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아세안] KAI, 아세안에 '방산 세일즈'…말레이 총리 본사 방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방산 세일즈에 나섰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 일행이 25일 경남 사천 본사를 찾아 항공기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마하티르 총리는 ▲경공격기 FA-50 ▲기본훈련기 KT-1 ▲수리온 헬기 KUH-1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시찰을 마친 뒤 그는 "생산 시설을 직접 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며 "협력관계를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말레이시아 공군은 차기 고등훈련기·경전투기(LCA)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말레이시아 측에 경공격기 FA-50 도입을 제안했다. FA-50은 높은 가동률을 기반으로 한국 공군에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말레이시아가 FA-50 항공기를 선정할 경우 아세안 회원국 중 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에 이어 4번째로 해당 항공기를 도입하게 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정상들을 위해 김해공항 제5공중기동비행단에 FA-50·KT-1·KUH-1 등을 전시했다. 또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에게는 FA-50 등 한국산 항공기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오는 28일에는 한국 기업인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간 간담회에 참석해 수리온 의무후송헬기와 KT-1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올해 말레이시아 에어쇼, 태국 방산 전시회에 참석해 한국산 방산 주력제품을 선보이는 등 각국 군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세안 국가들과 방산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15:19:0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동력잃은 항공업계] (上)'성수기' 3분기에도 적자 …40년 전 美 항공사 구조조정 전철 따라갈까

-성수기에도 적자전환 하는 항공사들…일본·홍콩 노선은 나아질 기미 안 보여 -韓 항공업계, 40년 전 가격 경쟁·공급 과잉 등으로 항공사 인수·합병된 美 모습 재현할까 국내 항공업계가 올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과거 미국 항공사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40여년 전 미국 항공업계는 '항공 자유화' 이후 많은 항공사들이 생겼다 사라지는 등 대격변의 시기를 겪었다. 최근 국내 항공업계의 모습을 두고 과거 미국 항공사 구조조정이 그대로 재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메트로신문은 국내 항공업계의 현실을 3회에 걸쳐 짚어본다. 최근 국내 항공사들은 이례적인 대외 변수로 난기류에 빠져들고 있다. 지난 7월 본격화된 일본 여행 보이콧 이후 큰 비중을 차지하던 일본 노선의 수요가 급감하자 대부분의 항공사가 위기에 직면했다. 또한 지난 3월 말부터 장기화되고 있는 홍콩 내부 송환법 관련 시위로 인해 엎친 데 덮친 격의 상황에 놓이게 됐다. 실제로 일본행 출국자 수는 지난 7월부터 전년 대비 감소세에 들어갔으며 9월에는 지난해보다 58.1% 줄어든 20만1200명을 기록했다. 홍콩 노선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홍콩으로 출국하는 내국인 수는 지난 4월부터 역성장하기 시작했으며 9월에는 4만68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4% 줄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기로 비견되는 3분기조차 대부분의 항공사가 적자로 돌아섰다. 이에 업계 내부에서는 구조조정의 시기가 도래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비성수기의 부진을 만회해야 할 3분기에 외려 영업손실을 낸 것은 그만큼 항공사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일본·홍콩 등의 대외변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4분기까지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그나마 괜찮은 실적을 유지 해오던 제주항공도 올 3분기에는 영업손실 174억원·당기순손실 301억원을 기록했다. 국토부의 제재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을 맞은 진에어는 영업손실 131억원·당기순손실 181억원을 나타냈다. 대한항공은 영업이익 1179억원, 매출 3조2830억원으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흑자라고 해도 대한항공 또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영업이익은 70% 감소한 것이어서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국내 항공업계가 이례적 수준의 부진한 업황을 보이자 일각에서는 40년 전 미국 항공업계의 대격변 시기를 떠올린다. 미국은 1978년 정부의 항공업 미개입을 골자로 하는 항공 자유화를 실시했다. 이후 노선·요금 등 항공사의 모든 것을 관리하던 기관까지 사라지자, 초대형 항공사였던 팬암항공·트랜스월드항공 등은 새로운 '게임의 룰'에 적응하지 못하고 파산했다. 항공업을 규제했던 기관의 '항공 가격 제한 정책'이 없어져 항공사 간 가격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 그로 인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1978년부터 1985년 사이 신규 항공사 118개가 생겨났지만 이후 공급 과잉에 따른 인수 합병으로 99개가 사라졌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미국이 1978년 규제를 완화시키면서 그 당시 항공업의 진입 장벽이 굉장히 낮아졌다. 누구나 자본이 있으면 항공업에 진출할 수 있어 항공사가 우후죽순으로 나왔고 80년대 중반쯤에 팬암 등 대형항공사들이 도산했다"며 "미국이 최근 4개 대형항공사와 8개 저비용 항공사로 구조개편돼 이제 정착화가 됐다. 그런데 이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수습되고 마무리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미국과 비교했을 때 10년을 주기로 뒤쳐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번 아시아나 사태를 통해서 계속 매물이 나오고 저비용 항공사들이 구조조정 되고 인수자가 나오면서, 미국에서 일어났던 움직임이 (한국에도)생길 것이다"며 "지금 유럽 같은 경우도 계속 도산하는 LCC와 그걸 거둬들이는 LCC들이 나오는 등 구조조정의 과정에 있다. 5년 안에 한국에도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서 재개편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5 15:18:56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어댑트, 남성 언더웨어 '슈럭' 광고모델 '슬리피' 발탁

