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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치킨 프랜차이즈 소비자 만족도 1위는 페리카나"

소비자원 "치킨 프랜차이즈 소비자 만족도 1위는 페리카나" 국내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 서비스 중 소비자 종합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페리카나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교촌치킨이었다. 한국소비자원 9일 BBQ·BHC·교촌치킨·굽네치킨·네네치킨·처갓집양념치킨·페리카나·호식이두마리치킨 등 가맹점수 상위 8개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1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종합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페리카나로 5점 만점에 3.79점을 받았다. 이어 처갓집양념치킨(3.77점), 네네치킨(3.73점), 호식이두마리치킨(3.71점), 굽네치킨(3.69점), BBQ·BHC(3.63점), 교촌치킨(3.56점) 순이었다. 네네치킨은 2015년 조사 때 6위에서 올해는 3위로 순위가 올랐다. 반면 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15년 1위에서 올해 4위로 떨어졌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페리카나(3.93점), 처갓집양념치킨(3.89점), 네네치킨·굽네치킨(3.87점) 등 순이었다. 음식의 구성과 맛, 가격 등을 평가한 상품 특성 만족도 역시 페리카나가 3.66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촌치킨이 3.39점으로 가장 낮았다. 음식의 구성과 맛만 따로 보면 페리카나와 처갓집양념치킨이 3.91점으로 가장 높았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이 3.76점으로 가장 낮았다. 호감도는 처갓집양념치킨(3.70점), 페리카나(3.69점), 네네치킨(3.67점) 등 순이었다. 프랜차이즈 치킨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맛'이 58.4%를 차지했다. 주문 방법은 모바일이나 배달 앱을 통한 주문이 75.9%로 가장 많았고 전화가 68.1%로 뒤를 이었다. 이용 과정에서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응답자는 30.3%였고 피해 유형은 '주문 및 배달 오류'가 35.3%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0%포인트다.

2019-12-09 15:11: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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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스타트업 지원 사격…'챌린지! 스타트업' 실시

CJ 오쇼핑, 스타트업 지원 사격…'챌린지! 스타트업' 실시 CJ ENM 오쇼핑부문이 상품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신규 CSV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 (Challenge! Start-up)'을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기존 CSV 프로그램인 무료 판매방송 '1촌1명품'과 '1사1명품' 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상품을 판매해 주는 역할에 집중해 왔다면, '챌린지! 스타트업'은 IOT, AI 등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품화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게 제품 개발, 마케팅, 판로 제공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혁신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고 창업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를 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내년 초 공모전을 열고 참여기업 6곳을 모집한다. 육성 대상은 밀레니얼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제조 기반의 리빙·디지털 신상품 및 IOT·AI 기반의 아이디어 상품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선발된 스타트업을 서울산업진흥원 산하 기관인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연간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서울창업허브는 숙면 유도베개, 유아용 마스크형 공기청정기, 블루투스 골전도 스피커 등 다수의 IOT 및 AI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상품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는 참여 스타트업에게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사무공간과 3D프린터를 활용한 샘플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분야 R&D 전문가도 연계시키는 등 실질적 상품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기술 기반의 아이디어가 상품화에 성공한 이후에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마케팅, 품질, 판로개척 등 Sales에 관한 모든 과정을 책임진다. 오쇼핑의 MD들이 상품 가격 결정과 구성, 패키징 등 상품 운영에 대한 검토를 할 예정이며 판매촉진을 위한 마케팅 활동과 오쇼핑 자체 품질센터 역량을 활용한 품질과 기술 컨설팅도 지원한다. 최종 상품이 나온 이후에는 CJ오쇼핑(TV홈쇼핑), CJ오쇼핑플러스(T커머스), CJmall(모바일 생방송) 등 오쇼핑부문이 보유한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해 판로개척과 제품 상용화를 돕는다. 아이디어의 상품화→마케팅 및 상품운영, 품질 지원→판로지원→판매확대로 이어지는 전 단계에 걸친 지원이 되는 셈이다. 초기 창업기업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여러 이유로 결국 제품 상용화 · 사업화에 실패하는 '데스밸리'를 잘 넘을 수 있도록 돕는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발표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과 달리 판로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CSV 사업 본연의 목적에 더 적합한 모델"이라며 "창업기업들이 '데스밸리'를 넘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CJ ENM 오쇼핑부문의 모든 역량을 활용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09 15:0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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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밀양에 신공장 설립 추진

