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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비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토요타 코리아는 12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토요타 딜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비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중 토요타 딜러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토요타 고객에게 타이어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캐빈 에어필터 ▲순정 타이어 ▲SMS(Smart Maintenance Service)패키지 ▲와이퍼 러버, 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엔진 플러시 첨가제 ▲12V 배터리 ▲0W40 엔진오일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의 가격과 공임에 대해서는 10% 할인혜택을, 3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호텔 숙박권(1명), CJ 기프트카드(10명), 영화 관람권(20명), 스타벅스 쿠폰(400명)이 걸린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요! 토요타!*' 고객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응모 가능하며 결과는 바로 확인 가능하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상무는 "겨울철, 토요타 고객분들이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토요타가 전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으로 차량점검도 받으시고 경품당첨의 행운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12:55: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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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 3일 청약접수 진행

롯데건설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 3일 청약접수 진행 지난 29일(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21번지(선유로9길 30)에 공급되는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이 홍보관 문을 열고 본격 입주자 모집에 들어갔다.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은 오는 3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 장애인(중증 장애 대리인 포함)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문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추첨 및 발표는 9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서 청약신청자 개별 조회가 가능하며 계약은 차주 19일(목)~21일(토) 3일 동안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문래 롯데캐슬은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59㎡ 아파트 499가구와 전용면적 23~24㎡ 오피스텔 238실 등 총 737가구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구 뉴스테이)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청년주택 물량은 오피스텔 전용면적 23~24㎡ 148실이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3㎡A 34실 △23㎡B 51실 △23㎡C 34실 △23㎡D 17실 △24㎡A 12실 등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기본적으로 의무 임대 기간인 최소 8년 동안 상승률이 연5% 이하인 임대료를 납부하며 거주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번 문래 롯데캐슬이 공급하는 청년주택의 경우 시세 대비 85%이하의 임대료로 전체 오피스텔 물량의 60%이상을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특별공급하는 형태다. 청년주택의 입주자격을 살펴보면 최초 임차인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만 19세~39세 이하인 미혼의 무주택자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이하로 제한되며, 별도의 소득이 없는 청년의 경우 부모 소득을 합산해 계산한다. 청약 신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자격요건만 갖춰지면 누구나 가능하다. 장기임차 계약자에게는 임대료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4년차 장기임차 계약자에게는 총 2개월분의 임대료 감면 혜택(1년, 2년차 각 연차별 첫 1개월의 월임대료 공제)을, 8년 장기임차 계약자에게는 총 4개월분의 임대료 감면 혜택(1년, 2년차 각 연차별 첫 2개월의 월임대료 공제)을 제공할 예정이다. 표준형 기준으로 임대보증금은 1,500만원이며 월임대료의 경우 33만6,000원~41만7,000원 수준이다. 계약금도 100만원으로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반경 1㎞ 이내에 지하철 2호선 문래·도림천역과 5호선 양평역이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구로디지털단지역, 여의도역, 광화문역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를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양화대교, 성산대교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영등포점), 코스트코(양평점), 현대백화점(디큐브시티점), 신세계백화점(영등포점), 타임스퀘어, 테크노마트 등 대형유통시설이 반경 2㎞ 이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서울 서남부권 업무지구인 여의도, 영등포,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이 가까워 해당 지역 내근무하는 직장인 수요는 물론 반경 7㎞ 거리에 위치한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중앙대, 숭실대 등을 통학하는 대학생 수요의 관심도 기대된다. 한편, 문래 롯데캐슬 청년주택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하우스D 1층)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2019-12-02 11:47: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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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한전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 강화 나선다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시스템 분야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AMS)과 한전이 보유한 전력 운용 빅데이터 분석 및 설비 유지보수 노하우를 더할 예정이다. 전력 설비 예방 진단 분야 기술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AMS는 전력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고장 등 이상 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최적의 유지보수를 가능케한다. 전력 설비 고장률을 최대 80%까지 낮출수 있고 고장 복구와 유지보수 비용도 30% 이상 절감 가능하다. 무인 스마트 변전소도 운영할 수 있다. AMS는 세계 시장이 매년 20% 이상 성장하며 2023년 3조5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에 나섰으며, SK에너지와 포스코 포항제철 등에 적용했다. 지난 10월에는 인공지능을 적용한 'AMOUR'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하기도 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이 보유한 전력 설비와 광범위한 운영 데이터 사례 등을 적극 적용해 시스템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중공업이 확보한 전력 기기 제조 및 설계 기술에 빅데이터 기반의 IT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스마트 팩토리를 비롯한 차세대 글로벌 전력 시장의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2 11:33: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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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새 10년 준비 'NEXT 2030 경영원칙' 선포

하나금융그룹은 2일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넥스트(NEXT) 2030 경영원칙'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부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 CEO 외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05년 12월 1일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그룹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를 위한 3대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김 회장은 이 날 CEO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 앞에 새롭게 다가 올 10년은 가치관과 기술이 급변하고 업종 간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라며 "신뢰와 휴머니티(Humanity)를 기반으로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원칙을 재정립하자"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3대 경영원칙으로 ▲리셋(Reset) ▲리빌드(Rebuild) ▲게임(Game)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이익보다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을 추구(Reset)하며 이를 위해 사업모델과 프로세스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축(Rebuild)하되, 이는 몰입과 소통, 실행을 통해 게임처럼 즐겁게(Game) 해야 한다"며 "리셋, 리빌드, 게임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리빌드'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회와 손님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업모델(Business)을 창출하고, 다양한 협업과 디지털을 통해 효율적인 프로세스(Process)를 구축해 손님과 직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한편, 몰입하고 소통하는 유연한 인재(People)인 금융 디자이너를 육성키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넥스트 2030 경영원칙' 선포와 함께 그룹 출범 이후 사용해 오던 경영 슬로건인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를 내년부터 손님과 주주, 직원,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로 변경키로 했다. 또한, 새로운 경영원칙 선포를 계기로 사회공헌을 통한 가치창출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등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지속하는 등 그룹 내 사회공헌을 총괄하는 '행복나눔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미래를 코딩하다'라는 주제로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직원 대표가 하나금융그룹의 미래 키워드를 코딩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그룹과 임직원들의 결의를 표현했다.

2019-12-02 11:30:01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