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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항공권 결제하세요"

진에어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10일 간편 결제 수단으로 토스(toss)를 추가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스는 은행 계좌와 연동된 토스의 충전 수단 '토스머니'와 토스 결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결제 수단으로 토스를 선택하면 해당 앱과 연동돼 기존에 설정한 비밀번호나 지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다. 진에어는 2015년 국내 항공업계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페이를 도입하며 지속적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2017년 네이버페이와 지난해 페이코를 도입했으며,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와 라인페이, 페이팔 등을 추가해 해외 고객들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실제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비중은 2018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특히나 모바일 결제 이용률도 꾸준히 확대되며 전체 결제자 중 35%가 넘는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항공권을 결제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간편 결제 이용자 수가 많아짐에 따라 토스를 추가 도입해 결제의 다양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이용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한 여러 시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17:28: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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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잎새주, 송가인 효과 '톡톡'…판매량 20% 증가

보해양조는 잎새주 모델로 가수 송가인 씨를 영입한 이후 매출이 1월 한 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 초 출시한 한정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봄 한정판 제품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송가인 씨를 모델로 선정한 후 특별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판매량이 늘었다. 보해양조는 송가인 씨를 좋아하는 팬들이 전국에서 잎새주를 찾고 소비함에 따라 매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초 송가인 씨가 한복을 입은 사진이 부착된 한정판 라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보해양조는 새로운 한정판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추가로 선보일 제품은 봄을 상징하는 초록과 핑크 의상을 입은 송가인 씨 사진이 박스포장 겉면에 부착된다. 박찬승 보해양조 홍보팀장은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 씨가 선정된 직후부터 전국적으로 보해양조와 잎새주가 큰 관심을 받았는데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민과 송가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잎새주를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11 16:02:5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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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S 대란에 거래소 조직 재편… 금감원은 “협의체 이어갈 것”