삼양식품, 밀양에 신공장 설립 추진 삼양식품이 수출 전진기지 구축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9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주택토지공사와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삼양식품은 2023년까지 약 1300억원을 투자해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신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삼양식품은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유통망 강화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그동안 생산 능력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특히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는 올해 10월과 11월 두 달간 컨테이너 800대(라면 약 6400만개)를 수출하는 등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가동중인 원주와 익산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12억개 수준이며, 수출용 제품 대부분은 원주공장에서 생산된다. 밀양은 부산항과 인접해 물류비가 기존 대비 50% 절감되는 등 수출 전진기지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 삼양식품은 이 같은 이점을 활용해 신공장의 생산 품목을 수출용 제품으로 구성하고, 생산라인을 자동화함으로써 해외 수요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수출 전진기지를 확보해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공장 설립 시 지역업체들과의 협력뿐 아니라 150여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세계적인 인기로 2015년 300억에 불과했던 해외 매출이 2016년 930억, 2017년 2050억으로 수직상승했다. 올해 수출은 27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019-12-09 15:0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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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난치병 환아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사

갤러리아百, 난치병 환아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사 한화갤러리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9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16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한화갤러리아가 2012년부터 메이크어위시한국지부와 함께 8년째 진행해온 크리스마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는 국내 최대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인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연계하여 매년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은 이날 아침 일찍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에 선물박스 160개를 쌓아 만든 크리스마스 나눔트리를 설치했다. 나눔트리 선물 박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장난감과 카카오 프렌즈 학용품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담았다. 특히 신생아중환자실(NICU)과 소아중환자실(PICU)에는 하루 중 두 번의 면회 시간에만 환우와 대면할 수 있다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아이와 보호자가 면회 외 시간에도 '교감'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된 무드등과 아이와 마사지를 통해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보습마사지 크림을 상자에 담아 선물했다. 이날 산타로 분장한 한화갤러리아 임직원은 환아들에게 덕담과 함께 선물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물 증정 외에도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세계 최대 코스프레 클럽인 '501군단'과 사진찍기 등 체험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었다. 한화갤러리아는 9일서울대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대전▲천안 ▲진주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나눔파티를 진행한다. 10일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12일 천안 갤러리아센터시티, 14일 갤러리아진주점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 전점(▲명품관▲타임월드▲센터시티▲수원▲진주) 에서는 난치성 질환 환우의 쾌유를 응원하기 위한 고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9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장별로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 고객이 환우에게 응원메시지 카드를 직접 작성한다. 작성된 카드는 연말에 각 지역 환우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는 백화점에 룰렛이 설치된다. 응원 메시지 카드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갤러리아테디베어'와 커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는 고객 접점에 있는 백화점 사업의 특성을 활용, 고객과 임직원이 합심하여 난치성 질환 환우들의 쾌유를 응원해왔다"며 "환우와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9 14:3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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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난치병 환아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사

갤러리아百, 난치병 환아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사 한화갤러리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9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16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한화갤러리아가 2012년부터 메이크어위시한국지부와 함께 8년째 진행해온 크리스마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는 국내 최대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인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연계하여 매년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은 이날 아침 일찍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에 선물박스 160개를 쌓아 만든 크리스마스 나눔트리를 설치했다. 나눔트리 선물 박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장난감과 카카오 프렌즈 학용품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담았다. 특히 신생아중환자실(NICU)과 소아중환자실(PICU)에는 하루 중 두 번의 면회 시간에만 환우와 대면할 수 있다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아이와 보호자가 면회 외 시간에도 '교감'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된 무드등과 아이와 마사지를 통해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보습마사지 크림을 상자에 담아 선물했다. 이날 산타로 분장한 한화갤러리아 임직원은 환아들에게 덕담과 함께 선물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물 증정 외에도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세계 최대 코스프레 클럽인 '501군단'과 사진찍기 등 체험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었다. 한화갤러리아는 9일서울대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대전▲천안 ▲진주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나눔파티를 진행한다. 10일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12일 천안 갤러리아센터시티, 14일 갤러리아진주점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 전점(▲명품관▲타임월드▲센터시티▲수원▲진주) 에서는 난치성 질환 환우의 쾌유를 응원하기 위한 고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9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장별로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 고객이 환우에게 응원메시지 카드를 직접 작성한다. 작성된 카드는 연말에 각 지역 환우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는 백화점에 룰렛이 설치된다. 응원 메시지 카드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갤러리아테디베어'와 커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는 고객 접점에 있는 백화점 사업의 특성을 활용, 고객과 임직원이 합심하여 난치성 질환 환우들의 쾌유를 응원해왔다"며 "환우와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9 14:3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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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글로벌 시장 효자 상품은?…'라면'

