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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도, 환율도 코로나 ‘쇼크’… 금융시장 충격파

-코스피, 3.87%↓ 11년 만 최대 코로나19 확산 공포감과 외국인 매도로 24일 주식시장은 '블랙 먼데이'였다. 코스닥지수는 4% 이상, 코스피는 4% 가까이 급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도 급락했다. 지난 주말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소비·생산 활동 위축으로 내수경제가 침체할 것이란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일시적 충격에 그칠 것이란 기대감 대신 공포가 시장을 지배했다. 재난적 상황으로 번지며 세계 경제 충격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 가까이 급락했다. 전 거래일보다 83.80포인트(-3.87%) 떨어진 2079.0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음에도 7000억원이 넘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속수무책이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77억원, 1929억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7823억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이날 낙폭은 4.06% 떨어졌던 2008년 9월 1일 이후 1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코스닥 시장은 낙폭이 더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0포인트(-4.30%) 떨어진 639.29에 장을 마감했다.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날 급락 폭은 증권가에서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당분간 증시의 출렁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치 덕에 지난주 초반엔 글로벌 시장이 안정됐으나 이젠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싱가폴 지역사회까지 감염이 번졌다"며 "지역사회까지 본격적으로 감염이 진행됨에 따라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주가 폭락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전자산 선호심리도 극에 달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139%에 장을 마쳤다. 5년물 금리는 3.1bp 내린 1.236%에 마감했다. 3년물 금리가 지난 21일 장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연 1.25%)를 밑돈 데 이어 5년물 금리도 장중 기준금리 아래로 떨어졌다. 10년물과 1년물은 각각 2.7bp, 3.9bp 하락해 연 1.416%, 연 1.129%로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440%로 3.2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6bp 하락한 연 1.448%를 기록했다. 금값 역시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3.25% 오른 6만5233원에 형성됐다. 지난주 2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코로나19의 클라이맥스가 현재진행형이라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 원화에 대한 투자심리도 얼어붙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에서 11.00원(0.91%) 오른 달러당 1220.20원에 거래를 끝냈다. 지난해 8월 13일(1222.2원)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원화값 하락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통계 신뢰 문제로 약해진 위안화와 비교했을 때도 원화의 약세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환율의 오름세는 국내 확진자 수 증가 속도와 맞물릴 것"이라고 했다. 전염병 확산세가 진정돼야 환율의 방향성이 바뀔 수 있다는 얘기다.

2020-02-24 16:39: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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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0년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농협, '2020년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실습 위주 정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4·5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업·농촌의 청장년 경영주 양성이 긴급한 과제가 되었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청년농부사관학교와 같은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농업기술 강화 및 농업자금지원 등을 적극 지원해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돌아오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 및 농촌지역에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2018년 처음 교육을 실시하여 1기 22명, 2기 68명, 3기 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청년농부사관학교는 농협만의 차별화된 졸업 후 케어링시스템을 구축, 개인별 이력관리를 통해 단계별 맞춤형 영농정착 지원 및 종합 컨설팅 제공과 융복합제품 판로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교육생 전원에게 드론, 굴삭기, 지게차 등 농업용기계 전문자격증 취득지원과 농협판로시스템 체험 및 지원을 통해 농산물 판로에 대한 마케팅 능력을 함양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기 모집은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되며, 4기가 충원되면 4월 20일까지 5기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은 4기 4월 6일, 5기 6월 1일에 시작한다. 