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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동반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SPC-동반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SPC그룹은 2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선순환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SPC삼립이 동참했다. 협약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이명구 SPC삼립 대표이사,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SPC그룹의 협력사인 김종훈 트래디인터내셔널 대표와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SPC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3년간 협력사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1747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각종 복리후생비를 제공하고 동반성장 협력대출 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경영안전을 위한 금융을 지원한다. 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 기술을 개발하는 등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도 제고할 방침이다. 가맹점에는 인건비를 비롯해 광고비, 판촉·행사비, 교육비 등의 성장 비용도 지원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파트너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6:16: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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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수요자 전·월세 시장으로 눈 돌렸다

계속된 주택시장 고강도 규제 속에 아파트 전·월세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시장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1~10월) 매매와 전·월세를 포함한 아파트 전체거래량은 66만8675건으로 이 중 58.21%에 해당하는 38만9210건이 전·월세 거래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68%(80만4963건 중 41만5995건), 2017년 같은 기간 49.7%(88만5653건 중 44만157건)보다 전·월세 거래비율이 더욱 높아진 것. 특히 주목할 점은 주택시장의 고강도 규제로 매년 매매거래량은 눈에 띄게 감소하는데 반해 전·월세 거래량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015년 66만5977건 이후 ▲2016년 57만1261건 ▲2017년 52만8312건 ▲2018년 43만6630건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2015년 52만8948건 ▲2016년 52만6819건 ▲2017년 53만2332건 ▲2018년 49만7248건으로 매년 약 50만건의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건설사들의 임대아파트 공급량도 증가세에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3년 3만2932가구에 불과했던 전국 임대주택 공급량은 ▲2014년 6만691가구 ▲2015년 6만320가구 ▲2016년 6만9431가구 ▲2017년 6만8642가구 ▲2018년 6만8068가구가 공급됐으며, 올해(1~10월)도 6만4197가구의 임대아파트가 공급되며 6년 연속 6만가구 이상의 임대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업계전문가는 “주택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계속되며 전체적인 아파트 거래량은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전·월세 비율은 늘어나며 임대시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며 “다만 최근 조정대상 지역해제와 함께 일부지역의 경우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 반등하는 등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이 낮아진 만큼 보금자리 마련에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HDC현대산업개발이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에 공급하여 지난1일부터 입주자를 모집중인 ‘일산2차 아이파크’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6일 국토교통부의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함께 문의가 더욱 크게 증가했으며, 당초 예상보다 계약률이 빠르게 상승중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고양시 일부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조정대상 지역 해제와 함께 매매와 전세가가 일시에 반등하며 상대적으로 주거 안정성이 높은 민간임대 아파트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하며, 정책상황에 따라 매매가와 전세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임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12-02 16:12: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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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 글로벌 판매 하락…기아차·한국지엠 반등