어댑트, 남성 언더웨어 '슈럭' 광고모델 '슬리피' 발탁 안타깝고 마음 아픈 상황을 뜻하는 신조어 '짠내'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래퍼 슬리피가 패션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짠내탈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는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와 자사의 컬러풀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슈럭(shrug)'의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슬리피가 광고모델로 발탁되기는 데뷔 13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며 극심한 생활고까지 겪고 있는 힘든 시기에 데뷔 후 첫 광고모델 계약에 성공하며 극적인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 더구나 업계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의 광고모델이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슈럭이 공식 협찬한 tvN D 디지털 예능 '이용진, 이진호의 괴릴라 데이트'의 지난 13일 방송에 슬리피가 절친 딘딘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슈럭X슬리피' 인연의 발단이 됐다. 이 날 방송에서 시종일관 '예능감 만렙'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던 슬리피가 방송 말미에 공개된 번외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슈럭 광고모델 하고 싶어요"라고 깜짝 발언을 하며 슈럭에 공개 구애를 한 것. 방송 본편에서 슬리피는 게스트로 초대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의욕적으로 나서서 슈럭 홍보를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줘 슈럭 측의 호감을 산 상황이었다. 이에 '괴릴라 데이트' 측에서는 '슬리피 팬티 광고 계약 가나요?'라는 자막까지 달아 슬리피의 구애에 힘을 실어줬고, 방송이 공개된 지 하루도 안돼 유튜브 영상에 슬리피와 슈럭의 멋진 콜라보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수 백 개의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어댑트 측은 긴급 논의를 통해 슬리피를 주력 브랜드 슈럭의 첫 광고모델로 발탁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방송이 공개되고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채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는데, 이 모든 상황이 운명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됐다는 것이 어댑트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슬리피는 다음달 공개 예정인 디지털 CF를 시작으로 슈럭 광고모델로서의 활동을 공식 시작하며, 슈럭이 전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남지우 슈럭 브랜드 디렉터는 "시련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인간 김성원의 모습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멋진 남성을 위한 언더웨어라는 슈럭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슬리피를 슈럭의 첫번째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면서, "평소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예능 래퍼가 아닌, 감각적인 패션 언더웨어 모델로서의 슬리피의 또 다른 매력을 슈럭 광고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슈럭은 '컬러풀 인사이드(colorful inside)'를 슬로건으로 내건 남성용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다. 천연 소재의 프리미엄 원단과 어떤 체형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주는 로우라이즈 핏, 일반 남성 속옷에서는 보기 힘든 과감하고 경쾌한 컬러가 슈럭의 특징이다. 일주일을 매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4개 및 8개 들이 팬티 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슬리피는 2008년 데뷔한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멤버다. 가수이지만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 13년 간 함께 했던 전 소속사와 갈등 끝에 결별한 후, PVO엔터테인먼트라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전 소속사에서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해 단수, 단전이 될 정도로 오랜 시간 극심한 생활고 겪고 있는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팬들의 분노와 안타까움을 샀다. 현재도 전 소속사와의 치열한 법정 다툼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2019-11-25 15:14: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고양 능곡뉴타운 '대곡역 두산위브' 모델하우스 주말 1만여명 방문

