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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13일까지 200억규모 ELS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HIELS2029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5%(연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 기준가격 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75%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내려간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09 14:17: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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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證, 코오롱글로벌과 PF 3700억원 조달성공 기념 약정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오롱글로벌과 지난 3일 인천 송도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양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관련 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수원 곡반정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금융주관사와 시공사로 참여했다. 해당 사업지는 코오롱글로벌 단일 주택사업장 중 최대 규모로 도급금액 5300억원, 1, 2단지 총 3236세대의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아파트가 시공될 예정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사업 진행을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3700억원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지난달 27일 청약 마감된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평균 60.4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 해당지역 마감돼 성공적인 사업진행이 기대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516억원, 3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8%, 6.7% 증가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영업이익이 843억원으로 12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323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최근 양호한 실적을 보여준 두 회사는 이번 약정으로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상호 신뢰관계 형성과 원활한 업무 협력 관계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약정 체결식에는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사장과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규 사장은 "최근 양사가 급격한 실적 상승을 보여주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이번 약정을 통해 상호간 다각적인 업무협력의 토대가 만들어진 만큼 향후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뿐만 아니라 추가 사업 진행을 위해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뤄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12-09 14:17:3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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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피피아이, 5G 성장 수혜전망…증시 노크

피피아이가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중국 시장에 뛰어 들었다. 최근 중국 통신기업 SDGI와 공급계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5G용 AWG에 대한 향후 매출을 확보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피피아니는 9일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에서 "네트워크 고도화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광소자 국가대표 기업이 되겠다"며 코스닥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해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피피아니는 1999년 전남대에서 학내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통신 부품 회사다. 주로 광을 매체로 신호를 전송하는 전자, 전기, 정보통신 관련 제품을 개발한다. 창업 당시 석·박사 학생들이 대학원 차원에서 연구·개발(R&D)했던 수많은 아이템은 현재 피피아이의 성장동력이 됐다. R&D인프라는 지금까지도 이어져 현재도 전담 R&D 인력 20여명과 핵심 엔지니어 20여명이 피피아이에서 활동 중이다. 피피아이는 5G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실제로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피피아이 역시 크게 성장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데이터 처리 요구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데이터센터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피피아이는 데이터센터 솔루션 부문에서 세계 1위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 기업 인텔(Intel)에 데이터센터용 광파장 분배기(AWG)를 공급하고 있다. 빠른 성장세는 실적에서 증명된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11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69.6%, 156.7% 증가했다. 최근 5년 이내 개발한 제품이 올해 70% 이상을 차지했다. 김진봉 피피아이 대표이사는 "올해 매출 흐름은 회사의 기술집약적 특성을 보여준다"며 "초기 매출은 단일제품에 의존했지만 데이터센터용 AWG의 수요 급증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출처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5G 상용화에 85조원 이상 투자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계획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총 40개 도시에 3만~5만개 5G 기지국을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대규모 5G 통신 장비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피피아이는 중국 시장에 대한 매출을 확보했다. 중국 통신업체 SDGI와 5G 통신용 AW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 고객사였던 인텔도 데이터센터용 AWG의 매출 비용을 높이고 있다. 데이터센터용 광부품 시장 확대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피피아이의 공모주식주는 100만 주다. 희망공모가밴드는 6000~7000원으로 책정됐다. 밴드 기준 공모 규모는 60억~70억원, 예상 기업가치는 558억~651억원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2019-12-09 14:16:3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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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꿈꾸는대로 사격대회' 개최