식품업계, 글로벌 시장 효자 상품은?…'라면' 식품업계의 글로벌 시장 효자 상품으로 라면이 떠오르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 미국,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라면 제품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담배, 분유, 맥주 등 수출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라면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신세계푸드 등 업계 라면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올해 3분기 'aT수출 동향 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난 9월 라면 수출액은 3850만달러(약 458억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2% 늘어난 수치다. 관세청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11월 주요 음식료품 가운데 유일학 라면만 수출 호조를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1월 라면 전체 수출금액은 4578만8000달러(약 545억원)로 전년 대비 34.4% 증가했다. 국내 업계 1위 농심의 성장세가 무섭다. 농심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8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60억원보다 약 4% 증가했다. 이 중 해외법인 매출은 142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3%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매출이 809억원으로 23.3% 성장했고, 중국은 781억원으로 1.3% 증가했다. 일본은 144억원으로 9.6%, 호주는 67억원으로 12.4% 각각 올랐다. 삼양식품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1376 원, 20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4%, 65% 증가했다. 이 기간 수출금액은 704억원으로 내수 매출을 앞질렀다. 2017~2018년 2년 연속으로 2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수출은 27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삼양식품의 최대 수출 지역은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지난해 현지 대형 유통사와 협업을 통해 판매망을 확대한 것이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 80%에 달하는 불닭브랜드는 3년 전 수출 900만달러(약 107억원)에서 당해년도 1억6000만달러(약 1904억원)로 17배 신장했다. 불닭브랜드는 2016년 유튜브에서 시작된 '파이어 누들 챌린지(Fire noodle challenge)' 열풍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음식을 새롭게 인식시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볶음면은 단순히 '원 아이템'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의 리더"라며 "글로벌 장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뚜기 라면은 미국, 중국 등 해외 수출을 하고 있다. 2007년 11월 베트남에 진출한 오뚜기는 2010년 1월 현지 공장을 준공하고, 2013년 약 80억원이었던 베트남 매출은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판매지역을 넓혀가면서 2014년 약 170억원으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17년에는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2015년부터 라면 공장 설립을 준비했고 지난해 하노이 인근 박닌공장을 준공했다. 박닌공장은 분당 225식 봉지면 생산라인 1기를 갖추고 있다. 진라면을 비롯 진짜장, 북경짜장 등 짜장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베트남 라면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베트남 현지에는 기존 라면보다 용량이 작은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적합한 전용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고 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한국 라면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며 "소용량 제품 등 현지 맞춤 전략으로 인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푸드 '대박라면도'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에 출시한 '대박라면'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개를 돌파했다. 품목별로 '김치찌개'와 '양념치킨' 2종은 400만개, 올해 3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중 하나인 부트 졸로키아를 넣어 한정 판매한 '고스트 페퍼'는 80만개, 10월 중남미 대표 매운 고추인 하바네로를 넣어 출시한 '하바네로 김치찌개'와 '하바네로 스파이시 치킨' 2종은 30만개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고스트 페퍼' 20만개, '하바네로' 2종 40만개 등 총 60만개의 '대박라면'이 말레이시아에서 더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동남아 국가의 라면 특징은 얇고 탄력 없는 면발이다. 한국 라면은 굵은 면발에 탄력이 있어 쫄깃하고 풍성한 식감을 좋아하는 현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라며 "동남아 국가 대부분이 무슬림 국가로 '대박라면'이 말레이시아의 자킴 할랄 인증을 받은 것도 제품에 대한 신뢰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2019-12-09 14:34: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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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스템 최대 위협요인은 '미·중 무역분쟁, 경기 둔화'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이 꼽은 올 하반기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최대 위협요인은 미·중 무역분쟁과 국내 경기 둔화 지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요인은 금융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 자료에 따르면 전문가들이 선정한 5대 리스크 요인은 ▲미·중 무역분쟁(74%) ▲국내 경기 둔화 지속(52%) ▲글로벌 경기 둔화(40%) ▲가계부채 문제(40%) ▲중국 금융·경제 불안(3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응답자가 선정한 5개 리스크 요인을 단순 집계해 응답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추린 결과다. 1순위 응답빈도수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위협요인은 '미·중 무역분쟁(39%)'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내 경기 둔화 지속(21%)', '글로벌 경기 둔화(9%)', '수출 감소 등 기업실적 둔화(5%)' 등의 순이었다. 