고양 능곡뉴타운 '대곡역 두산위브' 모델하우스 주말 1만여명 방문 두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원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 견본주택에 지난 23일부터 주말 이틀간 총 1만 3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전했다. 견본주택에는 개관 당일 5000여명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 2일 간 모두 1만 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견본주택 오픈 일정이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개관 첫날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견본주택 내부 역시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내방객들이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에 따른 대출조건 및 분양가 문의를 위해 상담석도 내방객들로 북적였다.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박모씨는 "능곡역세권 개발이 마무리되면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등 단지의 미래가치가 기대돼 견본주택을 방문하게 됐다"며 "특히 일반분양가를 대폭 낮춰 분양에 나섰다고 들어 이번 기회에 청약통장을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고양시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단지규모는 전용면적 34~84㎡, 지하3층~지상 34층, 8개동 691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향후 오피스텔도 전용 38~47㎡ 48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능곡 재정비촉진지구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착공,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호재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핵심주거지역으로 꼽힌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약 950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능곡초·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등하교가 수월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다. 또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달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나 청약규제에서도 제외된다. 먼저 세대주나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에 그친다. 전매제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대출 조건도 완화되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이 높다. 청약 일정은 11월 2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28일 1순위, 11월 29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예정이다. 정당 계약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해 있다.

2019-11-25 15:13:0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임대 공급

롯데건설,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임대 공급 롯데건설은 11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21번지(선유로9길 30)에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임대를 공급한다. 이 상가는 지상 1~2층, 전용면적 29~61㎡의 실용성 높은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3실 규모로 조성된다.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는 문래 롯데캐슬 단지 내 입주민 737가구를 고정적인 주거수요는 물론 주변으로 문래힐스테이트(776가구), 신동아팰리스(416가구), 문래동모아미래도(222가구), e편한세상 문래(263가구) 등 반경 500m 이내 약 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인근으로 지식산업센터가 위치해 있어 직장인 수요 확보도 유리하다. 상가에서 반경 200m 이내에는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2차'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지난 9월 입주를 시작한 '문래 SK V1 센터' 지식산업센터도 위치해 있어 두 단지 내 입주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KT&G 영등포지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문래동 철강공단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상가 주변으로 영문초, 문래초, 문래중, 관악고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고정적인 학생수요 확보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1층은 전 점포가 대로변으로 향해 있어 고객의 쇼핑 동선에 최적화돼 있다. 2층은 ㄷ자 구조로 배치돼 개방감을 높이고 비선호 점포를 최소화해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문래 롯데캐슬 단지내상가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에 위치해 있다.