국내 완성차 업계가 미중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글로벌 판매량 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지난달 내수 실적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기아자동차와 한국지엠은 글로벌 판매량에서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1월 국내 6만3160대, 해외 32만9087대 등 전년 동기대비 2.8% 감소한 39만2247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가 작년 같은 달보다 1.5% 줄었고, 해외는 3% 감소했다. 다만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국내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312대 포함)가 1만407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뒤를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203대 포함)가 8832대, 아반떼가 4475대 각각 판매됐다. 현대차는 연말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통상 환경 악화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권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소비자 지향적인 의사결정으로 실적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8615대, 해외 20만327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24만894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2% 감소, 해외 판매는 1.1% 증가한 수치다. 내수 시장에서는 소형 SUV 셀토스가 6136대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 541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기아차는 이번 달 출시 예정인 3세대 K5가 지난주까지 사전계약 대수 약 1만 2000대를 기록하며 향후 판매실적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지엠은 신형 모델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인기에 힙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3만 931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내수시장에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3162대가 판매되며 쉐보레의 베스트셀링 모델임을 입증했다. 또한 쉐보레 트랙스와 말리부 역시 내수시장에서 각각 1048대와 775대 판매되며 전월 대비 7.9%, 7.2%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대형 SUV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열흘만에 322대,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한달간 472대가 판매됐다. 한국지엠은 기존 모델과 함께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합류로 향후 실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했다. 신차부재로 고전중인 르노삼성은 지난달 1만5749대로 전년 동기대비 15.3% 감소했다. QM6 판매가 5648대로 전년 동기 대비 50.7% 증가하며 201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5000대를 넘어섰지만 신형 모델의 부재는 큰 아쉬움을 남겼다. 르노삼성은 내년 신형 모델인 XM3의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생산 판매에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1만754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한 수치다. 다만 10월에 비해서는 전체 판매가 6.1%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내수시장에서는 지난 5월(1만106대) 이후 6개월만에 9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회복 가능성을 나타냈다. 내수시장 판매는 전월대비 14.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각각 전월 대비 8.7%, 12.1% 증가했다. 코란도는 가솔린 모델 출시와 함께 지난 8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9%, 전년 동월 대비 40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9-12-02 16:0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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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노트북 사자"…대목 앞두고 판매 경쟁 돌입

수능이 끝나고 신학기를 앞둔 시기에 맞춰 업체들이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하며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노트북 업계에선 수능이 끝난 11월 말부터 연말까지를 대목으로 본다. 업체들은 가벼운 무게에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밀레니얼 세대를 적극 공략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휴대성과 컴퓨팅 성능을 극대화한 최신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 S',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을 이번 달 출시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북 S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북 S는 961g의 무게에 한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LTE를 지원해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은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두 제품은 무선 충전공유 기능을 지원해 Qi 방식의 스마트폰·갤럭시 버즈·갤럭시 워치 등을 노트북 터치패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와이파이6를 지원해 기가급 와이파이 성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갤럭시 북 플렉스는 360도 회전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노트북뿐 아니라 태블릿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원격으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넘기거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S펜도 탑재했다. 두 제품은 각각 13형과 15형 두 가지 디스플레이 크기로 이달 출시 예정이다. LG전자도 이달 새로운 'LG그램'을 선보인다.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였다. HP는 최근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와 'HP 스펙터 x360'을 공개했다. 드래곤플라이는 화면이 360도 회전하며, 998g의 무게에 24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8세대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와이파이6와 LTE 기능을 지원한다. 스펙터 x360은 최대 2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성능을 두배 끌어올렸다. 무게는 1.3㎏으로, 이 제품도 화면이 360도 회전한다. 에이수스는 크리에이터, 직장인 등에게 적합한 노트북 젠북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제품에 따라 13형, 14형, 15형 크기로 나왔다. 에이서는 49만9000원의 저렴한 노트북 '아스파이어 5'를 2일 공개했다. 아스파이어 5는 2세대 AMD 라이젠 5 3500U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노트북으로 15.6형 크기에 무게는 1.72㎏이다. 180도 힌지 기술이 적용됐으며, 배터리는 최대 8시간 지속 가능하다.

2019-12-02 16:03: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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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

포스코는 지난 1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011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매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스코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3년 단위 재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면 정부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출산에서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난임치료휴가 ▲육아휴직 2년 ▲임신·육아기 단축근무제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더해 남성 직원들도 제도를 활용해 출산과 양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을 돕고, 포스코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그룹 차원의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힘쓴 결과 올해 8개 그룹사(포스코인터내셔널, SNNC,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포스코터미날, PNR, 포스코경영연구원, 포스코인재창조원)가 신규 인증을 받고, 포스코 외 4개 그룹사(포스코케미칼, 포스코O&M, 엔투비, 포스코휴먼스)가 재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년 내 신규·재인증을 획득한 포스코에너지와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플랜텍까지 포함하면 총 17개사가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려 그룹 차원의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12-02 15:55:2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