미·중 무역분쟁, 국내 경기 둔화 지속, 글로벌 경기 둔화는 대체로 단기(1년 이내)에, 가계부채 문제와 중국 금융·경제 불안은 중기(1~3년)에 현재화할 가능성이 있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경기 둔화 지속, 미·중 무역분쟁은 발생 가능성이 높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이들 요인은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상반기 조사와 비교해보면 미·중 무역분쟁, 국내 경기 둔화 지속이 계속해서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 중국 금융·경제 불안이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추가됐다. 특히 수출 감소 등 기업실적 부진,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응답비중은 모두 44%에서 37%로 하락해 이번 조사의 상위 5개 요인에서는 제외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금융시스템에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난해 상반기 조사 때에 이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내의 단기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 비중은 4%에서 13%로 상승했으나 '낮다'고 응답한 비율도 52%에서 53%로 소폭 상승했다.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향후 3년간)도 지난 조사보다 개선됐다.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이 '높다'는 응답 비율은 50%에서 55%로 상승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국내 금융기관 임직원, 금융업권별 협회 및 금융·경제 연구소 직원, 해외 금융기관 한국투자담당자 등 79개 기관의 9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2019-12-09 14:19: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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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불리오 서비스 연계 멀티에셋 EMP 펀드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두물머리투자자문의 '불리오(boolio)' 자문서비스를 활용해 주식, 채권, 대체자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초분산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펀드는 이날부터 키움증권에서 판매된다. 최근 EMP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증시의 부진, 저금리 기조,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확대 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ETF를 편입해 자산배분을 실행하는 상품인 EMP 펀드는 변동이 심한 장세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키움 불리오 글로벌 멀티에셋 EMP 펀드'는 주식, 국가지수, 채권, 원자재, 귀금속 등의 다양한 ETF로 자산배분하는 초분산 투자 EMP 상품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 펀드의 강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략들 중 하나인 모멘텀(Momentum) 전략, 밸류(Value) 전략, 올웨더(All Weather) 전략을 혼합해 자산배분을 실행한다. 이 전략들이 상호보완적으로 배분돼 있어 펀드가 다양한 시장 국면에 대처할 수 있고 전통적 자산배분 대비 견고한 수익창출을 추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자산들의 추세를 분석해 상승추세 상위권 자산에 투자하는 모멘텀 전략(40%) ▲가치를 확인하는 계량지표인 CAPE지수에 대한 분석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가지수를 선별하는 밸류 전략(30%) ▲시장 국면에 따라 상승하는 자산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내에 상승 가능한 모든 자산을 보유하는 올웨더 전략(30%)을 시장상황에 따라 정해진 비율 내에서 각각 실행한다. 이들 전략은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한다. 시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모멘텀 전략으로 알파수익을 추구하며 모멘텀이 하락하는 추세에서는 밸류 전략으로 새로운 알파를 추구한다. 경제환경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구간에서는 각 국면마다 상승가능성이 높은 자산군을 모두 보유하는 전략으로 안정성을 높인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각기 다른 수익의 원천을 지닌 세가지 전략을 혼합해 변동성이 큰 시장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펀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 전략이 펀드매니저의 경험이나 직관과 같은 주관적 지표가 아닌 수년 동안 누적된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져 합리적인 투자를 지향하는 최근 투자 트렌드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2-09 14:19:0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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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의 봄…비(非)강남권도 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들썩이며 뉴타운 등 대규모로 들어서는 아파트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성북구 등 뉴타운의 집값은 11억~13억원까지 올랐다. 분양가 상한제 여파로 희소가치가 높아진 새 아파트가 몰려 있는 집적 효과로 뉴타운 아파트 값이 불과 몇 달 사이에 2억~3억원씩 뛰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등포 신길뉴타운의 경우 신풍역·보라매역(7호선) 이용이 편리하며, 신길역(1·5호선), 영등포역(1호선)에서 가까운 역세권에 있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IFC몰 등의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다. 이 지역은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사가 6곳에서 6993가구가 분양을 마쳤으며, 향후 1만여 가구의 아파트 촌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래미안 에스티움' 전용면적 84㎡는 지난 11월 13억5000만원에 실거래 됐으며, 호가는 14억원에 달한다. 신길 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포스코건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는 전 가구 분양가가 9억원 미만으로 시세차익만 6억원이 기대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3일 동안 1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내방했다. 효창공원 일대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업무시설이 몰린 공덕~서울역~용산 사이에 위치한 데다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도 도보권이다. 