-금감원 "TRS 증권사로부터 노력 다하겠다는 회신 받아" 총수익스와프(TRS)발 대란을 지켜본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 TRS가 라임자산운용 모(母)펀드 환매중단 사태에서 투자자들의 손실 규모를 결정지을 핵심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17일부터 총괄 거래정보저장소(TR·Trade Repository) 사업추진실을 운영한다. TR은 장외 파생상품의 모든 거래정보를 수집해 관리하는 인프라다. 거래에 관한 세부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 감독 당국에 바로 보고하거나 공시할 수 있다. 장외 파생상품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보고 기관과의 연계 테스트 등 아직 해결 과제가 남아 실제로 가동되기 까진 약 8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KRX 관계자는 11일 "사업추진반으로 이전부터 준비해오다 런칭을 앞두고 규모를 키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 개편을 준비중이었다"고 했지만 최근 금융투자업계에 충격을 준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염두에 뒀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라임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전달받은 모 펀드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의 예상 회수율은 각각 50∼65%, 58∼77%다. 라임은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B증권과 6800억원 규모의 TRS 계약을 맺었다. 이들 증권사는 계약상 펀드 자산을 처분할 경우 우선해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일반 투자자는 뒷전으로 밀린다는 얘기다. 대부분 투자자는 라임 펀드 계약 당시 "TRS 내용과 위험 요소에 대해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TRS는 총수익 매도자가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 등 모든 현금흐름을 총수익매수자에게 이전하고 그 대가로 약정이자를 받는 장외파생거래다. 운용사는 TRS 계약을 통해 레버리지를 일으켜 더 큰 규모의 자산을 매입할 수 있게 된다. 금감원도 압박을 받고 있다. 손실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는데 아무런 소득이 없다면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어려워서다. 금감원은 앞서 라임과 판매사 16곳, TRS 증권사 3곳과 함께 3자 협의체를 구성했으나 증권사들이 참여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지난달 말 TRS 증권사 임원을 만나 자산 회수와 분배 등에 대한 입장을 들었다. 라임 사태 협의체를 지휘하는 금감원 담당자는 11일 "증권사는 빠졌지만 판매사와 계속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TRS 증권사 측에서도 협의체 구성은 아니더라도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겠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TRS 증권사 3곳은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법대로 권리를 챙기겠다는 강경책을 꺼내 들면 도의적 책임을 회피했다는 투자자들의 비난을 감내해야 하고, 자발적인 양보를 하자니 배임 소지가 생길 수 있다.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금감원 측에 "다른 방법으로라도 머리를 맞대겠다"고 회신한 배경으로 보인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금감원도 명확한 개입을 하긴 어려운 상황이 맞다"면서도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칼을 뽑았는데 무는 베지 않겠느냐"고 했다. TRS 증권사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한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한 TRS 증권사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라임 측의 기준가 평가 발표가 끝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2020-02-11 16:01:2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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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우리은행장, '권광석' 낙점…손·권號 과제와 전망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차기 우리은행장의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11일 김 부문장과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 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 등 최종면접 대상자 3인에 대한 심층 면접을 실시한 후 권 대표를 최종 행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권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88년 우리은행에 입행했다.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며, 과거 우리금융지주에서 전략·인사 등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한 점과 은행의 IB업무와 해외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글로벌 전략 추진에 최적임자라는 점을 임추위로부터 인정 받았다. ◆ 손 회장과 시너지…조직 안정화 과제 올해 우리은행장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따른 금융당국 제재심으로 어수선해진 조직을 안정화하는 일이 급선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달 30일 DLF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DLF 사태의 책임을 물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에게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내렸다. 금융사 임원이 이 같은 중징계를 받으면 3∼5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된다. 지난 6일 우리금융 이사회가 손 회장의 연임을 지지한 만큼, 손 회장은 연임을 위해 금융당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치열해진 금융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향후 우리은행은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 및 글로벌·디지털 전략 추진 등 산적한 난제들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손 회장은 차기 우리은행장 자리에 영업력·추진력 등에서 높은 역량을 가진 '젊은 피'를 수혈해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는 의중을 내비쳐 왔다. 업계 안팎에서는 손 회장과 호흡을 맞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인물을 뽑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의 완전한 민영화 및 증권·보험사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사업의 다각화에 주력하고, 신임 행장은 고객중심 경영과 영업력 강화에 전념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임추위는 "권 대표가 우리금융지주 설립 후 처음으로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해 운영하는 현 상황에서 지주사와 은행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은행의 조직안정화 및 고객 중심 영업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한 추진력'·'상업은행 출신' 이점 업계 안팎에서는 권 대표의 강한 추진력이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권 대표는 면접 당시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내실 경영·위험가중자산 관리 및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한 경영 효율화 등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임추위 위원들도 권 대표의 이같은 경영 전략 및 조직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한 경영 철학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조직 안정화와 M&A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손 회장과 함께 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한 인물인 권 대표를 뽑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장 선임 때마다 거론됐던 한일·상업은행 간 '출신 경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출신이 번갈아가며 행장을 맡아온 우리은행의 관행상, 상업은행 출신인 권 대표가 차기 행장을 맡게 될 거라는 시각이 맞아떨어졌다. 앞서 행장을 맡았던 손 회장은 한일은행 출신이다. 임추위는 우리은행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행장을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행장 선임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일과 22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군에 대한 단계별 검증절차를 밟았다. 임추위는 위원장인 손 회장과 노성태·박상용·정찬형·전지평·장동우 등 5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한편 우리금융 그룹임추위는 자회사 6곳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 우리종금 대표이사에 김종득 현 우리은행 자금시장그룹 집행부행장보를, 우리신용정보 대표이사에 조수형 현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집행부행장보를, 우리펀드서비스에 고영배 현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 최광해 우리금융연구소 대표이사는 연임됐다.

