보여 냉동 베이커리 시장에서 지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고메 베이커리 생지'는 빵 반죽 상태인 생지를 급속 냉동한 페스츄리 6종과 스콘 2종 등 총 8종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던 호두파이, 호두 타르트, 치즈 케이크 등을 온라인 상품으로 판매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하기로 했다. 온라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으로 '베키아에누보' 냉동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베키아에누보' 냉동 케이크 3종은 '시그니쳐 치즈케이크', '레어프로마쥬 케이크', '구스타스토 리코타'다. 신세계푸드 소속 파티쉐들의 레시피를 적용해 만든 프리미엄 케이크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 매장에서 즐기던 고급 케이크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는 스위스 냉동베이커리 브랜드 '히스탕'을 론칭했다. 히스탕은 유럽 냉동베이커리 1위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스위스 특유의 장인정신에 기반한 '아티장 베이커리'를 표방한다. 세계 최초로 RTB(발효 과정을 생략하고 구울 수 있는 냉동베이커리) 크로와상을 개발하는 등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히스탕은 장인이 만드는 정통 유럽빵을 냉동베이커리로 구현했다. 서브큐는 지난 10일 막내린 '제 18회 서울 카페쇼'에 참가해 신규 브랜드를 소개했다. 자체 개발, 생산한 냉동베이커리를 비롯해 정통 유럽식 빵 브랜드 히스탕,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 미국식 청키 쿠키 브랜드 '오티스 스펑크마이어' 등을 독점 수입한다. 롯데마트도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PB상품 스윗허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크로와상, 애플파이, 크림치즈 등 모두 3가지다. 해당 상품들은 해동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10분간 조리하면 베이커리 수준의 품질을 갖춘 빵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확대되면서 냉동식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트렌드를 고려해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13 14:28: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