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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비상금대출’ 우리원뱅킹 판매개시

우리은행은 작년 7월 선보인 '우리비상금대출'을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 원(WON)뱅킹'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비상금대출은 소득정보가 없거나 금융거래이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신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신용평가 시 은행·카드사 등에서 제공하는 금융정보 중심의 전통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통신 3사(SKT, KT, LGU+)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기기정보·요금납부 내역·소액결제 내역 등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사에서 산정한 통신사 신용등급(Tele-Score)을 활용한다. 최근까지 우리은행의 모바일 간편뱅킹 '위비뱅크'와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했다. 대출한도는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며, 1년 만기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으로만 취급된다.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50% 포인트까지 우대된다. 13일 기준 최저 대출금리는 4.15%다. 대출대상은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통신 3사에서 이용 중인 개인으로, 고객은 소득정보나 직장정보 입력없이 '우리 원뱅킹' 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 등과의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이 다양한 금융플랫폼에서 우리비상금대출을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0:34:0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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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달콤고추장·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 출시

풀무원식품은 간편식 떡볶이 2종 '달콤고추장크림·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누들떡볶이 2종은 대형할인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크림소스 타입의 떡볶이다. 넓적하고 긴 누들떡에 국내산 우유와 생크림을 베이스로 한 부드럽고 진한 소스를 곁들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유명 떡볶이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달콤고추장크림 누들떡볶이'는 고추장 베이스에 국내산 우유, 생크림을 섞어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을 낸다. 고추장의 맵고 텁텁한 맛을 우유와 생크림으로 중화했다. '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는 우유와 생크림이 풍부하게 들어가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낸다. 양송이버섯으로 쫄깃한 식감을 더했고, 베이컨과 블랙페퍼로 투움바파스타 소스를 구현했다. 누들떡볶이 2종은 페투치니 스타일의 넓적하고 기다란 밀떡을 사용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단면이 동그란 형태의 누들떡을 납작하게 펴 짧은 조리 시간에도 소스가 떡에 골고루 잘 배어들도록 했다. 특히, 떡을 밀어내는 압력으로 두 번 익히는 풀무원만의 '이중압출 공법'을 사용해 밀떡 특유의 말랑말랑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살렸다. 심웅섭 풀무원식품 제품매니저는 "현재 외식 떡볶이 시장에서 크림, 로제 떡볶이 등 다양한 퓨전스타일의 누들떡볶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누들떡볶이는 풀무원만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통해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던 이색 떡볶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0:33:2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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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관리비 아껴주는 ‘카드의정석 아파트'

우리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할인 혜택에 특화된 '카드의정석 아파트(APT)' 시리즈를 지난 5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카드의정석 아파트 플래티넘', '카드의정석 아파트', '카드의정석 아파트 체크' 로 신용카드 2종과 체크카드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신용카드는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납부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5000원 (연간 최대 1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체크카드는 월 최대 1만원 (연간 최대 1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신용카드에는 도시가스 자동납부 3000원 할인, 유튜브 프리미엄 및 넷플릭스 정기권 30% 할인이 공통으로 탑재됐다. 체크카드도 유튜브 프리미엄 정기권 30% 할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카드의정석 아파트 플래티넘'에는 학원업종 10% 할인 (연간 최대 12만원, 관리비 포함 최대 30만원 할인),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입장(월 1회 연 2회), 프리미엄 투어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말까지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는 우리카드 고객이 대상이다. 벤츠 C-class(1명), 셀리턴 LED 마스크(3명), LG스타일러(5명), 삼성 공기청정기(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981명) 등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당 시리즈는 아파트관리비를 납부하는 천만 고객을 위한 생활 밀착형 상품"이라며,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정기권 할인 등 트렌디한 혜택도 담았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상품의 연회비는 '카드의정석 아파트 플래티넘'은 2만9000원, '카드의정석 아파트'는 1만5000원, '카드의정석 아파트 체크'는 9000원이다.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13 10:32: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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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총력