KB국민은행 사격단은 지난 6일 충청북도 청주사격장에서 연고지 중·고등부 사격선수들이 참가하는 '2019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대로(大路) 슈팅챌린지(Shooting Challenge)' 사격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KB국민은행이 주최하고 충북사격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 대회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중·고교 사격선수들에게 국가대표선수의 사격레슨 및 경제교육 등을 실시했던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대로 사격교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고등부 흥덕고, 청주여고 등 6개 학교와 중등부 내수중, 보은중 등 6개 학교 사격부 선수 약 90여명이 출전했다. 고등부에서는 공기권총 충북체고 한지선, 공기소총 보은고 김나관 선수가 우승을 했고, 중등부에서는 공기권총 남성중 나성균, 공기소총 보은중 김완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트로피와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국가대표 4명이 포함된 KB국민은행 사격단 전원이 참가해 대회 심판과 진행요원으로 경기 운영을 도왔으며, 대회 종료 후 참가한 중고등학교 선수들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의 홈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고지인 청주와 호흡하며 사격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인기 스포츠종목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KB금융그룹의 윤종규 회장은 "비인기 종목이라 할지라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 지원에 앞장 설 것이며, 결과야 어떻든 최선을 다하며 경기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2-09 14:10: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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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기탁…17년간 총 2840억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 및 경제적 기반 마련,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03년부터 성금 전달을 시작한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는 매년 250억원을 전달하는 등 17년간 총 284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환경에도 변함없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6대 무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6대 무브는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및 미래 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드림 무브, 계열사 핵심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넥스트 무브, 교통약자 및 사회적 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이지 무브,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세이프 무브, 환경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 무브,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인 해피 무브 등이다.

2019-12-09 14:0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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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0명에게 선물

현대글로비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3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함께하는 한숲 영문지역아동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작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했다.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한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30여명과 대학생 홍보대사 영글로비스는 지역아동센터에 모여 아이들에게 전달할 물품을 꾸려 선물상자를 마련했다. 선물세트는 학업에 필요한 연필, 공책 등의 학용품과 장갑, 무릎담요 등의 방한용품으로 구성됐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은 산타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클로스가 돼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며 온정을 나눴다.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어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We Deliver H.O.P.E.'라는 슬로건을 사회공헌 목표로 내걸고 체계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H.O.P.E는 Happiness(행복), Opportunity(기회), Prevention(예방), Education(교육)의 앞 글자를 딴 합성어다. 이 같은 사회공헌 일환에 따라 올해 현대글로비스는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음식 나누기', 지역사회 아동들과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자매결연 농촌 마을의 일손을 돕는 '1사1촌 봉사' 등을 실천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온기가 도는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14:03: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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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실업률 상승, OECD와는 반대" 한경연 분석 발표

한국 청년 실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과는 반대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OECD 국가 청년 고용지표를 확인한 결과, 청년 실업률이 9.1%로 10년전(2008년)보다 1.3% 줄었다고 9일 밝혔다. 반면 한국은 같은 기간 2.4% 포인트나 상승했다. 수치상으로는 7.1%에서 9.5%로 OECD 평균보다 높아졌다. 순위도 11위에서 22위로 주저앉았다. 같은 기간 청년 실업률이 2% 포인트 오른 국가도 덴마크와 프랑스뿐이었다. 미국과 독일은 청년 실업률이 4% 포인트 안팎 급락했다. 일본은 2.8%포인트 낮은 3.8% 포인트를 기록하며 가장 실업률이 낮은 국가가 됐다. 청년 실업자 숫자로도 한국은 31만8000명에서 40만8000명으로 28.3%나 늘어난 반면, OECD 평균은 13.9%나 떨어졌다.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규모다. 한국은 청년 인구가 줄었으면서도 실업률은 높아져 심각성을 배가했다. 그러면서도 청년경제활동인구는 10년간 3.2% 밖에 줄지 않았다. 참가율로는 OECD평균이 0.6%포인트 하락한 것과 반대로 1.9% 포인트 상승했다. 청년 경제 활동이 늘어났음에도 일자리는 줄었다는 얘기다. 한경연 추광호 일자리전략실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고등교육 질 제고, 직업 진로지도 강화, 고용정보·직업훈련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고용주와 취업자의 요구조건이 맞지 않는 상황)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09 14:00:5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