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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표적항암약물허가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라이나생명보험은 출시예정인 '(무)표적항암약물허가특약'이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란 종양의 성장, 진행 및 확산에 직접 관여해 특정한 분자의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치료제다. 과거 항암제가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모두 파괴해 극심한 부작용으로 정상생활이 불가했다면 암세포만 파괴하는 방식으로 부작용이 현저하게 감소해 처방 중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었던 수술불응성 3~4기 암환자에게는 생존여부가 달린 최후의 암치료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표적항암제는 제한적인 건강보험 급여적용으로 여전히 비급여로 처방되는 경우가 많다. 이마저도 환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고액이라 최신의 치료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라이나생명은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초로 표적항암허가치료만 독립해서 보장하는 특약을 12월 출시하기로 한 것이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암환자의 80%가 비급여 항암치료에 부담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민간보험사의 역할을 고민하며 상품을 개발했다"며 "똑같은 상품이 아니라 의료기술의 발전에 맞춰 고객에게 실제로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살피고 이를 보험으로 케어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4 11:32: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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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무디스·피치로부터 A1·A+ 신용등급 획득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A1'과 'A+'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5년 'A1등급'을 받은 후 5년 연속 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IFSR, 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다. A1등급은 전체 21개 신용등급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글로벌 은행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국내에서는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이에 속한다. 무디스는 교보생명의 우수한 사업 건전성과 탄탄한 자본 적정성, 낮은 재무 레버리지 비율을 반영한 것으로 높은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영업력과 다각화된 영업 채널도 강점으로 평가했다. 향후에도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피치도 교보생명에 업계 최고 수준인 A+(Stable)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지난 2013년 'A+등급'을 받은 후 7년 연속이다. 최근 보험업계 전반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교보생명은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6893억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372.6%로 작년 말보다 60%포인트 이상 개선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해외 신용평가사로부터 높은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칙에 입각한 영업활동은 물론, 적극적인 시장 대응과 신규 투자처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4 10:56: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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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軍(망군)으로 가려나, 육군을 위한 시일야방성대곡

군(軍)은 싸우는 조직이지 멋을 부리는 허세의 조직이 아니다. 장교단의 일원으로 몸담았던 대한육군의 모습은 망국(亡國)의 기운이 드리우는 대한제국군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슬픈현실을 시로 담아보련다. 진충보국(眞忠報國)하라니 진짜 벌레가 보급된 전투식량이고, 명중무장(命重武裝)하니 대국(大國·중국)제 짝퉁을 보급하라 명하네. 명예존중(名譽尊重)하나, 이름만 있고 존심은 없더라. 진충보국으로 싸우려는 장병들에게 단백질을 보충하고자 벌레를 넣어준 깊은 뜻을 모를 수 있는 일이다.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에게 잘 싸우라고 특수작전용 칼을 보급했더니 중국제 짝퉁이더라 상표법과 원산지 표기, 시험성적서를 따져 보라는 목소리가 올라가니 원제작사 신대륙국(미국)의 SOG대신 SWC로 표기해 보급하란다. 비상시에 장병들의 목숨을 살리는 응급조치킷이 중국제라고 하니 '우리 육군에 그런 것 없다'하더니 뒤늦게서야 '중국제'라 답하고, 그것을 싸고 있는 주머니가 대국 군대의 위장과 같다고 하니 '우리군과 비슷하지 않느냐'고 반문하더라. 군인으로써 명예를 지키자 하니, 자격없는 조종사 휘장과 자격기장을 엉뚱한 곳에 단 육군대장님은 시범착용이라 말하고, 군복제령에 없는 부착물을 자랑스럽게 다신 육군대장에게는 위법하지 않다고 답하더라. 국방부 훈령에 명예군인의 직위를 대령으로 정해뒀으나, 육군 제30사단은 장병위문과 시설지원을 해준 기업가에게 명예사단장(육군 소장)에 칭하고 취임 1주년 사열과 함께 국방일보 9면 상단에 오르더라. 문제를 지적하니 육군의 관계자는 처음에는 국방부 훈령을 따랐다고 답한다. 이 기업인은 지난해 대통령의 동생을 자신의 계열사 선장으로 그리고 총리의 동생을 자신의 계열사 대표이사로 앉힌 분인데, 분위기가 하수상하여 재차 물으니 그제서야 '조치하겠다'한다. 나라지키는 군대가 어찌 매번 무엇을 잃고 고치는가. 싸움의 기본이 되는 개인전투 장비인 조준경과 야간투시경을 거꾸로 단 병(兵)을 홍보물에 내세우기에 꾸짖으니, 정훈계통으로 전할터이니 기사를 올리지 말아달라 부탁하더라. 자신들의 관리 책임 부족으로 상처입을 장병과 가족은 생각지 아니하는가. 대국의 가짜 칼을 지적하며 올바른 조치를 해달라 당부하니 육군내부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언론대응 자료를 만들더라. 한양의 한 대학에선 홍콩 민주화를 지지하는 대자보에 '독도는 일본땅', '김정은만세', '오성홍기'의 포스트잍이 붙었다.뜻있는 학생들은 대국의 유학생들과 몸싸움을 벌여 대자보를 지키건만 군은 무엇을 지키려 하나. 군이 군대인척 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경기 수원의 한 명문대 캠퍼스에서는 총학생회 입후보자가 학내 치안을 위해 이 나라의 예비무관들을 양성하는 학군단을 사사로이 학내 순찰로 쓰자는 공약을 내걸 정도니 말이다. 뜻있는 예비역 선배들과 모군 육군을 걱정해야는 지금이야말로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날은 목놓아 통곡하라)이 아닌가.