최근 효창공원 일대 20만㎡가 서울시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역사문화 특화형)'으로 선정돼 인프라는 더 좋아질 전망이다. '효창파크 KCC스웨첸',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등 최근 입주를 마친 아파트는 13억원(전용면적 84㎡)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성북구 길음뉴타운에서 실거래 가격(전용 84㎡)이 처음으로 각각 13억원, 12억원을 돌파하는 등 비교적 새 아파트에 속하는 뉴타운 새 아파트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은평구 녹번동 일대도 녹번역(3호선)을 끼고 응암 1·2구역, 녹번 1구역 등에서 재개발로 1만여 가구의 아파트 촌이 조성 중이다. '래미안 베라힐즈'는 지난 9월 9억7700만원에 거래돼 10억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집값 상승세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은 12월 첫째 주 기준으로 전주 대비 0.13% 올랐다. 지난해 9·13 대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서울에서 9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는 1년 새 6만 가구가 늘어 서울 전체 아파트의 35%를 돌파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저금리로 시중에 갈 곳 없는 부동자금이 아파트 시장으로 계속 유입되다보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진 데다 내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예고되고 있다"며 "아파트 가격은 내년에도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9-12-09 14:19: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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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서민금융진흥원, 서민위해 발로 뛴다

서민의 든든한 미래를 함께 하는 동반자인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은 어려운 서민을 위해 햇살론·미소금융과 같은 서민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서민과 직접적으로 화합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금원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서민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소금융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서금원은 자영업자의 사업장 개선과 같은 본격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리모델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단순 지원 아닌 꼭 필요한 도움 봉사활동 사례 가운데 하나인 서울 성북구의 20년 된 미용실 '블루헤어샵'은 그 동네 단골손님들의 사랑방이다. 그러나 블루헤어샵의 박재경 사장은 생계를 잇기에 바쁘다보니 가게 간판과 인테리어를 바꿀 엄두조차 못 냈다. 간판과 벽에 붙여 놓은 시트지는 누렇게 변했고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 영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가게는 청년 예술가 박노을 작가의 손길로 180도 탈바꿈됐다. 박 작가는 여러 차례 미팅을 거쳐 파란색의 간판과 시트지 디자인을 제작하고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돌출간판도 만들어 내걸었다. 가게의 얼굴인 간판에 새로운 옷이 입혀지자 박 사장은 "앞으로 사업이 더욱 잘 될 것만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금원은 또 지난 8월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평소 여가 생활이 어려운 서민을 응원하기 위한 '서민금융 스페셜 데이'를 개최했다.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자영업자 등 서민금융지원제도 이용자 400여 명과 서금원·신복위 직원 100명 등 약 500명이 참석해 키움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서금원은 이날 경기장 1층에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버스'를 마련하고, 신용등급과 휴면예금 조회 등 서민금융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이계문 서금원장은 "평소 생업에 바빠 여가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서민들에게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선물 같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서금원은 앞으로도 정책 서민금융상품과 취업상담, 복지연계 지원 등을 통해 서민들을 따뜻하게 끌어안을 것"이라고 말했다. ◆취약계층 돌보는 사회공헌 서금원은 장애인과 고령층 등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금원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1월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와 함께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은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이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뇌병변이나 지적장애 등을 가진 만 18세이상 무연고자 1~2급 장애인 총 134명이 생활하는 곳이다. 이 원장과 양 기관 직원 50여명은 김장김치 1000여포기를 손수 담근 뒤 평화로운집에 전달했다. 또한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 300만원도 전달했다. 지난 10월에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대신해 양 기관이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평화로운집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서금원은 신입직원과 함께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 원장과 신입직원 15명은 서대문구 내의 독거·저소득 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 400여명에게 점심 배식, 설거지 등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진흥원은 또 복지관에 100만원을 기부해 점심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떡과 음료 등을 드실 수 있도록 했으며 미세먼지 마스크와 치약칫솔세트, 물티슈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신용회복위원회와 복지관 내에 찾아가는 금융상담 부스를 열어 서민금융 및 채무상담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금융고민을 해결했다.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통한 휴면예·보험금 조회를 비롯해 과중채무 해결방법, 신용회복 등 다양한 상담이 진행됐다. 신입사원인 윤혜경 대리는 "어려운 누군가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금원은 또한 지난 7월 신복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과 함께 고령자 취업 및 자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고령자 취업 및 자활수요에 맞춰 시니어 인턴십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하게 됐다. 또한 개발원 이용자 중 서민금융지원 및 채무조정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해 고령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세 기관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수행기관 종사자대상 교육 시 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관련 교육 콘텐츠 연계 등 상호 교육지원 ▲노인 일자리사업 및 서민금융 지원제도 공동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서금원 관계자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의 삶을 보듬는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서민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9 14:18:54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