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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아시아고배당펀드' 10일 만에 1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가 출시 10일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설정액은 103억이다.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는 중국, 홍콩, 한국 등 범아시아 국가들 중 우수한 현금흐름과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고배당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아시아 가치투자 전문운용사인 홍콩 밸류파트너스(Value Partners)가 위탁 운용하는 펀드이다.

해당 펀드는 밸류파트너스가 홍콩에서 운용중인 '밸류파트너스고배당펀드(Value Partners High Dividend Stocks)' 와 동일한 운용 전략을 추구한다. 지난달 말 기준 '밸류파트너스고배당펀드'의 최근 누적 수익률은 1개월 1.8%, 연초 이후 3.1%로 설정이후 수익률은 752.5%다.

신동혁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전략운용팀장은 "글로벌 저금리, 저성장 상황이 고착화되면서 선진국보다 성장성이 더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배당주는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의 벨류에이션(가치)이 아주 낮은 수준에 접근해 있기 때문에 저가 매수 할 매력적인 투자타이밍이다"고 설명했다.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연1.695%, A-e클래스 연 1.31%, C1클래스 연 2.25%, S클래스 연 1.45%이다. 펀드 가입은 한국씨티은행 전 지점과 홈페이지에서 단독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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