2019-11-14 10:48:4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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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UCC 공모전’ 시상식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UCC(User Created Contents)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은 공모전 수상팀을 초청해 UCC 수상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9월부터 약 한달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UCC공모전'을 실시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2030세대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이들의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할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의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겨진 작품이 다수 접수됐다. 우리은행은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수상팀을 5팀에서 8팀으로 확대했다. 대상 '우리의 이야기'1개팀, 최우수상 '당신의 지갑은 안전합니까?'등 3개팀, 우수상'당황하지 마세요'등 4개팀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이번 수상작은 페이스북(Facebook), 유튜브(YouTube) 등의 SNS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으로 내년 1월부터 활용된다. 시상식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UCC 공모전을 준비하며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으며, 우리가 제작한 UCC 영상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소비자브랜드그룹 금융소비자보호센터 내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업무를 총괄하는 금융사기대응팀을 지난해 1월 신설해 보이스피싱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금융사기대응팀에서는 지난해 314억원, 올해 상반기 204억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2019-11-14 10:42:5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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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해외여행·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비씨카드가 연말 및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씨카드 고객이라면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먼저 오는 25일까지 비씨카드 페이북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45명을 추첨해 미국 인기 여행지인 '괌(Guam)'행 왕복항공권을 1장 당 9만9000원에 제공하는 '여행엔비씨' 이벤트를 진행한다. 왕복항공권은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으로 제공된다. 또한 응모 고객 중 200명을 별도로 추첨해 괌 관광청이 제공하는 여행용품 3종 세트(골프 타올·여행용 파우치·네임택)를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 고객은 오는 27일 개별 안내되며, 항공권의 경우 오는12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 사이에 본인이 희망하는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왕복항공권을 2매(본인 포함)까지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미국 방문 시 유용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아고다, 익스피디아의 비씨카드 고객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지역 호텔을 예약할 경우 10%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 짐 배송 및 보관 서비스인 '굿럭(Goodlugg)'에서 비씨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해외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엔비씨'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북(paybooc) 앱 '#마이태그'로 이벤트를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비씨유니온페이 카드 고객이라면 12월 20일까지 해외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각각 누적 5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는 해외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비씨카드로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2만원의 캐시백을 차등 제공한다. 모든 해외 가맹점 캐시백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캐시백 혜택은 이벤트 종료 기준 익월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연말 및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비씨카드 고객이 더욱 합리적으로 해외 여행과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14 10:42:3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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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클라우드 컨설팅 강화' 위한 MOU

-클라우드 도입부터 설계·구축·운영까지 토탈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마케팅 및 상품 개발 위한 공동 연구 진행 삼정KPMG는 메가존 클라우드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 전문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 등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삼정KPMG는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메가존 클라우드 본사에서 메가존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컨설팅 사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함께 추진할 엔터프라이즈 특화 클라우드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기술 개발·영업 및 컨설팅 담당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양사 간 공동 클라우드 구축·마이그레이션 방법론 및 협업 사업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 행사를 개최키로 하는 등 협력 방안을 담았다. KPMG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컨설팅사 최초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오라클 등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 모두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와는 대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은 물론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클라우드 특화 컨설팅 조직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정대길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는 "클라우드 도입 및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는 국내 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클라우드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삼정KPMG가 보유한 글로벌 컨설팅 서비스 노하우와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최강자인 메가존의 기술과 경험이 만나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정 KPMG 컨설팅 부문은 국내외 금융기관 및 제조, 유통 등 전 산업분야에 걸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관리, IT 전략수립, 정보보안, 내부감사, 포렌직 등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2012년 한국 기업 최초로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가존 클라우드의 국내외 고객사는 대기업부터 금융권 기업, 스타트업까지 총 1300여 곳에 이른다.

2019-11-14 10:40:3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