교육비는 총 1천만원이며 이중 본인부담은 100만원으로 나머지 900만원은 농협중앙회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만 39세 미만('81.1.1 이후 출생자)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24 16:29:5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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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직원들, '한진칼 주식 10주 사기' 나섰다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진그룹 직원들이 '한진칼 주식 10주 사기 운동'에 나섰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항공 사내 익명게시판 '소통광장'에 '나도주주다'라는 작성자가 "한진칼 주식 10주 사기 운동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작성자는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우호지분과 3자 연합의 지분 비율이 38.26% 대 37.08%"라며 "적당히 차익이나 챙겨서 엑시트(투자금 회수)하려는 투기꾼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그런 정도가 아니다"라고 우려했다. 작성자는 "오로지 차익 실현이 목적인 투기 세력, 유휴 자금 활용처를 찾던 건설사, 상속세도 못 낼 형편이었던 전 임원. 이들의 공통 분모는 그저 돈, 돈일뿐"이라며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이 회사에 오면 돈이 된다면 사람 자르고 투자 줄이고 미래 준비고 뭐고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직원들도 한진칼 주식을 단 10주씩이라도 사서 보탬이 되자"며 "우리 국민이 IMF 당시에 금 모으기 운동으로 나라 구하기에 동참했던 것처럼 우리도 한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직원들도 적극 공감하며 한진칼 주식 사기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 직원은 "철학도 명분도 없는 그들에게 회사가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아찔하다"며 동참의사를 밝혔고, 또 다른 직원도 "돈벌이에 혈안이 된 투기 야합세력이 우리의 터전을 뒤흔들려는 작태를 눈 뜨고 당할 수는 없다"며 공감했다. 이미 한진그룹 내부 분위기는 조원태 회장 지지로 기울고 있다. 여기에는 '땅콩회항'으로 그룹 이미지를 실추시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반감도 한 몫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대한항공 노조는 "3자 동맹은 허울 좋은 허수아비 전문경영인을 내세우고 자기들 마음대로 회사를 부실하게 만들고 직원들을 거리로 내몰고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는 투기 자본과 아직 자숙하며 깊이 반성해야 마땅한 조 전 부사장의 탐욕의 결합일 뿐"이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이어 지난 17일 대한항공 노조와 한진 노조, 한국공항 노조 등 한진그룹 노조 3곳도 공동 입장문을 내고 3자 연합을 비난하며 조 회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고, 지난 21일에는 한진그룹 내에서 상무 이상의 임원을 지내고 퇴직한 500여명으로 구성된 전직임원회도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재의 전문경영진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다.

2020-02-24 16:17: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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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019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서 아파트 부문 대상 수상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이 에너지 저소비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신정이펜하우스5단지'가 서울시에서 개최한 '2019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는 에너지절약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 저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됐다. 한화큐셀이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대여사업 일환으로 2018년 설치한 신정이펜하우스 5단지 옥상 태양광 발전소는 240㎾p(키로와트피) 규모로 매년 5000만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선정된 한화큐셀과 같은 대여사업자가 가정과 공동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대여해주고, 소비자는 절감한 전기 요금의 일부를 대여료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대여사업자는 계약기간 7년 동안 무상 A/S를 지원하며 계약기간 종료 후에는 설비의 소유권을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양도한다. 한화큐셀은 2014년부터 5년간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돼 현재까지 5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태양광을 설치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 부문장은 "저탄소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전세계적인 흐름"이며 "향후에도 일반 태양광 사업뿐 아니라 건물지원사업, 대여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와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16:16:0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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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항공업계] (中) FSC·LCC 허물어지는 경계