2020-02-11 16:00: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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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트리뷰트, 할리우드 트리뷰트 시상식 및 오스카 뷰잉 어워즈 성료

할리우드 중심지에서 열린 문화 교류의 장 할리우드 트리뷰트(회장 단조·Don Cho)가 "할리우드 트리뷰트 어워즈 및 오스카 뷰잉 행사를 지난 9일(현지시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는 제92회 오스카 아카데미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문화교류 행사다. 해당 행사에는 오스카 시상식을 기념하며 수백 명의 할리우드 스타, 사업가, 문화예술인, 정계인사, 미국 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수상을 축하하는 장이다. 동시에 문화 교류 이벤트를 즐기며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가는 공간이다. 할리우드 트리뷰트가 주최하는 할리우드 트리뷰트 어워즈 및 오스카 뷰잉 행사는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 할리우드에서 열리지만, 한국의 감성을 찾을 수 있다. 특히 국기에 대한 경례가 눈에 띄는데, 무대 위 화면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유대인들이 정자세로 서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출연진 전체가 무대 위로 올라 '위 아 더 월드'를 부른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오스카 뷰잉 행사는 주로 유대인 중심의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의 영향으로 아시아 국가의 참석이 일부 취소됐고, 한국, 인도네시아, 미국에서 온 인사가 주를 이뤘다. 올해 할리우드 트리뷰트 어워즈는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4관으로 인해 더욱 빛났다. 이미 베를린 영화제와 칸 영화제 등 다양한 수상경력 영향으로 현지에서의 봉준호 감독에 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날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총 4번 이름이 불릴 때마다 할리우드 현장에서 한국에서 온 스태프와 모델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현장에 온 현지 언론도 이에 관심을 두고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했다. 나타샤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오스카 뷰잉 이벤트뿐만 아니라, 2019 Ms 할리우드 트리뷰트 퀸 수상자 시상식, 글로벌 모델들과 한국 패션모델, 키즈 모델들의 전통한복 쇼와 디자이너 쌘드라 쇼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현지 가수와 댄스 팀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단조 할리우드 트리뷰트 회장은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세계의 평화를 이룩하겠습니다"라며 "저희 프로젝트에 관심 가져주시고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신명희 할리우드 트리뷰트 CEO는 "앞으로 할리우드 트리뷰트는 할리우드 트리뷰트 키즈, Ms 할리우드 트리뷰트 콘테스트 외 많은 할리우드 문화 콘텐츠 및 영화, 스칼릿 할리우드 샤인 화장품, 그리고 할리우드 커피 사업 등 할리우드 브랜딩 사업을 지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내며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 한편, 할리우드 트리뷰트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K팝과 전 세계 음악인들이 모여 슈퍼 환경콘서트 및 할리우드 트리뷰트 뮤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0-02-11 15:53: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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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3차 귀국 우한 재외국민 위한 긴급 구호지원

BGF리테일, 3차 귀국 우한 재외국민 위한 긴급 구호지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12일 3차 전세기를 통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고국으로 돌아오는 교민, 유학생 등 재외국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 등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3차 귀국자 규모는 총 150여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시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BGF리테일이 이번에 지원하는 구호물품은 위생장갑, 샴푸 및 린스, 면도기, 여성용품 등 생활용품들이다. 귀국자들이 임시 생활시설에서 14일 간 머물러야 하는 만큼 생활에 필요한 물품 위주로 구성했다. 지원 규모는 약 1천만 원 상당으로 전액 BGF리테일이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들은 BGF로지스 곤지암센터에서 경기도 이천에 있는 국방어학원으로 11일 오전 긴급 수송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이달 초에도 1, 2차 귀국 교민들을 위해 바이러스까지 차단하는 기능이 포함된 고품질 마스크 2만 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마스크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교민과 의료진, 관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CU 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배려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BGF리테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민간 협력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하며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사태를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좋은 친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체계'를 구축해 메르스 사태 지원부터 폭설 및 집중호우, 산불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 구호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20-02-11 15:50: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