상주시,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에 총력 - 차별화된 전략으로 생활SOC·일자리사업 등 국비 확보 나서 - 상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회의에서 중앙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하기로 했다. 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절차를 사전에 밟는 등 국가 투자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 내용 중 신규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사업, 상주~보은 간 선형개량사업[국도 25호선], 국립 농생명치유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26개이며,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액은 314억 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27개(760억 원) 사업이다. 2021년도 국비 지원 건의 사업은 모두 53개에 금액은 1,074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 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상북도 사업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이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자치 분권, 중앙권한 지방 이양을 확대하고 있는 현 정부의 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상북도로 이양되는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체 재원이 취약한 상황에서 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경상북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각적으로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주시,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에 총력 - 차별화된 전략으로 생활SOC·일자리사업 등 국비 확보 나서 - 상주시는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회의에서 중앙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하기로 했다. 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절차를 사전에 밟는 등 국가 투자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 내용 중 신규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사업, 상주~보은 간 선형개량사업[국도 25호선], 국립 농생명치유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26개이며,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액은 314억 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27개(760억 원) 사업이다. 2021년도 국비 지원 건의 사업은 모두 53개에 금액은 1,074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 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상북도 사업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이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자치 분권, 중앙권한 지방 이양을 확대하고 있는 현 정부의 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상북도로 이양되는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체 재원이 취약한 상황에서 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경상북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각적으로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13 10:32:39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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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레미콘 3개 규격 '환경부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유진기업은 레미콘 3개 규격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인증제품을 포함 5개의 저탄소제품과 1개의 탄소발자국 제품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25-27-150', '25-30-150', '25-35-150' 규격이다. 레미콘 규격은 굵은골재 최대치수(mm)-강도(MPa)-슬럼프(mm) 순으로 표시한다. 유진기업은 이미 지난 2018년 당시 업계 최초로 '25-24-150'과 2019년에는 25-21-150'레미콘 규격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까지 레미콘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유진기업이 유일하다. 환경성적표지는 환경부가 소비자에게 제품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자 2001년 도입한 제도다. 1단계인 탄소발자국과 환경성적표지, 이보다 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이 있다. 유진기업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3개 규격 제품도 1단계인 탄소발자국을 취득한 후에 탄소배출량을 동종제품의 평균 이하로 감축시키며 2단계 인증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레미콘을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녹색건축물로 인증이 되면 용적율과 조경면적과 같은 건축물 기준완화를 비롯해 취득세 및 재산세 등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2016년 이후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순차적으로 건축관련 친환경조례를 강화한 이후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레미콘의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지난달 29일 저탄소 제품을 '녹색 제품'으로 추가한다는 내용의 '녹색제품구매법' 개정안을 공포하고 오는 7월30일부터 시행할 에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녹색 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친환경 레미콘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녹색건축인증 현장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레미콘 제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면서 "친환경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와 친환경 기술 개발에 대한 노력을 통해 레미콘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3 10:3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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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제大와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 '맞손'

기술보증기금 인제대학교와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U-TECH밸리 협약대학은 서울대, 포항공대 등을 포함해서 총 67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의 의생명·의료기기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인제대와의 협약으로 의료분야에서의 우수기술 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인제대는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 기술이전, 기업공개(IPO)지원 등 비금융까지 복합 지원해 우수 전문 인력의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TECH밸리보증'은 대학·연구소가 개발한 우수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도입된 특화 보증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정부가 합동으로 발표한 '제2벤처붐 확산 전략'의 주요 추진과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교수, 연구원 등 우수인재가 창업에 도전하고 뛰어들 수 있도록 최대 30억원까지 보증한도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보는 작년부터 TECH밸리 지원기업의 외부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벤처캐피탈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원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작년까지 총 4602억원의 보증한도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총 23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기술을 보유한 대학 교수, 연구원 등이 창업 및 기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2-13 10:25: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