-생존 위협 앞에 장사 없다…FSC·LCC "전략 가리지 않아" -FSC, 일등석 '축소'…LCC, 중거리 취항·좌석 고급화 전략 나서 생존마저 위협받는 '비상상황' 앞에 FSC·LCC 모두 진영을 가리지 않고 시장 공략에 나서며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내국인의 출국 규모 등 전체 수요마저 둔화되는 환경 속에서 지난해 보이콧 재팬·보잉 이슈 등까지 겹치며 국내 항공업계는 최악의 시기를 맞았다. 이미 지난해 대한항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적자전환을 면치 못했다. 결국 항공사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생존 전략을 펼치고 나섰다. 이에 FSC와 LCC 간 명확했던 경계는 점차 흐려지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 대부분이 지난해 적자전환했다. 국내 최대 LCC인 제주항공도 결국 적자를 면치 못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1조3840억원, 영업손실 -329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341억원 줄어든 수치다. 반면, 대한항공은 유일하게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 12조3000억원, 영업이익 2909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4% 감소한 수치로, 어려운 업황의 영향을 피하지는 못했다. 항공업계가 지난해 적자전환한 배경으로는 보이콧 재팬·보잉 이슈 등 대외변수가 꼽힌다. 지난해 7월 이후 본격화된 일본 관련 제품·여행 등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은 항공업계 전체에 큰 타격을 입혔다. 실제 일본으로 출국한 한국인은 지난해 12월 기준 24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6% 줄었다. 이와 함께 보잉 737맥스의 도입까지 중단돼 저비용항공사들은 단거리 일본 노선 운항 중단에 중거리 지역 취항도 잠정중단하면서 타격이 커졌다. 생존마저 어려워지자 FSC와 LCC는 각각 대형항공사·저비용항공사로서 전통적인 전략에 유념하지 않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형항공사는 고급서비스 전략을 버리고 LCC의 전략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부터 일등석 노선을 축소해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일등석을 없애는 대신 저렴한 비즈니스 스위트 좌석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LCC의 주 전략인 앞줄·비상구 좌석 등 선호 좌석의 유상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는 기존 단거리 위주에서 중거리까지 운항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티웨이항공은 중형항공기 도입을 통해 호주·중앙아시아·하와이 등 중거리 지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에어서울 등 일부는 이미 단거리 주력 기종을 조정해, 캄보디아 씨엠립 등 중거리 지역에 취항하고 있다. 이밖에 기존 특성인 '모노클래스' 대신 좌석을 구분해 운영하는 LCC도 있다. 제주항공의 '뉴 클래스'가 대표적이다. 제주항공은 넓은 좌석·무료 기내식 등을 바탕으로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대부분 LCC는 전체 좌석 등급을 동일하게 운영하는 '모노 클래스' 방식을 택한다. 그러나 업황이 어려워지자 수익성 개선을 위해 FSC의 주 전략인 '고급화'도 서슴치 않은 것이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는 "LCC는 기내식·물 등의 제공이 없는 '노 프릴 서비스'다. 이밖에 중단거리 노선만 취항하는 등 그런 특징이 있어 초기에 (FSC와) 구분이 명확했다"며 "그런데 최근 FSC는 단거리 시장을 뺐기고, LCC는 단거리가 레드오션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FSC는 이에 대한 방어로 가격을 낮추고 LCC는 좌석을 구분 등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주항공과 대한항공을 비교하면 경우에 따라 값이 차이가 안 난다. 왜냐하면 대한항공의 일반석과 제주항공의 프리미엄 좌석 비용은 오히려 제주항공이 더 비싸다"며 "그런데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2-24 16:15:1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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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회사 경영진과 합심해 어려움 돌파할 것"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이사회 의장으로서 현 시점에서의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은 24일 SK이노베이션이 만든 뉴스 전문 채널 스키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김종훈 이사회 의장은 40여년 간 공직 생활을 하다 SK이노베이션의 사외이사가 됐다. 이후 지난해 SK이노베이션 최초로, 사외이사로서 이사회 의장에 선임돼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김종훈 이사회 의장은 "기업의 투명경영, 책임경영은 두말 할 나위없이 중요한 일이다. SK이노베이션의 사외이사로 선임되며 이런 부분에서 기여를 하고 싶었는데 이사회 의장까지 맡게 됐다"며 "이사회에 올라오는 안건들의 표면적인 부분만 보고 그때그때 판단에 따라 가부를 결정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스토리나 경영진의 노력·고충 등을 알아야 좀더 내실 있는 판단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종훈 의장은 "지난해 정제마진이 좋지 않아 주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어떻게 하면 주주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미 공시를 통해 알려진 것처럼 이사회에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도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주주가치를 높이고 보호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올해 초부터 갑작스런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경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우리 이사회는 역량이 아주 뛰어난 사외이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분들과 회사 경영진이 합심해 반드시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2-24 16:15:12 김수지 기자