2019-11-25 15:07:3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리뉴얼 출시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리뉴얼 출시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액상분유를 '트루맘 뉴클래스'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트루맘 액상분유'를 새롭게 선보인 '트루맘 뉴클래스' 라인으로 업그레이드해 저항력 방어인자인 lgG 함량을 모유에 가깝도록 기존 제품 대비 약 5배 증량하고, 모유에 가장 많이 함유된 방어인자인 slgA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토대로 모유단백비율에 맞게 영양성분을 조정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우유지방을 빼는 대신 코코넛유 등의 고품질 식물성유를 더했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베타팔미트산과 황금변을 위한 모유 올리고당 3종까지 배합해 뛰어난 영양설계의 프리미엄 액상유아식을 완성했다. '트루맘 뉴클래스'는 ASEPTIC 무균 시스템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며, 전용 멸균 니플을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더욱 편리하게 수유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3단계에서 1단계 180㎖, 2단계 240㎖의 2단계로 변경했으며 분말분유인 '트루맘 뉴클래스'와 통일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및 일동후디스 공식 쇼핑몰인 '후디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외출, 여행, 밤중 수유 등으로 간편한 액상분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모유에 더 가까운 영양설계와 아기의 균형 잡힌 성장발달 및 두뇌, 시력구성성분을 더해 더욱 완벽한 액상분유를 선보이게 됐다"며 "뛰어난 휴대성으로 시간, 장소 제약 없이 활용이 가능해 '육아 필수아이템'으로 더욱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5 15:06: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김장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김장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이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생 자원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3기 2조는 지난 22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김장 포장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원들과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 약 2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해 성북구 장애인 단체 연합회 김장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2번째 김장 봉사를 맞이했다. 봉사단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눔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계절의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취약 계층의 상황을 고려해 계절별 맞춤 봉사활동을 기획 및 실천하고 있다"며 "따뜻한 한 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랑의 김장 나눔을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삼고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봉사 단체로 현재 3기가 활동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 3기'는 지난 2월 어린이집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그동안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요양원 등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bhc치킨은 봉사활동에 따른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별 우수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9-11-25 15:06: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사업확장부터 인력양성까지…베트남에 빠진 시중은행

베트남이 국내 은행권 해외영업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각 은행들은 현지 지점 개설과 인수를 통한 사업확장은 물론 현지인력을 양성하고 인프라를 개발하는 등 베트남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중은행, 현지 사업 확장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각각 현지 영업점을 보유한 KB국민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와 함께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민은행은 베트남 현지 공부방 조성 및 도서관 건립을 지원해 청소년 교육 및 금융지식 전파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은 1993년 가장 먼저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36개 지점을 운영하며 가장 적극적인 현지 영업을 펼치고 있다. 주로 기업금융 영업을 진행했던 진출 초기와 달리, 베트남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잘로(Zalo),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모모(MoMo)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리테일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최근 베트남에 11호점인 비엔화지점을 개설하면서 베트남 영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핀테크랩 센터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베트남'을 개설하고, 동남아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에 전문 자문 및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원해 글로벌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최대 국영 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지분 15%를 인수하면서 현지 은행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베트남중앙은행이 외국계은행의 지점 개설을 제한하면서 기존 하나은행의 영업력은 하노이·호치민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영업에 그쳐왔다. 그러나 이번 계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BIDV가 보유한 1000개 지점과 사무소, 5800여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지점망의 한계를 채워나갈 계획이다. ◆ 디지털금융 '블루오션' 베트남, 성장잠재력↑ 전문가들은 베트남 금융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아 향후에도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인구의 약 75%가 금융접근성이 낮거나 금융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지난 24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6개국(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의 성인 인구 중 50%는 은행 계좌조차 보유하지 못했으며, 25%는 은행계좌는 있으나 대출·투자·보험 등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동남아 국가의 디지털금융 서비스 수익이 현재 110억 달러 수준에서 향후 2025년에는 약 380억~600억 달러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 중 디지털금융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지역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선이다. 베트남 현지 금융사들이 자금 부족으로 오프라인 지점을 내지 못하고 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서비스가 현지 금융 수요의 간극을 채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이화정 연구원은 "베트남 금융소비자들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금융상품 구매를 선호하면서 온라인 금융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어 이들을 타겟으로 한 핀테크 업체·플랫폼·금융업체 간의 경쟁도 점점 더 치열해 질 것"이라며 "국내 금융사는 베트남의 핀테크 성장 흐름에 주목해 목표 고객군과 유치 전략을 명확히 설정하고, 수익 창출 루트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1-25 15:06:0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